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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외톨이 검사 황시목이, 정의롭고 따뜻한 형사 한여진과 함께 검찰 스폰서 살인사건과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내부 비밀 추적극. 처음엔 검찰 조직 내부의 비리에서 촉발된 것으로 보였던 사건은 범인의 의도도, 향방도 알 수 없는 미궁에 빠지는데...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악에 대항해 싸워야 하는 운명을 가진 인물들의 여정을 그린 드라마 윤인완 & 양경일의 동명 웹툰 실사화.

천한 무수리의 몸에서 태어난 왕자 연잉군 이금이 열정 가득한 과거 준비생 박문수, 사헌부 열혈 다모 여지, 저잣거리의 떠오르는 왈패 달문과 함께 힘을 합쳐 대권을 쟁취하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

무인정변에서 최씨 정권에 이르기까지 천하를 쟁패했던 무인들의 야망과 투쟁, 인간적인 고뇌와 갈등, 삶과 사랑 등 그들의 흥망성회를 통해 역동적인 드라마화 하고자함.서사적 영웅들의 시대를 새롭게 조명하여 역동적이고 진취적인 역사로 고양시킨다.

나는 이 시대 최고의 마술사 차차웅. 내 마술엔 누구에게도 들켜선 안 되는 초자연적인 비밀이 있다. 그런데 공연장에 난입한 순경 고슬해 때문에 비밀이 만천하에 까발려질 판! 게다가 이 여자, 나보고 뺑소니범이라고? 카리스마 마술사와 신통력을 지닌 열혈 순경의 귀신 공조 코믹 수사극.

서로 다른 사고로 이른 나이에 죽은 두 남녀. 그런데 두 사람이 완전히 달라진 외모로 살아난다. 그리고 그들 앞에 닥친 새로운 목표. 자신을 죽인 살인마를 찾아야 한다. 인성부터 재력까지 모든 게 완벽하지만, 딱 하나 외모가 모자란 차민은 자신의 외모를 비관하며 자살을 시도한다. 죽음의 문턱 앞에서 어비스를 마주한 차민은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태어나고... 한편 서울지검의 에이스이자 초미녀 검사로 명성이 자자한 고세연. 엄산동 연쇄살인 사건의 실마리를 찾는데...

‘윤동주’가 되고 싶지만 현실은 빚뿐인 작가 지망생 ‘육동주’와 특별한 능력을 가진 정체불명의 소년 ‘강산’이 시간의 경계를 넘어선 진실 찾기를 통해 기적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린 휴먼 미스터리 드라마

2018년, 괴한의 총격으로 쓰러진 형사는 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는 1988년에 깨어나게 된다. 기억을 찾으려는 2018년 형사가 1988년 형사와 만나 함께 사건을 해결하며 자신이 쫓던 연쇄살인마의 흔적을 발견하고, 잃어버린 기억의 비밀에 다가서게 되는데...

카이스트 출신의 합리적 개인주의자 차연호와 냉철한 판단력과 따뜻한 감수성을 겸비한 교통조사계 에이스 민소희가 교통범죄수사팀에서 펼치는 좌충우돌 도로 위 범죄 추적기

출장안마소를 운영하는 전직 형사 중호. 최근 데리고 있던 여자들이 잇달아 사라지는 일이 발생하던 중 조금 전 나간 미진을 불러낸 손님의 전화 번호와 사라진 여자들이 마지막으로 통화한 번호가 일치함을 알아낸다. 연락이 두절된 미진을 찾아 헤매던 중 우연히 옷에 피가 묻은 영민과 마주치고, 추격 끝에 그를 붙잡는다. 실종된 여자들을 모두 죽였다는 충격적인 고백을 담담히 털어 놓는 영민에 의해 경찰서는 발칵 뒤집어진다. 공세우기에 혈안이 된 경찰은 미진의 생사보다는 증거를 찾기에만 급급해 하고, 미진이 살아 있다고 믿는 단 한 사람인 중호는 미진을 찾아 나서는데...

스펙은 제로지만, 열정만은 만렙인 대행사 직원 박윤조가 단짝인 류재민이 다니는 대기업 홍보실에 취직해 자신의 롤모델 구이정을 만나 성장하는 이야기

수임료 1000원이지만 실력은 최고인 '천원자리 변호사'가 돈 많은 '법꾸라지' 변호사들과 싸우는 법정 활극

시골순경 차수영(수영)은 순간적으로 모든 것을 기억하는 '픽처링' 능력을 가진 형사로 그의 능력을 발견한 황하영 팀장(진서연)에게 발탁된다. 연쇄 살인마 '그놈'을 추적하는 천재 프로파일러의 오현재(장혁)의 눈이 돼 수사현장을 뛰게 되는데...

평범한 시골 농가의 장례식장, 농약을 탄 막걸리를 마신 마을 주민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중태에 빠진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진다.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급성 치매에 걸려 조문객 맞이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남편의 장례식장을 지키고 있던 화자가 현장에서 체포되고, 고향집과 발길을 끊고 지냈던 대형 로펌 에이스 변호사인 딸 정인이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엄마의 변호를 맡게 된다.

대한민국의 흔한 여자와 남자로 만나 결혼에 골인한 민사린과 무구영. 이제 막 결혼한 사린에게 신혼의 달콤함은 잠시, 첫 번째 시댁행사 시어머니 생신이 코앞에 다가왔다. 예쁨받고 싶은 마음에 아침 일찍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출근한 사린. 그런 사린에게 회사 선배인 도팀장은 며느라기에 대해 이야기 해주는데...

삼촌 고니의 승부욕과 손재주를 닮은 대길은 노름판에서 미나를 보고 첫눈에 사랑에 빠지지만 바로 그 다음날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어 동네를 떠나게 된다. 강남의 하우스에 입성하게 된 대길은 타고난 기술과 매력을 활용해 선수로 급성장한다. 배신과 음모가 판을 치는 노름판에서 우 사장을 만나 사랑에 빠지지만 순진했던 그의 마음은 이용만 당한 채 버려진다. 황당한 액수의 채무와 장기 탈취 등으로 노름판 밑바닥까지 내려가게 된 대길은 우연히 고광렬을 만나고 노름판의 패가 아닌 노름꾼의 눈을 읽는 기술을 터득하게 되면서 재기의 발판을 다지게 된다.

1919년 3.1 만세운동 후 세평도 안 되는 서대문 감옥 8호실 속, 영혼만은 누구보다 자유로웠던 유관순과 8호실 여성들의 1년의 이야기. 한 명의 청춘이 겪었던 당대의 어려움, 삶 자체의 시대적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대변인. 인간 유관순의 고뇌와 삶에 대한 태도를 그린다.

건국이라는 실제 사실에 악령과 엑소시즘이라는 장르적 상상력을 덧대어 만든 판타지 액션 사극 드라마로서, 조선의 3대 임금 태종과 두 아들 충녕, 양녕부터 민초들까지 조선의 뒷이야기를 담는다.

줄거리 정보 없음

산 속 깊은 곳에 위치한 고즈넉하고 평화로운 마을 삼매리. 주말 농장 준비로 바쁜 이 곳에 어느 날, 참혹하게 찢긴 시체가 발견되면서 마을 사람들은 순식간에 불안과 공포에 휩싸인다. 뒤이어 발생하는 무차별적인 살인 사건들…이번 사건으로 손녀를 잃은 전직 포수 천일만(장항선 분)은 이 모든 것이 변종 식인 멧돼지 ‘차우’의 짓임을 확신한다. 한편, 서울에서 좌천되어 가족과 함께 삼매리에 내려온 다혈질 김순경(엄태웅 분)의 노모가 행방불명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차우’에 의한 짓임을 예감한 김순경은 천일만이 결성한 추격대에 합류하게 된다. 마침내 동물 생태 연구가 변수련(정유미 분), 전문 사냥꾼 백포수(윤제문 분)와 수사를 담당한 신형사(박혁권 분)가 가세한 5인의 추격대가 식인 멧돼지 ‘차우’를 잡기 위해 산으로 향하는데…
감독: 장일호
삼국시대 말기(서기 645년), 신라 화랑인 어진랑(신영균)은 백제에 잡혀간 부모의 원수를 갚고 삼국 통일의 대업을 달성하기 위해 화랑 무달과 함께 백제로 떠난다. 어진랑과 무달은 백제로 숨어들어가던 중, 백제 병사들에게 붙잡혀 강제 노역장으로 끌려가나 그곳을 탈출해 백제의 수도에 도착한다. 백제 의자왕은 정사는 돌보지 않고 연일 연회를 베풀고 주색잡기에 여념이 없다. 의자왕의 딸 반달공주(문정숙)는 왕의 타락을 슬퍼하며 궐안사에서 왕의 선정을 위해 기도한다. 어진랑은 산적들에게 봉변을 당할 위기에 처한 공주를 구한다. 이후 어진랑과 무달이 장터에서 광대짓을 하며 궁궐로 숨어들어갈 기회를 엿보던 중 어진랑은 다시 한번 공주를 구하고, 어진랑과 공주는 사랑하게 된다. 궁궐 시녀에게서 아버지의 죽음을 전해들은 어진랑은 감옥을 습격해 어머니(황정순)를 구출하지만, 어머니는 이미 정신이 나간 상태였다. 어진랑은 공주에게 임금 앞에서 춤을 추게 해달라고 간청하고, 공주는 임금의 생일 파티 때 어진랑이 춤을 출 수 있도록 허락을 받는다. 국가적 대의와 공주와의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던 어진랑은 어머니의 죽음을 계기로 백제왕을 죽이기로 결심을 굳힌다. 신라는 10만 대군을 이끌고 백제를 침공하고, 어진랑은 왕의 생일 파티에서 칼춤을 추며 왕을 살해할 기회를 노린다. 어진랑의 계획을 눈치 챈 백제 장군이 이를 제지하고 어진랑을 붙잡아 이송한다. 어진랑은 끌려가던 중 신라군을 만나고, 백제 장군은 어진랑을 풀어주고 그와 대결한다. 어진랑에게 패한 백제 장군은 `우리는 통일되어야한다'는 유언을 남기고 어진랑이 보는 앞에서 자결한다. 신라의 대군은 백제를 함락시키기 위해 진군한다.
액션,시대극/사극,멜로/로맨스

감독: 이장호
1910년 한일 합병의 치욕의 역사. 나라를 잃은 백성들은 북간도에 이주하여 조국의 광복을 기대하며 살게 되었고 열혈 애국 청년들이 모여 북로군정서라는 독립 단체를 결성했다. 김좌진 장군을 비롯하여 이범석, 나중조 등 투사들은 민족혼에 불타고 있었다. 일제는 만주를 삼키고 독립군을 섬멸하기 위해 만주의 비적 장작림을 포섭하여 독립군을 몰아내려는 계략을 세우고 있었다. 김좌진장군과 휘하의 동지들은 이를 피하지 않고 조국의 영봉 백두산을 향해 행군을 한다. 그러자 일본군은 5만여의 대병력으로 독립군을 포위하였다. 죽음을 각오한 독립군. 뛰어난 영도력과 조국애에 불타는 김좌진장군. 드디어 청산리에서 대혈전을 벌인다. 수십배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독립군은 대승을 거둔다. 그것은 오로지 투철한 백의민족의 혼과 애국심의 발로였다.
드라마,전쟁

감독: 임권택
40대 명망있는 작가 이준섭은 5년이 넘게 치매를 앓아온 시골노모가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고 분주히 고향을 찾는다. 87세 할머니의 죽음은 많은 사람들에게 다른 감정으로 다가간다. 특히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를 모셔온 형수의 감정은 홀가분함과 애석함이 교차한다. 한편, 준섭의 모친상을 통해 그의 문학세계를 재조명하는 기사를 쓰러온 기자 장혜림은 관찰자로 장례식의 이모저모를 취재하기 바쁘다. 장례가 시작되고, 어머니의 죽음을 놓고 생기던 그 골이 깊어진다. 그러나 장례식이 진행되면서 가족들의 갈등은 서서히 풀리고, 할머니를 모시지 않은 삼촌 준섭을 원망하던 용순은 준섭이 쓴 동화를 읽고 눈물을 흘린다. 장례가 끝나자 노모가 남겨준 큰 사랑과 삶의 지혜를 가족들은 각자의 가슴속에 간직하게 된다.
드라마,가족

감독: 강윤성
“오늘 밤, 다 쓸어버린다!”2004년 서울…하얼빈에서 넘어와 단숨에 기존 조직들을 장악하고 가장 강력한 세력인 춘식이파 보스 ‘황사장(조재윤 분)’까지 위협하며 도시 일대의 최강자로 급부상한 신흥범죄조직의 악랄한 보스 ‘장첸(윤계상 분)’. 대한민국을 뒤흔든 ‘장첸(윤계상 분)’ 일당을 잡기 위해 오직 주먹 한방으로 도시의 평화를 유지해 온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인간미 넘치는 든든한 리더 ‘전일만(최귀화 분)’ 반장이 이끄는 강력반은 나쁜 놈들을 한방에 쓸어버릴 끝.짱.나.는. 작전을 세우는데…통쾌하고! 화끈하고! 살벌하게!올 추석, 나쁜 놈들 때려잡는 강력반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이 시작된다!
범죄,액션

감독: 박광현
범죄액션의 신세계가 열린다!새롭게 즐겨라!게임 세계 속에서는 완벽한 리더지만 현실에서는 평범한 백수인 ‘권유’(지창욱).PC방에서 우연히 휴대폰을 찾아 달라는 낯선 여자의 전화를 받게 되고 이후, 영문도 모른 채 그녀를 잔인하게 살해한 범인으로 몰리게 된다모든 증거는 짜맞춘 듯 권유를 범인이라 가리키고,아무도 그의 결백을 믿어주지 않는 가운데 권유의 게임 멤버이자 천재 해커인 ‘여울’(심은경)은 이 모든 것이 단 3분 16초 동안, 누군가에 의해 완벽하게 조작되었음을 알게 된다.특수효과 전문 ‘데몰리션’(안재홍)을 비롯 게임 멤버가 모두 모여 환상의 팀웍으로 사건의 실체를 추적해나가기 시작하고, 그들은 자신들만의 새로운 룰로 조작된 세상에 맞서기 위한 짜릿한 반격에 나서는데...!살인자로 조작된 시간, 단 3분 16초그들이 짜놓은 세상, 우리가 뒤집는다!
액션,범죄

감독: 최낙권
소리 없는 진심을 전하러 갑니다. 가장 특별한 가족의 성장통 이야기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부부 ‘보현’과 ‘성락’은 하나뿐인 아들의 미래를 위해 잠시 동안이나마 시골에 있는 어머니에게 맡긴다. 하지만 떨어져 지내는 시간만큼 아이와의 거리가 좁혀지지 않자 부부는 더욱 진심으로 다가서려 하지만,아이는 자신의 말을 들어주지 못하는 부모가 그저 답답하기만 하는데…
드라마,가족

감독: 임순례
나이트클럽에서 연주하는 남성 4인조 밴드 “와이키키 브라더스”는 불경기로 인해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한 채 출장 밴드를 전전한다. 팀의 리더 성우는 고교 졸업 후 한 번도 찾지 않았던 고향, 수안보의 와이키키 호텔에 일자리를 얻어 팀원들과 귀향한다. 수안보로 가던 중 섹스폰 주자 현구는 밤무대 밴드 생활에 희망을 버리고 아내와 자식이 있는 부산으로 내려간다. 수안보에 도착한 성우는 고교시절 밴드를 하며 꿈을 나눴던 친구들과 재회한다. 그러나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순수했던 친구들은 어느새 생활에 찌든 생활인으로 변해있다. 약국을 하고 있는 민수는 돈이 인생의 목표가 되어 있고, 시청 건축과에 근무하는 수철은 환경운동가가 되어있는 인기와 시위가 있을 때마다 마찰을 겪으며 불편한 관계에 놓여있다. 성우에게 음악의 지표였던 음악학원 원장은 알콜 중독에 빠져 출장밴드를 하는 폐인의 모습으로 변해있다. 성우의 첫사랑이었던 인희는 남편과 사별하고 트럭 야채 장사를 하며 억척스럽게 살고 있다. 성우는 어린 시절의 꿈과 사랑을 되새기며 이들의 변화에 서글픔을 느끼게 된다.
💬 *조회수 하락 시 비공개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임공삼
두려울 것 없었던 우리들의 그 시절, 눈 뜨면 친구가 있었고 눈 감으면 첫사랑이 있었다!1980년대, 부유한 가정에서 자랐지만 온갖 사고는 도맡아 치고 다니던 ‘현수’는 간신히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입학하지만 또다시 첫 날부터 불량써클 ‘허리케인’의 눈밖에 제대로 나고 만다. 결국 약육강식의 학교에서 살아남기 위해, 서열 교통정리를 시작한 ‘현수’. 각 반의 복학생을 차례차례 털며 학교 ‘통’의 자리가 눈 앞에 놓인 그 때, 심상치 않은 느낌의 복학생 ‘수호’와 마주한다.팽팽한 긴장감 속에 ‘통’자리를 걸고 맞붙는 두 사람은 같은 듯 다른 서로의 매력에 이끌리기 시작하고, 다시 오지 않을 이들의 마지막 학창시절은 ‘친구’라는 이름 아래 다시 쓰이기 시작한다.과연 이들의 소나기 같은 청춘 일기는 제대로, 폼 나게 쓰여질 수 있을까?
드라마,액션
감독: 김묵
조국의 영광을 위해 젊은 목숨을 전장에 바친 사나이들인 맹호부대 용사들은 월남에 파견되어 6.35고지를 점령하려 하지만 그곳은 월맹군의 진지이다. 고지를 수색하기 위해 350고지에 수색중대를 보내나 이들은 고립되고 만다. 정대위는 특공대를 조직하여 적을 공격하고 탈출한다. 한맺힌 638고지에서는 죽을 때까지 싸우겠다는 부하들에게 죽어서는 안된다고 명령하며 격려하는데 정면공격을 하던 무수한 군인들이 죽고 마침내 이무표중위가 재차 투입되어 638고지를 점령한다.
군사,전쟁
감독: 이만희
이조중엽 인종, 명종 양대에 걸친 당쟁이 빚어낸 이야기로써, 대윤(大尹), 소윤(小尹)의 집안 싸움에 비롯한 을사사화 등을 통해 야기된 사회의 혼란, 서민생활의 곤궁 등을 그린 작품
시대극/사극

감독: 최용호, 김정용
6.25 전쟁이 끝나고 사회는 매우 혼란스럽고 사람들은 굶주림에 시달리던 시절, 어린 임화수는 극장에서 잡일을 하며 나날을 보내면서 극장 주인이 되겠다는 꿈을 키운다. 성년이 된 화수는 거부 손종록을 만나면서 가난의 굴레를 벗어나고, 그의 조카 사위가 되면서 사업에 뛰어든다. 제일극장을 인수하여 평화극장으로 개칭, 어릴 적 꿈을 이룬 화수는 이에 그치지 않고 영화계에도 손을 뻗친다. 한편 한창 장안을 휩쓸고 다니는 주먹계의 대부 이정재는 유지광을 후계자로 삼고 경무대의 곽영주와 결탁, 정치 세력화하지만,배후를 돌봐주던 이기붕이 부통령 선거에서 떨어지자 불안감을 느낀다. 돈과 주먹으로 영화계를 평정한 임화수는 권력의 필요성을 느끼고 미인계를 이용하여 곽영주에게 접근, 이정재, 유지광과 함께 부정선거에 개입하게 된다. 이기붕은 당선되지만 제일극장은 학생들에 의해 문을 닫게 되고 4.19가 일어난다. 부정선거 혐의로 잡혀들어 간 임화수는 감옥에 있던 중 5.16 군사쿠데타를 맞이하고 군사정부에 의해 사형을 언도 당한다.
액션,시대극/사극,전기
감독: 임권택
영조 말년, 아버지가 역적에 몰려 집안이 망하는 바람에 벼슬길에 오를 길이 없어진 홍국영(신영균)은 시정잡배처럼 술과 계집질, 노름으로 세월을 보내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받는다. 어렵사리 과거에 장원급제한 국영은 훗날 정조가 될 왕세자의 사부가 되어 그로부터 돈독한 신임을 얻는다. 왕세자가 왕위에 등극한 후 국영은 최고의 실세가 되고 여동생을 정조의 후궁으로 들인다. 그런 국영이 못마땅한 원로 대신들은 국영을 내쫓을 모의를 꾸며, 국영이 훗날 철종이 될 왕세손을 데리러 간 사이 그에게 역적의 모함을 씌운다. 그로 인해 국영은 역적으로 몰려 강릉으로 유배를 가지만 원로들은 여기에 만족하지 못하고 국영을 사형에 처하라고 탄원한다. 대비의 생일잔치 날, 궐 밖에서 초대된 기생 일선은 가야금 연주에 앞서 서찰을 꺼내 왕에게 전달한다. 왕이 등극 전에 국영에게 써준 이 서찰에는 국영이 군사를 일으켜 역모를 꾀하지 않는 한 그를 벌하지 않겠다는 약조가 적혀 있었다. 옛날의 약속을 떠올린 왕에게 일선은 국영을 둘러싼 모든 음모를 밝히고 국영은 유배를 면한다. 돌아온 국영에게 왕은 영의정의 자리를 제안하지만 정치의 덧없음을 느낀 국영은 일선과 함께 낙향한다.
시대극/사극,전기

감독: 김휘근
사람들의 관심과 집착을 피해 숨어살던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얀 소녀 “설녀”항상 숨어 다니며 외롭게 살아온 그녀에는 어느 날 “성균”이라는 장님소년과 만나게 된다. 평범한 사람의 삶에 욕심과 궁금증을 가지고 있던 설녀와 성균은 급속도로 친해지게 된다.어느 날 설녀는 자신을 늘 감시하고 쫓아다니던 “준익”을 우발적으로 죽이게 되고 앞을 볼 수 없는 성균과 함께 도망치게 된다. 점점 죄여오는 죄책감과 그녀를 끝까지 쫓아오는 알 수 없는 인물지켜내기 위해, 도망치기 위해 볼 수 없고 숨어야만 했던 그들의 사투가 시작된다.지켜 볼 수도, 숨을 수도 없는 두 남녀, 우리는 과연 그들의 죄를 눈감을 수 있을까?
드라마

감독: 윤봉춘, 남홍일
민영환(김동원)은 고종(이룡)에게 신식군대 훈련과 신학문 교육 등 나라를 지키기 위한 대책을 제안한다. 그러나 일본은 강압적으로 을사보호조약을 체결하기 위해 이완용(허장강)을 비롯한 조정의 간신배들과 결탁하여 노골적으로 고종에게 압력을 가한다. 민영환과 뜻을 같이하는 정동식(이택균) 등의 젊은이들은 친일파를 습격하고 이준(성소민)은 상소를 하는 등 보호조약 체결 저지를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이는 무위로 돌아가고 만다. 비분을 참지 못한 민영환은 자결로써 일제에 항거한다.
시대극/사극,전기

감독: 김시현
김안국은 중국땅에 살지만 순수한 혈통을 고집한 끝에 중국인 청년인 유송을 사랑한 큰딸을 내쫓는다. 유송을 따라나선 그녀는 배신당하고 청루로 팔려가게 된다. 복수를 다짐한 옥련은 진장군 휘하의 유송을 보고 진장군에게 접근하여 유송을 죽인 후 진장군의 소실이 된다. 그때 변방에서 돌아온 장군의 양자 모가창이 옥련의 미모에 반하여 갖은 수단으로 그녀를 유혹하자 장군은 화병으로 죽고 옥련도 그의 뒤를 따른다. 옥련의 죽음이 모가창 때문임을 알게 된 옥봉은 모가창에게 접근하여 그를 죽이고 자신도 죽음으로 인생을 청산한다.
액션,드라마,무협

감독: 권영순
조선왕조가 창업되고 62년,어린 단종이 보위에 올라 조정은 극도로 혼란을 겪는다. 단종을 옹위하는 구신들과 수양대군의 암투로 민심이 날로 흉흉해지는 때에 한명회가 등장한다. 시대의 부조리를 통감한 한명회는 관포지교 권랑을 통해 수양의 장자방이 되어 야망을 불태운다. 안평대군의 섭정을 모색하던 김종서,황보인 등이 한명회의 지략에 의해 죽음을 당한 계유정란에 이어 한명회의 기지로 단종복귀를 모사하던 집현전 학자들이 죽음을 당하는 사육신 사건이 일어나 조정은 혼란하다. 금성대군의 죽음, 단종의 유배등 세월이 혼란하게 흐르는 동안 칠삭동이 한명회는 두번이나 영의정에 오른다.
시대극/사극

감독: 강대규
빚 떼려다 혹 붙였다!책임지고 받아(X) 키워 드립니다!1993년 인천거칠고 까칠한 사채업자 두석(성동일)과 종배(김희원)는 떼인 돈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이(박소이)를 담보로 맡게 된다.“담보가 무슨 뜻이에요?”뜻도 모른 채 담보가 된 승이와 승이 엄마의 사정으로 아이의 입양까지 책임지게 된 두석과 종배.하지만 부잣집으로 간 줄 알았던 승이가 엉뚱한 곳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두 사람은 승이를 데려와 돌보게 된다.예고 없이 찾아온 아이에게 인생을 담보 잡힌 두석과 종배.빚 때문에 아저씨들에게 맡겨진 담보 승이.두석, 종배, 승이 세 사람은 어느덧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는데..돈 받으러 갔다가 인생의 보물을 만났다!올 가을, 담보가 보물이 됩니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조명화
정월 대보름 하평마을은 마을의 지주 신치규의 마당에서 온 마을사람들이 모여 윷놀이로 잔치 분위기였고 보리쌀 한 가마가 걸린 윷놀이는 옥분의 남편 이방원의 승리로 끝난다. 타지방으로부터 하평리에 정착한 옥분과 방원부부는 재산이 없어 신치규의 소작으로 생활해가는 처지이기 때문에 농사보다는 장사를 해볼 궁리를 한다. 방원은 신치규의 도움으로 장사를 떠나며 평소부터 옥분을 탐욕스런 눈길로 바라보던 신치규는 방원이 떠난 후 점점 노골적인 모습으로 변한다. 그러나 옥분은 이를 악물고 남편 방원이 돈 벌어 올 날만을 기다리나 방원은 장사에 실패하고 빈털터리가 되어 돌아오며 옥분은 그들의 희망이 물거품이 되자 극심한 좌절에 빠진다.
시대극/사극,멜로드라마

감독: 임진순
여고생이 사라졌지만 너무나 평온한 시골의 한적한 마을, 기간제 교사로 새로 부임 온 외지 출신 체육교사 ‘기철(마동석)’은 동네 분위기가 심상치 않음을 감지한다. 실종된 여고생의 유일한 친구 '유진(김새론)'만이 친구가 납치된 거라 확신하여 사건을 쫓고, 의도치 않게 ‘유진’과 함께 사라진 소녀를 찾기 위해 나선 ‘기철’은 누군가에 의해 그녀의 흔적들이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모두가 침묵하는 사라진 소녀, 하지만 누군가는 반드시 그녀를 찾아야만 한다
💬 *조회수 하락 시 비공개
액션,스릴러

감독: 김광식
우리는 물러서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 우리는 무릎 꿇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 우리는 항복이라는 걸 배우지 못했다!천하를 손에 넣으려는 당 태종은 수십만 대군을 동원해 고구려의 변방 안시성을 침공한다.20만 당나라 최강 대군 VS 5천명의 안시성 군사들.40배의 전력 차이에도 불구하고, 안시성 성주 양만춘과 전사들은 당나라에 맞서 싸우기로 결심하는데…동아시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승리를 이끈 안시성 전투가 시작된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시대극/사극,액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