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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사건에 휘말려 스마트폰에 갇혀버린 사장과 그 이상한 스마트폰을 줍고 인생이 뒤바뀐 취준생의 하이브리드 공조극. 박성현의 동명 웹툰을 실사화.

왕수리 지하철경찰대 수사1반 고지석 반장은 경찰대 수석졸업에 빛나는 엘리트다. 그러던 어느날, 지석의 안정적인 경찰공무원 생활을 쫑낼 일생일대의 사건이 터진다. 지난 2년간 수많은 사람이 오가는 지하철역에서 사람을 납치, 살해, 유기했지만 누구의 눈에도 띄지 않은 연쇄살인마, '지하철유령' 놈이 지하철경찰대 30주년 행사를 뒤집어 놓는데...

를 꿈꾸는 예비 스타들의 꿈의 무대가 펼쳐진다!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배우로 성장할 차세대 뮤지컬 스타는 누구일까?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예비 뮤지컬 스타들을 응원하고 뮤지컬의 대중화와 차세대 스타 발굴에 앞장선다.

감독: 주동진
안창호 선생의 연설회장에서 그를 온몸으로 사수하던 안중근은 블라디보스톡으로 망명, 우덕순 등과 함께 대한의군을 조직하여 북만주 일대에서 맹렬한 저항을 하게 되지만 동지 수십명이 죽고 포로가 되는 어려운 투쟁을 전개한다. 안중근 역시 일진회 도당들에게 피납되어 구타당하고 입원한다. 이때 이또 히로부미가 하르빈에 온다는 소식을 듣고 침략의 원흉을 제거할 것을 결심한다. 1909년 10월 하르빈에 도착한 이또를 사살한 안중근은 체포되어 우국지심을 굴하지 않고 초연히 순국한다.
시대극/사극

감독: 임권택
경기도청 총력1과에 근무하는 일본인 청년 다니는 총독부의 명령에 따라 창씨개명 작업을 수임한다. 다니가 찾은 곳은 설씨 집안이 모여사는 곳으로 종손 설진영은 완강하고 강직한 조선인이었다. 다니는 설진영의 인간성과 그의 딸 옥순의 아름다움에 끌리고 조선인의 족보를 지키려는 정신에 감동, 갈등을 겪는다. 설진영의 창씨개명 거부는 딸의 약혼자를 경찰에 끌려가게 하여 파혼당하게 하는가 하면 다른 가족에게까지 배척을 받게 된다. 그는 급기야 면사무소에 나가 가족 모두의 창씨개명을 서명하기에 이르른다. 그러나 끝내 자신만은 '설진영' 그대로 둔 채 돌아와 족보 마지막장에 사유를 쓰고 자결한다.
드라마
감독: 신상옥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개국한지 5백년, 이조 말기에 국운이 쇠퇴해지자 김좌근을 위시한 안동김 일문의 세도정치가 국정을 좌우하게 되었다. 쇠퇴한 왕실엔 손도 쇠하여 익종대왕의 후계로 왕가의 종친인 흥선군 이하응까지도 김씨 일파에 의한 탄압의 대상이 된다. 흥선군은 그 탄압과 제거의 음모를 피하기 위해 방종과 폭주 등으로 바보짓을 가장하면서 때가 오기를 기다린다. 1863년 갑자기 철종이 죽자 흥선군은 자기의 둘째 아들 명복으로 하여금 왕통을 잇게 하는 데에 성공한다. 명복을 왕위에 영봉한다는 전지를 들고 온 자는 흥선군 앞에 꿇어 엎드려 사뢴다. 이제 이 나라를 실질적으로 다스리실 분은 국태공이신 대원위대감이십니다. 화면은 다음 날 아침 명복과 흥선군이 대궐로 봉영되어 가는 장면에서 대미(大尾)를 고한다. (『여원』, 196802)
시대극/사극

감독: 이영실
창식은 서점에서 자신의 이상형인 한 여대생을 발견한다. 그 여대생을 만나게 해달라고 창식의 간절한 부탁에 친구들은 그를 도와주기로 한다. 알아보니 다혜라는 이 여대생은 대통령이 딸이었고, 재벌 2세인 재춘이란 유학생과 교제하는 사이였다. 창식은 다혜를 만나기 위해 그녀의 집앞을 서성거리기도 하고 그녀의 방 창문을 하염없이 바라보기도 한다. 이러한 창식의 모습에 다혜는 점차 마음이 끌리기 시작하는데...
멜로드라마

감독: 김유진, 장현수
술에 대한 집안 내력 때문에 술 같지 않는 술, 맥주만 마시는 남자 조나단은 미국살이를 접고 한국에 돌아온다. 하지만 그룹 DC10의 앨범 녹음을 하게 된 조나단은 음반회사의 여대표의 침실 상대가 된다. 그리고 어느날 회사에 가수가 꿈인 여자가 찾아오자 대표는 질투를 한다. 새로 나타난 여자는 어느 이상 가까워지지 않자, 조나단에게 동해로 놀러가자고 제안하는데, 그만 막차를 놓치고 호텔방까지 가서 다음날 아침에야 그는 마침내 성공하지만 그녀는 처음이 아니다. 이후 여자는 조나단에게 계속 찾아온다. 그룹이 성공하기 시작하자 자축파티에서 만나 방송 리포터, 꿈처럼 나타난 광고 포스터모델, 시나리오 작가, 여자가 아닌 바의 여주인 등. 어느날 술만 마시면 매번 부딪치던 옆집 304호 여자가 갑자기 조나단의 눈에 들어온다. 옆집 여자는 조나단이 첫남자였다며 책임지라고 한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가수 지망생을 지도하고 있던 녹음실. 조나단의 아내가 된 304호 여자가 아들 하나를 데리고 호령을 하듯 들어온다. 신세 한탄과 야단세례를 맞던 그는......
멜로드라마,에로,옴니버스
감독: 임원식, 나봉한
고종을 섭정하던 대원군(김승호)은 조중구(김진규)와 정혼이 되어있는 민씨(최은희)를 중전으로 들인다. 이미 후궁(이민자)이 있었던 고종(남궁원)은 민비에게 정을 주지 않고, 민비는 죽은 조중구를 그리워하며 외로워한다. 쇄국정책을 펼친 대원군이 경복궁 재건을 위해 국민들의 혈세를 모으고 재원이 모자란다고 급기야 종묘에 있는 은궤를 파내자, 민비는 이 일을 계기로 섭정을 끝내도록 고종을 조종한다. 권력을 장악한 민비와 민승호 일파는 신식군대 교육을 시키고 신식무기를 제조하도록 하는 등 국력강화에 힘쓴다. 그러나 민비의 정책과 신식군대에 불만을 품은 구군영 소속 군인들이 난을 일으키는 ‘임오군란’이 발발한다. 민비는 조중구의 동생 조승구(박노식)의 도움으로 생명을 구하고 피신한다. 청국을 끌어들인 민비는 대원군이 청국에 의해 조선을 떠나도록 하고 다시 실권을 장악하지만, 동학란, 청일전쟁 등으로 조선의 국운은 점점 쇠해간다. 일본은 민비 시해를 계획하고 일본으로 유학을 갔던 조승구가 그녀를 구출하려고 하지만 결국 민비는 처참한 죽음을 맞는다.
시대극/사극
감독: 박제현
3代째 기업을 이어 '라라클럽'을 운영하는 조은자 사장의 나날은 괴롭기만 하다. 스테이지엔 파리만 날리고 섭외한 가수들은 펑크내기 일쑤이며, 테이블에 비싼 안주를 내보내본 지가 아득하기만 하다. 그 옛날, 독립자금을 모으던 조선 최고의 유흥구락부 라라클럽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남는 건 빚이요, 느는 건 한숨뿐이다. 화려한 무대와 음악으로 북적대던 시절이 그립기만 한 그녀는 종업원인 터프걸 미옥과 립싱크의 달인 혜영, 그리고 뒷북 소녀 경애와 함께 클럽의 재도약을 꾀하여 보지만 뾰족한 수가 보이지 않는다. 여기에 '라라클럽'을 인수하기 위해 딴지를 거는 건너편 '네모클럽'의 김거만 사장. 그는 첫 번째 작전으로 은자가 은행 빚을 갚기 위해 사채를 끌어쓰도록 미끼를 던져, 사채이자에 발이 묶이게 만든다. 두 번째 작전은 라라클럽에 유일한 희망인 최고의 가수 유방희 스카우트해오기. 작전에 말려든 라라클럽은 은행빚에. 당장 노래할 사람까지 구하지 못해 운영 자체가 불투명해진다. 그러나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나서는 법. 용감무쌍 그녀들. 스스로 기상천외한 댄스그룹을 결성하니 이름하여 울랄라씨스터즈! 피눈물나는 연습 끝에 무대에 선 그녀들은 예상외로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갑작스런 복병의 출현으로 계획에 차질을 빚게된 김거만은 히든카드를 준비하는데...
코메디

감독: 이만희
한 어린이의 증언을 통해 한국동란의 비극이 펼쳐진다. 그가 본 것,느낀 것은 많아도 어린이는 아무 것도 말하지 못한다. 10살난 주인공 돌이는 전방에 살때부터 군인들의 마스코트로 귀여움을 독차지한다. 언덕 너머에는 북괴군이 주둔했으나 돌이에게는 아무 의미도 없었다. 그러나 돌이에게도 전쟁의 비극이 찾아온다. 전쟁의 아픔이 민족분단의 비극은 과연 돌이에게 어떤 생각을 하게 해주었는가?
드라마,군사,전쟁

감독: 박우상
승현과 가실은 부모가 맺어준 정혼한 사이로 아늑한 숲속에서 밀어를 나눈다. 하지만 변심한 가실의 아버지 혁진은 승현의 부모를 살해하고 재물을 약탈한다. 이과정에서 두눈이 먼 승현은 검술을 갈고 닦아, 충신이었던 아버지와 일가를 몰살한 혁진을 찾아 나선다. 한편 좀도둑 만복은 승현을 따라다니며 괴롭히다가 그의 인간됨을 알고 도와줄 것을 약속하고, 그의 도움으로 승현은 혁진을 베고 부모의 원수를 갚게 된다.
활극

감독: 유현목
부엉 산마루바위 동굴속에서 현은 할아버지와 아버지 그리고 어머니에게서 지금의 그가 있기까지의 내력을 듣는다. 현은 내심 일제에 대항하여 쓰러져 갔던 아버지의 고귀한 죽음을 그리면서도 할아버지의 영향을 감당치 못해 스스로의 비겁함을 교묘하게 합리화시키는데 급급하지 않았던가? 6.25의 비극을 통해 무자비한 공산당의 살육을 목격한 현은 이제 자기에게 절실히 요구되는 당위의 행위가 무엇인가를 확연히 깨달았다. 그는 스스로 총을 들고 최후의 일각까지 공산주의자들과 싸울 것을 다짐한다.
반공/분단,문예

감독: 신상옥
강희는 춘자와 탈옥을 시도하다 다시 체포되어 감옥으로 이송된다. 그녀들 때문에 승진이 좌절되자 가또오소장은 그녀들을 없애기 위해 가짜 탈출로를 만들지만 실패하고, 저수탑에서 그녀들을 익사시키려고 하지만 또 실패한다. 이때 죄수들의 실수로 감옥에 화재가 발생하는데 춘자는 다른 동료들을 돕다가 죽고 홀로 남은 강희는 외로워한다. 화재조사단의 조사 결과 인숙의 증언으로 가또오소장은 파면되고 신임소장이 부임한다. 이무렵 강희는 형무소에 위장잠입한 이혁과 함께 탈옥에 성공하여, 무죄 선고를 받고 법정을 나오는 가또오를 총살한다. 구경나온 사람들은 현장을 빠져나가는 강희를 도와주고 추적자들의 길을 막아준다.
액션
감독: 최영철
용철은 일본인 야마구찌 일당에게 죽임을 당한 항일투사 상하이박의 아들이다. 아버지의 유품으로 물려받은 권법책을 연마하여 태권도의 고수가 된 용철은 공수도를 펼치는 야마구찌 일당과 대적하기 위해 싸우는 황추의 초대로 홍콩으로 간다. 그곳에서 용철은 치열한 접전 끝에 야마구찌 일당을 물리치고, 국희와 감격의 포옹을 한다.
액션

감독: 최인현
세종은 왕위에 오른 후 조선의 발전을 꾀하고자 집현전을 확대,강화하여 젊은 학사들을 집결시킨다. 또 과감하게 인재를 등용하여 악,의,공,농 등 여러방면에 대대적인 개혁을 착수한다. 그는 모든 일을 신료들과 협의하고 백성들에게 정신적 유산을 물려주기 위해 노력한다. 그 결과 농사직설,향악집성방,삼강행실도 등 수많은 서적이 간행되고 출판술의 개량,국토확장,국경확정이 이루어졌으며 훈민정음이 창달되기에 이른다.
시대극/사극
감독: 김성덕
월드컵이 끝나고, 대선이 다가오자 대선특수를 노리는 조폭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특히 정계와 밀접한 무궁화파의 대부 '왕발'은 MBA출신의 엘리트 조폭인 '독사'를 앞세워 불법선거자금으로 정치 로비를 추진 중에 있다. 이러한 조폭들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파악한 검찰은 긴급회의를 소집하게 되고... 그런데, 무궁화파의 '독사'는 강북 최고의 나가요 이자 무궁화파의 대부인 '왕발'의 딸인 '최리를 짝사랑한 나머지 최리가 다니는 룸살롱에서만 그 정체를 드러낸다. 그리고, 최리가 나가요로 일하는 룸살롱을 배경으로 선거자금 로비를 진행한다. 이러한 정보를 입수한 '태훈'은 검찰 긴급 회의에서, 실질적인 불법 선거자금을 조성하는 '독사'를 잡기 위해서 룸살롱을 하나 차리죠 라는 기상천외한 발언을 하게 된다. 이 말도 안되는 '태훈'의 망언으로 사상 유래 없는 검찰들의 비밀 프로젝트! BOSS 상륙작전 이 개시되게 되는데... 나가요 업계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최리'를 영입하기 위해 BOSS 상륙작전 요원들은 룸살롱 오픈을 준비하게 되고,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경찰과 여경을 강력한 트레이닝하에 웨이터와 호스티스로 위장, 작전에 투입한다. 그리고 물좋은(?) 룸살롱을 만들기 위해 서울지역 유흥가 대표 웨이터 '박사'와 강남최고의 인기 나가요 '명품녀'를 영입하고 드디어 독사가 룸살롱을 아지트로 삼게 된 이유이자 독사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최리'를 스카웃하여, BOSS 상륙작전 을 실행 하는데... 진짜 웨이터와 나가요들과 좌충우돌하는 가운데 '태훈' 역시 '최리'의 신비한 매력에 점점 빠져들게 되고,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여경 '유황불'은 손님들의 2차 요구로 연변출신 조폭 '작두'와 호텔까지 가게 된다. 뜻하지 않게 나날이 업계 최고의 업소로 부상하게 된 BOSS 드디어 기다리던 '독사'가 BOSS 에 출두하게 된다. 최리를 통해 독사를 유인하고자한 보스상륙작전은 드디어 그 효과를 나타내기 시작하지만 감춰진 대선비리와 함께 '최리'의 비밀도 함께 벗겨지면서 '태훈'은 검찰 역사상 웃지 못할 또 한번의 역사를 남기게 된다.
코메디
감독: 이만희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에 북한공산집단은 한반도를 적화통일하려는 야욕아래 38선을 넘어 무력 침공한다. 당시 38선의 무명고지에 빈약한 육탄으로 적의 침략을 저지하고자 용감하게 싸운 병사들은 결국 적의 세력권 안에서 고립된다. 절망적인 상태에서 벌어지는 처절한 전투와 눈물겨운 전우애. 결국 그들은 적의 총칼에 하나둘씩 다시는 이땅에 이러한 비극이 없기를 바라며 산화한다.
전쟁

감독: 김묵
2차 대전 당시 많은 한국인들이 일제에 의해 사할린에서 강제노동을 한다. 그러나 전쟁이 종결된 후 사할린의 지배권은 러시아에게 넘어가고 어쩔 수 없이 사할린에 남게 된 한국인들은 심한 고초를 겪게 된다. 이에 용감한 한국인 형제 동수와 동진이 비인도적인 규율에 대항하여 싸우며 민족혼을 지켜 나간다.
반공/분단
감독: 편거영
동방무역 사장으로 위장한 대남간첩 김두식은 자기의 정체를 숨기기위해 양순이랑 여성과 어엿하게 결혼까지 하고 아들도 낳는다. 목사로 가장한 간첩두목 박목사는 두식이 점차 부인과 아들에게 정을 느껴 자신들의 과업에 태만해질 것을 우려해 의사로 가장한 간첩 윤박사로 하여금 두식의 아들을 살해하고 부인마저 농락한 후 교묘히 없애버린다. 그리고 두식에게는 그의 아내가 바람이 나서 행방을 감춘것으로 속이고 한국원자력원의 기밀탐지 임무를 부과한다. 두식은 잔인무도한 이들의 만행에 환멸을 느끼면서도 어쩔수 없이 맡은바 임무를 수행한다. 두식에게 이용가치가 없어지자 박목사는 두식에게 이북으로의 복귀명령을 내리고 한편으로는 그을 없애버리려고 한다. 두식은 명령에 복종하는 것처럼 행동하며 처제인 양희와 도피한다. 이를 안 박목사와 일당은 두식을 뒤따르고, 이들의 행동을 주시해오던 수사진은 간첩일당을 일망타진하고 위기 직전의 두식을 구하여 자수케한다.
액션,스릴러,반공/분단

감독: 안병기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을 준비하고 있는 혜진. 어느날 그녀의 아파트에 대학친구 선애가 찾아온다. 이민갔던 그녀의 돌연한 방문에 혜진은 당황하지만 더욱 놀라운 것은 그녀의 변화한 모습이었다. 두려움에 떨며 누군가에게 쫓기고 있다고 매달리는 선애. 대학시절 선애와 혜진은 '어 퓨 굿 맨'이란 그룹의 멤버였다. 그러나 아름다운 외모와 야심만만함으로 모두의 선망의 대상이 되었던 7명의 '어 퓨 굿 맨' 멤버들은 옛 친구들을 만나면 혜진은 친구가 자살하던 그날 밤 자신이 모르는 어떤 비밀이 있었음을 느낀다. 그러나 아무도 그 비밀을 말하지 않는다. 그리고 선애의 두려움이 입증되듯 하나씩, 하나씩 처참하게 살해되는 '어 퓨 굿 맨'의 멤버들. 도대체 누가, 그들을 노리는 것일까? 그날의 비밀을 알지 못한다면 혜진도 살아날 수 없다.
공포(호러),미스터리,스릴러

감독: 임권택
생활비 절약으로 남편과 입씨름을 하던 한여사는 운좋게 아파트 입주 청약신청에 당첨되어 하루아침에 오백만원을 벌고 그때부터 복부인이 된다. 부동산투기에 흥미가 있는 한여사는 토지사기단과 연합하여 토지를 사기하여 거액의 재산을 벌고 남자들과 어울려 향락에 취하게 된다. 결국 토지사기단의 악질적 수법에 재산을 몽땅 빼앗기고 실성할 즈음 뒤를 미행하던 경찰에 의해 복부인들은 일망타진된다. 경찰과 검찰에서도 그녀들은 자신을 깨닫지 못하고 희비극을 연출한다. 재판장의 준엄한 판결문이 내릴때 그제서야 세상에 대해 어렴풋이 눈을 뜨게 된다.
드라마

감독: 변장호
당당한 여사장 도여사의 말괄량이 네딸은 유세가 대단하다. 한편 한집에 사는 건달이었던 도여사의 남편 대평과 그의 부하였던 청년들에 대한 그녀들의 경멸은 이만저만한 것이 아니었다. 그런 멸시를 받으면서도 네 청년은 각기 네 아가씨를 좋아하나 아가씨들은 그들을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그러던 어느날 도여사는 사업에 실패하고 도산한다. 그러자 네 청년들이 합심하여 도여사의 사업을 다시 일으키고 오만하지 않게 그 아가씨들을 위로하며 사랑이 무르익어 간다.
코메디,드라마,멜로/로맨스,액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