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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 최강국 거란과의 26년간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고려의 번영과 동아시아의 평화시대를 이룩한, 고려의 황제 현종과 강감찬을 비롯한 수많은 영웅들에 대한 이야기. 관용의 리더십으로 고려를 하나로 모아 거란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고려의 황제 현종과 그의 정치 스승이자 고려군 총 사령관이었던 강감찬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할아버지 건달, 아버지 건달, 아들 건달로 내려오는 건달 3대 집안의 장손 석철이 가족과 직장, 사랑을 지키기 위해 겪는 파란만장 사건들을 웃음과 눈물로 그려낸 이야기.

여기 욕망의 군상들이 민낯을 드러내고 아우성치는 세상이 있다. 이것은 그 가운데 마주한 두 여인의 엇갈린 삶... 그리고 그녀들의 선택이 들려주는 이야기다. 이 드라마의 주 배경과 인물은 강남의 센터에 위치한 부유층 상류사회와 그 상류사회에 입성하기 위한 하류들이다. 드라마에서 흔히 다루던 재벌들이 아닌 서민들과의 접촉이 비교적 용이한 그런 준재벌 부유층들이다. 그들의 적나라한 싸움과 암투 그리고 상류층 부자들의 거만하고 가식적인 삶은 그 허상을 드러내며 균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상류층 엿보기와 불륜만큼 드라마에서 많이 우려먹은 소재도 없다. 하지만 이 흔한 테마의 독특한 변주는 이 드라마가 기존의 드라마와 어떻게 차별화되고 얼마나 특별한지를 보여줄 것이다.

위장 잠입 수사를 하다가 교도소에 수감된 사법연수생. 교도소에서 살아남아 복수하기 위해 재소자들의 불법 도박판에 뛰어든다.

북에서 온 시한부 할머니의 마지막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귀순한 손자를 연기하는 한 남자의 연극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촉망 받는 야구선수였지만 승부조작에 연루된 후 모든 것을 잃게 된 ‘이환’(이민기). 빠져 나갈 곳 없는 인생의 밑바닥에서 이환은 사채업과 도박판을 주름 잡는 부산 최대 규모의 조직, 황제 캐피탈의 대표 ‘상하’(박성웅)를 만나게 된다. 돈 앞에선 냉정하지만 자신의 식구들은 의리와 신뢰로 이끄는 상하. 이환의 잠재력을 본능적으로 알아 본 상하는 다른 조직원들의 우려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를 자신의 세계로 끌어들인다. 이긴 놈만 살아남는 도박판 같은 세상. 상하의 절대적인 신임 속에서 이환은 타고난 승부근성과 거침없는 행보로 점점 자신의 영역을 넓히고, 감춰두었던 야망을 키워가는데…!

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이어지는 격변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자신만의 꿈과 우정 그리고 인생의 단 한 번 뿐인 첫사랑을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몸을 내던진 세 청춘의 이야기를 그린 멜로 드라마.

호적도 제대로 없는 고아로, 넝마주이 생활을 하며 친형제처럼 살던 종대와 용기. 유일한 안식처였던 무허가촌의 작은 판자집마저 빼앗기게 된 두 사람은 건달들이 개입된 전당대회 훼방 작전에 얽히게 되고 그 곳에서 서로를 잃어버린다. 3년 후, 자신을 가족으로 받아 준 조직 두목 출신 길수의 바람과 달리, 잘 살고 싶다는 꿈 하나로 건달 생활을 하게 되는 종대. 정보와 권력의 수뇌부에 닿아있는 복부인 민마담과 함께 강남 개발의 이권다툼에 뛰어든 종대는 명동파의 중간보스가 된 용기와 재회하고, 두 사람은 정치권까지 개입된 의리와 음모, 배신의 전쟁터. 그 한 가운데에 놓이게 되는데…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구독자 수 1위의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 오직 1위만이 후원금 전부를 독차지하는 스트리밍 플랫폼 왜그에서 미제 범죄 사건을 분석하며 최고의 인기를 달리던 중, 논란에 휘말리며 한순간 나락으로 떨어진다. 우상은 어떻게든 1위를 되찾고자 화제의 중심에 있던 옷자락 연쇄살인사건의 범인 추적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기 시작하고, 하나 둘 단서를 쫓으며 연쇄살인범의 실체에 다가간다. 그러나 연쇄살인범이 자신의 방송을 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며, 우상의 방송은 생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1592년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선조는 어린 광해에게 조정을 나눈 ‘분조’를 맡기고 의주로 피란한다. 임금 대신 의병을 모아 전쟁에 맞서기 위해 머나 먼 강계로 떠난 광해와 분조 일행은 남의 군역을 대신하며 먹고 사는 대립군들을 호위병으로 끌고간다. 대립군의 수장 토우와 동료들은 광해를 무사히 데려다주고 공을 세워 비루한 팔자를 고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쓴다. 하지만 정체불명의 자객 습격과 왕세자를 잡으려는 일본군의 추격에 희생이 커지면서 서로 간에 갈등은 점점 깊어만 가는데…

대한민국을 뒤흔든 택시기사 살인사건 발생! 유일한 목격자였던 10대 소년 현우는 경찰의 강압적인 수사에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내게 된다 한편, 돈도 빽도 없이 빚만 쌓인 벼랑 끝 변호사 준영은 거대 로펌 대표의 환심을 사기 위한 무료 변론 봉사 중 현우의 사건을 알게 되고 명예와 유명세를 얻기에 좋은 기회라는 본능적 직감을 하게 된다. 그러나 실제로 현우를 만난 준영은 다시 한번 정의감에 가슴이 뜨거워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현우는 준영의 도움으로 다시 한번 세상을 믿어볼 희망을 찾게 되는데.. 다시 심장을 뛰게 만들 진심을 만나라!

거친 수사 방식으로 유명한 다혈질 검사 ‘변재욱’. 취조 중이던 피의자가 변사체로 발견 되면서 살인 혐의로 체포된다. 꼼짝없이 살인 누명을 쓰게 된 '변재욱'은 결국 15년 형을 받고 수감 된다. 감옥에서 복수의 칼을 갈던 재욱. 5년 후, 자신이 누명을 쓰게 된 사건에 대해 알고 있는 허세남발 꽃미남 사기꾼 ‘치원’을 우연히 만나게 되고, 그 순간 감옥 밖 작전을 대행해 줄 선수임을 직감한다. 검사 노하우를 총 동원, 치원을 무혐의로 내보내고 반격을 준비하는 재욱. 하지만 자유를 얻은 치원은 재욱에게서 벗어날 기회만 호시탐탐 노리는데…

대규모 탄광 붕괴 사고가 일어난 무진의 외딴 산. 이상한 것이 출몰한다는 소문 때문에 아무도 찾지 않는 그 곳에서 거대한 금맥이 발견된다. 금맥이 발견되었다는 정보를 은밀히 입수한 동근은 수상한 엽사들을 이끌고 산에 오른다. 인생 역전을 맞이한 기쁨도 잠시 땅주인 노파가 그들을 막아서고, 실랑이 끝에 노파가 절벽 아래로 떨어지고 만다. 한편 탄광 붕괴 사고의 유일한 생존자 기성은 산사태 때문에 출입이 불가하다던 산에서 수상한 남자들을 발견하고 뒤쫓다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목격하고 만다. 이 때 사고로 잃은 동료의 딸 양순마저 우연히 산 속에 들어갔다 함께 쫓기게 된다. 금을 차지하려는 엽사 무리와 소중한 것을 지켜야 하는 사냥꾼, 출구 없는 산 속에서 목숨을 건 16시간의 추격이 시작된다!

공원에서 사람들의 초상화를 그려주는 거리의 화가 민희도는 가난하지만 사랑하는 연인 은아와 함께라면 작은 일상마저 소중하다고 느끼는 평범한 청년. 어느 날, 그에게 정체불명의 전화가 걸려온다. 그리고 비밀스럽고 거대한 저택으로 초대된 그에게 금융계의 큰 손이라 불리는 강노식은 거액이 걸린 일생 일대의 내기를 제안한다. 그의 무모한 제안에 흔들리던 희도는 결국,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했던 자신의 평범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노식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인생을 건 최대의 도박을 시작한다.

SNS라는 새로운 매체를 통해 각기 다른 세 커플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옴니버스 영화. 잘 나가는 작가와 더 잘 나가는 스타. 사랑 잃은 노총각과 집 잃은 노처녀. 연애 초짜 작곡가와 밀당 고수 PD. 대책 없이 ‘좋아요’를 누르다가 진짜 좋아져버린 내 생애 가장 설레는 로맨스. 사랑이 고픈 여섯 싱글 남녀가 SNS 정복에 나섰다. 원하는 건 단 하나! 나 좀 좋아해 달라고.

지구 종말을 예상한 외계人들이 네 명의 인간들을 찾아가 마지막이 될 쇼킹한 생일 파티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판타지. 오랫동안 영화를 찍지 못하고 있는 감독 이귀동은 지구멸망에 관한 시나리오를 집필 중이다. 거대한 폭발음이 멀리서 들려오던 어느 날, 감독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네 명의 사람들의 방문을 받고, 자신의 시나리오를 들려준다. (2018년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줄거리 정보 없음

무교동 나이트클럽의 인기마담 오가희. 그녀는 호텔방에서 거친 사나이 달수와 내키지 않는 정사를 하고 용돈까지 던지고 나온다. 그녀의 눈물겨운 과거. 일찍이 홀어머니와 두 동생을 여공생활로 보살펴 간다. 거기서 태수라는 건실한 청년과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지만 달수라는 야수 같은 사나이에게 겁탈 당한다. 그 일로 다방레지를 거쳐 카바레의 호스티스로 전락한다. 거기서 만난 현구와 성숙한 여체의 즐거움을 느끼면서 임신을 해 석이를 얻는다. 뒤늦게 현구가 유부남인 것을 알게 된다. 집요하게 가희를 괴롭히던 달수가 피땀 흘려 모은 예금통장을 훔쳐가고 설상가상으로 석이마저 가스 중독으로 잃게 된다. 절망 속에 빠진 가희를 운전사 덕삼이 구해준다. 가희는 덕삼의 뜨거운 보살핌 속에 차츰 악몽을 벗어나게 되고 마침내 그의 구혼을 받아들인다.

흠 잡을 데 없는 엘리트 북한장교 ‘최백두’(정준호)와 흠 잡을 데 너무 많은 제대말년 뺀질이 병사 ‘림동해’(공형진). 이 둘은 조선인민군 해군 제13전대 매봉산 기지에서 위대한 혁명과업 수행에 여념이 없었다. 마르고 닳도록~~ 화창한 어느 여름날 오후, ‘백두’와 ‘동해’는 바닷가에 낚싯대를 드리운 채, 위가 마르고 닳도록 술을 들이 부으며 망중한을 즐기고 있었다. 바람은 솔솔 불고, 알딸딸하니 적당히 취기도 오르고, ‘백두’와 ‘동해’는 기분좋게 잠이 든다. 그, 런, 데… 여기가 어디던가! 눈을 떠보니 그들이 떠내려온 곳은 다름아닌 남한(!) 그것도 피서철의 동해안이었던 것이다. 괴로우나 즐거우나~~ 이 쪽을 보아도, 저 쪽을 보아도, 손바닥만한 천조각으로 몸을 가린 수백 명의 여성들. 에헤라~ 좋다! 천지가 온통 기쁨조로구나. 눈은 즐겁지만, 일단 집으로는 돌아가야 하지 않을까? 얼른 돌아가세!!! 미치도록 돌아가고 싶지만 상황이 만만치 않다. 경찰서를 찾아가 ‘위’에서 왔다고 고백하니 굽신거리기만 하고, 수상한 형사들이 그들을 쫓는가 하면, 가출한 남한 여고생은 계속 친구 먹자며 따라다닌다. 오직 그들에게 남은 유일한 희망은 ‘금강산 여행권’이 1등 상품으로 걸린 전국 노래자랑! 과연 ‘백두’와 ‘동해’는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

간병인으로 일하며 가족에게 짐이 되어버린 환자들을 무연고자로 속여 요양원으로 보내는 수원. 알코올중독으로 국가대표 사격선수에서 중학교 사격부 코치로 전락한 동식. 수원은 남편 동식의 뺑소니 사고와 어린 딸의 성추행 사건이 연달아 벌어지자 끝없는 혼란과 불안 속에 점점 지쳐간다. 합의금을 마련하기 위해 죄의식 없이 독해져만 가던 수원은 딸 주미를 성추행한 진호의 집에 찾아가게 된다. 그리고 방안에 누워 움직이지 못한 채 죽어만 가는 진호의 엄마를 보게 된다. 끝을 알 수 없는 절망의 늪에 빠진 이 가족에게 기적의 순간은 마지막에 찾아 온다.

감독: 박훈정
국정원과 CIA의 기획으로 북에서 온 VIP 김광일(이종석)이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다.본능적으로 그가 범인임을 직감한 경찰 채이도(김명민)가 VIP를 뒤쫓지만 국정원 요원 박재혁(장동건)의 비호로 번번이 용의선상에서 벗어나는데..
액션,느와르,범죄,스릴러

감독: 강제규
틈만 나면 버럭, 융통성이라곤 전혀 없는 까칠한 노신사 ‘성칠’. 장수마트를 지켜온 오랜 모범 직원인 그는 해병대 출신이라는 자부심은 넘쳐도 배려심, 다정함 따윈 잊은 지 오래다. 그런 성칠의 앞집으로 이사 온 고운 외모의 ‘금님’.퉁명스러운 공세에도 언제나 환한 미소를 보여주는 소녀 같은 그녀의 모습에성칠은 당혹스러워 하고, 그런 그에게 갑작스레 금님은 저녁을 먹자고 제안한다. 무심한 척 했지만 떨리는 마음을 감출 수 없는 성칠!장수마트 사장 ‘장수’는 비밀리에 성칠에게 첫 데이트를 위한 노하우를 전수하고 성칠과 금님의 만남은 온 동네 사람들은 물론 금님의 딸 ‘민정’까지 알게 된다. 모두의 응원에 힘입어 첫 데이트를 무사히 마친 성칠은 어색하고 서툴지만, 금님과의 설레는 만남을 이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성칠이 금님과의 중요한 약속을 잊어 버리는 일이 발생하고뒤늦게 약속 장소에서 금님을 애타게 찾던 성칠은 자신만 몰랐던 그녀의 비밀을 알게 되는데…
멜로드라마

감독: 임원식
스물셋의 홍영매는 만신창이나 다름없는 상이군인 박경수에게 시집간다. 그녀는 전처의 오남매까지 맡아 헌신적인 사랑과 애정으로 가정을 일으켜 세우고 마을도 차차 변모시킨다. 둑을 쌓아 호수의 물을 끌어들여 전천후 사업에 성공하고, 전기를 개설하기로 결의한다. 그러나 그들의 재산으로는 엄두도 내지 못하는 형편이다. 그러나 죽어가는 허영감이 전재산을 영매에게 희사하고 마을사람들 모두가 더욱 단결하여 마을 발전에 이바지할 것을 다짐한다.
계몽,드라마

감독: 마대윤
어제까지 세 남매, 오늘부터 네 남매?번듯한 직장이 없는 철부지 장남 성호(정만식), 잘난 체 해도 결국 흙수저인 둘째 수경(이요원) , 끼도 없으면서 쓸데 없이 예쁜 셋째 주미(이솜), 닮기는커녕 달라도 너무 다른 오 씨 남매 앞에 갑자기 나타난 막둥이 오낙(정준원) 징그러운 세 남매도 모자라 하루아침에 네 남매가 되어버렸다! 성호의 계략으로 낙이를 떠맡게 된 수경은 짐인 줄 알았던 낙이가 사상 최대 특종 사건의 유일한 희망임을 깨닫게 되고 낙이와 함께 대한민국을 들었다 놓을 기상천외한 작전을 펼치기 시작하는데… 드디어, 오 씨 남매에게도 살아볼 낙(樂)이 생겼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코메디
감독: 변장호, 최인현
제1화(시끄러울 것잉께): 감옥에서 나온 박민은 옛 명동을 찾기위해 황두식이 지배하는 술집으로 찾아간다. 옛애인 우희로인해 죽음의 위기에 처하지만 극적으로 탈출해, 황두식을 죽인다. 하지만 우희는 자신을 대신해 죽고, 자신이 살려준 꼬마에게 박민 역시 목숨을 잃는다. br 제2화(갖고싶은 여자): 현은 숙과 결혼해 암흑가를 떠나려 하지만 보스의 배신으로 감옥에 갇힌다. 3년만에 탈옥해 보스에게 복수하지만, 숙은 이미 다른 남자의 아내였다. 절망한 그는 남편이 된 영배를 찾아가 결투를 청한다. 그때 숙이 두 남자 사이 뛰어들어 자결하고 두 남자 역시 싸움 끝에 죽고만다. br 제3화(대결): 제대한 상은 보스 장의 딸 희와 함께 조직생활을 청산하고 새 삶을 살려고 한다. 하지만 명동을 장악하려는 황의 음모로 장과 희는 희생당하고 분노한 상은 복수를 결심한다. 마침내 황을 죽인 후 상은 속죄하기 위해 경찰서로 향한다.
액션

감독: 김종성, 이호
홍콩 구룡 잇산가에 위치한 나이트클럽 영춘각에 때아닌 화재사건이 일어난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한국에서 급파된 진경위는 사건을 포기하라는 협박전화를 받고, 그 때 여동생 란과 어머니가 살해된다. 한편 바 가수이자 진경위의 동생인 첨용은 암흑가의 부하인 마와 사랑에 빠지지만, 그 사실은 안 보직의 빅보스 화크는 마와 삼 또한 살해한다. 탐은 같은 조직원 마와 삼의 죽음을 원망하며 화크와 결전을 벌이고, 이를 틈타 진경위와 수사관들은 끈질한 추적끝에 영춘각 화재사건의 진범인 화크 일당을 일망 타진한다.
액션,범죄
감독: 김정환, 민두식
명문여고 전교 1등을 독차지하던 미모의 여고생이 의문의 죽음을 맞는다. 그녀와 친했던 초등학교 동창생들이 죽음의 원인을 쫓기로 하고, 각기 다른 개성과 환경을 가진 여섯 명의 주인공들이 친구의 죽음을 파헤치는 가운데 청소년들이 지닌 일상의 고민과 현실이 하나둘씩 드러나기 시작한다.
드라마

감독: 신위균, 이작남
조선인, 중국인 항일투사들은 매국노 왕룡을 제거하려고 고심하다가 오기창사부가 왕룡을 암살하려고 잠입했다가 죽음을 당한다. 이에 조선 청년인 이준구는 그의 딸 수란에게 알린다. 일본군은 위조지폐를 찍고 왕룡은 그것을 시중에 뿌리려고 한다. 이준구는 이 정보를 입수하여 위조지폐 동판을 탈취하려다가 일본군의 기습을 받고 이준구만이 구사일생한다. 한편 동판을 찾으러 간 구국단에게 왕룡이 협조한다. 왕룡은 중국 항일운동 단체의 고급직원으로 이 사실을 모르는 수란은 아버지에 대한 복수의 일념으로 왕룡을 단검으로 찌른다.
액션,시대극/사극,무협,첩보,전쟁

감독: 박진표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나기를 꼬박 손꼽아 기다리기 서른 여섯 해. 천사 같은 그녀가 스쿠터를 타고 제 곁을 스쳐 지나갔습니다. 사람들은 그녀가 서울에서 갓 내려 온 다방 아가씨라고 합니다. 차 배달도 나가고 다른 남자들과 술도 마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틈만 나면 그녀를 보러 다방으로 달려갔습니다. 장미꽃과 갓 짠 우유를 그녀에게 선물했습니다. 그녀와 함께 있고 싶은 마음에 난생 처음 티켓을 끊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절 쉽게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사랑 따윈 필요 없다며. 그러던 어느 날, 저는 우연히 그녀의 눈물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녀도 사실은 사랑 받으며 행복하게 살고 싶어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그 눈물을 씻어줄 수 있는 사람이 나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 날, 저는 용감하게 마음을 고백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그리고 마침내, 그녀는 내 진심을 받아주었습니다. 행복한 순간이 영원할 줄 믿었던 것도 잠시, 그녀에게 잊지 못할 과거가 찾아왔습니다. 혼자 힘들어 하는 그녀를 위해 전 재산인 젖소 목장이와 통장 5개를 처분했습니다. 이제, 우리 사랑에 더 이상의 장애는 없을 거라 믿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녀가 편지 한 통만 남긴 채 제 곁을 떠났습니다. 행복하게 살라고. 미안하다고. 며칠 후, 저는 그녀가 에이즈에 감염되었다는 청천벼락 같은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녀가 아플 까봐 너무나 걱정이 됩니다. 내가 곁에 있어주어야 하는데. 가족도, 친구도, 세상도 모두 그녀를 찾지 말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녀 없으면 한시도 살 수 없습니다. 죽을 때까지, 아니 죽어서도 그녀를 지켜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녀는 제 운명이기 때문입니다.
멜로드라마

감독: 김봉한
평범하지 않았던 시대,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보통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가 시작된다!열심히 범인 잡아 국가에 충성하는 강력계 형사이자 사랑하는 아내(라미란), 아들과 함께 2층 양옥집에서 번듯하게 살아보는 것이 소원인 평범한 가장 성진(손현주). 그날도 불철주야 범인 검거에 나섰던 성진은 우연히 검거한 수상한 용의자 태성(조달환)이 대한민국 최초의 연쇄살인범일 수도 있다는 정황을 포착하게 되고, 이로 인해 안기부 실장 규남(장혁)이 주도하는 은밀한 공작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 깊숙이 가담하게 된다.한편, 성진과는 가족과도 같은 막역한 사이인 자유일보 기자 재진(김상호)은 취재 중 이 사건의 수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성진에게 이쯤에서 손을 떼는 것이 좋겠다고 말하지만, 다리가 불편한 아들의 수술을 약속 받은 성진은 규남의 불편한 제안을 받아들이고 만다. 아버지로서 할 수 밖에 없었던 선택, 이것이 도리어 성진과 가족들을 더욱 위험에 빠트리고 그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기 시작하는데…
드라마

감독: 강민호
1951년 인천상륙작전을 위한 수색작전에 임했던 미군함정이 적군에게 전원 포로가 되어 군사기밀 누설위험에 직면하자 이에 극동 사령부는 한국군에게 미군포로 구출작전(일명 블루하트 작전)을 명한다. 요새진입에 성공한 특공대는 수용소까지 들어가 곽소좌와 적군 간호군관을 사살하고 심문받던 제이슨을 구출한다. 대원들은 수용소를 탈출하다 적의 방카에서 총알이 난사, 동료 한명이 죽자 적의 방카내에 수류탄을 투척한다. 헬기의 지원한계에 장대위는 혼자서 고군분 투하다가 결국 장렬히 전사한다.
액션,드라마,첩보,반공/분단,전쟁

감독: 김영효
가난한 시골 농가의 맏딸 남숙은 자립을 결심하고 스웨터 공장에 들어간다. 그러나 한달 월급은 왕복차비에도 부족했기에 남숙은 버스 안내양이 된다. 어느날 잡상인을 태우지 않으려고 시비가 붙는다. 그러다가 만난 행상청년 형섭과 알게 되고 그가 야간학교 설립자금을 지원한다. 형섭이 성실하지 못하고 무책임한 남자임을 알게 되자 남숙은 그에게 운전기술을 배우게 하고 처음 운전기사가 되는 날 형섭은 남숙을 택시에 태우고 서울을 구경한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이규웅
단종을 몰아내고 수많은 충신들을 살해한 다음 스스로 왕위에 오른 세조는 지난날의 잘못을 후회하고 불교에 귀의한다. 그리고 자신의 손에 죽어간 수많은 원혼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원각사를 창건하고 초혼제를 베풀고,한편으로는 백성들의 원성을 선정으로 다스리고,침체한 불교를 중흥시켜 즉위 1년만에 백성들로부터 칭송을 받는다. 그러나 인간 세조는 마지막 운명하는 순간까지 지난날의 업을 뉘우치고 번뇌속에 몸부림친다.
시대극/사극
감독: 김수용
경력 30년의 여고 서예교사인 고선생(김승호)은 월급봉투 명세표에다 가짜 부의금 조로 3백원을 적어넣어 아내(주증녀)의 눈을 속여 가며 대포값을 뜯어내는 평범한 소시민. 미국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귀국한 아들 광석(신영균)이 그 학교의 교감으로 부임하면서 부자 간에는 의견 충돌이 자주 발생한다. 그러면서도 아버지는 아들이 자기의 상급자인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그런데 월급날이 되어 월급봉투를 탈 때면 아버지의 체면이 말이 아니다. 아들은 아버지의 체면을 세워주기 위해 월급봉투를 바꾸지만 이는 곧 들통난다.
가족,코메디
감독: 고영남
35년간의 교직 생활을 은퇴한 김교장은 부인과 함께 전국 각지에 흩어져 살고 있는 제자들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 먼저 일제 시대 때의 기억이 남는 광주에 도착하여 두 제자의 장난스러운 대접을 받고, 부산으로 향한다. 부산은 6.25 피난 시절 천막학교에서 구호물자라는 별명을 얻어가며 많은 고생을 같이 했던 제자들이 있는 곳으로 그 곳에서 뜻깊은 자리를 같이 한다. 그리고 대구는 어린아이들이 붕괴로 사망하는 가슴 아픈 상처가 있는 곳으로 그 당시 사고로 아들을 묻은 수위를 만나 용서를 빈다.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남편과 사별하고 아들과 시아버지를 모시고 혼자 사는 딸 인혜를 만나 개가를 권하지만 딸의 굳은 결심으로 반대하자, 마음을 돌리고 서울로 향한다.
드라마
감독: 심우섭
동생의 학비를 벌기 위하여 무작정 상경한 영자는 명식의 도움으로 나이트클럽의 호스테스로 취직한다. 뛰어난 미모의 영자는 인기가 대단하지만 명식을 잊지 못하는데, 그는 6.25 전장으로 인한 성불구자가 되었다. 그무렵 시골에서 공부하는 동생이 언니가 호스테스라는데 실망하고 공부를 포기한다. 그러나 명식의 설득으로 마침내 동생도 언니의 사정을 이해하게 되어 자매는 다시 우의를 회복하고 희망찬 내일을 다짐한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배창호
소심한 병태(김수철)는 짝사랑하던 여대생 미란에 대한 구애에 실패하고 좌절을 느껴 고래사냥을 위해 가출한다. 그는 거리를 배회하다가 술에 취한 한 여자를 도와주지만 억울하게 누명을 써 경찰서에 가게 된다. 그곳에서 거렁뱅이 민우(안성기)를 만나고 병태는 자유로워 보이는 민우를 따라간다. 도시를 유랑하던 그들은 술을 마시고 윤락가로 간다. 거기서 깡패들에게 손님 받기를 거부한다는 이유로 구타를 당하고 있던 벙어리 여인 춘자(이미숙)를 만난다. 병태는 민우의 도움을 얻어 춘자의 잃어버린 말과 고향을 찾아주기로 하고 그녀를 구출해 귀향길에 오른다. 그러나 돈은 없고 깡패들은 그들을 뒤쫓는다. 어렵고 괴로운 여행을 하면서도 춘자의 고향인 우도에 도착하지만, 마지막 순간에 깡패들에게 붙잡힌다. 춘자는 자신을 구하기 위해 깡패들에게 얻어맞는 병태를 보다가 긴박함에 말을 되찾는다. 깡패 두목(이대근)은 그들의 끈끈한 우정과 사랑에 감동하고 춘자를 놓아준다. 춘자는 드디어 어머니의 품에 안기고, 병태와 민우는 놀러오겠다는 약속을 하며 길을 떠난다.
드라마,청춘영화,로드무비,사회물(경향)

감독: 신태라
현상금 사냥꾼들의 꿈과 우정을 그린 이야기.갖출 것 다 갖췄지만 조금 엉뚱한 이산(이민호)과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천방지축 아요(종한량). 둘은 우연히 호텔 폭발 사건에 휘말려 CAT(탕옌)이 이끄는 바운티 헌터스 팀에 들어가게 된다.팀에는 전문 해커 SWAN과 허드렛일을 책임지는 바오바오도 함께 한다. 200만달러의 현상금을 위해 한국, 태국, 홍콩 등 방방곡곡 움직이던 그들은 방해꾼을 만나게 된다.그러나 이 모든게 TOMMY가 꾸민 짓이라는걸 깨닫고 난 후 현상금이 아닌 팀원들의 우정과 사랑을 위해 그와 목숨 걸고 싸우게 된다.
코메디,액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