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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이스탄불 거리 곳곳을 떠돌아다니는 개들의 시선을 통해 불안정한 삶의 의미에 대해 탐구한다. 음식과 쉼터, 친구를 찾아다니며 길 위의 삶을 사는 세 마리의 개 제이틴, 나자르, 카르탈의 눈과 귀를 통해 도시와 사람들의 친근한 이야기, 그리고 그동안 우리가 간과했던 사회의 구석진 부분이 화면에 펼쳐진다. 동물의 낯선 시선으로 계급, 인종, 성별로 나눠진 인간세계의 분열을 비판적으로 관찰하는 동시에 새로운 감각적 여행을 가능하게 한다. (서울환경영화제)

감독: 일마즈 귀니, 세리프 세제르
세이트 알리(Seyit Ali: 타리크 아칸 분), 메메트 살리(Mehmet Salih: 하릴 에르군 분), 유서프(Yusuf: 툰케이 액카 분) 그리고 메브르트(Mevlat: 멜브라트 셀릭 분) 이들 모두는 터어키의 서북 지역에 있는 이무랄리 섬의 감옥을 떠나 그들의 집을 향해 길고도 험한 여행길에 오른다. 유서프는 신분증을 잃어 버려 도중 체포되고 메크르트는 그리워했던 약혼자와 다시 만나게 되지만 불행히도 속박과 금지로 가득찬 가부장적 관습의 사슬에 얽매이게 된다. 메메트 살리는 아내와 아들이 머무르고 있는 처가에 가기 위해 여행을 한다. 처남과 은행을 털 때 자신의 비겁 때문에 처남이 총에 맞고 죽은 것에 대한 죄의식과 자책감에 사로잡혀 아내와 처가 식구들의 신뢰를 되찾으려 하지만 필사적인 반대에 부딪친다. 오메르(Omer: 네크메틴 코바노그루 분)는 시리아 구경지역에 접한 인접한 고향으로 돌아가지만 터어키 군대와 지방 자유투사들간의 끊임 없는 전투로 인해 폐허가 되어버린 그의 집을 발견하게 된다.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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