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0개 결과 (TMDB 20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불황에 홀로 미용실을 운영하는 지민은 어느날 손님으로 찿아온 민우의 얘기를 듣고 영업 전략을 바꿔서 새로운 직원을 뽑는다 이때부터 미용실로 밀려오는 손님들로 즐거운 비명을 지른다 과연 갑자기 손님이 늘어나게 된 이 수상한 미용실의 영업비밀은 무엇일까?

줄거리 정보 없음

진구와 주희 부부는 결혼 후 어느덧 권태기가 찾아와 부부관계가 소원하기만 하다. 그러던 중 이웃에 새로 이사 온 젊은 부부 현진과 유정 부부가 집에 인사를 온다. 각각 이웃집 아내와 남편에게 끌리고, 결국, 이웃집과 넘어서는 안될 선을 넘는다. 그날 이후, 두 부부의 금술은 더 좋아지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골뱅이 된 여대생들의 야한 술버릇, 오빠 외로워요 지금 저를 위로해 주세요. 석봉 해일 형제는 술집을 하지만 손님이 별로 없어 걱정인데 한 커플이 들어와 구석에서 섹스를 하고 간다. 다음날도 찾아온 커플은 어제 그 자리를 찾지만 남자친구와 싸워 남자는 가버린다. 해일은 술취한 여자 손님을 내보내려 하지만 위로해 달라는 여자의 간청에 못이겨 그녀와 하게 되는데..어느 날 술에 취해 못 일어나는 여자 손님 아랑. 석봉과 해일은 아랑을 데리고 집으로 간다. 석봉은 아랑이 정신없는 틈을 타 하룻밤을 보낸다. 다음날 일어난 아랑은 기억이 없다. 기억상실증에 걸린 아랑을 석봉과 해일은 서로가 아랑의 애인이라고 주장하며 아랑을 속이던 중 해일과 정사 중에 머리를 부딪쳐 기억이 되돌아온 아랑은 해일에게 화를 내며 나간다. 다음 날 석봉과 해일의 가게에 술에 취해 쓰러진 다른 여자를 보게되는데...

가슴을 좋아하는 후배와 엉덩이를 좋아하는 선배의 성욕 발랄 아내들 교환 섹스~ 석진은 상사이지만 동네 형처럼 잘 챙겨주는 재진을 잘 따른다. 재진 역시 그런 석진을 아끼는 사이다. 재진은 섹스리스 부부다 그래서 신혼인 석진이 부럽다. 하지만 가슴을 좋아하는 석진도 섹스할때 가슴을 보여주지 않는 아내에게 불만이다. 재진이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재진의 아내 수진이 찾아오는데 석진은 깊고 아름다운 골을 가진 볼륨감 넘치는 수진의 가슴에 자꾸 시선이 꽂히는데. 재진과 석진은 퇴근 후 석진의 집에서 술을 먹는데, 숙취로 갈증이 나 물을 마시러 나간 재진은 주방에서 자고 있던 정희보게 되고 술 기운 때문인지 정희의 섹시한 엉덩이에 홀려 손이 가고 만는데.. 가슴을 좋아하는 석진과 엉덩이를 좋아하는 재진은 상대의 아내와 은밀한 시간을 갖게되는데...

젊고 아름다운 여대생들의 기상천외한 섹시하고 화끈한 아르바이트 현장~ 젊고 섹시한 여대생들~ 손님이 원하신다면 모든걸 드릴게요~ 특집 기사를 작성하고 있는 기자. 섹시하고 기상천외한 알바를 하고 있는 여대생들을 찾아가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첫 번째 섹시 알바는 ‘성인용품 리뷰 알바’. 알바생 박선미는 성인용품 직접 체험해보고 장단점 및 개선사항 등을 작성하는 알바, 두 번째 섹시 알바는 헤어 모델 알바다. 그것도 여성의 은밀한 아랫부분의 헤어 모델 알바를 하고 있는 아름씨는 가끔 헤어 디자이너의 섹스파트너가 되어주기도 한다. 세 번째 섹시 알바는 몸이 불편한 분들의 성적 욕구를 해소해주는 ‘장애인 성 봉사’ 알바다. 일본에선 화이트 핸드로 불리고 있는 장애인 성 봉사 알바를 하고 있는 설영 씨는 자신이 하는 일에 보람을 느끼며 열심히 일하고 있다. 네 번째 섹시 알바는 섹스 개인 교습 보조 알바 은빛씨는 학생들 앞에서 강사의 손길에 몸을 맡겨져 수강생들에게 여자의 몸이 어떻게 반응 하는지를 몸소 보여주는 살아있는 교보재 역할을 한다. 마지막 다섯 번째 섹시 알바는 비뇨기과 간호사 보조 알바다. 미숙씨는 비뇨기과에서 정액 검사를 받으러 온 환자들이 정액 체취를 원활하게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일을 하고 있다. 환자를 돕는다는 생각으로 일하는 미숙씨는 오늘도 보람찬 하루를 보낸다. 기자는 향후엔 어떤 색다른 섹시 여대생들의 알바가 나올지 기대를 하게 되는데.

노래방 도우미와 손님들사이의 관계를 다룬 성애 영화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누나가 전부 다 알려줄게!" 신혼부부와 사촌누나의 아슬아슬 기묘한 동거가 시작된다! 윤재는 회사에 새로 부임한 부사장이 새아버지의 조카인 현주라는 것을 알아본다. 마침 집을 구하고 있던 현주는 잠시만 얹혀 살게 해달라고 윤재에게 부탁하고, 윤재는 상사이자 사촌 누나인 현주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한다. 그렇게 시작된 윤재 부부와 피 안 섞인 사촌누나의 기묘한 동거. 그런데 사촌누나가 자꾸만 윤재 부부의 섹스 라이프까지 간섭하기 시작하는데...

도일은 백수다. 친구들이 갑자기 살이 빠진 도일을 걱정해 주지만 도일은 섹스 다이어트 중이라 말한다. 평상시 덜렁대는 도일의 말을 믿지 않는 친구들. 도일은 자신에게 걸려온 여자의 부탁 전화를 정우에게 양보한다. 여자와 쉽게 관계를 맺은 정우, 그 후로 도일을 스승으로 모시며 따라 다닌다. 진성도 정우의 말을 듣고 도일을 스승으로 모신다. 도일은 친구들에게 식사를 얻어 먹을 때 마다 비법을 하나씩 전수 하고 외롭고 남자가 필요한 여자들을 찾아 욕구를 해소 시켜주는 섹스 다이어트 친구 정우와 진성은 도일을 스승으로 모시며 외로운 여자들을 찾아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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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화재로 부모님을 모두 잃고 소방관인 훈식의 도움으로 구조돼 훈식에게 입양되어 딸로 자라난 미나... 아빠를 많이 따르고 좋아하며 남자로 생각을 하게된다. 미나의 친구인 수진 어릴적 부터 미나의 집에 자주 드나들며 훈식을 자기 이상형으로 생각하며 지금까지 좋아하며 짝사랑을 하고 있다. 또 다른 친구인 민철... 복학생 이지만 미나와 수진이를 친구처럼 생각하며 서로를 의지한다. 훈식은 건장한 체격과는 다르게 좀 유우 부단하지만 미나를 딸처럼 위하며 키웠다. 그러던 중 술에 많이 취에 훈식의 방에 들어가 잠들었던 수진... 술에 취해 들어온 훈식과 사랑을 나누게 되고.. 겉잡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는데... 미나를 향한 일편단심인 민철... 훈식과 수진은 그 일을 시작으로 서로를 좋아하는 사이로 발전하고.. 이것을 지켜보는 미나는 절망에 빠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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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걸 서비스를 부른 두 남자의 난잡한 행각을 그린 성애영화

어렸을 적, 부모님이 이혼하고 아버지와 함께 살았던 석영. 아버지인 중남은 여자친구가 자주 바뀔때마다 석영에게 인사시켰다. 그러다보니 오히려 나이 많은 여자들과 더 편해진 석영. 어느 날, 중남이 새로운 여자친구와 결혼할거라면서 석영에게 인사 시키는데.. 새엄마로 오게 될 겨원과 겨원의 어린 동생 겨운과 함께 식사를 한다. 중남은 앞으로 겨운을 이모라고 부르라며 내일부터 당장 석영과 함께 살 예정이라고 하는데..!

감독: 이규형
신문방송학도인 평범한 대학생 철수는 영문과의 당돌한 여학생 미미와 함께 즐거운 캠퍼스 생활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날 보물섬이라 불리우는 법대생을 만나, 함께 어울리며 기상천외한 행동을 해서 주위를 즐겁게 해준다. 한편, 자신의 장래를 염두에 두고 의대생을 만나, 약혼까지 결심을 한 미미는 현장에 불같이 나타난 철수에게 너와의 사이는 친구라는 만남의 정의를 내리고 돌아선다. 그날 밤 철수가 홧술을 마시는데, 동참한 보물섬이 쓰러져 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마침내 보물섬의 비밀이 드러난다. 불치의 뇌종양에 걸려 얼마 남지않은 시간을 뇌성마비 장애자를 가르치는 지도자로 지내며, 삶을 가꾸고 있던 것이다. 바다가 보고 싶다는 보물섬의 청에 따라 미미와 철수는 여행을 떠난다. 얼마 후 스물 한 살의 나이로 보물섬은 짧으나 열정적이었던 생을 마친다.
드라마,청춘영화
감독: 김시현
과거 검객으로 악명을 떨치던 용은 그간의 수많은 살생에 속죄하기 위해 보문사의 종지기로 세월을 보낸다. 어느 날 괴한들에게 봉변을 당하는 소예라는 낭자를 구해준 후 치료를 위한 약을 잘못 써 그녀를 실명케 한다. 결국 용은 치료비를 구하기 위해 그 동안 간직했던 보검을 동주성의 두령 왕선인에게 넘겨준다. 한편 교활한 왕선인은 조정에서 자신의 비리를 조사하려는 관찰사를 죽이고 용의 보검을 놓아두어 그에게 누명을 씌운다. 결국 다시 칼을 잡게 된 용은 악의 무리를 소탕한다.
활극,무협
감독: 조명화
정월 대보름 하평마을은 마을의 지주 신치규의 마당에서 온 마을사람들이 모여 윷놀이로 잔치 분위기였고 보리쌀 한 가마가 걸린 윷놀이는 옥분의 남편 이방원의 승리로 끝난다. 타지방으로부터 하평리에 정착한 옥분과 방원부부는 재산이 없어 신치규의 소작으로 생활해가는 처지이기 때문에 농사보다는 장사를 해볼 궁리를 한다. 방원은 신치규의 도움으로 장사를 떠나며 평소부터 옥분을 탐욕스런 눈길로 바라보던 신치규는 방원이 떠난 후 점점 노골적인 모습으로 변한다. 그러나 옥분은 이를 악물고 남편 방원이 돈 벌어 올 날만을 기다리나 방원은 장사에 실패하고 빈털터리가 되어 돌아오며 옥분은 그들의 희망이 물거품이 되자 극심한 좌절에 빠진다.
시대극/사극,멜로드라마

감독: 임원식
방랑검객 바람은 자기와 대결해서 죽어간 이호의 유언에 따라 그의 집을 찾아 간다. 그의 집에서는 앞을 못보는 어머니와 나이 어린 누이동생이 20여년을 하루같이 이호가 돌아올 날만을 고대하고 있었다. 인정에 약한 바람은 자기가 아들이라고 속여 그들을 기쁘게 해주는 한편 온갖 정성을 다해 그들을 도우며 산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이호의 원수 유사부를 만나 그 일당을 죽여 원수를 갚고는 다시 돌아올 기약없이 석양길을 떠나간다.
드라마,시대극/사극,무협
감독: 이만희
이조중엽 인종, 명종 양대에 걸친 당쟁이 빚어낸 이야기로써, 대윤(大尹), 소윤(小尹)의 집안 싸움에 비롯한 을사사화 등을 통해 야기된 사회의 혼란, 서민생활의 곤궁 등을 그린 작품
시대극/사극

감독: 장일호
유리(김지미)는 한 마을의 청년 김치양(남궁원)과 사랑하는 사이이지만 왕비로 간택되면서 둘은 헤어지게 된다. 동궁(김정훈)을 낳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왕은 승하하고 그 동생이 즉위하면서 유리는 태후가 된다. 치양은 첫사랑의 좌절을 비관하여 관성이라는 이름으로 출가하고, 치양을 오랫동안 짝사랑했던 은실은 사랑을 포기하지 않고 그를 계속 기다린다. 그러던 중 동궁이 밤마다 악몽에 시달리는 일이 계속되자 태후는 대책을 강구한다. 법력이 뛰어난 스님을 들게 하라는 충고를 들은 그녀는 관성을 시강원으로 들인다. 한편 궁중에서는 동궁의 자리에 자신의 아들인 왕자를 앉히고 싶어하는 왕비의 음모가 진행중이다. 동궁의 악몽도 그 모략의 일환으로 왕비가 동궁을 놀래키고자 모의했던 것이다. 왕비 일당은 관성이 자신의 모략에 걸림돌이 되자 자신을 범하려 했다는 누명을 씌워 관성을 귀양보낸다. 그리고 태후의 명을 가장해서 사약을 내리기까지 한다. 사약을 받자 관성은 그곳을 탈출해서 다시 돌아온다. 한편 태후를 후원하는 왕의 동생 대량원군(박암)은 관성과 힘을 합쳐 왕비로부터 안전한 곳으로 동궁을 숨긴다. 왕비는 자신의 아들인 왕자를 동궁으로 만들기 위해 동궁이 부재할 때 왕을 죽게 하기 위해 독약을 병세가 위중한 왕에게 먹이려 한다. 그러나 대량원군이 동궁을 데리고 등장하여 그것이 독약임을 밝힘으로써 되려 왕비 자신이 독약을 먹고 죽게 된다. 한편 왕비의 심복 고장군(이대엽)은 동궁이 있는 곳을 추적하는데 그 과정에서 은실과 태후, 태후의 몸종 샛별(안인숙), 관성의 몸종 만복(이낙훈) 등은 모두 죽음을 당한다. 그리고 관성과의 마지막 대결에서 고장군은 죽음을 당한다. 관성은 사랑했다고 말하는 유리의 임종을 지킨다. 고장군과의 결투에서 큰 부상을 입은 관성 또한 그녀 위에 쓰러져 죽는다. (영화)
시대극/사극,활극
감독: 안현철
이조 중엽 명종때 밀양지방에 유정이라 불리는 신동이 있었는데 그는 후세에 사명당으로 불린 대사이다. 그는 18세에 승과에 장원 급제하여 서산대사 문하에서 무예를 익히고, 임진왜란에서는 몸소 승병을 이끌고 왜병을 무찔러 국난 극복에 힘쓴다.
시대극/사극,전기
감독: 이규환
젊은 농부 성보내외는 고향에서 살 수 없어 타향으로 떠나는데,타향살이 20년의 피나는 고생으로 여유있는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된다큰아들 철수는 아버지를 닮아 노력형이었으나, 작은 아들 철민은 난봉꾼으로서 어머니는 작은 아들 때문에 고심하다가 세상을 떠난다. 가산이 기울어지기 시작하자 아버지는 두 아들 앞으로 편지 한장을 남긴 채 단봇짐을 짊어지고 정처없는 나그네길을 떠난다. 아버지가 남기고간 편지가 두 아들에게 큰 충격을 주어 마침내 두 아들은 눈 물을 흘리면서 새출발을 다짐한다.
드라마,계몽,가족

감독: 김용덕
시골중학교 교장인 와룡선생(김희갑)은 정년퇴임식에서 `출세를 하기 보다는 인간미 넘치는 참다운 사람이 되라'는 말을 강조하면서 서울에 있는 제자들을 만나보기 위해 상경한다. 전보까지 쳐 놓았던 와룡선생은 많은 제자들이 자신을 마중 나올 것으로 기대했다가 아무도 없자 실망하고, 그러던 중 서울역 광장에서 소매치기까지 당한다. 돈도 없고 갈 곳도 마땅치 않은 와룡선생은 큰 기업체의 사장이 된 제자(허장강)의 회사로 직접 찾아가지만, 성공한 제자들은 서로 은사의 접대를 미루고 평범한 말단 직원인 미스터 박만이 와룡선생을 따뜻하게 모신다. 제자들은 돈을 벌 목적으로 `와룡선생 환영 재경동창회'를 열지만 화환만 잔뜩 보내오고 동창회 장소에는 아무도 나타나지 않는다. `출세를 하면 인간미가 없어진다'던 와룡선생의 말처럼, 텅 비어 썰렁한 동창회장에 뒤늦게나마 찾아온 제자들은 바걸, 6ㆍ25때 사망한 가난한 제자의 아내, 소매치기, 정학을 당한 학생 등이다. 한편 와룡선생을 위해 학교를 건립하려고 모금한 자금을 빼돌리려는 보험 외판원 제자와, 그 돈가방을 되찾아 동창모임에 돌려주는 소매치기 두목 제자(황해)의 일화 등을 통해 와룡 선생은 상경했을 때의 서운함과 쓸쓸함을 잊고 제자들의 따뜻한 환송을 받으며 기차를 타고 떠난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김수용
신문사 문화부기자 지혜는 축구장에 갔다가 자리다툼을 벌였던 일승과 우연히 만난다. 그러다가 지혜의 친구가 버림받아 자살하고 지혜는 그 남자를 찾는데 그가 바로 일승이였다. 그는 돈 많은 여자인 수인의 재산과 몸, 호사스런 환경을 즐기면서 많은 여자를 차례로 농락한 호색한이었지만 지혜는 그런 사실을 알면서도 그에게 빠져든다. 수인은 지혜에게 떠나줄 것을 부탁하고, 지혜와 맞선을 본 철진은 그런 지혜를 옆에서 위로하며 미래를 약속한다. 지혜가 다른사람을 찾아 떠나자 뒤늦게 그녀에 대한 진심을 깨달은 일승은 괴로움에 자결하고 남겨진 여인들은 자신들의 상처를 위안하며 쓸쓸히 헤어진다.
멜로/로맨스

감독: 김효천
제대한 경일은 양부 종인의 딸 수연을 사랑하나 양부는 그들의 사랑을 무작정 반대한다. 사실인즉 경일은 종인이 일제시 히로시마에서 일본여인과의 사이에 태어난 아들이지만 가문때문에 친구의 아들이라고 속여 이제껏 키워왔던 것이다. 또한 수연은 종인의 부인 이여사가 아이를 낳치 못하는 관계로 주워와 남편까지 속여 키워왔던 것이다. 하지만 이런 사실을 알지 못하는 양부는 끝내 그들의 결혼을 반대한다. 그런 상황 속에서 경일이 위장병으로 눕게 되자 그들의 애틋한 사랑은 끝내꽃을 피우지 못하고 시들어 버린다.
활극

감독: 장일호
6.25 당시 쓰라린 상처는 마침내 종진의 어머니를 정신이상자로 만든다. 1.4후퇴 때 그 어머니를 업고 남하한 그는 원수인 강천희를 찾아 헤매고 있었다. 그런 어느날 그는 우연한 기회에 TV방송국 기자 정희와의 인터뷰에서 그녀의 아버지가 원수 강천희와 동향이라는 사실을 알아내고 그집 운전수로 취직한다. 과연 그는 박만규라는 이름으로 둔갑해 간첩활동을 하고 있는 강천희였다. 결국 강천희는 당을 배신한 죄로 북에서 밀파된 간첩의 손에 의해 살해되고 그 간첩 역시 추적하던 수사진에 의해 체포된다.
계몽,반공/분단

감독: 최인현
신라 말엽, 나라 곳곳에 군웅이 할거하여 비적들의 노략질이 자심하여 국정은 극도의 혼란속에 빠져 있었다. 이에 우국충신 신승겸은 기운이 장사인 털보와 범과 의형제를 맺고 왕건을 도와 후삼국을 통일한다. 그리하여 고려가 창건된다.
시대극/사극,활극

감독: 이병일
6ㆍ25 당시 포로가 되었던 강소령(김진규)이 수용소를 탈출하려다가 감시병에게 발각되어 총상을 당한다. 그는 반공사상이 강한 김일성 대학의 여학생 명신(김지미)에게 도움을 받고, 치료를 받는 동안 두 사람은 정이 든다. 완쾌한 그는 그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평양 포로수용소에 잠입하여 3명의 국군 동지들을 구출하고, 수용소를 탈출한 그들은 수없이 사선을 넘으며 서울을 향한다.
멜로/로맨스,반공/분단,전쟁
감독: 박종호
세금 공무원인 고주사(김승호)는 아홉이나 되는 자식들을 먹여 살리느라 마음과 몸이 편할 날이 없다. 고주사의 어머니(정애란)는 담배 가게라도 차려보려고 하지만 그것도 밑천이 필요한지라 여의치 않다. 고주사의 동생 영택(최무룡)은 소설가 지망생이지만, 돈벌이를 하지 못해 늘 형에게 구박을 받자 집을 나가버린다. 고주사의 매부이자 책방을 하는 황호성(김진규)은 아이가 없다는 핑계로 아내(이빈화)를 등한시하고 다방마담(김지미) 은미와 연애를 하며 아이를 낳아달라고 한다. 은미는 다방주인인 송사장(장동휘)의 아이를 임신한 상태에서 그에게 버림받고, 호성과 결혼해 그 난관을 벗어나려 한다. 한편 송사장은 탈세를 위해 고주사에게 뇌물을 주지만 고주사는 완강히 거절한다. 그러나 고주사는 어머니가 아파 입원하자 어쩔 수 없이 송사장에게 돈을 빌린다. 송사장은 이를 빌미로 고주사의 약점을 잡아 탈세를 하려한다. 이미 다방 주인에게 매수된 고주사의 부하직원은 과장에게 고주사가 뇌물을 받고 탈세를 도와줬다고 거짓고발을 한다. 마지막까지 송사장의 협박에 굴하지 않던 고주사는 궁지에 몰리게 되고, 결국 사표를 내고 사라진다. 호성의 아내는 호성이 바람을 피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친정으로 떠난다. 뒤늦게 은미의 거짓말과 아내의 소중함을 깨달은 호성은 은미를 버리고 아내를 찾아간다. 은미는 호성이 자신과 결혼할 생각이 없다는 것을 알고 송사장에게 다시 매달리지만, 송사장은 은미와 일하던 다방 레지(남미리)에게 다방을 넘겨준다. 송사장은 자신을 찾아온 은미를 모른 척하며 구타하고 은미는 길에서 쓰러져 죽고 만다. 자살을 결심했던 고주사는 어머니와 아내(조미령), 자식들을 떠올리며 마음을 되잡고 돌아온다. 고주사의 동생 영택은 마침내 소설에 당선되고 받은 상금으로 송사장에게 빌린 돈을 갚는다. 송사장은 탈세혐의로 경찰에 잡혀가고, 고주사의 누명이 어느 정도 벗겨진다. 돌아온 고주사는 아홉 명의 자식을 다 기르기에는 무리라는 생각에 자식이 없는 매부 부부에게 자식 둘을 준다. 다 모인 아이들은 마지막으로 아버지 앞에서 함께 노래를 부르고 울면서 헤어진다.
멜로/로맨스,가족
감독: 권철휘
랑손과 그 부하무사들에게 2년 전 겁탈당하고 참살했던 춘삼의 어머니와 아내의 넋이 영산골에 나타나 무사 넷을 죽인다. 이에 놀란 부사는 춘삼에게 랑손을 도와 귀신을 잡도록 부탁하는데, 춘삼을 알아 본 귀신들은 피하기만 한다. 그러다가 그리움을 참지 못한 아내는 시어머니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나타나 춘삼과 하룻밤을 지낸다. 사정을 알게된 랑손이 춘삼을 미끼로 귀신을 잡으려하나 귀신들은 랑손의 부하들을 모두 죽이고 모든 사실을 알게된 춘삼은 랑손을 죽인다. 춘삼이 어머니와 아내의 묘를 만들어 주자 이들은 재생하여 춘삼이 앞에 선다.
공포(호러)

감독: 조긍하
해방이 되자 해외로 망명했던 김구선생과 임시정부 요인들이 속속 귀국하고 미군정이 실시되고 얼마 후 모스크바 삼상회의의 결정사항인 신탁통치를 실시하려고 하지만 이승만과 김구는 이를 반대하여 전국적으로 반탁운동을 벌인다. 그후 이승만은 남한 단독정부를 세우려하고 김구는 협상을 하기 위하여 평양에 가지만 평양회담은 실패한다. 1948년 8월 15일 우리나라 정부가 수립되자, 김구는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붓글씨로 세월을 보내다 그 이듬해 괴한 안두희의 총탄을 맞고 74세의 생애의 막을 내린다.
시대극/사극
감독: 이형표, 무민웅
악행을 일삼아 오던 방진, 엽표 무리는 취낭자의 부친을 죽이고 어린 취낭자의 두 눈을 앗아간다. 15년 후 구혼녀에게 구혼검법을 전수 받고 죽장 한 자루를 가지고 부모님의 원수를 찾는 여맹인 검객이 출현하게 되는데....
액션,무협
감독: 이원세
아버지가 흑연광산에 다니는 재수는 국민학교에 입학하자 겨울이 오면 점퍼를 사기 위해 동네 소의 여물을 먹이고 10원씩 저축을 한다. 어느날 진덕의 장난으로 소를 잃어버리게 되자 재수는 아버지에게 매를 맞는다. 그러나 황소는 제 발로 돌아온다. 겨울이 오고 그토록 원하던 점퍼를 입고 재수는 아버지와 함께 큰집에 세배하러 간다. 도중에 추위와 폭설로 인해 아버지가 쓰러지자 아버지를 구하려던 재수는 끝내 아버지 곁에서 숨을 거둔다. 재수의 추도식장에서 진덕이 읽는 조사는 재수의 효성을 가슴깊이 되새기게 만들었다.
드라마,가족

감독: 이병일
영화 춘향전 을 만들던 중 이영일(김일해)에게 친구의 동생이자 영화배우 지망생인 김정희(김소영)가 찾아온다. 영일은 영화에 마땅한 자리가 없어 정희를 음반회사에 소개시켜주고 돌봐준다. 춘향전 의 여주인공 안나(백란)는 영일에게 호감을 보이지만 정작 영일은 그녀에게 관심이 없고, 안나의 애인이자 뒤를 봐주던 음반회사의 문예부장 한계수(김한) 역시 정희에게 관심을 보인다. 한편 영일과 함께 영화 〈춘향전〉을 촬영하던 감독 허훈(서월영)은 안나가 말썽을 부리자 다툼 끝에 그녀를 내치고, 대신 정희를 춘향으로 기용한다. 정희의 투입으로 촬영이 순조롭게 진행되던 즈음, 영일과 허훈은 제작비 부족으로 곤란을 겪게 되고, 영일은 공금에 손을 대고 감옥에 갇힌다. 정희는 영일의 면회를 가지만 만나지 못한다. 영일이 안나의 도움으로 이미 풀려나왔기 때문이다. 수감 생활로 심신이 허약해진 영일은 안나의 극진한 간호를 받아 건강을 회복한다. 그 사이에 영화인들의 의기투합으로 반도영화주식회사가 설립되고, 회사의 든든한 지원으로 춘향전 이 완성되어 대성공을 거둔다. 춘향전 개봉을 축하하기 위해 영일이 돌아오지만, 내심 영일의 행방을 걱정했던 정희는 그의 옆에 안나가 있는 것을 야속해하며 쓰러진다. 이후 정희는 영일에 대한 오해를 풀고, 둘은 동료들의 배웅을 받으며 일본영화계 시찰을 위해 기차에 몸을 싣는다.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