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8개 결과 (TMDB 8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고기환(32세, 남)은 다수의 독립영화에 출연한 배우다. 기환은 대부분의 독립영화 감독들로부터 자신의 출연작 DVD를 받지 못했다. 직접 DVD를 받기 위해 과거 함께 작업했던 감독들과 재회하면서 기환은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된다.

영화감독이 꿈인 최선은 자신이 좋아하는 감독의 작업에 연출부로 들어가기 위해 있지도 않은 1종 면허가 있다고 거짓말을 한다. 그러나 현실은 운전면허 시험을 볼 때마다 낙방하는 안타까운 상황. 조연출에게 면허를 제출해야 하는 시기는 점점 다가오고, 최선은 마지막 기회를 잡기 위해 운전면허 시험장으로 향한다. 그러나 시험을 보는 와중에 일이 이상하게 꼬여 가고, 상황은 뜻대로 진행되지 않는다. 최선은 과연 1종 면허를 손에 넣을 수 있을까?

외계인 아빠가 찾아온다.

좀비 바이러스의 출몰 이후 11년. 다시금 도시를 탈환한 인간들에겐 좀비에 대한 분노만이 남았다. 한때 자신들의 가족이었던 감염체는 더 이상 가족이 아닌 그저 좀비일 뿐이다. 그리고 안전한 도시 밖에서는 ‘좀비 파이터클럽’이라는 불법스포츠가 탄생한다.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영화를 공부하는 시봉은 모르는 영화가 너무 많다. 다른 학생들의 눈치에 못 이겨, 시봉은 수업시간 모르는 영화를 아는 척 손 들게 된다.

미국 유력 대기업의 CEO ‘메론 리스크’는 SNS 게시글을 통해 해왕성에 내리는 다이아몬드를 지구로 가져오겠다고 선언한다. 느닷없는 괴소문에 전세계 보석 시장은 순식간에 붕괴되고, 지구 반대편에서 뒤늦게 이를 알게 된 한국의 보석 딜러 구혁은 바쁘고 어려운 하루를 보낸다.
감독: 김나연
퇴직 사실을 숨긴 채 배달 일을 하던 명환(52,남)은 픽업을 위해 들어간 베이커리에서 일하고 있는 딸 정원(20,여)과 마주친다. 수능을 앞두고 있지만 몰래 대학이 아닌 다른 진로를 준비하던 정원의 비밀을 알게 된 명환은 고민에 빠진다.
가족,드라마

감독: 곽재용
그녀와의 무서운 데이트가 시작된다. 전반전- 그녀와 저는 같은 문으로 함께 인천행 지하철을 타게 됐습니다. 취해서 비틀거리지만 않는다면 정말 매력적이고 괜찮은 아가씨이죠... 푸하하핫~! 진짜 특이하다! 저는 그녀가 술에 취해서 배를 기대고 서있는 모습이 귀여워서 힐끔거리며 그녀를 계속 지켜보았습니다. 그런데 몸이 미세하게 부르르 떨던 그녀가 왠지 불안해 보이더니만 마침내 우웨에엑~~~ 우웨엑~~ 좌르르르르~~ 네, 그렇습니다! 그녀가 앞에 앉아 어떤 대머리 아저씨 머리 위에 순식간에 일을 친 것이였습니다!! 순간 지하철안은 아수라장이 되고 정말 재밌는 상황이었죠. 진짜 일은 거기서부터 터지고야 말았습니다. 오바이트를 시원하게 하던 그녀가 게슴치레한 눈빛으로 저를 보며 이러는겁니다. 자기야!~ 어어억~ 우욱~ 자기~ 웩~! 쿵... 이 여자 좋은 느낌이 듭니다. 원래 그렇지않은데 실연의 아픔이 너무나 큰 것 같습니다. 괜히 불쌍한 마음이 듭니다. 제 마음 어디에선가 싸늘한 바람이 부는 것도 같습니다. 그래, 이 여자의 아픔을 한번 치료해보자!! 강물 깊이가 궁금하면 가차없이 물 속으로 떠밀어버리는 여자! 그러나 정신없이 허우적대는 저를 위해서 물 속으로 뛰어들줄도 아는 여자.. 그녀의 생일, 얼렁뚱땅 넘어가면 살해할지도 모를 여자! 그러나 일촉즉발 인질로 잡혀있던 나를 목숨걸고 구해주며 기막힌 감동을 먹일줄도 아는 여자! 후반전- 요즘은 그녀가 참 많이 웃습니다. 해맑게 웃는 그녀를 보고 있으면 제 마음도 한 없이 행복해집니다. 지금까지 제가 힘이 되어주었는지 자신이 없습니다. 제가 그녀를 감싸준것도 그녀에게 보여준 것도 또 그녀를 치료한 적도 없는 것 같습니다. 이제 그녀 곁을 떠날 때가 점점 가까워지는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오늘 타임캡슐에 서로의 마음을 담고 타이머를 2년 후에 맞췄습니다. 이 캡슐이 열리는 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겁니다. 그렇게 그녀는 헤어지자는 말을 대신했습니다. 연장전- 오늘 헤어지고 내일 만나는 것처럼 우리는 지금 헤어지고 분명히 다시 만날 것입니다. 다만 오늘과 내일처럼 가까운 시간이 아닐 뿐... 믿습니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정지우
남편 서민기. 은행에서 6년간 근무하다 실직한 지 3개월이 된 서민기는 실직 상태의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면서도 새삼스레 맛보는 일상의 한가로움을 즐기고 있다. 그의 그런 생활이 가능한 것은 성공한 커리어우먼인 아내 최보라 덕분. 바쁜 아내 대신 딸 서연을 돌보면서 공원에서 소설도 읽고, 요리책을 펴놓고 음식을 만들고, 분리수거 요령도 터득해가는 서민기. 아내 최보라. 그의 아내 최보라는 대학시절 애인이었으나 군입대로 헤어졌던 김일범과 우연히 재회한 후 남편 몰래 그와 상습적인 만남을 거듭하고 있다. 그녀는 5개월된 딸과 믿음직했던 남편을 여전히 소중하게 생각하지만, 김일범의 한결같은 사랑에 감동하거나 그 와의 만남에서 빛나는 젊음의 기억을 떠올리는 것에서도 행복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날 서민기가 아내의 불륜을 눈치채게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들의 밀회장소인 김일범의 오피스텔까지 알아내게 되면서 그들 세 사람의 서로 다른 욕망이 팽팽한 긴장을 일으키기 시작한다. 서민기는 아내에 대한 배반감과 상실감에 괴로워하면서도 아내에겐 내색하지 않은채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자신에 대한 김일범의 집착이 점점 강해져 가는 것을 느끼고 심란해진 최보라는 마침내 김일범과의 관계를 정리하려고 결심하는데... 서로 다른 해피 엔딩을 꿈꾸는 사람들...그들의 애정, 집착, 살의의 삼각관계는 예상치 못한 엔딩을 향해 치닫는다.
멜로드라마,스릴러

감독: 이재한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불과 사흘 만에 서울 함락, 한 달 만에 낙동강 지역을 제외한 한반도 전 지역을 빼앗기게 된 대한민국. 국제연합군 최고사령관 ‘더글라스 맥아더’(리암 니슨)는 모두의 반대 속 인천상륙작전을 계획한다. 성공확률 5000:1, 불가능에 가까운 작전. 이를 가능케 하는 것은 단 하나, 인천으로 가는 길이 확보되어야 하는 것뿐이다. 맥아더의 지시로 대북 첩보작전 ‘X-RAY’에 투입된 해군 첩보부대 대위 ‘장학수’(이정재)는 북한군으로 위장 잠입해 인천 내 동태를 살피며 정보를 수집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인천 방어사령관 ‘림계진’(이범수)에 의해 정체가 발각되는 위기에 놓인 가운데 ‘장학수’와 그의 부대원들은 전세를 바꿀 단 한번의 기회, 단 하루의 작전을 위해 인천상륙 함대를 유도하는 위험천만한 임무에 나서는데... 역사를 바꾼 비밀 연합작전 그 시작은 바로 그들이었다!
드라마,첩보,전쟁

감독: 이일형
진실 앞에 무대뽀! 다혈질검사, 살인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다!거친 수사 방식으로 유명한 다혈질 검사 ‘변재욱’(황정민). 취조 중이던 피의자가 변사체로 발견 되면서 살인 혐의로 체포된다. 꼼짝없이 살인 누명을 쓰게 된 변재욱은 정당방위에 의한 무죄를 약속하는 차장검사 ‘종길’(이성민)을 믿고 진실 앞에 눈감고 모든 혐의를 인정하지만 그 순간 모든 증거는 사라지고 그는 결국 15년 형을 받고 수감 된다.진실 따위 나 몰라라! 허세남발 꽃미남 사기꾼, 반격 작전에 선수로 기용되다!감옥에서 복수의 칼을 갈던 재욱. 5년 후, 자신이 누명을 쓰게 된 사건에 대해 알고 있는 허세남발 꽃미남 사기꾼 ‘치원’(강동원)을 우연히 만나게 되고, 그 순간 감옥 밖 작전을 대행해 줄 선수임을 직감한다. 검사 노하우를 총 동원, 치원을 무혐의로 내보내고 반격을 준비하는 재욱. 하지만 자유를 얻은 치원은 재욱에게서 벗어날 기회만 호시탐탐 노리는데…감옥에 갇힌 검사와 세상 밖으로 나온 사기꾼!이들의 예측불허, 반격의 한탕은 성공할 수 있을까?
드라마,액션,코메디,범죄

감독: 현남섭
첫 출근하는 남편 지각시키고...오늘 정말 꿀꿀하다~~ 나이값도 못하고 좀 어리버리하지만 그래도 믿음직스런 남편, 준태(일명 오빠)가 첫 출근하는 날! 6개월 된 송이가 밤새 보채는 바람에 잠도 설쳐 아침부터 정신이 하나도 없던 하루. 첫 출근인데, 아침밥은 고사하고 등판에 다리미 자국이 버젓이 난 와이셔츠를 입혀보내고 나니 찝찝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에라! 기분전환이나 할겸 오랜만에 배구경기장에나 가볼까? '왕년엔 나도 날렸었는데...' 애기 들쳐업고 초라하게 서있는 자신을 보니 이젠 남의 무대가 된 듯한 코트에서 느낀 소외감에 다시 기분은 꿀꿀. 오늘 금순이의 기분은 그야말로 완전 꽝 이다. '근데 오빠는 왜 안오지?' 때르릉~때르르르릉~~ 그때 걸려온 날벼락 같은 전화 한통!! 여기 비브르사비인데 와서 남편 좀 데려가쇼! 무슨 말씀이신지... 돈도 없는 주제에 왕창 때려먹고 배 째라는 거야, 뭐야. 확~ 째버릴 테니까 알아서 해! '이게 무슨 소리야? 오빠가 술을 먹고 곯아 떨어졌다구? 170만원이면 소주가 도대체 몇 병이야? 우와~~ 우리 오빠 대단하다. 아니지..아니지.. 이렇게 한가하게 감탄하고 있을 때가 아니야. 무슨 일인진 모르겠지만 일단 뭔가를 째버린다는 무서운 협박에 금순이는 간신히 재운 송이를 들쳐업고 난생처음 가보는 유흥가로 돌진하는데... 오빠가 있다는 술집이 도대체 어디야? 네온사인 화려한 유흥가를 기웃거리며 술집을 찾던 금순이는 꼴불견인 유흥가의 천태만상들을 보게되고 정의감에 불타 한 놈 혼내주려다 돌이킬 수 없는 사건 을 만들게 되는데... 바로 머리끝에서 발 끝까지 화이트 로 초지일관한 양동이파의 두목 대우 '백사'에게 치명적인 오점(?)을 남기고 만 것. 이 일로 금순이는 양동이파의 표적이 되고 이리 얽히고 저리 꼬인 한밤중의 대 추격전은 시작되는데... 난데없이 나타난 '아줌마' 한 명 때문에 나름대로의 질서로 유지되어오던 유흥가의 분위기는 깨지다못해 아예 쑥대밭으로 변해버리는데... 도대체 그 놈의 비브르사비는 어디있는 거야?
코메디,드라마

감독: 이재용
“나랑 연애하고 갈래요? 잘 해 드릴게” 종로 일대에서 노인들을 상대하며 근근이 살아가는 65세의 ‘박카스 할머니’ 소영. 노인들 사이에서는 ‘죽여주게 잘 하는’ 여자로 입 소문을 얻으며 박카스들 중에서 가장 인기가 높다. 트랜스젠더인 집주인 티나, 장애를 가진 가난한 성인 피큐어 작가 도훈, 성병 치료 차 들른 병원에서 만나 무작정 데려온 코피노 소년 민호 등 이웃들과 함께 힘들지만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중, 한 때 자신의 단골 고객이자, 뇌졸증으로 쓰러진 송노인으로부터 자신을 죽여달라는 간절한 부탁을 받고 죄책감과 연민 사이에서 갈등하다 그를 진짜 '죽여주게' 된다. 그 일을 계기로 사는 게 힘들어 죽고 싶은 고객들의 부탁이 이어지고, 소영은 더 깊은 혼란 속에 빠지게 된다.
드라마

감독: 최원섭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비밀 프로젝트 방패연 출신 전설의 암살요원 '준'.그러나 현실은 연재하는 작품마다 역대급 악플만 받을 뿐이다.술김에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그려버리고 예상치 않게 웹툰은 하루아침에 초대박이 나지만, 그로 인해 '준'은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되는데...웹툰 작가가 된 전설의 암살요원, 그의 히트 본능이 깨어난다!2020년을 강타할 짠내 폭발 X 대환장 코믹 액션 탄생!
코메디,액션
감독: 권종관
“빤스까지 싹 벗겨줄게”영업철칙에 벗어난 사건 의뢰가 들어왔다! 한때는 모범 경찰, 지금은 잘 나가는 브로커 ‘필재’(김명민).끊이지 않는 사건 수임으로 ‘신이 내린 브로커’로 불리는 그에게 어느 날, 사형수로부터 의문의 편지 한 통이 도착한다.“대해제철 며느리 죽인 놈이네. 이런 사건은 근처에도 가면 안돼” 세간을 뒤흔든 인천의 재벌 ‘대해제철 며느리 살인사건’의 범인 ‘순태’(김상호)는 자신의 억울함을 주장하고, ‘고객이 왕’, 받은 만큼 움직이는 브로커 ‘필재’는 점점 커지는 사건의 배후가 있음을 직감한다.“무덤까지 간 사건, 명민하게 파헤쳐주마”파헤칠수록 점점 더 드러나는 거대 배후세력의 실체 돈 따라 움직이던 그가 돈 한 푼 없이 움직인다!경찰도 검찰도 재벌도 두 손 두 발 다 든 브로커 ‘필재’의 특.별.수.사가 시작된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범죄

감독: 이두용
체육과를 꿈꾸지만 세번이나 낙방한 진이는 우연히 대학원생 민기를 곤경에서 구한다. 민기는 태권도와 격투기로 다져진 진이를 잊지 못하는데,어머니가 진이의 어머니와 친분이 있음을 알고 진이에게 청혼을 한다. 그러나 진이는 격투에 휘말려 엉망이 된 채 선불장소에 나온다. 한편 진이가 다니는 학원에서 한 학생이 옥상에서 떨어져 죽는 사건이 일어나자 이를 계기로 학생들 사이에 히로뽕이 퍼져있음을 안 진이는 경찰과 그 현장을 알아 히로뽕조직을 일망타진하는데 성공한다. 민기는 모든것을 해결한 진이에게 또다시 결혼을 청하지만 그녀는 쓸쓸이 돌아선다. 도저히 진이를 차지할 수 없음을 깨달은 민기는 망연자실 바라만 볼 뿐이다.
액션

감독: 박용운
어릴 적 골프 신동에서 지금은 불량인생을 살고 있는 증권사 영업사원 강승완. 눈치 없고 순진한 탓에 직장에서 왕따로 군림하고 있는 승완은 조폭 마강성의 투자금을 부도된 회사에 몰빵한 죄로 쫓기는 신세이다. 결국 마강성에 붙잡혀 죽지 않을 만큼 맞은 날, 자포자기 심정으로 터널 속을 질주하던 승완은 자신과 똑같이 생긴 한 남자와 맞부딪힌다. 서로를 쳐다보며 각자 놀라는 두 명의 승완! 너무 놀란 승완은 그만 터널 벽과 충돌하는데...정신을 차린 승완. 사지도 멀쩡한 게, 그냥 꿈이었나... 라고 생각하던 찰나, 길거리의 사람들이 승완에게 달려든다. 승완은 그제서야 전광판을 가득 매운 자신의 광고사진을 보고 놀란다. 여기는 바로 승완이 포기했던 골프 스타의 꿈이 이루어진 또 다른 세계. 사태파악 못한 승완 앞에 나타난 한 여인. 다짜고짜 뺨을 때리는 그녀. 스타인 것까지는 좋은데, 이 세계의 강승완은 바로 천하의 둘도 없는 바람둥이였던 것. 여배우와 바람난 남편 승완을 무작정 바가지 긁는 아내 한지영과 뺨까지 맞았건만 첫눈에 그녀에게 반해버린 승완은 졸지에 동거에 들어간다. 남편인 줄 알고 막 대하는 지영과 달리 말끝마다 존대말과 어리숙한 표정을 짓는 승완. 반면 남편이 바뀐 줄 모르고 침대에서 거칠 것 없는 잠버릇으로 승완을 자극(?)하는 지영. 갑자기 착해져버린 승완의 마음에 이혼을 결심했던 지영의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하고, 승완 역시 어여쁜 마누라에 으리으리한 대저택까지 뒤바뀐 세계에 적응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세상에 어찌 좋은 일만 있으랴! 코 앞에 세계 챔피언 빌잭슨과의 골프 대결이 떡 하니 기다리고 있는 것. 골프채를 놓은 지 어~언 10년. 하지만 이제 막 자신에게 맘을 연 지영에게 자신의 진짜 정체를 들킬 수는 없다! 죽도록 연습해서 꼭 우승을 해야한다. 그의 역전 스토리는 이제 시작이다.
코메디,드라마,판타지

감독: 김진황
“내 거짓말이 다시 내게 돌아왔다”한때 주목 받는 배우였으나, 지금은 역할대행업을 하며 간신히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완주.어느 날 그는 죽은 피해자의 엄마라는 여인에게 살인사건의 가짜 목격자 역할을 의뢰 받게 된다.망설이던 완주는 어마 어마한 보상금의 유혹에 목격자 역할대행을 수락하고 경찰을 찾아 완벽한 거짓 진술을 마친다. 그러나, 살인사건 뒤에 또 다른 진실이 있음을 알게 된 그는 자신이 큰 실수를 했음을 깨닫고 사건이 일어나던 날 죽은 피해자와 함께 있었던 ‘광석’과 ‘영민’을 찾아 가는데…
드라마,범죄,스릴러

감독: 이일목
천부적으로 빠른 준족의 시라소니는 노비노리(비단 밀무역)패에 들어가나 일제의 소탕령때문에 압록강패에 가입한다. 시라소니는 신의주 최대의 목재소를 가로채려다 경찰서장 충복을 제거한다. 격분한 하라다는 범죄행위를 빙자해 시라소니 체포령을 내린다. 이에 만주 탈출을 시도하던 그는 삼총사 중 깃대를 잃는다. 시라소니는 상해진출의 기회를 마련하고 상하이 박을 만나 조선인 거주집단인 금가방에 기거한다. 어느날 하라다와 마주친 시라소니는 깃대가 그의 충복임을 알고 투지를 잃는다. 시라소니는 차라리 깃대의 손에 죽기를 원하는데, 마지막 순간 깃대는 하라다를 찌르고 자신도 죽고 만다.
액션,전기
감독: 장진
강남의 최고급 호텔 1207호에서 칼에 9군데나 찔려 발견된 A급 카피라이터 정유정. 휘발유 통을 들고 현장에서 바로 검거된 의문의 용의자 김영훈. 사건의 증거 확보를 위해 현장에 투입된 수사팀들의 분주한 움직임 속에, 이들과 함께 발빠르게 움직이는 무리가 있었으니... 바로 방송국 PD, 스탭들이다. 대한민국 건국 이래 최초로, '범죄없는 사회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허울좋은 '살인사건의 수사 생중계'가 공중파를 타고 실황 중계되려는 찰나다. 이름하야 특집 생방송 정유정 살해사건, 누가 그녀를 죽였는가? . 방송 스튜디오 내부엔 패널과 전문가, 방청객들의 식견이 오가고, CCTV로 연결된 현장 수사본부에서는 검사와 용의자 간의 불꽃 튀는 수사가 벌어진다. 이들의 목적은 바로 수사의 생중계를 통해 '최대한의 시청률'을 뽑아내는 것! 동물적 감각을 지닌 검사 최연기(차승원)와 샤프하지만 내성적인 용의자 김영훈(신하균). 전 국민의 유례없는 참여와 관심 속에, 1박 2일 간의 '버라이어티한 수사극'은 활기차게 진행된다. 시작은 창대하지만 끝이 미약하다...? 점점 미궁으로 빠져드는 수사. 김영훈 외 호텔 지배인, 벨보이, 주유원 등 증언자들이 늘어 나면서 애초 범인을 김영훈으로 지목하던 수사는 미궁으로 빠질 위험을 보인다. 혼란스러운 수사 데스크와 방송 관계자들의 우려 속에 50%에 육박하던 시청률도 곤두박질을 치며 수사쇼는 점점 흥미를 잃어간다. 다급해진 방송국에선 극약처방을 쓰기로 하는데...
드라마,코메디,미스터리

감독: 김영준
조직을 위해 살인자가 된 무기수 태주(신현준)에게 오랜 친구이자 형사인 영우(허준호)가 찾아와 자신의 딸에게 간이식을 해달라고 요청한다. 아이는 간이식수술을 받지 않으면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 태주는 수술을 하기 위해 10일간의'귀휴'를 받아 세상 밖으로 나온다.영우의 집에서 수술을 준비하던 태주는 아무도 없는 틈을 타 탈출을 시도한다. 그 때 누군가 그의 탈출을 가로막는다. 그것은 바로 영우의 딸 세희. 태주는 엄마가 보고 싶다는 세희의 청을 거절하지 못한 채 아이와 동행을 하게 된다. 그리고 도착한 그곳에서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김정훈
“딱 봐도 범인 아니구만!” VS “쥐뿔도 없는 놈이 아는 척은!” 국내 최대 미제살인사건 카페를 운영하는 파워블로거 ‘강대만’(권상우)은 아기 돌보랴, 만화방 운영하랴, 부인 눈치 보랴 일상에 치여, '셜록'급의 추리력은 당최 쓸 데가 없다. 유일한 낙은 경찰서 기웃거리며 수사에 간섭하기! 광역수사대 출신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는 형사 뺨치는 실력의 대만이 눈엣가시 같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이자 강력계 형사인 ‘준수’가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체포되고, 그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두 사람은 어쩔 수 없이 비공식 합동추리작전을 시작한다. 그렇게 사사건건 부딪히기만 하던 그들 앞에 두 번째 살인사건이 일어나는데… “이제 우리가 나설 때인가!”9월, 최강의 추리 콤비가 온다!
미스터리,드라마,코메디,범죄

감독: 김태균
사춘기 소녀의 감수성을 간직한 귀여운 푼수 주부 박봉곤은 남편 희재의 괴팍함과 무관심에 시달리던 어느날 집을 나간다는 최후 통첩을 남긴다. 가출을 단행한 봉곤은 가수가 되고 싶었던 어릴적 꿈을 실현시키려고 한다. 그리고 클럽 아라비안 나이트에서 탱고를 추며 화려한 가수로의 변신을 실현시켜 나간다. 한편 분을 삭이자 못하던 남편 희재는 가출 주부만을 전문으로 찾아주는 이색 직업의 X에게 봉곤을 찾아줄 것을 의뢰한다. 그러나 봉곤을 추적하던 X는 봉곤의 일기장에 담겨진 글들을 보면서 그녀의 천진난만함에 매료되고 급기야는 사랑에 빠지게 된다.
코메디,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김은숙
모든 것을 삼켜버릴 듯한 눈보라 속. 알래스카, 아시아크 등반에 나섰던 중현(이성재 분)과 우성(송승헌 분)은 조난을 당하고 만다. 설상가상으로 중현은 다리에 심한 부상까지 입고. 해외원정과 조난 모두가 처음인 우성에게 차가운 설산에서의 고립은 두려움을 증폭시킨다. 어두운 얼음 동굴 속 잠들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 조금씩 각자의 기억을 더듬으며 생의 마지막 순간을 이어가는 그들. 순간 중현과 우성은 이상한 예감에 멈칫한다. 지금 조난의 극한 상황 아래서 자신들을 지탱하는 있는 기억의 조각이 한 여자 경민(김하늘 분)으로 포개어지는 것. 끝내 이룰 수 없었던 경민과의 사랑을 간직한 중현과 경민을 향한 수줍던 우성의 첫사랑이 죽음을 앞에 두고 안타깝게 교차하는데... 같은 시간, 다른 공간에서 피어난 두 빛의 사랑, 그 시리도록 맑은 애절함의 기억이 하늘과 맞닿은 설원을 조금씩 채워간다.
멜로드라마,스포츠,드라마
감독: 육상효
잘 생긴 놈만 연애하는 더러운 세상!평미남(평균 미만의 남자) 중국집 배달부 강대오는 연애 한 번 못해본 모태 솔로다. 짜장면을 배달하며 첫 눈에 반한 여대생 예린을 짝사랑하고 있지만 그녀의 넘사벽 스펙에 가로막혀 고백 한 번 못하고 속만 태우고 있다. 전…생일 파티 왔는데요? 어느 날, 예린의 생일 파티가 있다는 첩보를 주워들은 대오는 용기를 내어 생일 파티 장소로 달려간다. 그러나 막상 도착해 보니 그 곳은 소위 잘 나가는 대학생들은 다 모여 있다는 민주화 운동의 현장! 혁명하면 널 가질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 학생들의 사이에 끼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던 대오는 이왕 내친 김에 예린의 이상형인 학생운동권의 전설적 혁명 투사를 사칭하며 예린의 마음을 사로 잡기로 결심하는데... 평미남 강대오, 과연 이 땅의 연애 민주화를 쟁취할 수 있을까?
코메디

감독: 장윤현
세기말의 서울. 두 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사체는 잔인하고 정교하게 토막나 있으며 첫번째 사체에는 팔이, 두번째 사체에는 몸통이 유실된 상태다. 특별수사반이 꾸려지고 조형사가 사건을 맡지만 수사에는 전혀 진척이 없다. 범인이 남긴 유일한 단서는 사체 절단의 정교함에서 유추할 수 있는 의학적 지식과 사체토막에서 발견된 방부제 헥사메딘. 범인은 사체의 일부분을 방부처리하여 수집하고 있는 것이다. 이 살인과 사체 수집의 목적은 무엇인가. 며칠 뒤 조형사를 비웃듯 나타나는 세번째 사체. 다행히 이번 희생자는 혈우병자로 희생자 신원파악에 성공한다. 희생자의 애인인 여자를 만나면서 알게 된 놀라운 사실. 세 희생자는 모두 그녀의 과거 혹은 현재의 애인이었다. 비로소 풀린 하나의 실마리. 이제 사건은 그녀를 중심으로 한 연쇄 살인사건으로 재규정되지만 조형사에게 새로운 의문이 파고든다. 그녀의 이름은 채수연. 프랑스 유학 후 박물관 유물복원실에서 일하는 미모의 재원이다. 수사망에 포착된 그녀의 주변인물들은 화가인 아버지, 대학동기이자 박물관 동료인 기연, 친구 승민 정도. 유력한 용의자는 기연이다. 오랫동안 수연에게 흠모해왔고 해부학 공부한 적도 있는 인물. 결정적 단서인 그의 헥사메딘 구입사실이 드러나면서 수사진은 기연을 연행한다. 하지만 취조도중 수연이 누군가로부터 습격받는 사건이 발생하고 풀려난 기연은 종적을 감춘다. 그가 돌아온 것은 다음 날 새벽, 고속도로 위에 붉은 피위에 흩어져있는 사체조작으로였다. 양팔과 다리,몸통, 그리고 심장. 이제 범인은 머리를 제외한 4개의 시체토막을 가지고 있다. 수연은 자신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 앞에서 두려움에 휩싸여 있다 수연과의 거듭되는 만남속에서 조금씩 수연에 대한 연민이 쌓여갈 무렵 조형사를 다섯번째 희생자로 예고하는 범인.. 유일한 단서인 여자의 기억, 이제 그 기억을 여는 잔혹한 대화가 시작된다.
드라마,미스터리,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