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5개 결과 (TMDB 5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격동에 휘말린 영애의 회사를 중심으로 대형 사고들이 쏟아지며 침체된 경기와 팍팍한 직장생활에 초점을 맞춘 좌충우돌 이야기

멈출 수 없는 욕망이 빚은 비극으로 억울하게 가족을 잃은 한 여인이 엇갈린 운명과 사랑 속에서 복수에 나서게 되는 격정 로맨스 드라마

줄거리 정보 없음

고부 관계로 만난 모녀 리플리가 건향가를 차지하기 위해 거짓말 전쟁을 하는, 발칙하면서도 눈물겨운 인생 역전 분투기

7포세대를 자처하는 이십대 청년들. 이들이 연애금지 기술 동아리 "연금술사"에 모였다!
감독: 이만희, 설봉
국방분과 위원회 고위층의 아버지를 둔 엘리트장교 장지욱(박노식)이 YMS504호의 함장으로 부임한다. YMS 506는 6.25직전 한국이 소유하고 있는 최하급의 소함정이였다. 지욱은 하사관 출신인 부함장 한중위(장동휘)와 함대원들과 갈등하지만 작전임무가 떨어지자 합심해 적을 물리친다.
액션,반공/분단,전쟁
감독: 이윤형
달콤한 연애와 로맨틱한 첫경험을 꿈꾸는 수정이 일 년 동안 세 명의 남자를 만나면서 펼쳐지는 짜릿한 연애담. 머릿속에는 온통 수정과 하룻밤을 보내겠다는 생각밖에 없는 열혈 막가파 상철과 겉으로 보기에는 한없이 자상하고 순진해 보이는 정수, 그리고 잊혀질만하면 나타나 그녀를 챙겨주는 미스터리한 남자 석태까지… 과연 그녀와 야릇하고 아슬아슬한 첫경험을 하게 될 남자는 누구일까?[연출의도]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연애는 그들이 겪어 온 연애의 역사가 만나는 일이라고 했다. 누군가와의 연애에서 배운 것들 다른 이에게 사용하게 되는 상황에 놓인 수정을 통해 단순해 보이는 연애에도 그들이 겪어온 사랑의 역사가 있음을 보여주고 싶었다.
멜로드라마,코메디

감독: 이우철
“그 날, 그 산에는 아무도 오르지 말았어야 했다”인적이 드문 산에서 거대한 금맥이 발견된다. 금이 발견되었다는 것을 우연히 알게 된 동근(조진웅)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엽사 무리를 이끌고 산에 오른다. 인생 역전을 맞이한 기쁨도 잠시, 금맥이 있는 땅주인 노파가 나타나고 말씨름 끝에 노파가 절벽 아래로 떨어지고 만다. 한편, 과거 탄광 붕괴 사고 이후 후유증에 시달리던 기성(안성기)은 매일같이 산을 오르며 사냥에 매진한다. 여느 날과 다름없이 총 한 자루를 쥔 채 사냥에 나선 기성은 산사태 때문에 출입이 불가하다던 산에 수상한 엽사 무리들을 발견하고 그들을 뒤쫓다 사고 현장을 목격하게 되는데…금을 차지하려는 엽사들과 소중한 것을 지켜야 하는 사냥꾼미로 같은 산 속에서 목숨을 건16시간의 추격이 시작된다!
액션,스릴러
감독: 강민호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세 젊은이의 비극적 이야기를 다룬 극영화. 현수, 강철, 미라는 서울 한성대학교의 학생들이다. 형편이 어려운 강철은 현수의 여자친구인 미라의 집에서 가정교사로 일한다. 강철은 공산주의 사상에 매료되어 남로당원으로 활동하다 경찰에 체포되는데, 한국전쟁이 발발하고 북한이 서울을 점령하자 강철은 감옥에서 풀려나 인민군이 된다. 미국 유학 중이던 현수는 참전을 위해 한국으로 돌아와 국방군이 된다. 한편 미라는 강철에게 겁탈당한 후 인민군 군의관으로 강제 노동에 끌려 다닌다. 전세가 국방군에게 기울자 강철과 미라는 인민군 대열에 끼어 북으로 후퇴한다. 강철의 아이를 갖게 된 미라는 강철에게 자유를 찾아 인민군에서 탈출하자고 설득하고, 무리에서 빠져나오던 중 인민군에게 발각되어 사살된다. 북진하던 국방군 현수는 주검이 된 미라와 강철을 스쳐 지난다.
반공/분단

감독: 조해원
1958년 2월 탑승객을 가장한 간첩들에 의하여 KAL 여객기가 납북된다. 북괴는 그들 탑승객들을 전향시키려고 하지만 그들은 조금도 동요되지 않는다. 그러자 북괴는 학대와 고문을 가하지만 끝까지 굴하지않고 항거하던 탑승객들은 결국 한국으로 돌아오게 된다.
반공/분단
감독: 이만희
8.15 해방 직후 신탁통치에 찬성하는 공산당은 찬탁에서 반탁으로 입장을 바꾸고 공산당을 탈당한 남호천(박암) 장군이 군중에게 반탁 연설을 하기 전에 그를 제거하기 위해 암살자(장동휘)를 고용한다. 그는 9년 전 자신이 죽인 남자의 어린 딸인 신애(전영선)와 함께 살고 있다. 춘천 호반의 별장에 서 머무르고 있는 남호천 장군을 암살하기 위해 암살자는 공산당의 하수인인 당원 1호(남궁원)와 동행하게 되고, 남호천 장군은 자신의 연인과 별장에서 사랑을 나눈다. 한편 암살자의 집에서는 암살자의 조그만 천사 인 신애를 제거하기 위해 도착한 당원 2호(오지명)가 천진난만한 그녀와 옛날 얘기를 주고받으며 놀고 있다. 암살자는 남장군을 죽이는 데 성공하지만 결국 당원 1호에 의해 살해되고, 1호 역시 공산당에 의해 살해된다. (영화)
반공/분단

감독: 이만희
한국전쟁 당시 북한군 야전병원에서는 국군 포로의 피를 뽑아 인민군 부상병들에게 수혈하는 비인간적인 만행이 자행되고 있다. 야전병원 군의관 채소좌(신성일)은 국군 포로들이 자진해서 죽어가는 북한군 병사들에게 수혈하는 광경을 수 없이 목격하면서, 자신이 받은 영웅 칭호에 대해 회의를 느끼기 시작한다. 인도주의를 표방하는 그는 야전병원에서 인명이 억울하게 희생되는 것을 그대로 묵인할 수 없어 국군 포로들을 탈출시키고 자신은 죽음으로써 지난날을 속죄한다.
반공/분단

감독: 김의석
쇠락해가는 중국집 북경반점에 젊은 청년이 찾아온다. 중국에서 온 이 청년의 이름은 양한국. 북경반점 주인 한사장이 중국에서 춘장 제조비법을 배워 최고의 중국집을 만들자고 약속했던 어릴 적 친구의 아들이다. 한사장은 친구대신 아들손에 돌아온 주방용 칼과 춘장단지를 보고 회한에 잠긴다. 한국은 요리에 대한 한사장의 신념을 배우며 북경반점 식구들과 한솥밥을 먹는다. 어느날 주방장이 캐러멜과 화학조미료를 쓴 춘장으로 자장면을 만든다는 사실을 안 한사장은 충격을 받아 몸져눕고 북경반점은 문을 닫게 된다. 양식당 매니저로 일하는 한사장의 딸 미래도 실의에 빠진다. 을씨년스런 북경반점에 혼자남아있던 한국은 뿔뿔이 떠난 종업원들을 찾아나선다. 다시 모인 한국과 종업원들은 북경반점을 되살리기로 의기투합한다. 이들은 정통춘장으로 최고의 맛을 내는 자장면과 정성을 다한 요리로 다시 손님들의 발길을 끌어모은다.
드라마

감독: 고영남
한국의 물리화학자 최영달 박사는 코발트 70이라는 간단하면서 가공할만한 위력의 레이저 광선 발사기를 발명, 오로지 세계평화와 인류 복지에만 사용하겠다고 홍콩에 체류하는 동안 기자들에게 확언한다. 그러나 블랙콘돌의 부하들에게 살해되고 설계도가 담긴 다이아를 빼앗기고 만다. 홍콩 수사당국은 인터폴에 협조요청을 한다. 한편 최박사의 딸 설희도 아버지의 복수와 다이아를 찾기 위해 이들을 추적하나 많은 위험이 따른다. 그때마다 홍 킷트라는 미지의 사나이가 나타나 구해 준다. 결국 둘은 블랙콘돌을 격퇴하고 다이아를 찾아서 한국으로 돌아온다. 홍콩킷트가 장민구라는 한국인으로서.....
액션

감독: 김시현
미국무성 과학정보국 오스카 골맨과 함께 일을 하던 황박사는 미래의 무기에 대한 중요한 자료를 안고 귀국하는데,어느날 그 중요한 서류가 든 가방을 도난당하고 만다. 황박사는 미국에 있는 오스카 골맨에게 부탁하여 초인간적인 능력을 가진 육백만불의 사나이를 불러오는데, 그의 초능력에 의해 가방의 행방을 쫓아 가방을 되찾고 그들을 일망타진한다.
활극,액션

감독: 설태호
해방 후 월남하여 지게를 져서 생활을 하던 성준은 어떤 이념에도 사로잡히기를 거부하는 사나이다. 그러나 그의 집념은 붉은 무리들인 전평행동대의 만행과 음모에 부딪히자 변하게 된다. 그는 동지들과 함께 서북 청년단에 가담하여 공산당의 엄청난 음모를 분쇄한다.
반공/분단

감독: 유하
격정의 고려말, 왕과 왕의 남자 '홍림'고려 말, 원나라의 정치적 압박은 거세지고, 정체불명의 자객들은 왕의 목숨을 위협한다. 어린 시절부터 왕의 최측근에서 호위해온 건룡위의 수장 '홍림'은 그런 왕을 보필하며 비밀리에 왕을 시해하려는 세력을 파헤친다. 그러나 왕의 후사문제를 빌미로 원나라의 무리한 요구는 계속되고, 왕권에 도전하는 무리들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왕은 중대한 결정을 내리게 된다. 거부할 수 없는 선택, 엇갈린 운명왕의 명령이라면 목숨처럼 따르는 홍림. 왕은 고려의 왕위를 이을 원자를 얻기 위해 홍림에게 왕후와의 대리합궁을 명한다. 망연자실한 홍림과 원치않는 합궁을 해야하는 비운의 왕후, 그리고 이들을 불안한 눈빛으로 지켜보는 왕. 충격과 욕망이 엇갈린 그날 밤, 세 사람의 운명은 서서히 휘청이기 시작한다. 금기의 사랑이 역사를 뒤흔든다!합궁 이후, 홍림의 마음은 걷잡을 수 없이 흔들리고, 누구도 끼어들 수 없었던 왕과 홍림의 사이에도 균열이 생긴다. 그리고 반역의 음모가 밝혀지면서 왕의 분노는 극에 달하는데….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버린 홍림과 왕, 그리고 왕후. 이들을 둘러싼 운명의 대서사가 펼쳐진다.
시대극/사극,멜로드라마,동성애,군사,드라마

감독: 나홍진
낯선 외지인이 나타난 후 벌어지는 의문의 연쇄 사건들로 마을이 발칵 뒤집힌다. 경찰은 집단 야생 버섯 중독으로 잠정적 결론을 내리지만 모든 사건의 원인이 그 외지인 때문이라는 소문과 의심이 걷잡을 수 없이 퍼져 나간다. 경찰 ‘종구’(곽도원)는 현장을 목격했다는 여인 ‘무명’(천우희)을 만나면서 외지인에 대한 소문을 확신하기 시작한다. 딸 ‘효진’이 피해자들과 비슷한 증상으로 아파오기 시작하자 다급해진 ‘종구’. 외지인을 찾아 난동을 부리고, 무속인 ‘일광’(황정민)을 불러 들이는데...
드라마,미스터리,스릴러

감독: 정명
어린시절부터 폭력을 휘두르며 불우하게 성장한 진욱은 역시 외로운 처지의 혜진을 만나 새 삶을 찾아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간다. 그러나 조직을 떠나 세차장에서 일을 하는 진욱의 모습을 보며 행복을 느끼는 혜진의 꿈은 산산히 부서지고 만다. 진욱을 제거하기 위한 미끼로 혜진을 납치하자 진욱을 지켜보던 오형사에게 어김없이 체포된다. 그러나 얼마후 감옥에서 나온 진욱은 장팔봉 일당에게 처참하게 짓밟힌 아내 혜진이 목숨을 끊었다는 소식을 접한다. 복수의 일념으로 장팔봉을 찾아나선 진욱은 고전 끝에 그를 처단하고는 오형사에게 자수를 한다. 그리고 오형사는 어쩔 수 없이 진욱의 어린 딸 설아를 키우기로 하고 진욱의 수형의 길을 떠난다. 그렇게 해서 어린 설아는 오형사의 사랑으로 성장하고, 오랜 수형 생활속에서도 딸 설아를 만나겠다는 꿈을 안고 살아온 진욱은 드디어 출감하여 오형사를 찾지만 오형사를 친아버지로 알고 곱게 성장한 딸 앞에 나서지 못한다. 그리고 아내의 유골이 뿌려진 강변을 찾아 사랑하는 아내 곁으로 동반한다.
액션,범죄

감독: 이혁수
피난시절에 동고동락하던 강유진, 신성민, 숙이는 밀수하역을 하다가 경찰에게 습격당하나 유진의 배려로 숙이와 성민은 탈출한다. 유진의 돈으로 법학공부를 마친 숙은 자활원을 운영하게 되고, 밀수업의 거물이 된 유진을 잡기 위해 검사가 된 성민은 자진해서 일을 맡는다. 숙이를 통해 유진을 만난 성민은 진심으로 호소하고 유진은 손을 뗀다. 숙이와 안락한 생활을 하다가 대규모 밀수계획이 시작되자 유진은 정보를 성민에게 넘기고, 보복을 당해 숨을 거둔다.
드라마,멜로/로맨스,액션

감독: 최무룡
경일물산 도사장의 자녀인 미희와 재철은, 자신들의 유산을 포탈하여 대아그룹 총수가 된 주민을 향한 복수를 결심한다. 경쟁사인 아성그룹의 중동공사를 차지하기 위해 돈으로 미희를 매수하려던 주민은 이에 분노한 남매로부터 부정축제 위협을 받는다. 주민은 이를 돈으로 무마하면서, 자신의 일에 협조해줄 것을 부탁한다. 이를 이용한 미희의 거짓정보 제공으로 중동공사에서 패한 주회장은 그 충격으로 사망한다. 미희는 사회적인 파문에 가책을 느껴 빙황하다가, 거짓 죽음에 이은 탄생극을 꾸미나 결국 드러난다. 그 즈음, 재철은 빈혈증이 악화되어 쓰러져, 아성그룹 백회장의 주선으로, 병원으로 운반된다.
드라마
감독: 최경섭
인천항으로 밀입국하던 브라질계 한국인 선원이 잡혀온다. 그는 현영광이라는 노인이였다. 해방되던 해 대학생이였던 그는 남로당 서울지부의 행동대원이였다. 적색혁명만이 머리속에 가득했던 그는 도럭적, 윤리적 판단을 하지 못한 채 기계처럼 지령에 따랐다. 1948년 어느날 영광은 정적, 변절자, 요인 암살을 서슴치 않고 수행하던 중 환희라는 한 여인을 만난다. 평양에 살던 환희는 가족들이 숙청당한 후 위험을 무릅쓰고 월남했지만, 영광을 사랑하게 되어 양공주로 위장하여 간첩활동을 하게 된다. 지속적인 투쟁에 지쳐가고있던 때 휴전이 발표되고, 공산주의의 환멸을 느낀 영광은 조국을 잃고 떠났다. 36년만에 내 땅을 찾아 돌아온 영광은 기자들의 도움으로 눈물로 환희와 재회한다. 그녀는 휴전 이후 임신된 몸으로 사형이 연기되어 감형되었고, 영광을 기다리며 홀로 아들을 키우고 살고 있었던 것이다.
반공/분단

감독: 설태호
동진은 부모를 일본헌병에게 여의고 약혼녀도 일인 앞잡이 추달수에게 빼앗기자 중국인으로 변장하고 원한을 풀 기회를 엿보고 일본 헌병대에서는 동진이가 독립군으로 나타났다는 정보에 비상망을 펴게 된다. 하르빈 카페의 마담 향란은 동진을 돕는다. 어느날 동진은 하르빈에서 헌병대장 이시가와와 추달수와 사는 연숙을 만나지만 동진이 일본헌병에게 체포되어 연숙은 곤욕스런 입장에 처한다. 그러나 창식과 독립사령부의 협조로 헌병대를 기습하여 동진은 구출되고, 이시가와는 동진의 그물에 걸려 죽게 되지만 그때 동진을 구하려고 몸을 던지다가 연숙도 죽는다.
드라마,첩보,전쟁

감독: 곽재용
명우야, 너 어디있니? 아니? 처음에 너 너무 웃겼던 거. 난 경찰이잖아, 직업상 범인으로 의심되는 널 보낼 수 없었던건데… 도리 운운하며 사과를 요구하는 너를, 괜히 놀려주고 싶더라. 그 땐 정말 몰랐어. 네가 내 옆에 없다는 게 이렇게 불안한 줄은…난데없이 수업 중에 찾아가 학생들 앞에서 네가 내 남자친구라고 선포한 것도 국적불명의 찌게를 만들어주며 먹으라고 우긴 것도 널 골탕 먹이려는 게 아니라… 네가 너무 좋아서야! 위험한 사건현장에 네가 와주는 게 얼마나 든든한지 아니? 너한테 오지 말라고 화내는 건 걱정 되서야. 나 때문에 네가 다칠까 봐. 나… 지금 사랑한다고 말하고 있는거야. 그런데 넌 지금 어디있는거니? 내가 하는 얘기는 듣고 있는거야? 너무 보고 싶어서 화가 나잖아. 하지만… 나 잘해낼께. 네가 늘 내 곁에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으니까… 명우야, 우리 다시 만나는거지? 난 언제나 네 옆에만 있을꺼야 아니? 처음엔 네가 너무 얄미웠던 거… 멀쩡한 사람 소매치기 취급해놓고 미안하단 말 할 줄 모른다고 버티는 네가 얄밉다 못해 신기하더라. 그런 네가 자꾸 생각나고 보고 싶더니… 이젠 하루라도 널 보지 않으면 눈이 멀 것 같아. 다른 연인들처럼 로맨틱한 건 아니였지만 수갑에 묶인 채 처음 너의 손을 잡은 날, 파출소 숙직실에서 함께 보낸 밤…너와 떠난 여름여행, 그곳에서 확인한 우리의 사랑 그리고… 바람에 날리던 너의 긴 머리카락까지.. 어떻게 잊을 수 있겠니. 사랑한다고 말하는 게 조심스러울 만큼, 널 사랑해. 이제 네 전화도 받을 수 없지만, 형광등을 바꿔줄 수도, 국적불명 찌게도 먹을 수 없지만 언제나 네 곁에 있을꺼야. 느낄 수 있지? 그러니까, 넌 아무 걱정말고 멋지게 살면 돼. 아름답게 사랑하면서 살면 돼. 경진아, 잠시만 안녕.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연상호
평범한 은행 경비원 ‘석헌’(류승룡). 어느 날 갑자기 그의 몸에 이상한 변화가 찾아온다. 생각만으로 물건을 움직이는 놀라운 능력, 바로 염력이 생긴 것. 한편, ‘민사장’(김민재)과 ‘홍상무’(정유미)에 의해 ‘석헌’의 딸, 청년 사장 ‘루미’(심은경)와 이웃들이 위기에 처하게 되고...‘석헌’과 ‘루미’, 그리고 변호사 ‘정현’(박정민)이 그들에 맞서며 놀라운 일이 펼쳐지는데...! 어제까진 초평범, 하루아침에 초능력 이제 그의 염력이 폭발한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SF,코메디,드라마,사회물(경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