총 25개 결과 (TMDB 5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음악에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난 코다(CODA, 청각장애인 부모 아래서 태어난 청인 자녀) 소년이 수상한 악기점을 통해 낯선 공간에 불시착하게 되고, 그곳에서 만난 수상쩍은 청춘들과 함께 밴드 ‘워터멜론 슈가’를 결성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청춘 드라마

다방면으로 열과 성의를 다하는 편이나 공부에만 관심도, 자질도 없는 무늬만 고3 학생 하영. 백일 기념일에 연하 남친에게 채이고 돌아오던 하영의 발에 빈 콜라캔 하나가 채인다. 하영은 젖 먹던 힘까지 실어 뻥하고 내지르는데 그게 싸가지 명품족 형준의 차, 그것도 하필이면 외제차 렉서스에 맞을 줄이야! 하영은 300만원을 물어내라는 형준을 뒤로한 채 현장을 이탈, 뺑소니에 성공한다. 형준을 따돌리고 안도의 한숨을 쉬는 사이 형준에게서 걸려온 전화 한 통. 알고 보니 칠칠치 못한 하영이 지갑을 흘리고 간 것이었다. 학교까지 쫓아온 형준에게 하영은 몸으로 떼우기로 결심, 유효기간 100일의 노비문서에 서명한다. 이후 시도 때도 가리지 않는 형준의 호출이 시작되고 하영은 집청소, 쇼핑도우미, 레포트 작성과 세차, 잡심부름에 이르기까지 공부보다 더 못할 짓에 직면한다.

저마다의 일곱 살을 가슴에 품은 채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살인사건이 일어난 건물에 모여 살게 되며 시작되는 이야기

해리성 기억장애로 사랑하는 남자와 아이에 대한 기억을 잃은 여자의 딜레마와 천재 딸을 대하는 무식한 아버지의 눈물 어린 부성애를 그린 드라마.

도시 외곽 어딘가에 위치한 꺼림칙한 모텔. 민철과 영규는 사채를 갚기 위해 모텔을 찾는 손님들을 상대로 몰래카메라를 촬영한 뒤 그 영상물을 사채업자에게 팔아넘기고 있다. 둘은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사채업자의 협박이 두려운 나머지 이 악행에서 벗어나질 못한다. 어느 날 그들에게 더 나쁜 일이 일어난다. 손님 하나가 여자를 업고 모텔에 들어온다. 여느 때처럼 몰래카메라로 그들을 기록하던 민철과 영규는 참혹한 범죄를 목격하게 된다. 이제 나쁜 놈과 더 나쁜 놈 사이에 사생결단의 대결이 벌어지고, 모텔은 피의 아수라장이 된다.

감독: 김대우
몽룡을 따라간 청풍각에서 기생의 딸 춘향에게 한 눈에 반해 버린 몸종 방자. 도련님 또한 그녀를 눈여겨본다는 사실에 마음을 접으려 하지만, 자신을 하대하는 몽룡의 태도에 적개심으로 춘향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 버린다. 춘향 역시 방자의 남자다움과 자상함에 흔들리고, 마침내 방자는 춘향을 품게 된다.하지만, 신분 상승의 꿈을 접을 수 없는 춘향은 몽룡이 과거 시험을 위해 한양으로 떠나기 전 정인 서약을 맺고, 방자는 이를 알면서도 춘향에 대한 마음을 접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날, 장원 급제한 몽룡이 돌아와 춘향에게 더 큰 출세를 위해 모종의 거래를 제안하게 되는데…
시대극/사극,멜로드라마,코메디

감독: 이형표
자식복이 없는 것이 한이었던 김사장 집은 만 3세되는 손자의 생일파티를 맞아 잔치가 대단한데 그 어린이의 주치의 준영(윤일봉)의 심경은 복잡하다. 영화는 여기서부터 진짜 아버지는 누구일까 하는 수수께끼 풀이 모양으로 역전을 거듭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미스테리적 흥미로 구성되었다고 할까. 남편 현민(신영균)에게 그지없이 정숙한데도 자신도 모르게 다른 남성의 정액으로 임신한 아내 순옥(고은아)는 분노한다. 불임증의 남편은 인공수정으로 얻은 아들에 대해 애증이 교차한다. 그러나 해피엔딩이기 위해선 자기자식인 줄 알았던 의사는 착각하여야하고, 불임증의 남편도 역시 착각이어야 하는데 아니나 다를까, 남성불임증을 극복한 남편은 뒤에 그 경위를 알고 흐뭇해 한다. 인공수정 직전에 간호원이 의사의 정자를 남편의 것으로 바꾸었던 것이다. (「흥미있는 이색소재 - 이형표 감독 애하 」, 『주간한국』, 19670716 참조)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이상언
혜영은 딸하나를 의지하고 살아 가는 미망인으로 일찍부터 동기동창인 친구 인애의 남편을 연모해 온다. 그런데 인애는 불임증으로 아이를 낳지 못해 인애의 남편 경운의 유혹의 손길이 자주 뻗쳐 온다. 그러나 혜영은 우정을 위해 유혹을 뿌리치고 오직 딸에게 모든 희망을 걸고 살것을 결심한다.
멜로/로맨스

감독: 김백준
가장 찬란한 순간, 괴물이 되었다!사물함 속 제초제 음료수를 마신 교내권력 1인자가 입원하자 2인자인 ‘양훈’(이이경)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 ‘재영’(이원근)을 제물로 삼은 ‘양훈’의 괴롭힘이 점점 더 심해져 가던 어느 날, ‘양훈’은 ‘재영’에게 자신이 짝사랑하는 ‘보영’(박규영)의 뒤를 밟게 시킨다. 재영’은 ‘보영’과 똑같이 생긴 ‘예리’를 통해 상황을 모면해보고자 하는데…
드라마

감독: 손태웅
선화, 중석, 기범, 은주, 경민, 지영은 자부심 높은 의대 본과 1학년으로 같은 해부학 실습의 팀원들이다. 당당하고 영민한 선화(한지민), 넘치는 자신감을 가진 병원 이사장의 아들 중석(온주완), 팀원들의 리더 기범(오태경), 공부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으려는 모범생 은주(소이), 의사가 되기엔 너무나 심약한 경민(문원주), 공부는 뒷전이지만 섹시함과 도도함으로 무장한 지영(채윤서)이 그들이다. 각자 최고의 외과의사가 되기 위해 끝없이 경쟁하면서도 끈끈한 우정으로 같은 팀을 이루던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바로 해부학 실습! 긴장감 넘치는 해부학 실습 첫 날, 여섯 명의 의학도들은 두려움을 애써 감춘 채 그들을 위해 준비된 카데바(해부용 시체)를 기다리는데… 선화를 비롯한 팀원들에게 배정된 젊고 아름다운 카데바. 그러나 그 카데바를 접한 후, 팀원들은 알 수 없는 환청과 환영에 시달리게 된다. 연이은 사고와 팀원의 죽음으로 해부학교실은 핏빛으로 물들고, 팀원들은 알 수 없는 존재가 자신들을 향해 다가오고 있음을 직감한다. 그리고 이 모든 죽음의 비밀 한 가운데 자신들이 해부한 카데바의 여인이 있음을 알게 되고 살아남기 위해 그녀의 과거를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 7~15일 뒤 비공개
공포,미스터리,스릴러
감독: 김영록
초짜 가이드 익수와 중국에서 온 소현 가족. 서울 여행을 막 시작하려는 이들 앞에 악당들이 나타난다.
드라마
감독: 고영남
경옥은 동생 영옥을 자기 몸처럼 아끼고 사랑한다. 영옥이 난치의 병으로 병원에 입원하게 되자, 경옥은 동생의 입원비 마련을 위해 사기 애정행각까지 벌인다. 하지만 영옥은 애인 정일과의 꿈많은 사랑을 피워보지도 못한 채 숨져가고 만다.
멜로/로맨스
감독: 신상옥
용선화상(서월영)을 마중 나온 낙산사의 중 조신(신영균)은 산중에서 태수(김동원)의 딸 월례(김혜정)를 마주친다. 월례가 절벽 바위틈에 핀 꽃을 꺾어 달라는 부탁을 하자 조신은 위험을 무릅쓰고 있는 힘껏 바위산을 기어올라 꽃을 꺾어온다. 그리고 둘 사이에 사랑이 싹트기 시작한다. 태수가 제주가 되는 큰 제사가 낙산사에서 열리자 조신과 월례는 다시 마주친다. 사랑의 번뇌에 빠진 조신은 월례가 모례(방수일)와 정혼했다는 사실을 알고 더욱 더 고통스러워하며, 급기야 용선화상에게 법력을 행해서 월례와 혼인하게 해달라고 부탁하기까지 이른다. 용선화상이 시키는 대로 관세음보살 앞에서 염불을 하던 조신은 홀연히 들려오는 종소리를 따라 산 속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개울가에서 목욕중인 월례를 만난다. 이들은 서로 사랑을 고백하고 함께 야반도주한다. 추격하는 군사들을 힘겹게 피해서 이들은 아주 먼 심산유곡으로 들어간다. 그곳에서 그들은 세 남매를 낳고 농사를 지으며 살아간다. 그러나 그들의 삶은 매우 가난한 고통의 삶이다. 그러던 어느 날 절에 함께 있던 중 평목(양훈)이 월례에게 돌아가자고 청하기 위해 그곳을 찾는다. 평목이 돌아가면, 모례가 찾아올 것을 두려워하는 그들. 때마침 음탕한 평목이 큰딸 별아기(허명자)를 겁탈하려 하다 죽이게 되자, 조신은 평목을 죽인다. 그때 고을 원님(성소민)이 서라벌에서 온 손님을 접대하기 위해 함께 사냥을 나와서 그들의 집에 묵게 되고, 조신은 급히 시체를 숨기고 전전긍긍해 한다. 공교롭게도 그 손님은 모례. 사냥 중에 그들이 쫓던 짐승이 평목의 시체를 숨긴 곳으로 들어가면서 평목의 살인과 그들의 정체는 들통 나고, 이들은 모례에게 다시 쫓기게 된다. 그 와중에서 아들 미력(김선영)은 비탈길에 굴러서 부상으로 죽고 막내딸 바위(이영옥)마저 위독한 상황이 된다. 결국 모례에게 붙잡히고 모든 것을 포기한 조신은 자신을 죽여 달라고 말한다. 목에 모례의 칼이 들어오는 순간, 모든 것이 꿈이었음을 알게 된 조신. 이로써 속세에 대한 집착은 사라지고 그는 더욱 더 깊은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영화)
시대극/사극,문예

감독: 최성현
한때는 WBC 웰터급 동양 챔피언이었지만 지금은 오갈 데 없어진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이병헌).우연히 17년 만에 헤어진 엄마 '인숙'(윤여정)과 재회하고, 숙식을 해결하기 위해 따라간 집에서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뜻밖의 동생 '진태'(박정민)와 마주한다.난생처음 봤는데… 동생이라고?!라면 끓이기, 게임도 최고로 잘하지만 무엇보다 피아노에 천재적 재능을 지닌 서번트증후군 진태.조하는 입만 열면 네~ 타령인 심상치 않은 동생을 보자 한숨부터 나온다.하지만 캐나다로 가기 위한 경비를 마련하기 전까지만 꾹 참기로 결심한 조하는 결코 만만치 않은 불편한 동거생활을 하기 시작하는데…살아온 곳도, 잘하는 일도, 좋아하는 것도 다른 두 형제가 만났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이혁수
경남 홍영의 여학교 교사였던 임숙재 여인은 신문기사로 알게된 전남 해남읍의 희망원을 찾아가는데 그곳 원장 김정길의 뜻깊은 일에 감동하여 희망원 사업에 뛰어들어 원생들을 애정으로 돌본다. 두 사람은 전남지사 송창근의 주선으로 결혼하여 불우한 동료들을 위해 살 것을 다짐한다. 원생들의 반발, 사회의 냉대, 안타까운 결핍의 생활을 극복한 임숙재는 69년도 인간상록수로 표창을 받게 된다.
계몽
감독: 권영순
남양 지방에 밤마다 백면검귀(박노식)란 이름의 살인마가 출몰하여 민심이 몹시 흉흉하다. 그는 마표라는 자로 강호의 최고 검객이 되고자 하는 야심을 가진 자이다. 스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는 스승과 깊은 친분이 있는 무당파 일인자 왕자룡(성소민)에게 도전해서 그를 죽이고, 그의 음탕한 아내 소취(최인숙)와 함께 도망친다. 이 사실을 알고 분노한 사부는 그와 의를 끊고 맞대결하고, 이 과정에서 마표는 사부를 죽이는 데에는 성공하지만 한 눈을 잃는다. 그 후 마표는 무영48검을 익히는 것을 목표로 삼고, 해결사 일을 하면서 살아간다. 소취는 오래지 않아 다른 남자와 불륜의 관계를 저질러 그의 손에 죽음을 당하지만, 그녀가 낳은 자룡의 아이는 유모에 의해 구출된다. 시간이 흐를수록 마표의 검술과 함께 그의 고통 또한 커져가는데 그것은 자신이 저지른 살상이 주는 죄의식 때문이다. 한편, 그가 아무런 이유 없이 죽인 한 노인의 딸 향랑(홍세미)과 노인으로부터 은혜를 입은 오갑, 그리고 왕사부의 동생 왕계량(백영민)은 복수를 하기 위해 마표를 쫓는다. 현재 마표는 장개수의 사주를 받아 남양의 밤거리에서 무고한 사람들을 죽이고 있다. 장개수은 남양 유수 자리를 노리고 있는 자로서, 민심을 흉흉케 하여 지금 양유수(김석훈)의 자리를 위태롭게 만들고자 하는 것이다. 그러나 장개수이 결혼하고자 하는 갑부의 딸 여옥이 마표와 가까워지면서 장개수과의 관계는 악화된다. 얼굴에 큰 흉터가 있는 여옥은 한쪽 눈을 잃은 마표에 대해 동병상련을 느끼고, 마표의 인간미에 감동하여 그를 사랑하게 된 것이다. 마표와 함께 장개수 일당이 남양유수를 죽이는 데 성공하자 장대인은 마표를 제거하고자 한다. 그는 여옥을 미끼로 마표에게 치명상을 입히고 무기를 뺏는다. 그 때 왕계량, 노인의 딸 향랑, 오갑, 그리고 왕사부의 아이를 안은 유모가 나타나 장대인 일행을 제압하고 마표와 결투를 벌이고자 한다. 그러나 마표는 무영48검의 마지막이 자결임을 깨닫고 죽음을 택한다. (영화)
시대극/사극,활극

감독: 김동욱
대대손손 교직에 몸 담았던 집안의 흐름을 이어 가고 싶은 할아버지. 하지만 그의 소망과는 달리 놀고 먹는 심플한 삶에 빠져버린 손자 우주호(박건형). 결국 카드 정지, 현찰 압수라는 할아버지의 비상 조치에 굴복한 주호는 낙하산 교사가 되어 '개기면 된다'는 신념으로 학교 생활을 시작한다. 지각과 땡땡이전화 종례까지 유례없는 행동을 태연하게 일삼으며 학교 생활에 적응(?)해 나가는 주호. 하지만 그에게도 절체절명의 태클이 걸리는데... 한때 '짱'이라 불리웠으나 이제는 과거를 숨긴(?)채 교사의 본분에 충실하며 학생부 카리스마로 군림하는 윤소주(김효진). 소주는 불량한 행각을 일삼는 주호를 학생부로 끌어들이지만 주호는 자율학습 감독을 시키면 남몰래 담을 넘고 가출한 제자를 찾으라면 상금을 걸고 '가출 청소년 찾기'공고를 낸는 엽기적인 행기적인 행각을 멈추지 않는다. 퇴출 1순위를 꿈꾸는 주호와 불량 선생 선도를 외치는 소주. 극과 극의 목적을 가진 그들은 서로가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까?
코메디
감독: 강위수
술과 놀음과 온갖 못된 짓만 하다 허송세월을 하는 일남의 아버지 춘봉이가 새로운 사람이 되기 위해 공사장에서 일을 하다가 뜻밖의 사고로 죽게된 후 일남은 해오라기 마을을 떠나려고 하는데 일남이는 아버지가 농협에 들어 놓았던 공제금 3천만원을 타가는 소식을 듣고 해오라기 마을에 정착하여 마을사람들의 따뜻한 보살핌을 받으며 찬란히 약속된 미래를 향해 새출발을 하게 되는 내용
문화

감독: 이병헌
왜 사랑을 해도, 결혼을 해도 외로운 거죠? 끝도 없이 사랑 받고 싶은 철부지 어른들이 온다! 20년 경력을 자랑하는 ‘바람’의 전설 '석근'(이성민)은 SNS와 사랑에 빠진 여동생 '미영'(송지효)의 남편 '봉수'(신하균)를 ‘바람’의 세계로 인도한다. 하지만 세 사람 앞에 나타난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 '제니'(이엘)의 등장으로 네 사람의 인생은 걷잡을 수 없이 꼬여만 가고... 갈수록 환장, 들키면 끝장 뭘해도 외로운 어른들을 위한 코미디가 온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이강현
고등학교 행정실 직원 기선은 축구부 학생 진수에게 관심을 갖게 된다. 진수에게 축구부 생활이 어떤지, 학교생활에 불편한 것은 없는지 물어보고 진수의 집까지 찾아간다. 기선의 옛 애인 혜진은 회사를 그만두고 어머니의 작은 식당을 리모델링하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기선과 혜진의 이야기가 나란히 진행되고 한동안 시간이 흐른 뒤 둘의 모습이 다시 나온다. 기선은 학교를 그만두고 사보에 글을쓰는 일을 하고 있다. 그는 택배기사 현수의 이야기를 글로 쓰고자 한다. 영화 속 인물들은 각자의 시간을 살아간다. 감독은 이렇게 말한다.“ 누군가의 얼굴을 바라봤던 순간들을 기억한다. 기쁨으로 환하게 웃음 짓는 얼굴, 화가 나 일그러진 얼굴, 맥없이 주위를 두리번거리는 얼굴, 또는 그 표정에 아무것도 없다고 확신하게 되는 얼굴 그 자체.” 얼굴들 은 이야기의 기승전결에 얽매이지 않는 영화다. 서로 연결되어 있으면서도 직접적인 인과 관계는 명확하지 않은 세 인물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양우석
북한 쿠데타 발생북 권력 1호가 넘어왔다!쿠데타 발생 직후 최정예요원 '엄철우'(정우성)는 치명상을 입은 북한 1호와 함께 남한으로 피신한다.그 사이 북한은 전 세계를 상대로 선전포고를, 남한은 계엄령을 선포한다.이때 북한 1호가 남한으로 넘어왔다는 정보를 입수한 외교안보수석 '곽철우'(곽도원)는 전쟁을 막기 위해 이들에게 긴밀한 접근을 시도하는데....일.촉.즉.발 핵전쟁 위기막아야 한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액션,드라마

감독: 장준환
“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죽었습니다”1987년 1월, 경찰 조사를 받던 스물두 살 대학생이 사망한다.증거인멸을 위해 박처장(김윤석)의 주도 하에 경찰은 시신 화장을 요청하지만, 사망 당일 당직이었던 최검사(하정우)는 이를 거부하고 부검을 밀어붙인다.단순 쇼크사인 것처럼 거짓 발표를 이어가는 경찰. 그러나 현장에 남은 흔적들과 부검 소견은 고문에 의한 사망을 가리키고, 사건을 취재하던 윤기자(이희준)는 ‘물고문 도중 질식사’를 보도한다. 이에 박처장은 조반장(박희순)등 형사 둘만 구속시키며 사건을 축소하려 한다.한편, 교도소에 수감된 조반장을 통해 사건의 진상을 알게 된 교도관 한병용(유해진)은 이 사실을 수배 중인 재야인사에게 전달하기 위해 조카인 연희(김태리)에게 위험한 부탁을 하게 되는데…한 사람이 죽고, 모든 것이 변화하기 시작했다.모두가 뜨거웠던 1987년의 이야기.
드라마

감독: 김기덕
공장 선반공인 현일과 재벌의 외동딸 지애는 현일이 길잃은 강아지를 보살펴 준 것이 인연이 되어 알게 되는데, 이들은 강아지를 통해 서로 사랑하게 된다. 지애가 폐암환자로서 사형선고를 받은 것을 알고 있는 그녀의 부모는 그녀를 위하여 현일과 멀리하게 한다. 자신의 병명을 모르는 지애는 현일을 만나려고 애쓰고,현일은 자신이 가난하기 때문에 만나지 못하게 하는줄 오해하고 있다. 후에 모든 사실을 알게 되고 지애는 숨을 거두고 현일은 홀로 남아서 지애와의 추억들을 회상하며 슬피운다.
멜로/로맨스

감독: 김정호
1977년 서울 변두리. 반항적이지만 순수한 마음을 가진 산해, 좌충우돌형 연탄집 아들 상철, 군인을 아버지로 두었지만 소심한 성격의 동룡은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절친한 짝패들. 비전이라곤 눈곱만큼도 없던 이들에게 어느날 천금같은 기회가 찾아온다. 바로 같은 동네 양아치들과 벌인 노름판에서 술집가게 문서를 얻게 된 것. 그러나 그 술집은 거미줄만 가득 찬 낡고 허름한 미친 여자가 사는 것이였다. 이대로 주저앉을 수 없는일. 동룡의 제안으로 이들은 허름한 선술집을 대한민국 최초의 칵테일 바로 변모시키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칵테일 바는 당시 최고의 유행을 자랑하던 고고장에 밀려 파리만 들끓고 손님이라곤 막걸리만 찾는 동네아저씨들뿐인데....
코메디,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이창희
아내(김희애)를 살해하고 완전범죄를 계획한 남편(김강우). 몇 시간 후, 국과수 사체보관실에서 그녀의 시체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그리고 남편에게 도착한 문자 한 통. 우리의 비밀을 묻은 곳에서 기다릴게 남편을 의심하기 시작한 형사(김상경)와 이 모든 것이 아내의 계획이라고 주장하는 남편. 그녀는 정말 죽은 걸까? 사라진 걸까?
스릴러,범죄,미스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