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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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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유니크한 컬트 클래식 필름/사운드트랙 이보다 더 아름답고 혈기 왕성하며 황당할 수가 없다. 빌리지 보이스(The Village Voice)誌에서 선정한 ‘20세기 가장 위대한 필름’ 랭킹 87위! 1970년 시사주간지 타임(Time)誌의 편집장이 꼽은 그 해 베스트영화 10편중 하나 세계에서 가장 사랑 받는 컬트 클래식 지구상에서 가장 화끈한 ‘살색영화의 펠리니’ 故 러스 메이어 감독의 대표작 현재 가장 유명한 영화 평론가중 한 명인 로저 에버트(Roger Joseph Ebert)의 몇 안되는 시나리오 참여작… 영화 에 관한 프레스의 평가는 이처럼 끝도 없다. 1970년에 제작된 이 영화는-놀랍게도-아직까지 상영되고 있으며 영화의 사운드트랙 또한 꾸준하게 사랑 받으면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 기막힌 작품이 어떤 식으로 아직까지 사랑 받고 있는지 귀를 기울여 보시라.

사막의 한적한 도로에서 카레이스를 펼치고 하이힐로 남근을 후려 차는 과격한 이 60년대 언니들은 지금 봐도 매력적이다. 쿠엔틴 타란티노가 <데스프루프>에서 경배를 표한 작품.

LA의 뒷골목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필름 누아르. 작은 클럽을 운영하는 코스모 비텔리는 거액의 노름빚을 탕감받는 조건으로 마피아로부터 청부 살인을 의뢰받는다. 존 카사베츠가 마틴 스콜세지와 함께 구상한 이야기로 <글로리아>와 더불어 갱스터 장르에 관한 카사베츠의 독특한 해석을 확인할 수 있다.

300년 전 멕시코의 한 광산에서 사탄 숭배 집단에 의해 희생자들의 왼손을 잘라 악마에게 바치는 신전을 세웠다. 현재, 사원을 탐험하다 잘린 손이 담긴 작은 관을 발견한 마크, 제니퍼 부부는 이를 호텔 방으로 가져가게 되고, 살아 움직이는 손에 의해 살육이 펼쳐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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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최훈
친구인 임운과 영수는 모두 음대를 졸업한 피아니스트 영숙을 사랑하지만, 영숙은 영수와 결혼하여 딸 현옥을 낳는다. 아직도 영숙을 잊지못한 임운은 생일날 영숙을 불러내 수면제를 먹이고 그녀를 능욕한다. 격분한 영수는 영숙을 내쫓고 영숙은 죽음으로 사죄코자 하나 딸 현옥이 눈에 밟혀 어떻게든 살고자 마음먹는다. 세월이 흘러 중년부인이 된 영숙은 박사장의 딸 미화의 개인교습 중 미화의 동급생인 현옥을 만나지만, 현옥은 영숙을 알아보지 못한다. 미화의 생일날 임운이 다시 같은 방법으로 현옥을 능욕하려는 것을 안 영숙은 임운을 죽이고 중상을 입는다. 경찰에서 비로소 현옥은 영숙이 어머니임을 알게 된다.
멜로/로맨스,신파,드라마

감독: 김철규
조선시대 중종 때의 기생이었던 황진이의 삶을 그린 드라마
시대극/사극,멜로/로맨스

감독: 윤제균
2004년 역사상 유례없는 최대의 사상자를 내며 전세계에 엄청난 충격을 안겨준 인도네시아 쓰나미. 당시 인도양에 원양어선을 타고 나갔던 해운대 토박이 만식은 예기치 못한 쓰나미에 휩쓸리게 되고, 단 한 순간의 실수로 그가 믿고 의지했던 연희 아버지를 잃고 만다. 이 사고 때문에 그는 연희를 좋아하면서도 자신의 마음을 숨길 수 밖에 없다. 그러던 어느 날, 만식은 오랫동안 가슴 속에 담아두었던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로 결심하고 연희를 위해 멋진 프로포즈를 준비한다. 만식의 동생이자 해운대 해양구조대원인 형식은 해양 순찰을 돌던 중 바다 한 가운데에 빠져 허우적대던 희미를 발견하고 우여곡절 끝에 그녀를 구출한다. 자신을 구해준 순수 청년 형식에게 첫 눈에 반한 희미. 그녀는 형식을 향해 저돌적인 애정공세를 펼치고, 형식 역시 그런 그녀가 싫지만은 않다. 국제해양연구소의 지질학자 김휘는 해운대 일대 지각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음을 감지해 해운대를 찾는다. 그는 그 곳에서 7년 전 이혼한 아내 유진과 딸 지민을 우연히 만나지만 지민이 자신의 존재를 모른다는 사실에 복잡한 감정을 느낀다. 일에 성공한 커리어우먼 유진은 바쁜 일로 인해 어린 지민을 혼자 두기 일쑤다. 한편, 그 순간에도 바다의 상황은 시시각각 변해가고 마침내 김휘의 예상대로 일본 대마도가 내려 앉으면서 초대형 쓰나미가 생성된다. 한여름 더위를 식히고 있는 수백만의 휴가철 인파와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부산 시민들, 그리고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이들에게 초대형 쓰나미가 시속 800km의 빠른 속도로 밀려오는데…
액션,드라마,재난,어드벤처

감독: 박진표
몸이 조금씩 마비되어가는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종우(김명민). 유일한 혈육인 어머니마저 돌아가시던 날, 종우는 어린 시절 한 동네에서 자란 장례지도사 지수(하지원)와 운명처럼 재회하고 사랑에 빠진다. 1년 뒤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의 신혼보금자리는 바로 병원. 종우는 숟가락 하나 손에 쥐는 것도 힘겨운 처지지만 늘 곁을 지켜주는 아내 지수가 있어 어느 때보다 행복하고, 누구보다 투병의지가 강하다. 전신마비나 식물인간 상태의 중환자들이 모인 6인실 병동. 비슷한 아픔을 지닌 병동 식구들과 서로 격려하고 위로 받으며 지내는 사이 회복세를 보이는 환자도 수술의 희망을 찾게 된 환자도 하나 둘 생겨난다. 그러나 종우의 상태는 점점 나빠져만 가고, 병을 쿨하게 받아들이고 투병의지를 불태우던 종우도 하루하루 변해가는 자신의 몸을 지켜보는 게 점점 더 두려워진다. 그리고 마침내, 그토록 피하고 싶었던 언어장애가 시작되는데…….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양승룡
음악가 데이비드 슈피로가 가족과 함께 경주의 여인숙에 숙박한다. 그에게 한국 생활이 처음은 아니다. 슈피로는 9개월간 서울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오케스트라와 연주했다. 한국은 낯선 나라이지만 자신의 직업인 음악을 이방인들에게 말할 책임과 기회를 가진 셈이다. 슈피로는 음악이 인간의 감정을 전달해 주는 활동이라고 생각한다. 둘째 딸은 산토끼를 부르고 큰 딸은 한글을 쓸 정도로 슈피로 가족은 한국 문화에 잘 적응하고 있다. 9개월 전 김포공항에 도착하여 환대 받은 슈피로는 주한미대사관에서 풀브라이트위원회 대표이자 대사관 문화담당관을 접견한다. 이후 서울대학교에서 관현악단과 함께 연습하고 공연하지만 더 많은 연습과 노력이 필요함을 절감한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지 않고 휴가를 온 슈피로는 고민이 떠나지 않는다. 식사 중 거문고 소리를 듣고 슈피로는 여인숙 주인이자 거문고 연주자인 최씨를 만난다, 오랫동안 많은 외국인사들이 그곳에서 묵었다. 음악에 대한 관념이 동서양이 달라서 고심 중이라는 슈피로에게 최씨는 두 문화가 합칠 때에는 효과를 먼저 따질 수 없다는 말과 함께 오래 전 이야기를 들려준다. 슈피로는 새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노력하면 발전할 수 있다는 교훈을 받고 동서양의 악기를 한데 뭉친 곡을 작곡하여 사람들에게 선보인다
감독: 신우철, 권혁찬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판타지 드라마
코메디,멜로드라마
감독: 김지훈
제주도 남단, 7광구의 망망대해에 떠있는 석유 시추선 이클립스 호. 산유국 꿈에 부푼 대원들의 예상과는 달리 시추 작업은 번번히 실패로 끝나고, 결국 본부로부터 철수 명령을 받는다. 철수를 위해 본부에서 베테랑 캡틴 정만(안성기)이 투입되고, 오랜 시간 공들인 7광구에 석유가 있다고 확신하는 해저 장비 매니저 해준(하지원)은 본부의 일방적인 명령에 강하게 반발한다. 철수까지 주어진 시간은 한달. 해준과 대원들이 마지막 시추작업에 총력을 가하던 어느 날, 갑자기 본부와 통신이 끊기고, 이클립스 호에는 이상 기류가 흐르는데...
액션,SF,어드벤처,스릴러

감독: 유현목
전라 좌수사 이순신은 왜적의 침입을 예상해 장비를 정비하고 거북선을 건조하는 등 임전태세를 기해오던 중, 임진년 6월 왜란을 당하여 해전에서 큰 공을 세우지만 한때 모함을 받고 옥살이를 하기도 한다. 그러나 변할 줄 모르는 이순신의 구국일념은 출옥 후 백의종군의 길을 선택하고 다시 전라수사를 제수 받는다. 그리하여 노량진앞바다에서 왜적들을 몰아내던 중 11월 18일 적탄을 가슴에 맞고 장렬하게 전사한다.
시대극/사극

감독: 정초신
17살 순진한(?) 고딩 소녀들 앞에 완벽한 이상형이 떴다! 성(性)에 대해 생기초도 모르는 오성은, 그래도 셋 중에 가장 많이 아는 방수연, 아는 듯 모르는 듯 속을 알 수 없는 김미숙. 이들 3인방은 누구도 확실하게 이야기해 주지 않고, 어디서도 화끈하게 보여주지 않는 것들(?)에 대한 야릇한 호기심에 목말라 있다.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이성적 호기심이 여고3인방의 머리 속에서 떠나지 않고 있을때, 그녀들 눈앞에 최상의 작업모드와 왕뽀대를 자랑하는 교생 강봉구가 나타난다.소녀들의 발칙한 섹시(!) 고달, 봉구씨 녹이기!! 소녀들의 야릇한 호기심을 해결해 줄 '운명의 남자'로 점 찍힌 교생 봉구씨는 순식간에 그녀들의 직접 관찰(?), 실험(?) 대상이 된다.세끈한 교생 봉구씨를 사로잡아라!봉구씨를 사로잡기 위해 호기심 3인방은 '뽕브라 하고 냅다 달려들기', '귀에 신음소리 내기', '교복치마 7단 접기', '봉구씨 거시기 훔쳐보기' 등 나름대로 고난이도 섹시 테크닉을 총동원해 도발을 펼쳐보지만 어찌된 일인지 봉구씨는 꿈쩍도 안한다.이판사판 덮치기다!게다가 얼짱몸짱(왕재수) 여고생 탤런트 백세미까지 봉구씨를 찜하면서 상황은 더 꼬여만 간다. 그녀들이 아무리 도발해도 먹히지 않았던 그이지만, 백세미의 '수업시간에 교복 단추 풀어헤치기', '팔짱 끼는 척 가슴 문지르기', '아이스크림 핥아먹기' 등의 섹시 도발에는 꺼뻑꺼뻑 넘어가다니!!더군다나 불여우 백세미는 대놓고 성은에게 아직 초경도 못한 어랜애라고 놀리기까지.질 수 없다. 마지막 수단, 이젠 봉구씨 덮치기다!
💬 7~15일 뒤 비공개
코메디
감독: 하한수
영조는 한때 사도세자로 하여금 대리섭정하게 하였으나 세자는 정사에 열중하지 않는다. 그와 같은 세자의 몸가짐은 곧 당쟁에 이용되어 마침내 영조는 세자를 폐하고 뒤주 속에 가두어 굶겨 죽인다. 그러나 영조는 훗날 세자가 당쟁에 희생되었음을 알고 자신의 가혹했던 처사를 후회하며 '사도(思悼)'라는 시호를 내린다.
시대극/사극

감독: 신상옥
망국의 기운이 감돌기 시작한 1894년도의 구(舊)한국- 한학에 전심하던 20세의 청년 이승만(김진규)은 나라와 겨레를 위해 신학을 배우려고 배재학당에 입학해 학업에 전념한다. 그는「화이팅」여사에게 우리말을 가르친 보수로 집안 살림을 돕는 효성지극한 아들이기도 하다. 그러나 친일내각에서 친로파(親露派)정권이 수립되는 등 나라의 일이 어지럽자 우국열에 불타는 청년 이승만은 젊은 동지들의 앞장을 서서 민중을 계몽하고 `독립협회'의 주요 멤버로 신문을 발간한다. 이런 활동을 통해 이승만은 민중들에게 민족의 자주정신을 역설하고, 여론을 반영하는 중추원 개설에서 선구자적인 역할을 한다.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 고종은 중추원을 개설하지만, 친로파인 황국협회의 모함으로 이승만을 비롯한 독립협회원들은 투옥되어 갖은 악형을 당한다. 이승만은 종신형을 언도받고 7년 동안 옥중의 몸이 되지만 옥중에서도 사람들을 교육하고 집필에 전념한다. 운남의 주장이 옳았음을 뒤늦게 깨달은 고종은 특명을 내려 그를 밀사로 미국으로 보낸다.
시대극/사극,전기

감독: 김영준
조직을 위해 살인자가 된 무기수 태주(신현준)에게 오랜 친구이자 형사인 영우(허준호)가 찾아와 자신의 딸에게 간이식을 해달라고 요청한다. 아이는 간이식수술을 받지 않으면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 태주는 수술을 하기 위해 10일간의'귀휴'를 받아 세상 밖으로 나온다.영우의 집에서 수술을 준비하던 태주는 아무도 없는 틈을 타 탈출을 시도한다. 그 때 누군가 그의 탈출을 가로막는다. 그것은 바로 영우의 딸 세희. 태주는 엄마가 보고 싶다는 세희의 청을 거절하지 못한 채 아이와 동행을 하게 된다. 그리고 도착한 그곳에서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박용운
어릴 적 골프 신동에서 지금은 불량인생을 살고 있는 증권사 영업사원 강승완. 눈치 없고 순진한 탓에 직장에서 왕따로 군림하고 있는 승완은 조폭 마강성의 투자금을 부도된 회사에 몰빵한 죄로 쫓기는 신세이다. 결국 마강성에 붙잡혀 죽지 않을 만큼 맞은 날, 자포자기 심정으로 터널 속을 질주하던 승완은 자신과 똑같이 생긴 한 남자와 맞부딪힌다. 서로를 쳐다보며 각자 놀라는 두 명의 승완! 너무 놀란 승완은 그만 터널 벽과 충돌하는데...정신을 차린 승완. 사지도 멀쩡한 게, 그냥 꿈이었나... 라고 생각하던 찰나, 길거리의 사람들이 승완에게 달려든다. 승완은 그제서야 전광판을 가득 매운 자신의 광고사진을 보고 놀란다. 여기는 바로 승완이 포기했던 골프 스타의 꿈이 이루어진 또 다른 세계. 사태파악 못한 승완 앞에 나타난 한 여인. 다짜고짜 뺨을 때리는 그녀. 스타인 것까지는 좋은데, 이 세계의 강승완은 바로 천하의 둘도 없는 바람둥이였던 것. 여배우와 바람난 남편 승완을 무작정 바가지 긁는 아내 한지영과 뺨까지 맞았건만 첫눈에 그녀에게 반해버린 승완은 졸지에 동거에 들어간다. 남편인 줄 알고 막 대하는 지영과 달리 말끝마다 존대말과 어리숙한 표정을 짓는 승완. 반면 남편이 바뀐 줄 모르고 침대에서 거칠 것 없는 잠버릇으로 승완을 자극(?)하는 지영. 갑자기 착해져버린 승완의 마음에 이혼을 결심했던 지영의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하고, 승완 역시 어여쁜 마누라에 으리으리한 대저택까지 뒤바뀐 세계에 적응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세상에 어찌 좋은 일만 있으랴! 코 앞에 세계 챔피언 빌잭슨과의 골프 대결이 떡 하니 기다리고 있는 것. 골프채를 놓은 지 어~언 10년. 하지만 이제 막 자신에게 맘을 연 지영에게 자신의 진짜 정체를 들킬 수는 없다! 죽도록 연습해서 꼭 우승을 해야한다. 그의 역전 스토리는 이제 시작이다.
코메디,드라마,판타지

감독: 양주남
고령사의 전설적인 종을 만든 종쟁이 석숭(허장강)은 영실(문정숙)이라는 처녀와 이웃하여 노년을 절에서 보낸다. 어느 날 영실은 석숭의 과거를 듣게 된다. 이름난 종쟁이의 손자로 태어나 하인 노릇을 하던 석숭은 연인 옥분(문정숙)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종을 만들 것을 약속하고, 옥분이 급사하자 약속을 지키기 위해 종을 만들기 시작한다. 종 만드는 것을 배운지 10여년, 스승이 죽고 난 후 떠돌던 그는 한 과부(문정숙)를 만나 함께 살게 된다. 그의 할아버지는 종을 만들다가 경쟁자에게 패배하자 자살했는데, 석숭은 경쟁자인 명장의 종과 할아버지가 만들었던 종을 훔쳐 달아난다. 그가 명종을 만들기 위해 고심하던 중에 아내는 아기를 낳다 죽는다. 명종을 만들기 위해 길을 떠난 그는 마침내 할아버지와 그의 경쟁자인 명장이 만든 종의 쇳물을 녹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종을 만들지만, 딸을 잃는다. 한편 영실은 석숭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혹시 그가 자신의 아버지가 아닐까 생각한다. 고아였던 그녀의 아버지 역시 종쟁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던 것이다. 때는 2차 대전 중, 일제가 조선에 있는 모든 쇠를 강탈하던 시기여서 고령사의 종 역시 공출될 운명에 처한다. 고민 끝에 석숭은 종을 떼어 숨기려 하다 낭떠러지에 떨어지고 영실의 품안에서 죽음을 거둔다.
드라마,문예
감독: 문현성
1991년, 40일의 기적을 이룬 사상 첫 남북단일 탁구팀의 감동실화 우리가 부를 뜨거운 이름, 코리아 1991년 대한민국에 유례없는 탁구 열풍을 몰고 온 최고의 탁구 스타 ‘현정화’(하지원).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지만 번번히 중국의 벽에 막혀 아쉬운 은메달에 머물고 말았던 그녀에게 일본 지바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남북 단일팀이 결성된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금메달에 목마른 정화에겐 청천벽력 같은 결정. 선수와 코치진의 극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강행된 초유의 남북 단일팀 결성된다. 동료로서의 신뢰도, 인간적인 애정도 없는 상태에서 순식간에 ‘코리아’라는 이름의 한 팀이 된 남북의 선수들. 연습 방식, 생활 방식, 말투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남북 선수단은 사사건건 부딪히기 시작하고, 양 팀을 대표하는 실력의 라이벌 정화와 북한의 ‘리분희’(배두나)의 신경전도 날이 갈수록 심각해진다. 대회는 점점 다가오지만 한 팀으로서의 호흡은커녕 갈등만 깊어지고, 출전팀 선발은 예상치 못한 정국으로 흘러가는데…
드라마,스포츠

감독: 임순례
나이트클럽에서 연주하는 남성 4인조 밴드 “와이키키 브라더스”는 불경기로 인해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한 채 출장 밴드를 전전한다. 팀의 리더 성우는 고교 졸업 후 한 번도 찾지 않았던 고향, 수안보의 와이키키 호텔에 일자리를 얻어 팀원들과 귀향한다. 수안보로 가던 중 섹스폰 주자 현구는 밤무대 밴드 생활에 희망을 버리고 아내와 자식이 있는 부산으로 내려간다. 수안보에 도착한 성우는 고교시절 밴드를 하며 꿈을 나눴던 친구들과 재회한다. 그러나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순수했던 친구들은 어느새 생활에 찌든 생활인으로 변해있다. 약국을 하고 있는 민수는 돈이 인생의 목표가 되어 있고, 시청 건축과에 근무하는 수철은 환경운동가가 되어있는 인기와 시위가 있을 때마다 마찰을 겪으며 불편한 관계에 놓여있다. 성우에게 음악의 지표였던 음악학원 원장은 알콜 중독에 빠져 출장밴드를 하는 폐인의 모습으로 변해있다. 성우의 첫사랑이었던 인희는 남편과 사별하고 트럭 야채 장사를 하며 억척스럽게 살고 있다. 성우는 어린 시절의 꿈과 사랑을 되새기며 이들의 변화에 서글픔을 느끼게 된다.
💬 *조회수 하락 시 비공개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이용민
여대생인 여옥과 명숙은 젊은 불어교수를 열렬히 사랑한다. 불어교수가 여옥을 좋아하자 명숙은 교수에게 여옥이 쓴 것처럼 거짓편지를 보내 여옥과 불어교수 사이를 이간질하고, 결국 여옥과 불어교수 사이에 큰 오해가 생긴다. 훗날 여옥은 불어교수와의 오해가 명숙의 간계에 의한 것임을 알고 그를 찾는다. 그들은 서로의 사랑을 재확인하게 된다.
멜로/로맨스,신파
감독: 최문석
영주(박예진)와 인욱(소지섭)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이고 재민(조인성)과 수정(하지원)도 서로 사랑하는 사이다. 하지만 정략 결혼으로 인해 영주가 인욱을 배신하고 재민에게 가게 되고 재민 역시 자신의 돈과 명예를 포기할 수 없어 결국 영주와 결혼을 하게 된다. 그러나 결혼 후에도 재민은 계속해서 수정을 만나게 되고 영주도 인욱을 그리워한다.결국 재민과 영주의 사이는 멀어지게 되는데, 이러한 상황 속에 재민과 영주에게 배신당한 인욱과 수정은 함께 재민의 회사에 거액의 사기를 치고 발리로 도망을 가게 된다. 재민은 영주와 이혼을 결심하고 발리로 수정과 인욱을 찾으러 가고 결국 재민은 인욱과 수정을 죽인다. 죽어 가는 수정에게 “사랑해요.”라는 말을 듣고는 재민은 자괴감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네 주인공의 치명적이고 슬픈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드라마

감독: 조긍하
화목한 가정의 가장인 은행원 상도는 출장 중 깡패들에게 수표를 빼앗긴다. 상도는 끄나풀이었던 여자 메리를 한편으로는 동정하면서도, 이미 횡령한 것으로 신문보도까지 되자 그녀와 전전하다가 점점 부랑자가 되어간다. 유랑 서커스단의 일원으로 일하던 매리가 폐병으로 죽자 상도는 떠돌이 생활을 하다가, 자식들의 음악 콘서트에 몰래 참석하는 등 집앞을 기웃거리다 그냥 홀로 방랑의 길로 떠난다.
멜로/로맨스,드라마,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