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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이광희, 김희연
낙태를 가하는 가해자. 그가 피해자가 되어 낙태의 고통을 경험하게 되는데 남자는 아기로 몰핑 되어 의사로부터의 모진 고통을 겪게 되는 과정을 희화화하여 뮤직비디오라는 장르를 빌어 표현하였다.

감독: 한준희
탈영병들을 잡는 군무 이탈 체포조(D.P.) 준호와 호열이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이들을 쫓으며 미처 알지 못했던 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
드라마
감독: 하샛별, 넝쿨
새들도 둥지를 틀지 않는다는 철탑을 노동자들은 왜 오르는 것일까? 하늘사람이 된 노동자들이 외롭지 않길 바라며, 하늘사람의 목소리가 땅에 좀 더 잘 닿길 바라며. 카메라를 드는 이들이 빛으로 소리치고 연대하려 모였다. 평택 쌍용자동차 철탑에서 출발한다.
기업ㆍ기관ㆍ단체,사회

감독: 한창희
노인은 모아둔 빈 병들을 전부 팔아버리기로 한다.
드라마

감독: 민규동, 강문수
한국영화감독 100인이 100초의 단편영화 100편을 제작하는 한국영화 100년 기념영화제작 프로젝트

감독: 한창희
상습적인 데이트 폭력으로 기소된 이도진에 대한 재판이 비대면으로 열린다. 그런데 재판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강은경 검사는 무언가 이상함을 느낀다.
드라마
감독: 한선희
명자는 전염병으로 남편이 갑자기 죽은 뒤, 딸 해주와 손녀 수정과 함께 부산 기장 바닷가 법당 용왕단으로 향한다. 남편이 살아생전 기르던 거북이를 방생하고 공덕을 쌓기 위해서다. 딸과 손녀의 만류에도 아랑곳없이, 명자는 남편의 환생처럼 보이는 거북이 때문에 꿈자리가 사납다면서 막무가내다. 그러나 바윗길을 오르던 중 명자와 해주는 발길을 되돌리게 되고, 수정 혼자 용왕단에 올라간다. 해주는 어린 시절 헤어진 아버지에 대해 질문하고, 명자는 과거 부산의 신발 공장에서 있었던 남편의 일에 대해 이야기한다. 거북이를 어떻게 처치할 것인가? 수정은 선택을 해야 한다.
드라마

감독: 한준희
군무 이탈 체포조(D.P.) 준호와 호열이 여전히 변한 게 없는 현실과 부조리에 끊임없이 부딪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
드라마,미스터리,스릴러,느와르,액션,범죄
감독: 한선희
현대 한국영화 가운데 가장 큰 국제적 성공을 거둔 박찬욱의 올드보이 . 시간이 흐른 지금 감독과 배우와 스탭들이 마술에 걸린 듯한 영화 현장의 기적을 생생하게 증언한다. 곧 출시를 앞둔 올드보이 특별판 블루레이에 수록하고자 기획된 다큐멘터리.
문화
감독: 한창희
상우는 술집에서 자신의 팬이라고 하는 민록을 만난다.
드라마
감독: 한준희
재능과 패기를 두루 갖춘 흥행 제작자 김피디. 어느 날, 그에게 불청객이 찾아온다.연출의도: 어쩜, 우린 모두 너무 영화를 잘 안다 믿는 거 아닐까.
스릴러,액션

감독: 한준희
Hit and Run 상황 발생, 순마 출동합니다! 경찰 내 최고 엘리트 조직 내사과 소속 경위 ‘은시연’(공효진). 조직에서 유일하게 믿고 따르는 ‘윤과장’(염정아)과 함께 F1 레이서 출신의 사업가 ‘정재철’(조정석)을 잡기 위해 수사망을 조여가던 시연은 무리한 강압 수사를 벌였다는 오명을 쓰고 뺑소니 전담반으로 좌천된다. 알고 보면 경찰대 수석 출신, 만삭의 리더 ‘우계장’(전혜진)과 차에 대한 천부적 감각을 지닌 에이스 순경 ‘서민재’(류준열). 팀원은 고작 단 두 명, 매뉴얼도 인력도 시간도 없지만 뺑소니 잡는 실력만큼은 최고인 ‘뺑반’. 계속해서 재철을 예의주시하던 시연은 뺑반이 수사 중인 미해결 뺑소니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재철임을 알게 된다. 뺑소니 친 놈은 끝까지 쫓는 뺑반 에이스 민재와 온갖 비리를 일삼는 재철을 잡기 위해 모든 것을 건 시연. 하나의 목표를 향해 힘을 합친 그들의 팀플레이가 시작되는 가운데 방법을 가리지 않고 수사망을 빠져 나가려는 통제불능 스피드광 재철의 반격 역시 점점 과감해지는데…!뺑소니 전담반 vs 통제불능 스피드광2019년 새해 포문을 통쾌하게 열 ‘뺑반’이 온다!
범죄,액션
감독: 노종윤, 박경희
서울 생활에 익숙하지 못한 어머니는 어느 날 밤 친구를 찾아 집을 나선다. 아들 민우는 어머니를 찾아다니며 자기를 위해 희생하신 어머니의 참다운 사랑을 확인한다.
드라마
감독: 한지희, 김연화
'누군가 내가 왜 사느냐고 물어보면 그건 단절된 내 삶에서 내 자신을 찾기 위해라고 말하겠어'. TV를 보는 아버지와 딸의 대화는 '다음주부터 중간고사지?''예'가 전부다. 딸은 자기 방으로 들어가 어학테이프를 듣다가 문득 자기가 산 테이프들은 부모님과 함께 샀던 어학테이프들이 전부라는 걸 깨닫는다. 그리고 우연히 잡힌 라디오에서 나오는 한 가수의 목소리에 그의 테이프를 사기로 결심한다. 아버지 몰래 한푼 두푼 돈을 모으던 소녀는 결국 그 테이프를 사들고 집에 들어와 이불 속에서 울음을 터뜨린다. 감격의 눈물인지 아니면 설움이 북받친 눈물인지 알 수 없는 그런 눈물을 흘리며 소녀는 잠이 든다. 하지만 다음 날 아버지는 그 테이프를 보고는 밖으로 던져버린다. 소녀는 학교를 가는 길에 깨진 그 테이프를 줍는다. 그리고 다짐한다. '이제 나의 새로운 세상이 시작될 것이다'
드라마
감독: 한동희
할아버지 제사를 맞아 묘소를 찾은 동주. 묘소에서 오랜만에 친척들을 만난다. 아니나 다를까 여느 해와 다름없이 다투기 시작하는 가족들. 그때 오촌누나인 혜주가 친척들 앞에서 폭탄 선언을 하는데......
드라마,가족,코메디
감독: 홍지유, 한영희
2008년 4월, 대한민국 헌정 사상 최초로 커밍아웃한 동성애자가 총선에 출마했다. 종로구에 진보신당 소속으로 출마한 기호 6번 최현숙이 바로 그 사람. 레즈비언 정치도전기 는 최현숙의 출마 과정과 14일간의 선거운동을 따라가면서 레즈비언 정치인의 등장과 그의 선거운동이 대한민국에 남긴 다양한 화두들을 점검해 간다. 레즈비언 후보임을 전면적으로 내걸었던 최현숙의 정치도전은 개인적 차원의 커밍아웃을 넘어서는 지점을 담보하고 있었다. 그것은 단지 정치가가 사적인 성적 취향을 밝히는 불필요한 커밍아웃이 아니라, 레즈비언이라는 이름이 대한민국에서 어떤 의미망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인가를 시험해보고 대한민국 성소수자 현실의 현주소를 점검해 볼 수 있는 시금석이었던 것이다. 우리는 2008년, 최현숙 선본의 용기 있는 도전과 그들이 부딪히게 되는 현실의 벽을 통해 어떻게 성소수자를 이 사회 속에서‘보이게’만들 수 있을 것인가, 어떻게 성소수자 문제를 그 개인의 삶을 넘어서는 사회적인 이슈로 확장해 갈 것인가, 그리고 성소수자의 현실 정치 개입과 성소수자 인권운동의 대중화는 어떻게 가능할 것인가 등에 대해서 고민하게 된다. 레즈비언 정치도전기 는 최현숙 개인의 삶보다는 그녀의 정치도전이라는 공적 사건에 집중하면서, 성소수자 개인의 이야기에 집중해 왔던 한국의 레즈비언 비디오 액티비즘과는 다소 다른 접근을 보여준다. 이 작품을 통해 한국의 성소수자들이 현재 처해있는 현실에 대한 인식이 가능해지고 그 인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담론과 전략이 형성되기를 기대해 본다. (손희정)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인물

감독: 한준희
지하철 보관함 10번에 버려져 이름이 ‘일영’(김고은)인 아이. 아이는 오직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차이나타운에서 ‘엄마’(김혜수)라 불리는 여자를 만난다.엄마는 일영을 비롯해 자신의 필요에 의해 아이들을 거둬들이고 식구를 만들어 차이나타운을 지배한다. 돈이 되는 일이라면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는 엄마가 일영에게는 유일하게 돌아갈 집이었다. 그리고 일영은 엄마에게 없어서는 안될 아이로 자란다.그러던 어느 날 일영은 엄마의 돈을 빌려간 악성채무자의 아들 석현을 만난다. 그는 일영에게 엄마와는 전혀 다른 따뜻하고 친절한 세상을 보여준다. 일영은 처음으로 차이나타운이 아닌 또 다른 세상이 궁금해진다. 그런 일영의 변화를 감지한 엄마는 그녀에게 위험천만한 마지막 일을 준다. “증명해 봐. 네가 아직 쓸모 있다는 증명.”
액션

감독: 한영희
“아빠의 이야기가 궁금했어요” 오랜만에 집에 온 아빠와 함께 생활기록부를 쓰고 있는 현우는 아빠의 직업을 채우는 항목 앞에서 고민에 빠진다. 해고 노동자? 무직? 사회 활동가? 노동 운동가? 현우의 아빠는 7년째 결과를 알 수 없는 힘든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나왔다”라며 사람들 앞에서 멋지게 연설하는 아빠가 때론 멋지다가도, 아무리 애를 써도 좀처럼 달라지지 않는 상황을 꾸역꾸역 버티는 아빠가 답답하기도 하다. 나쁜 사람은 안 잡아가면서 정의로운 일을 한 아빠가 감옥에 가야 하는 상황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소년 현우는 아빠에게 묻고 싶다. “왜 아빠는 지는데도 계속 싸우는 거야?”
인물,사회
감독: 한준희
담배를 끊으려는 남자. 담배를 끊게 도와주는 남자. 그리고 담배. 모두가 다 담배를 끊으라 말한다. 그러나 나는 담배를 끊을수 없다. 아니, 끊기 싫다.
드라마
감독: 주현숙, 한영희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가 발생하고 그 현장에 있었던 언론인, 피해자 유가족, 생존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세 편의 이야기. 대형 참사가 언론에 던진 질문, 피해자 유가족이 견딘 10년, 생존자와 그 친구들이 경험한 참사 이후의 삶이 담겨있다. 참사의 자장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마음속 깊은 곳에 담아두었던 이야기를 건넨다.
사회,옴니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