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1개 결과 (TMDB 1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박명랑
30대 중반의K 는 혼자 살고 있다. 외화번역과 증권투자로 생활비를 벌며 대인관계는 극히 제한적이다. 커피 여과지가 떨어져 오랜만에 외출한 K는 버스에서 무례한 고등학생 최영우에게 모욕을 당한다. K 는 최영우에게 사과를 받아내기로 결심하고 그를 미행하여 전화번호를 알아낸다. 계속 전화를 걸어 사과를 종용하지만 욕설만 퍼붓는 최영우의 태도에 분노한 K 는 만화방 화장실에서 최영우를 공격하여 사과를 받아내려고 한다. 그러나 최영우는 그 사건에 대해서 기억도 못하고 있다. 고민에 빠진 K 는 사과받는 것을 포기하고 용서하는 대신 자신이 입은 피해의 보상의 차원에서 최영우의 옆구리를 2번 찌른다.
드라마

감독: 김은주
사별한 채 평생을 고지식하게 살아온 노교수(최종원)에게 책과 화분은 삶의 모든 것이다. 어느 날 노교수는 아들을 만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나면서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책과 화분을 제자인 영조(이영은)와 동네 꽃집 청년인 윤수(하석진)에게 각각 부탁한다. 노교수의 집을 오가며 각자의 주어진 일에 충실하던 두 사람은 고양이 덩치 때문에 얼굴도 모른 채 티격태격하게 되고 점점 서로의 존재를 알아간다. 그리고 어느 순간 서로에 대한 미묘한 감정이 찾아오는데....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이하
1986년 한 중학교. 박석규는 학교 짱인 형만 믿고 설치는 1학년 양아치다. 석규와 같은 반이자 석규 형의 애인인 은숙은 석규를 능가하는 날라리로, 그녀의 대담함과 당돌함은 양아치 석규도 도저히 따라갈수 없는 수준이다. 이렇게 떡잎이 누렇던 석규와 은숙은 어느날 석규의 형과 함께 중학생으로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큰 사고를 치고는 각자 학교를 떠나게 되는데... 그로부터 20년 후, 심천대학 염색과 교수인 동시에 환경단체 '푸른심천21'에서 대활약중인 매력덩어리 여교수 은숙(문소리), 지성과 미모, 사회적 지위를 겸비한 그녀의 인기는 당연한 일이지만, 주변 남자들의 애정공세는 심각할 정도다. 최근 취재차 은숙을 만난 '내고향 환경지킴이'의 김PD(박원상)역시 유부남임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사랑을 고백해 오고 있지 않은가. 김PD를 비롯한 주변 남자들과 우아하고 대담하게 동시다발적인 관계(?)를 유지하던 은숙 앞에 또 한명의 뉴페이스가 나타난다. 만화과 강사 석규(지진희)가 환경만화를 위해 '푸른심천21'에 합류했기 때문이다. 젊고 잘생긴 인기만화가의 등장은 여교수를 향한 애정운동에 정성을 쏟던 환경단체 멤버들을 패닉상태에 몰아넣는다. 여교수의 과거는 물론, 얼굴 곱상한 '박작가'가 사실 어린 시절부터 양아치로 이름 높던 문제적 인간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여교수의 추종자들은 여교수와 석규의 사이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급기야 여교수 팬클럽 골수 멤버 유선생은 타오르는 질투심을 자제하지 못하고 석규의 뒷조사에 착수하는데, 자신을 둘러싼 심상치 않은 기류를 아는지 모르는지, 여교수는 김PD와 열렬한 사랑을 속삭인다. 그러던 어는 날, 여교수는 석규로부터 경악을 금치 못할 말을듣게 된다. 그동안 잘 살았어? 못알아 봤잖아... . 유선생은 석규의 양아치 본색을 입증하고 여교수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인가? 여교수는 석규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은밀한 사생활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교수가되어 다시 만난 과거의 날라리들. 그들의 골때리는 20년후가 펼쳐진다.
💬 7~15일 뒤 비공개
코메디

감독: 신선
On their way to Ant’s House which a restaurant they used to frequent, Seong-won and Joong-soon run into Byung-soo on the street corner. Byung-soo majored in film making in college together with the two but haven’t seen in ten years. Byung-soo ends his life after the encounter with them. Seong-won think that Byung-soo’s death may have been because of him.||영화과에 다니며 함께 공부했던 세 친구가 학창 시절에 자주 가던 학교 앞 식당에서 오랜만에 만나기로 한다. 하지만 약속했던 친구 중 한 명은 오지 않고, 길 모퉁이에서 우연히 마주치게 된 다른 친구 하나가 합석하게 된다. 그런데 세 사람 사이에 불편한 기류가 역력하다. 과거 이들 사이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혹은 앞으로는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가?
드라마

감독: 배해성
숙제는 벌건 대낮에 할 것이지. 뭔 지랄허다 이 오밤중에 하는 것이여! 언능 불 끄고 쳐 자란 말여! 중학교 진학을 앞둔 기수는 전교1등 책벌레로 통한다.그러나 기수 아부지는 농사꾼은 농사만 잘 지으면 된다며 한글을 깨우쳤으면 됐지 무슨 공부냐고 노발대발 이시다. 기수는 그런 아부지 때문에 속상하다. 별지랄 다하고 있네. 쳐먹고 살기도 힘든 판에 뭔노무 광대 짓이여! 그 즈음 학교에서는 기수 담임선생이 아이들과 함께 연극을 준비한다.어느날 방과후에도 일하러 오지 않는 아들을 찾아 기수 아버지가 학교에 들이닥치고, 한창 바쁜 농사철에 무슨 연극이냐며 막무가내로 애들을 데려간다. 농사중에 가장 어려운 농사가 자식농사라더니.. 누렁아 니가 우리집 농사 다 지어불었는디.. 넌 내 맘 알제? 그러나 기수는 아이들을 설득해 중단됐던 연극을 다시 준비하고, 연극을 보러 온 마을 주민들은 뜻밖의 무대에 숙연해지고 만다.다음날, 기수 아버지는 아들을 중학교에 진학시키기 위해 자식보다도 소중히 여겼던 재산목록 1호인 누렁이를 팔기로 결심한다.
드라마

감독: 고봉수
퀵서비스 기사 민재는 매일 삼진물산에 도착할 택배를 기다린다. 그곳에서 일하는 다영을 짝사랑하기 때문이다. 어느 날, 민재는 회사 직원들이 다영을 심하게 냉대하는 것을 보고 사랑하는 여인을 돕기 위해 그곳에 취직한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오기환
이번 생은 망한 줄 알았다. 제대로 된 간지에 눈 뜨기 전까진…! 내 이름은 우기명. 다들 무기명이라고 부른다. 하루의 시작은 어김없이 친구들 빵셔틀. 늦었다가는 귀찮은 일이 생기니, 오늘도 전속력으로 매점을 향해 달린다. 전설의 간지 멘토를 만나고, 모든 것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어딜가나 사람들이 나를 쳐다본다… 기안고 여신 혜진이가 내게 다가온다…! 기안고 황태자 원호가 나를 의식한다!!!!! 내가 하는 모든 것이 대세가 되는 꿈 같은 시간도 잠시, 나는 또 무기명이 될 위기에 놓였다. 하지만 이제 피하고 싶지 않다. 난생 처음, 나는 모든 것을 걸고 인생 반전에 나선다! 나는 더 이상 무기명이 아니다. 나는 패션왕이 될 우기명이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코메디
감독: 이상화
아내와 새아버지의 불륜을 의심한 남편이 벌이는 복수를 그린 내용.모든 사랑에는 둘만의 비밀이 있다.첫 눈에 반한 아내 지윤과 결혼해 행복한 신혼의 나날을 보내는 남수. 애교 가득한 사랑스런 지윤의 모습에 눈을 뗄 수 없는 남수는 매일 밤 행복한 사랑을 속삭인다. 그러던 중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아버지의 방문에 남수는 당황해 하지만 그와 달리 지윤은 딸처럼 반갑게 맞이한다. 자신보다 아버지를 더 챙기는 아내에게 서운한 마음이 생긴 남수는 아빠 없이 자란 지윤의 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듣게 되면서 아버지로부터 정을 느끼려 하는 그녀의 행동을 이해하려 한다. 하지만 너무나 다정해 보이는 그들의 모습에 둘의 관계를 의심하기 시작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 불안감은 돌이킬 수 없는 상태로 치달아 가는데..
스릴러,드라마

감독: 김주환
현장경험 전무, 수사는 책으로 배웠다!“그냥 우리가 잡아볼게요”의욕충만 경찰대생 기준(박서준) X 이론백단 경찰대생 희열(강하늘)둘도 없는 친구인 두 사람은 외출을 나왔다 우연히 납치 사건을 목격하게 된다.목격자는 오직 두 사람 뿐! 기준과 희열은 학교에서 배운 대로 지체 없이 경찰에 신고한다.하지만 복잡한 절차와 부족한 증거로 수사는 전혀 진행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1분 1초가 급박한 상황에서 아까운 시간만 흘러가자, 기준과 희열은 직접 발로 뛰는 수사에 나서기로 하고예측 불가능한 상황을 마주하게 되는데…전공지식 총동원! 파릇파릇한 놈들의 혈기왕성 실전수사가 시작된다!
액션
감독: 김원호
삐라를 가장 많이 주워 오면 상으로 샤프를 준다는 선생님의 말에 민구는 숲에서 수십장의 삐라 뭉치를 발견하고 기쁨에 차서 돌아온다. 대학생인 형은 민구의 삐라를 찢어서 버리고 다음날 홀연히 떠나 버리는데…. 감독은 유년의 추억을 통해 이제는 사라진 것처럼 보이지만 아직 끝나지 않은 일상의 세뇌와 사회의 이분법적 시각에 대해 풍자하고 있다.아이들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는 대개 몇 개의 패턴을 지니고 있다. 순수한 동심의 세계를 재현한 영화, 타락한 어른들의 축소판으로 아이들을 그린 영화, 인간이라면 누구나 거치게 되는 성장영화로서 아이들을 다룬 영화 등으로 구분된다. 굳이 구분을 하자면, 삐라 는 순수한 동심의 세계로서의 아이들을 그리고 있다. 어른들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그들만의 순수한 세상, 오염되기 전의 세상을 그리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영화의 배경이 학생운동이 극심하던 1980년대라는 것이다. 그 시대를 배경으로 어떻게 포근한 시선을 담지 할 수 있는가. 이것이 가능한 것은 전적으로 아이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세상이 어떤지 아직 알지 못하기 때문에 탁한 시대의 공기를 거부할 수 있고, 따뜻한 기운을 내뿜을 수 있다. 영화를 보고 있으면 이내 추억의 공간으로 빠져든다. 시대를 표현하는 미장센은 사실적이고, 인물을 담아내는 카메라도 훈훈하다. 이것이 이 영화의 가장 큰 장점이다. 사실 이 영화는 정해진 수순을 밟아간다. 서울의 운동권 형이 내려온 후의 이야기는 끝을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을 정도로 뻔하다. 그럼에도 끝까지 영화를 보지 않을 수 없도록 만드는 힘이 있다. 이 영화는 어른들에게 들려주는 한 편의 동화이다. (전주국제영화제 - 강성률)
드라마
감독: 정민규
겁도 많고 순진한 어린이 민규. 어느 날, 엄마 손에 붙들려 처음으로 미장원에 가게 된다. 무서운 원장의 손에 끌려 미장원 안에 들어가게 된 민규. 환상적인 일들이 벌어지는데... 연출의도. 각종 인터넷사이트에 노출되어 있는 어린 아이들. 이대로 방치해 둘 것인가? 중독성. 그것은 어린아이들에게도 적용된다 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SF,판타지,드라마

감독: 한준희
지하철 보관함 10번에 버려져 이름이 ‘일영’(김고은)인 아이. 아이는 오직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차이나타운에서 ‘엄마’(김혜수)라 불리는 여자를 만난다.엄마는 일영을 비롯해 자신의 필요에 의해 아이들을 거둬들이고 식구를 만들어 차이나타운을 지배한다. 돈이 되는 일이라면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는 엄마가 일영에게는 유일하게 돌아갈 집이었다. 그리고 일영은 엄마에게 없어서는 안될 아이로 자란다.그러던 어느 날 일영은 엄마의 돈을 빌려간 악성채무자의 아들 석현을 만난다. 그는 일영에게 엄마와는 전혀 다른 따뜻하고 친절한 세상을 보여준다. 일영은 처음으로 차이나타운이 아닌 또 다른 세상이 궁금해진다. 그런 일영의 변화를 감지한 엄마는 그녀에게 위험천만한 마지막 일을 준다. “증명해 봐. 네가 아직 쓸모 있다는 증명.”
액션

감독: 김지영
아들의 명문대 합격을 위해 완벽한 교육 환경을 찾아 이사하기를 세 번. 마침내 맹만수는 대한민국에서 내노라 하는 치마바람의 대가들이 거주하는 대치동 넘버원 아파트에 입주한다. 이미 그는 이전에 '전라도'에서 '서울 달동네 옥탑방'으로, 옥탑방에서 '앞에는 학교 뒤에는 산이 있는 아파트'로 교육 명당 찾아 이사짐 싸는 데는 달인이 되어있었던 터. 주변에 야밤에 술마시고 고성방가하는 이웃은 없는지, 시끄럽게 뛰어다니는 애들은 없는지, 꼼꼼하고 치밀하게 교육환경을 조사한 끝에 드디어 마음에 쏙 드는 교육 명당을 찾았다. 아니, 찾은 줄 알았다! 학업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모든 비법들을 따라 하며 아들 교육에 매진하던 맹만수, 목숨 걸고 이사온 대치동 넘버원 아파트에서 예상치 못한 이웃을 만났다. 모의고사 전국1등 학생이 산다던 앞집에 난데없이 수상쩍은 패거리들이 들락날락하니, 맹만수의 완벽한 교육 환경 만들기에 비상등이 켜졌다. 삼촌이면 그냥 얌전하게 삼촌일 것이지, 그 또한 만만치 않은 바지바람의 소유자라는데.. 강북고 전교1등이 만수의 자랑이고 삶의 희망이듯, 전국1등 현정이는 강두의 존재 이유다. 만수가 그를 쫓아내려고 치밀한 작전을 꾸몄지만, 강두는 미꾸라지 빠져나가듯 요리조리 피한다. 믿었던 아파트 주민들까지 점점 강두편을 들자, 위기감을 느낀 맹만수, 최강두에게 최후의 바지바람 대결을 요청하는데...
코메디,드라마

감독: 정길영
평온한 동네에 동일한 방식의 연쇄 살인사건이 연이어 발생한다. 피살자는 모두 여성이며 발견당시 양 손이 노끈에 묶인 채 십자가 모양으로 매달려 있었다. 한편, 추리소설가 지망생 ‘경주’는 월세금을 독촉하던 집주인과 말다툼 끝에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지르게 되고, 이를 은폐하기 위해 연쇄살인범을 모방하여 시체를 처리한다. 사건수사가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또 다시 살인사건이 발생하자 시민들은 모두 불안과 공포를 느끼고, 경찰 관계자는 이번 사건 역시 동일범의 소행으로 단정짓는다. 하지만 오직 강력계 반장 ‘재신’만이 마지막 사건은 모방범의 소행임을 직감한다. 그리고 자신의 살해수법을 모방하는 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연쇄살인범 ‘효이’는 그를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범죄,스릴러

감독: 김태곤
시골의 삶을 청산하고 부푼 꿈을 안고 상경한 한 가족.하지만 그들이 꿈꾸던 행복한 삶은 그리 오래 가지 못한다.임신한 아내는 더욱 더 아파오고, 동생을 질투하던 딸은 점점 이상해져만 간다.형국은 균열이 일어나는 가정을 다시 행복한 가정으로 돌리기 위해 발버둥을 친다.그리고 형국은 어두운 기억에서 그 실마리를 찾아내기 시작한다.
공포(호러)

감독: 김정권
첫사랑 소희만을 가슴에 품고 사는 남자 승재. 어릴적 소희에게 화성으로 여행을 떠난 아빠의 편지를 대신 전해주던 승재는 소희가 떠난 후에도 그녀의 할머니에게 예전에 소희에게 그랬던 것처럼 오지 않는 답장을 대신 전하는 고향 마을 우체부가 된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화성으로 여행을 떠났다고 굳게 믿었던 소희. 너무 어린 나이에 소중한 사람들을 잃어버린 소희는 외로움을 극복하기 위해 더욱 현실적이고 냉정해진다. 고모를 따라 서울로 올라온 후 혼자 힘으로 사랑과 성공을 위해 살아가며 도시의 파랑새를 찾던 그녀는 뒤늦게 승재의 사랑을 깨닫고 고향 마을로 돌아 온다.
💬 7~15일 뒤 비공개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이세련
줄거리 1. 나는 집안의 왕! 비록 8년 경력의 실업자지만 가장의 권위는 영원한 것. 이 아버지는 자고로 남자는 당당하고 호탕하게 군림하는 것이라는 가부장적 절대원칙에 충실하다. 다만 가족을 따뜻히 감싸고 이끌어야 하는 좀스럽고 사소한 의무에 조금 소홀할 뿐. 돈 좀 번다고 끝까지 기어오르는 아내는 가끔 쥐어박으면 되고 큰 딸은 직장생활을 해서 가게의 보탬이 되니 내가 좀 논다고 큰 일 날까. 덕분에 주인공인 막내딸은 백수라는 죄로 딸인지 가정부인지 알 수 없는 처지다. 이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으라고 구역예배가 벌어지는데 과연 놀라우신 은총이 가득할까? 줄거리 2. 10년동안 무직으로 있는 원숙의 아버지는 자신의 뜻을 거스르면 폭력을 서슴지 않는다. 이런 원숙의 가정에서 구역예배를 보게 되는데, 구역원들에게 지방에서 사업한다고 속인 아버지의 위선과 화목하고 완벽한 가족으로 보이길 원하던 엄마의 가식이 원희의 등장을 통해 모든 것이 거짓임이 드러난다. 구역예배원들 앞에서 아빠의 폭력이 보여지고 모두를 대신해 원숙이 희생양이 된다. 그날 밤, 원숙은 아빠를 살해하려고 한다.
드라마,가족

감독: 윤태용
미혼모의 아들로 태어나 미혼모와 결혼하는 게 꿈이 되어버린 별난 13살 네모. 엄마의 급작스런 죽음 이후 엄마가 운영하던 시계방 자리에 새로 들어온 것은 만화방. 서울서 부자는 어린 아들 기철과 단 둘이 사는 미혼모이다. 미혼모가 운영하던 시계방 자리에 이사온 또 다른 미혼모. 네모는 부자가 자신의 운명의 상대라고 느낀다. 네모는 부자에게 청혼한다. 결혼 해 주이소! 내 목숨보다 더 사랑합니데이! 부자와 기철과 영화를 보러 극장에 간 네모. 극장에 불이 나고 기철이 빠져 나오지 못하자 네모는 불구덩이 극장 안으로 뛰어들어간다. 기철은 극적으로 구출되지만, 네모는 행방불명이 되고 만다. 네모가 정신을 차린 곳은 아름답게 펼쳐진 수풀 속. 낯선 두 남자가 서로 티격태격하고 있다. 네모는 천국에 너무 일찍 오고 말았다. 80년이나 일찍 오고 말았다. 20일 후, 집에서 눈을 뜬 네모. 하지만 네모는 더 이상 13살 소년 네모가 아니다. 33살 어른이 되어버린 네모. 천국에 너무 일찍 갔지만 되돌릴 수는 없는 천국의 법.네모는 저승사자와 거래를 했다. 하루를 일년처럼.... 이제 네모에게는 60년 같은 60일이 남았다. 크리스마스까지만 살 수 있는 네모는 부자와 짧은 사랑을 시작하는데...
💬 7~15일 뒤 비공개
드라마

감독: 조근식
문덕고의 캡짱인 박중필의 하루는 무척 고단하다. 일단 학교 조무래기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호시탐탐 그의 자리를 노리고 있을 무리들과 겨뤄 심심챦게 얘깃거리를 제공해야 하고, 젊음과 문화의 상징인 디스코텍이며, 로라장까지 관리해야 한다. 시간이 나면 용돈벌이를 위해 춘화사업을 이용한 삥뜯기... 그야말로 중필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다. 그러나 세상 거칠것도 두려울 것도 없는 중필의 가슴에도 예기치 못한 큐피트의 화살이 날아와 박히고 말았으니... 이웃 여학교의 퀸카 민희가 바로 그 주인공! 하지만 그의 핑크빛 풋사랑이 제대로 피어날 겨를도 없이 안락했던 일상은 깨질 기미가 보이기 시작하는데...
코메디,드라마,하이틴(고교)

감독: 남대중
죽기 전에 꼭 한 번 하고 싶은 ‘ㅅㅅ’ 꿈나무, ‘고환’어설픈상남자, ‘남준’매를 버는 금수저, ‘갑덕’시한부 선고를 받은 ‘고환’의 마지막 소원은 오직 하나,“한 달이든... 내일 당장이든... 죽어도 어른으로 죽고 싶어!”‘고환’의 위대한 소원을 들어주기 위한 절친 녀석들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4월, 인정, 사정(?!)이 필요한 절친녀석들의 혈기왕성 코미디가 온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코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