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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의 매니저인 제이(김건우 분)가 한류스타 팬인 필리핀 소녀 야나(벨라 파딜리아 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로맨스 코미디 영화

감독: 이혁수
고려때 국경지대의 왕산초는 장터를 빌려주고 세를 착취하고, 그의 아들 호룡은 천하의 고수가 되어 돌아오는 길에 객잔에서 난동을 부리다가 왕산초의 스승 옥천의 제자 호림의 아들인 설궁에게 망신당한다. 호룡은 폐가에서 금녀를 만나고 금녀는 아버지의 원수인 왕산초의 아들 호룡을 관속에 가둔다. 왕산초는 후계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옥천을 독살하나 금녀의 부친 달삼이 이를 모면해 당적을 딸에게 주고 개혼노곡을 통달시킨 뒤에 절명한다. 왕산초는 초혼술로 호룡의 행적을 찾으려고 하지만 금녀의 당적에 꼼짝 못한다. 금녀는 왕산초의 부하 장포에게 곤궁에 처하게 되나 설궁이 이를 구하고...
액션,시대극/사극,무협,활극,판타지
감독: 한상훈
부모의 곁을 떠나 갖은 시련과 고난을 극복, 자립의 터전을 굳힌 어느 신혼부부의 체험담
계몽,드라마

감독: 장일호
옴니버스 3부작. 향토색 짙은 여러 고장의 전설 중에서 흥미있는 세 가지 이야기를 담았다. 제1화는 '복주머니의 유래', 제2화는 '귀화괴담', 제3화는 '효자촌의 유래'. 전설의 아름다움과 야사적인 흥미를 맛볼 수 있다.(『1970 영화연예연감』, 국제영화사, 1969, 517쪽)
시대극/사극

감독: 김기
전방 최전선에 북괴군 소좌 장일구가 투항한다. 그를 맞은 이대위는 장소좌로부터 정보를 얻으려 하지만 장소좌는 아내인 은아를 찾아달라는 조건을 제시한다. 장소좌의 아내가 지금의 자기 아내라는 사실을 안 이대위는 번민하기 시작한다. 은아에게 장소좌의 이야기를 들었으나 현실로 나타나리라고는 생각조차 못하고 장소좌의 아이인 지원을 친자식처럼 키우며 산다. 번민하던 이대위는 은아를 장소좌에게 데려가지만 은아와 지원의 행복한 모습을 보고 모든것을 체념한 장소좌는 정보를 제공한다. 은아는 전투지로 향하는 이대위와 후방으로 가는 장소좌의 모습을 보고 슬퍼하며 장소좌는 포화속에서 ...
드라마,반공/분단,전쟁,멜로/로맨스

감독: 이장호
1910년 한일 합병의 치욕의 역사. 나라를 잃은 백성들은 북간도에 이주하여 조국의 광복을 기대하며 살게 되었고 열혈 애국 청년들이 모여 북로군정서라는 독립 단체를 결성했다. 김좌진 장군을 비롯하여 이범석, 나중조 등 투사들은 민족혼에 불타고 있었다. 일제는 만주를 삼키고 독립군을 섬멸하기 위해 만주의 비적 장작림을 포섭하여 독립군을 몰아내려는 계략을 세우고 있었다. 김좌진장군과 휘하의 동지들은 이를 피하지 않고 조국의 영봉 백두산을 향해 행군을 한다. 그러자 일본군은 5만여의 대병력으로 독립군을 포위하였다. 죽음을 각오한 독립군. 뛰어난 영도력과 조국애에 불타는 김좌진장군. 드디어 청산리에서 대혈전을 벌인다. 수십배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독립군은 대승을 거둔다. 그것은 오로지 투철한 백의민족의 혼과 애국심의 발로였다.
드라마,전쟁

감독: 송재윤
성공적인 연애로 골인하기 어려운 20대 마초들의 필살기. 목동 퓨전선술집 사장, 스물아홉 정창현. 그의 꿈은 6년 안에 50억을 벌어 미스코리아 같은 여자와 결혼하는 것이다. 그러나 실상은 매일같이 친구 한철, 준, 승민과 어울리며 동네 노래방을 전전하다 사고나 치며 하루를 보낸다. 그런 그들 앞에 하나, 둘 여자가 나타나자 일생일대 최대의 위기를 맞는데. 여자 때문에 괴로운 마초 남자들의 미숙한 연애실패담.
드라마

감독: 유영진
조선의 사대부에서 태어난 깜동은 좌천된 남편을 따라 강원도에서 생활하다가 말미를 얻어 한양에 온다. 시댁에서 씨내리로 보낸 남자를 피해 가출한 후 평소 그녀를 탐하던 김여달에게 강간당한 깜동을 우의정 정탁이 첩으로 삼는다. 정탁의 조카 종효문과 정을 통하다 쫓겨나고 정효문에게도 버림받자 기방을 차린다. 남편을 빼앗긴 여인들의 투서로 깜동은 교사형을 받으나 첫사랑이었던 사헌부 박성지의 변호로 유배형으로 감형된다. 외딴섬에서 유배생활을 하던 깜동은 벼슬을 버리고 내려온 박성지와 감격의 해후를 하게 된다.
시대극/사극

감독: 이환경
우연히 다모임 게시판에서, 우리 학교 여자애들의 외모를 탓하는(--;) 지은성의 글을 보고 리플을 단 나 한예원. 아니 불만 있으면 달래서 달았더니 그녀석, 시도 때도 없이 전화를 해대고 쫌스럽게 군다. 그러다 결국은 미용실에서 그넘과 딱! 마주쳐서 머리 하다 말고 그 꼴로 도망가야 하는 한예원 인생 중 최고 대참사가 벌어졌으니.. 그 순간부터 그 놈 피하려구 눈치 보느라 슬슬. 핸드폰 울릴 때마다 깜짝. 내가 이렇게 살아야되?? 어느 날 수업시간에 또 띠리리링 울린 핸드폰. 내가 니 넘한테 걸릴 것 같으냐? 용감하게 넘어서는 안될 학교 담을 넘은 것 까지는 좋았는데... 한예원 인생 최대의 특종 사건!! 넘어서는 안될 담...아니 선(?)을 넘다!! 재수가 없어도 이렇게 없나? 담탱이의 손을 뿌리치며 겨우겨우 넘은 담 너머에 지은성이 있을 줄이야.. 더구나 넘어지면서 그 넘과 나의 입술은 포개지고 말았다! 그런데 펄펄 뛰고 쌩난리를 칠 것 같던 그 넘, 갑자기 조용해지더니, 앞으로 우리는 사귀는 거라는 둥 하지만 지 몸에 손대는 건 안 된다는 둥 70년대 영화의 청순가련 여자주인공이 할만한 대사만 연발하는데...... 친구들은 좋겠다고 월척을 낚았네, 심 봤네 난리지만 모르는 소리. 그 넘 혹시..미친 거(-_-;)아닐까??여자친구라도 말 안 들으면 마구 패고 대마도로 팔아넘기는(--;) 무서운 녀석일 거라고 생각한건 실수였던 것 같다. 알고 보니 별자리가 뭐냐고 물으면 북두칠성이라고 할 정도로 무식(?)하고, 자기 생일파티에 못 간다니까 말도 안 되는 소리로 떼를 쓰는 어린애 같은 구석도 있는 녀석이었지만.. 왠지 싫지만은 않다. 나에겐 왠지 그럴 때의 은성이의 눈빛은 사랑받고 싶어 하는 어린아이의 것을 떠올리게 하니까... 가끔은 토닥토닥 해주고 싶은, 그런 녀석이다, 은성이는... 탈도 많고 티격태격하는 그넘과 나.. 결국 어떻게 될까? 조금 가까워진 듯 하다가도 또 투닥대는 그넘과 나. 아무 사이 아니라고 하면서도 왠지 효빈이한테는 다른 여자애들하고는 다르게 대해주는 것 같고, 효빈이의 오빠인 한성오빠 얘기만 나와도 버럭 소리를 지르고 화를 내면서도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말해주지도 않고.. 도대체 지은성 그 녀석, 무슨 비밀을 가지고 있는 걸까? 날 자기 여자친구라고 하면서 정작 자신에 대한 얘기는 한 마디도 해주지 않는 녀석.... 정말, 나를 진짜 좋아하기는 하는 걸까?
코메디,드라마,하이틴(고교)

감독: 오영근
박철(김진규) 박사의 아내 정숙(윤정희)은 항상 일에만 몰두하는 남편과 함께 하는 생활을 고독해한다. 그러던 어느 날 미국에서 남박사의 아들 영일(오영일)이 귀국한다. 옛날 정숙의 애인이기도 했던 남박사의 아들 영일은 어머지의 부재, 아버지의 강압 등의 이유로 우울증에 빠져 있는 청년이다. 정숙과 영일이 함께 하는 시간은 점점 길어지고 둘 사이에 사랑의 감정이 싹트기 시작한다. 영일을 흠모하는 이문희(김청자)는 정숙에게 질투를 느끼지만 박철은 이를 전혀 눈치 채지 못한다. 그가 흔들리는 자신을 붙잡아달라는 정숙을 보고도 무심히 자신의 논문에 대해 이야기하던 날, 정숙은 영일을 만나러 간다. 영일은 그녀와의 사랑에서 새 희망을 찾지만 정숙은 불안해하고, 둘 사이에 갈등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박철이 그들의 언쟁을 듣게 되고 이로써 그들 사이는 끝나게 된다. 좌절한 영일은 길거리를 방황하다 교통사고를 당하고 병실에서도 동맥을 그어 자살을 시도한다. 정숙은 그런 그를 성실히 간호하지만 둘 사이에는 넘을 수 없는 벽이 막고 있다. 이 때 영일에게 문희가 다가가서 자신의 사랑을 고백하고 강요한다. 이를 참지 못한 영일은 그녀를 계단에서 밀치고 문희는 불의의 죽음을 당하게 된다. 살인죄로 감옥에 갇히게 된 영일은 식음을 전폐하고 괴로워한다. 시간이 흘러 휴가를 얻어나온 영일은 정숙의 집을 찾아가나 이미 이사를 간 이후이다. 영일은 교도소로 돌아가야 할 기한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복귀하지 않고 그녀를 찾아 괴롭게 헤맨다. 한편 정숙은 남편의 학대를 받아가며 고통스러운 생활을 계속하고 있다. 그런 그녀에게 들려오는 영일 특유의 휘파람 소리. 정숙은 그를 뒤쫓아온 경찰에게 그와 하룻밤만 함께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사정한다. 다음날 아침 그를 떠나보내고 정숙은 쓸쓸히 남편에게로 되돌아간다. (영화)
멜로/로맨스

감독: 김시현
홍콩 근처의 스로아 타운에서는 근면과 성실을 모토로 삼고 노력하는 한인 점포가 날로 번창해 간다. 이를 선망하고 시기하는 원주민들은 교포들의 점포와 업소를 매수해 가고자 무더기 흥정을 벌여온다. 여동생 나영과 함께 부모가 남기고간 레스토랑을 경영하던 이성국은 어느날 누군가를 만나러 갔다가 저격당한다. 상가의 간부인 조석주와 김회장등이 당국에 범인체포를 촉구하고 있을때 한성민이라는 교포청년이 이상국을 찾아왔다가 그의 죽음에 놀라며 나영이 오빠의 사인을 규명하는데 따라 나선다. 생일파티에서 나영이 괴한들에게 납치를 당하고 범인들의 조직에서는 한성민에게 그가 붙잡은 마약조직의 하수인 챠리를 돌려보내고 사건에서 손을 떼라고 위협을 한다. 적외선 비밀 폭파 장치가 된 약속장소에서 한성민이 아슬아슬하게 나영을 구출해 냈을 때 보스일행은 나이아가라 호반으로 해외도피의 길을 떠나고 있었으나 일대격투 끝에 섬멸당한다. 마침내 조석주가 위조 국적으로 행세해온 진짜 보스였음이 밝혀지고 한성민과 나영은 그리운 조국으로 신혼여행을 떠나는 꿈에 가슴이 부푼다.
액션,드라마
감독: 김시현
1911년 중국, 조국을 잃고 망명길에 오른 한국인 한민은 우연히 신해혁명군의 유언으로 무기수송을 부탁받으나 군벌의 부하 진경파 일당의 방해로 항상 어려움에 봉착한다. 하지만 그들을 물리치고 차례차례 임무를 수행하는데, 우웅비의 협박으로 위기에 처한다. 일본군이 들이닥치고 기차에 무기를 실으려고 하는 순간에 과오를 뉘우친 웅비가 이들을 저지하고 한민은 무기를 싣고 기차로 떠난다.
액션,무협

감독: 이종석
어떠한 상황에서도 냉철함을 잃지 않던 최고의 협상가 ‘하채윤’은긴급 투입된 현장에서 인질과 인질범 모두 사망하는 사건을 겪고 충격에 휩싸인다. 그로부터 10일 후, 경찰청 블랙리스트에 오른 국제 범죄조직의 무기 밀매업자 ‘민태구’가 태국에서 한국 경찰과 기자를 납치하고 그녀를 협상 대상으로 지목한다. 이유도 목적도 조건도 없이 사상 최악의 인질극을 벌이는 ‘민태구’와그를 멈추기 위해 한치도 물러설 수 없는 협상가 ‘하채윤’ 남은 시간 12시간,목숨을 건 일생일대의 협상이 시작된다!
범죄

감독: 한재림
‘비상선언’: 항공기가 재난 상황에 직면한 항공기가 더 이상 정상적인 운항이 불가능하여, 무조건 적인 착륙을 요청하는 비상사태를 뜻하는 항공 용어베테랑 형사 팀장 인호(송강호)는 비행기 테러 예고 영상 제보를 받고 사건을 수사하던 중 용의자가 실제로 KI501 항공편에 타고 있음을 파악한다. 딸의 치료를 위해 비행 공포증임에도 불구하고 하와이로 떠나기로 한 재혁(이병헌)은 주변을 맴돌며 위협적인 말을 하는 낯선 이가 신경 쓰인다. 인천에서 하와이로 이륙한 KI501 항공편에서 원인불명의 사망자가 나오고, 비행기 안은 물론 지상까지 혼란과 두려움의 현장으로 뒤바뀐다. 이 소식을 들은 국토부 장관 숙희(전도연)는 대테러센터를 구성하고 비행기를 착륙시킬 방법을 찾기 위해 긴급회의를 소집하는데…
드라마,스릴러
감독: 장진
시벌놈, 니가...어쯔케...안 죽고 살아있냐? 나, 동치성이를 사람들은 전라도를 주름잡는, 총보다도 빠르고 날쌘 칼잡이라 부른다.얼마전 형님이 시키신 일을 처리허다가 7년 형을 선고 받고 감옥에 오게 되었다. 그런데 아니 이게웬일인가! 죽은 줄로만 알았던 나의 친구 순탄이, 이 시벌놈을 이곳에서 만난 것이다. 살아 생전에 이 녀석을 만나게 될 줄이야... 가슴에서 뜨거운 눈물이흘렀다. 주중이와 순탄이, 우리 셋이서 뛰놀던 어린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 세상 천지를다 얻은 듯 기뻤다. 어쨌거나 난 형님 말대로 아무 걱정 않고, 이곳에서 감방 동기들과 함께조용히 수양이나 쌓을 심산이다. 큰 형님 곁에는 나를 대신해 둘도 없는 친구주중이가 있을 테고... 나도 이곳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야 쓰겄다. 미안허다. 난 여그 회사원인게... 남들은 나를 깡패라 손가락질 하지만 누가 뭐래도 나, 김주중은 번듯한 회사원이다.미래 설계를 위해 생명 보험도 잊지 않고 들어놓은 나에게 요즘 고민이라는 것이 생겼다.둘도 없는 친구 치성이가 회사 일의 모든 책임을 지고 감옥에 가게 된 것인데,아... 그 놈을 홀로 감옥에 보내고 조직에 남아 있으려니 이거야 원, 도통 마음이 편치 않다.이럴 때일수록 치성이 부모님께 신경을 더 써드리기로 마음먹었다.얼마전 사무실로 찾아온 월남전 상의 요사 같은 양반이 치성이 부모님 댁을 방문하고오는 길이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그 썩을놈, 어쩐지 몽타주가 심상치 않더니알고 보니 몇 해 전 치성이에게 한쪽 다리를 잃은 저쪽 회사의 보스 성봉식이란다.큰 형님은 이제 치성이는 안중에도 없는 모양이다. 아무것도 모르고홀로 감옥에 있을 치성이를 생각하면 온통 마음이 쓰리지만, 친구를 위해 회사를 등질 수도 없고 정말 답답한 마음뿐이다. 성님이 날 잊었는갑다... 나가서 물어봐야 쓰겄다. 이럴 순 없다. 이건 아니다. 10년간 형님이 시키는 일이라면 물불 안 가리고모든 것을 다 해온 내게, 이렇게 등을 돌릴 수는 없는 거다. 아무래도 나가서 직접물어봐야 쓰겄다. 탈옥연구방면에는 도통했다는 감옥 동기 장낙영을 주축으로 탈옥계보가 구성됐다. 그런데 장낙영이 이놈, 완전 사이비 아닌가, 이 친구 믿다가는아마 7년 다 채우고도 밖에 못 나갈 것만 같다. 몇날 며칠 죽도록 벽만 들이받은 내 어깨만 아파 죽겄다. 저놈의 웬수 같은 벽, 바다모래로 공구리를 쳤다드만...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하늘도 무심하진 않겄지. 그냥 가믄 안 되겄냐? 나...가슴이 짠허다... 치성이가 밖으로 나왔다고 헌다. 기어코 큰 형님과 결판을 지으려고들 그 녀석의 모습이 불을 보듯 뻔하다. 본디 물불 안가리는 놈인디, 회사원의 신분으로 치성이를 마주해야만하는 내 맘은 괴롭기만 하다. 우리들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의 끝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액션,드라마

감독: 황욱
한 번의 공연이 절박한 철과 섭, 그리고 덕규. 자신들의 음악을 들려줄 기회가 절실하지만, 라이브클럽 무대에 서는 것조차 어렵다. 철과 섭은 자유분방한 밴드의 리더 임재를 만나는 것조차 어렵고, 랩으로 돈을 버는 덕규는 오직 블루스만 하고 싶지만 더 이상 블루스를 찾는 사람들이 없다. 어느덧 한해는 12월에 접어들고, 다음해 1월 아직 그들을 위한 무대는 없다. 라이브 클럽 무대에 서기 위한 오디션 현장을 통해 만나게 되는 여러 뮤지션들의 다양한 현실.
드라마
감독: 김용균
그녀의 웹툰대로 살인이 벌어진다!잔인하게 살해된 시체가 발견된 의문의 사건 현장. 아무런 침입의 흔적이 없어 모두 자살이라 결론을 내리지만 담당 형사 '기철'은 본능적으로 타살임을 감지한다. 사건을 조사하던 중 포털 사이트 웹툰 파트 편집장이었던 피해자가 죽기 전 담당 작가인 지윤의 웹툰을 보고 있었음을 알게 된 그는 피해자가 죽음에 이른 방식이 웹툰 속 내용과 동일하다는 믿을 수 없는 사실을 확인하고 단서를 찾기 위해 지윤을 찾아간다.한편 창작에 대한 스트레스로 끔찍한 환영에 시달리던 지윤은 자신의 웹툰은 모두 지어낸 이야기며 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혐의를 부인한다. 그러나 곧 그녀의 웹툰과 똑같이 살해된 두 번째 피해자가 나타나고 지윤은 강력한 용의선상에 오른다. 충격에 휩싸인 그녀는 결국 자신의 웹툰에 대한 충격적인 고백을 시작하는데…
드라마,공포,스릴러

감독: 원성진
화투의 최고수인 정수는 지방도시를 전전하며 도박생활을 한다. 전주시내 어느 여관방에서 도박을 하던 정수는 재향이라는 도박판 심부름꾼 여자를 만나고 서울로 올라온다. 재향과 동거를 시작한 정수, 그러나 재향은 정수가 큰돈이라도 갖고 있는 줄 알고 따라왔다가 그가 빈털터리임을 알고 실망한다. 이때 사기도박단을 조직하고 있던 옛친구 홍석이 정수를 찾아오는데, 그는 손님을 많이 확보하고 솜씨가 좋은 고수급의 기술자를 찾고 있는 중이었다. 재향에게 돈투정을 듣던 정수는 맘에 내키지 않으면서도 홍석의 사기도박단에 들어가는데......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임권택
임진25년 20만 대군을 동원한 제일군인 소서행장이 평양을 점령한다. 평양 명기인 계월향과 채란은 평양을 빠져 나가다가, 채란은 왜병에게 겁탈 당한 후 피살되고 월향은 몸을 지키기 위해 장도로 잡병을 죽인 다음 평양 점령 사령관격인 소서비의 진영으로 끌려가 소서에게 몸을 맡기나 애인인 조방장 김경서의 말을 떠올리며 소서를 죽이기로 결심한다. 한편 김경서는 흩어진 군을 모아 평양수복의 기회를 노리다가 마침내 경서와 월향은 소서를 주살하나, 월향은 부상을 입고 경서를 탈주시키기 위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시대극/사극,멜로/로맨스

감독: 공정식
To. 키다리 아저씨에게. 어린 시절, 어머니는 저의 작은 손톱에 예쁘게 봉숭아 꽃물을 들여주면서 첫눈이 올 때까지 이 꽃물이 지워지지 않으면 첫 사랑이 이루어 진다는 아름다운 얘기를 들려 주셨답니다. 사랑이 뭔지도 모르던 시절부터 저는 그 첫사랑이라는 것에 대한 남모를 설레임과 부모님의 따뜻함이 세상 전부였답니다. 하지만 그 시간도 오래지 않아 저는 혼자가 되었고. 어렵고 힘든 하루하루이지만 저에게는 항상 저를 지켜봐 주시고 도움의 손길을 보내두시는 고마운 분이 계셔서 너무 감사합니다.제가 드디어 아저씨의 소중한 도움으로 꿈에 그리던 방송작가가 되어 새로운 방송국으로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방송국에서 일하는 이 PD님의 도움으로 방송국 가까이에 좋은 집을 구하게 되었고 집안에 텐트를 치고 사는 재미있는 친구 쫑(신이 分)과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방송국에서 너무 가슴 떨리는 일이 있었습니다. 딱 저의 이상형인 남자를 보게 되었습니다. 자료실에서 일하는 김준호(연정훈 分)라는 사람인데요, 창피하게도 엘리베이터 안에서 너무 쑥스럽게 마주쳤지 뭐예요.우연히 오늘 이전 집주인이 남기고 간 컴퓨터를 쓰다가 신기한 메일을 보았습니다. 아웃룩을 통해 도착한 보내지 못한 편지'라는 제목의 이메일. 속에는 차마 고백하지도 못한 너무나 슬프고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가 하나하나 담겨 있었습니다. 저는 저에게 도움을 주었던 키다리 아저씨처럼 메일 속 슬픈 사랑의 주인공을 찾아 이전 집 주인의 사랑을 전해주기위해 메신저가 되어 주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라디오 방송 사연으로 메일 주인의 사랑을 전하다 보면 누군가 그 마음을 알게 되지 않을까요?아저씨에게도 이 사람을 꼭 소개해 드리고 싶어요 요사이 부쩍 준호씨와 계속 마주치게 되는 건 무슨 인연일까요? 점점 자료실 가는 일이 많아 지네요. 의외로 자상한 면을 가진 것 같으면서도 신비함이 있는 이 남자. 왠지 이 사람에게 제 마음이 향해가네요.
드라마

감독: 하정우
그나저나 나한테 언제 시집 오실 생각이세요? 돈 없고, 대책 없고, 가진 것도 없지만 뒤끝만은 넘치는 남자 '허삼관'. 마을 절세미녀 '허옥란'에 한눈에 반하지만 이미 그녀에겐 '하소용'이란 남자가 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게 된다. 하지만 여기서 포기하면 '허삼관'이 아니다! 온갖 물량공세로 마침내 결혼승낙을 받아낸 삼관은 보고만 있어도 배부른 세 아들 '일락', '이락', '삼락'을 낳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낸다. 제가 무슨 종달새의 왕입니까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마을에는 삼관의 행복을 위협하는 흉흉한 소문이 퍼져간다. 바로 큰 아들 '일락'이 허삼관이 아닌 '하소용'을 닮아간다는 것!일락이 자신의 아들이란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마을 사람들을 모두 모은 삼관. 그리고 현장에 막 도착한 일락의 혈액형 검사결과를 발표하는데...! 천하태평, 버럭성질, 뒤끝작렬! 허삼관! 그의 인생을 뒤흔든 일생일대의 사건이 시작된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