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0개 결과 (TMDB 20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시댁에서 구박받던 맏며느리가 사이코패스라면?” 마귀굴이라는 식인귀의 전설이 내려오는 어느 피서지. 남편과 함께 산장 펜션을 꾸려가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지애는 계곡 수영을 나갔던 남편 진상의 사고로 졸지에 미망인 신세가 되고, 생각지도 못한 오빠의 부고를 전해 들은 시누이 시연도 약혼자 하늘과 함께 산장으로 찾아든다. 그렇게 시작된 세 사람의 달콤 살벌한 동거. 가뜩이나 앙숙같던 시누이와 올케의 신경전에 하늘의 마음은 무겁기만 한데, 남편 잡아먹은 요물! 이라며 날을 세우는 시연의 파행은 날이 갈수록 도를 더해 가고, 그런 시연에게 지쳐가던 매제 하늘은 섹시한 미망인 지애의 위험한 매력에 차츰 중독되어 가는데... 과연, 남편 진상의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의 충격적인 진실은?

어린 시절 친남매처럼 자란 사촌 사이던 은정과 태수. 20년이 흘러서 은정은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태수는 마음속에 담고 있던 사촌 누나 은정을 짝사랑 하던 것을 생각해 내고 사업구상을 핑계로 사촌누나 은정의 집으로 찾아온다. 하지만, 은정의 집에는 은정의 친구이자 보조 작가인 미란이 함께 있었고\r세 사람의 미묘한 동거가 시작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어린 새엄마가 왔다! 부인을 일찍 보내고 혼자 아들과 사는 중년의 상민은 어리고 섹시한 재일교포 에리카를 집으로 데려온다. 아들 현민에게 앞으로 같이 살게 된 새엄마라고 소개하는데, 현민은 그런 아버지가 못마땅하면서도, 어리고 섹시한 에리카에게 묘한 감정을 느낀다. 그날 밤 우연히 살짝 열린 방문 사이로 아빠와 새엄마의 섹스 장면을 목격하게 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여직원의 맛* 박과장은 사무실에서 호시탐탐 여직원 가희를 두고 혼자만의 상상을 하는데 이런 박과장의 시선이 너무 부담스러운 가희, 어느날 박과장이 먼저 퇴근하고 비밀연애를 하는 직장동료 우진과 사무실에서 섹스를 즐긴다. 잠시후 퇴근한 박과장이 문을 여는데... *극장의 맛1*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있는 연인, 영호와 수련은 주변에 사람이 없자 수련에게 들이대는 영호, 뒤에 사람이 있다며 영호를 말린다. 잠시후 화장실에 갔다온 수련은 안경이 부서져서 앞을 잘 못보고 영호가 아닌, 낯선 남자 옆으로 가는데... *모텔의 맛* 학교선후배 영호와 혜진이 모텔에서 맥주를 마신다. 혜진이 조만간 남자친구와 첫날밤을 치룰 것이라며, 예행연습을 하자고 후배한테 제안한다. 영호는 걱정말라며 호기롭게 이야기 하지만, 이내 혜진의 첫경험이 처음이 아닌 것을 느낀다. *극장의 맛2* 시련의 상처로 혼자 영화보고 있는 영호 옆으로 낯선 여자 수련이 앉는다.영호의 사연을 우연히 듣게 되고, 영호를 위로하던 중 조용한 극장에서 둘만의 섹스를 즐긴다.

42살의 싱글녀 서미진. 그녀에게는 남다른 아픔이 있다. 고등학교 때 결혼했지만 아기를 낳지 못하는 그녀의 병으로 남편은 떠나가고 딸을 7살 때 입양해 홀로 밤의 세계에서 일하며 유학까지 보내며 열심히 키워왔다. 유학을 보내고 홀로 외로이 살던 그녀에게 찾아온 한줄기 빛. 도우미로 들어간 방에서 만난 상훈과 만나 그녀는 마음속 한줄기 사랑이 싹트기 시작한다. 하지만, 유학 갔다 돌아온 자신의 딸 지수가 데려온 남자친구가 상훈이라는 사실에 혼란스러운 마음을 추스릴수가 없는 미진. 지수와 상훈의 섹스를 지켜본 미진은 더더욱 흥분된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지수가 잠든 사이 상훈을 깨우고 욕망덩어리가 된 자신을 상훈이 받아주길 바란다. 하지만 이 모든 대화들을 지수가 듣게 되는데..

한번 주면 아낌없이 다 주는 착한 형수가 온다! 경석이 얹혀사는 여자친구 진경의 집에 갑자기 오빠 부부가 찾아오고 얼결에 네 사람은 함께 살게 된다. 처음엔 여친 오빠가 부담스럽던 경석은 언젠가부터 자꾸 그의 아내 연수에게 눈이 간다. 시누이의 집에서도 거리낌 없이 노브라에 팬티 차림으로 돌아다니는 과감한 형수. 게다가 어느 순간부터 경석에게 먼저 유혹의 손길을 보내기 시작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도망자는 빚쟁이들을 피해 자신의 아내가 가사도우미로 일하고 있는 부잣집의 지하실에 몰래 숨어 살게 된다. 건축 쪽에서 매우 성공한 사업가인 민호는 새로 온 가사도우미에게 찝적대고, 자신에게 영 소홀한 남편이 원망스러운 사모님은 지하실에 숨어사는 도망자를 찾아간다. 점점 과감하게 수위를 넘나드는 두 커플의 엇갈린 섹스. 그들의 아슬아슬 위험한 줄타기는 과연 어디까지 이어질까?

줄거리 정보 없음

작은 미용실을 운영하는 연이는 손님이 끊기기 시작하자, 미용실을 퇴폐업소로 운영하자는 건달의 말에 흔들린다. 손님들이 샴푸 등 서비스를 받는 동안 여자 종업원을 마음대로 만지게 해주는 영업 방식을 본 연이는 미용실을 넘기고 떠나지만, 몇 개월 뒤 생활고에 시달리며 다시 건달을 찾아간다.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던 민지는 자신의 아이가 교통사고로 사망하자 심한 우울증 및 대인기피증에 걸려 이혼하고 혼자 지낸다. 그러다 복잡한 도시생활에도 염증을 느껴 지방으로 떠난다. 다행히 취미로 익혀뒀던 드론조종기술이 있어 드론을 이용한 산불감시원 일을 하게 된다. 주로 혼자 다니던 민지는 직장을 옮기면서 40대 파트너와 반 강제로 같이 일을 하게 된다. 민지의 파트너 태훈은 백수생활을 오래한 듯 모든 일에 의욕이 없다. 힘도 딸리고 드론 조종도 못한다. 민지는 그런 태훈이 못 마땅하지만 신경 안 쓰고 하루 하루를 보낸다. 감시코스를 같이 다니며 이런 저런 대화를 하게 되는 민지와 태훈, 둘은 극명하게 갈리는 성격과 세대차로 다투기도 하지만 가슴 속 아픔이 있음을 알고 서로 다독이며 숲 속 생활의 여유로움을 즐긴다. 여자와 남자, 아가씨와 아저씨 전혀 어울리지 않은 두 사람의 버려진 인생이 오늘도 아슬아슬하게 계속된다.

안정적인 직장의 능력있는 남편 재원. 아내와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다. 그러나 어느날 컴퓨터에 꽂힌 USB에서 이상한 동영상을 발견하는데.... 그 안에는 아내의 섹스 동영상이 들어있다. 그것도 남자와의 동영상이 아닌 여자와의 레즈 섹스동영상. 이를 본 재원은 지수의 과거를 의심하고 진실을 알기 위해 주말에 동영상의 주인공 주희를 집으로 초대하는데…

쉿! 오늘밤 일은 형에겐 비밀이에요! 형의 여자를 사랑하게 된 동생 형 현민의 집에서 얹혀사는 상민. 어느날 형이 여자친구 소미를 소개하며 개인사정으로 함께 살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상민은 자신보다 어려보이는 소미지만 이해하고 함께 생활을 하는데. 현민이 소미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모습을 보게 된 상민. 사실 형은 주식으로 생긴 소미의 빚을 갚아주고 지낼 곳이 없어진 그녀를 데리고 온 것이건만, 정신 못차리고 비트코인에 빠져버린 소미를 타이른 것이었지만 그 모습을 오해한 상민. 슬퍼하는 소미와 술을 마시며 위로하다 취기에 관계를 맺게 된다. 결국 소미에게 빠져버린 상민. 두 사람이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목격하는 현민이지만, 모른 척 넘어간다. 상민은 소미 탓에 애인 정현에게 점점 소홀하게 되고, 상민과 연락이 되지 않아 집으로 찾아온 정현. 집에 홀로 있던 현민은 그녀에게 상민과 자신의 여자친구 소미와의 관계를 말하며 그녀에게 은밀한 제안을 하게되는데…

병으로 떠난 아내와 사별을 하게 된 형부는 어린 두 처제를 돌보게 된다. 어렵고 힘든 시간이었지만 성실함과 책임감으로 남부럽지 않게 두 처제를 성인이 될 때 까지 키워왔다. 그런 믿음직한 형부의 모습에 반한 처제들. 이젠 어린 처제가 아닌 성숙한 여자가 된 처제들은 형부를 더 이상 형부가 아닌 남자로 생각하게 되고 각자의 매력으로 형부를 유혹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형부는 꿈속에서 처제들과 적나라한 섹스를 경험하게 되는데 그날 이후 형부도 더 이상 처제들이 어린 처제가 아닌 성숙한 여자로 의식하게 되면서 두 처제의 유혹에 점점 마음이 흔들리게 되는데.. 과연, 처제들의 형부에 대한 사랑은 이루어 질 수 있을까?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방은진, 전계수
국가인권위원회가 제작한 5편의 단편 영화로 꼴찌와 1등인 두명의 진주이야기, 진로에 갈등하는 남녀고등학생, 미혼모 고등학생, 고교생 시각에서 본 정치와 투표 문제, 필리핀 엄마를 둔 달리기를 하고싶은 학생 등 1318청소년의 시각에서 본 각기 다른 주제와 소재의 옴니버스 영화. segment 1 - ‘달리는 차은(Girl On The Run)’. 새만금 바다는 메워져 육지가 되고, 달리는 것을 좋아하는 차은의 육상부는 해산한다. 코치는 육상부가 있는 도시 학교로 전학 가자고 제안하지만 아버지는 차은을 보내려 하지 않는다. 필리핀 출신의 새엄마는 속상해 하는 차은의 마음을 풀어주려 서울 나들이를 계획하는데…. 꿈꾸는 소녀의 건강한 로드무비. segment 2 - ‘릴레이(Relay)’. 등교시간 교문을 지키는 선생님 눈을 피해 강아지 캐리어를 몰래 반입하는 학생들. 쉬는 시간마다 몰래 돌보다 그것이 아기가 담긴 캐리어라는 것을 선생님에게 들키게 되고, 아기를 지키기 위한 한바탕 대소동이 벌어지는데…. 10대 미혼모에 대한 고민을 위트 있게 담은 작품. segment 3 - ‘유 앤 미(U And Me)’. 역도 선수 소영과 호주로 유학 준비 중인 철구는 중학교 3학년 같은 반 친구. 이들은 자신이 선택한 진로에 대해 불안해 하지만, 부모들은 아이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그들을 독려할 뿐이다. 스스로에 대한 입장을 결정해야 하는 성장기 슬픔과 혼돈에 대한 이야기. segment 4 - ‘진주는 공부중(Blue Birds On The Desk)’. 전교 1등 박진주와 전교 꼴등 마진주는 공교롭게도 같은 반이다. 남부러울 것이 없어 보이지만, 1등을 놓치는 것에 강박을 지닌 박진주는 결국 요양원에 입원하게 되는데…. 일등과 꼴찌, 누가 더 행복하고 불행한지 알 수 없지만, 상반된 두 진주의 고민을 뮤지컬 형식으로 상쾌하게 담아냈다. segment 5 - ‘청소년 드라마의 이해와 실제(The Theory Practice Theory Of Teenage Drama)’.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오후, 수업을 마친 아이들은 재개발 지역의 벌판을 지나가며 수다를 떤다. 자신들의 미래와 근처에서 죽었다는 여학생에 대한 두서없는 입담들이 맥락 없이 쏟아지는 가운데 비트박스를 하는 수상한 여학생이 주변을 맴돈다. 예비 88만원 세대들에 대한 날것의 몽타주.
드라마
감독: 김선경
지방 학생들이 기거하는 대학가의 하숙집에서는 연이어 소동이 벌어진다. 졸업반인 혁은 유급을 당하자,동료들과 도모하여 가짜 졸업연출극을 벌이나 상경한 부모님께 들켜 망신만 당한다. 하숙집 심부름센타에 장의사에서 청탁이 들어와 상가집에 간 명호는 상습 노름꾼으로 몰려 곤혹을 치른다. 미연은 재벌의 딸 미나의 출현으로 혁의 애정에 대해 회의하나 오해는 곧 풀린다. 가출한 여동생 혜옥을 구하려다 악당보스를 가해하고 자수한 동태를 위해 동료들은 천신만고끝에 혜옥을 구출한다. 졸업식에서 학사복을 입은 혁,세희,미연 그리고 명호에게 출소한 동태가 나타나 감격적인 만남이 이루어진다.
드라마,청춘영화
감독: 박용준
KAL기 사건과 미얀마 양곤 아웅산 테러사건 이후 국제적으로 고립된 북괴는 다대포 침투를 계획한다. 공작원 전충남과 이상규가 탄 간첩선은 어선으로 가장하고 밤에만 항해, 마침내 다대포 해안에 침투한다. 그러나 경계망이 철통같은 아군 초병들에게 생포된 그들은 자폭을 시도하나 실패한 그들은 귀순용사들의 안내로 서울을 접하게 된다. 어리둥절한 가운데 아이들이 자유롭게 노는 모습과 평온한 노인들의 표정을 본 그들은 자유와 평화의 의미를 깨닫고 새로운 인생을 다짐한다.
드라마,첩보,반공/분단

감독: 이상언
할머니가 주신 50전을 가지고 일곱살에 더부살이로 팔려간 신은 그 집에서 50전을 훔친 누명을 쓰고 학대를 받다가 탈출, 산속에서 실신한다. 학도병에서 탈영한 진호에게 구출된 신은 진호와 산속 생활을 시작, 글도 배우고, 사랑을 느끼게 된다. 한 겨울을 난 신과 진호는 하산을 하게 되는데 도중 헌병에게 발견, 진호가 죽음을 당한다. 신은 진호의 유품 하모니카를 가지고 집으로 온다. 아버지의 매질과 또 더부살이를 보내려고 하자 엄마를 찾아 집을 떠난다. 기생이 된 엄마를 만나지만 엄마를 이해하고 다시 더부살이를 떠난다. 힘든 더부살이 생활 속에 할머니 위독이라는 전갈을 받고 집으로 간다. 할머니 죽음 앞에서 가난을 이기겠다고 신은 다짐한다.
멜로드라마,신파

감독: 김정훈
“딱 봐도 범인 아니구만!” VS “쥐뿔도 없는 놈이 아는 척은!” 국내 최대 미제살인사건 카페를 운영하는 파워블로거 ‘강대만’(권상우)은 아기 돌보랴, 만화방 운영하랴, 부인 눈치 보랴 일상에 치여, '셜록'급의 추리력은 당최 쓸 데가 없다. 유일한 낙은 경찰서 기웃거리며 수사에 간섭하기! 광역수사대 출신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는 형사 뺨치는 실력의 대만이 눈엣가시 같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이자 강력계 형사인 ‘준수’가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체포되고, 그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두 사람은 어쩔 수 없이 비공식 합동추리작전을 시작한다. 그렇게 사사건건 부딪히기만 하던 그들 앞에 두 번째 살인사건이 일어나는데… “이제 우리가 나설 때인가!”9월, 최강의 추리 콤비가 온다!
미스터리,드라마,코메디,범죄

감독: 강우석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 지도가 곧 권력이자 목숨이었던 시대, 조선의 진짜 지도를 만들기 위해 두 발로 전국 팔도를 누빈 ‘고산자(古山子) 김정호’.하나뿐인 딸 ‘순실’이 어느새 열여섯 나이가 되는지도 잊은 채 지도에 미친 사람이라는 손가락질에도 아랑곳 않고 오로지 지도에 몰두한다. 나라가 독점한 지도를 백성들과 나누고자 하는 일념 하나로 대동여지도의 완성과 목판 제작에 혼신을 다하는 김정호. 하지만 안동 김씨 문중과 대립각을 세우던 흥선대원군은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를 손에 넣어 권력을 장악하려고 하는데… 역사가 기록하지 않은 고산자 김정호의 감춰진 이야기가 시작된다.
드라마,전기,시대극/사극

감독: 박현진
잘 나가는 작가와 더 잘 나가는 스타사랑 잃은 노총각과 집 잃은 노처녀연애 초짜 작곡가와 밀당 고수 PD대책 없이 ‘좋아요’를 누르다가 진짜 좋아져버린 내 생애 가장 설레는 로맨스2016년, 이제는 말하세요. “좋아해줘.”
멜로드라마,코메디
감독: 박종원
인터넷 게임에 몰두중인 한 젊은이의 모습. 갑자기 그의 표정이 어두워지고 신경질적으로 키보드를 두드린다.초여름의 어느 늦은 오후, 파라다이스 빌라. 곧 시작할 한국과 일본과의 축구 중계 방송 때문에 바쁘게 빌라로 돌아오는 사람들로 빌라는 꽤 바쁘게 느껴진다. 빌라의 텔레비전은 축구 중계 채널에 맞춰진다. 비아그라님을 찾는 한 낯선 외부인의 방문도 이들에겐 관심 밖의 일일 뿐이다. 그 순간 발라의 옥상에서는 위험한 내기가 이뤄진다. 주차장의 다툼에도 나와보지 않는 집주인을 의아하게 생각하는 집주인의 아들과 그의 친구의 철없는 장난이 시작된다. 잠시후 두 남녀가 섹스가 벌어지고 있는 203호로 주인집 남자가 뛰어 든다. 영문도 모른 체 집주인을 제지하던 남자가 넘어뜨려 절명케 하고 당혹스러워하는 펀드매니저와 피아노 강사. 같은 시각 비아그라 님을 찾던 젊은이가 칼을 꺼내들고 주인집 여자를 협박하는 순간, 집주인 아들과 그 친구가 들어오자 스무 살은 여자를 죽여버리고 만다. 그러나 정작 자신의 사이버 무기를 해킹한 것은 비아그라인 집주인이 아니다. 그 아이디를 도용한 아들이라는 것을 모르는 스무 살은 점점 비아그라의 행방에 집착하게 된다. 한편 자신들의 실수로 죽인 집주인의 시체 앞에서 당혹스러워 하던 펀드 매니저와 피아노 강사도 점점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스스로를 광기로 밀어 넣는다. 비열하게 책임을 떠 넘기려는 펀드매니저, 믿었던 남자의 배신과 광기에 점점 두려움에 빠져드는 피아노 강사. 그러나 빌라의 거주자들은 아무 것도 모른 채 축구의 열기에 빠져들고 각각 두 구의 시체 앞에선 세 사람은 점점 극한의 광기까지 치달아 오른다. 마침내 빌라 파라다이스는 이들의 광기로 인해 피로 붉게 물들어 버린다.
드라마,미스터리,스릴러

감독: 임권택
생활비 절약으로 남편과 입씨름을 하던 한여사는 운좋게 아파트 입주 청약신청에 당첨되어 하루아침에 오백만원을 벌고 그때부터 복부인이 된다. 부동산투기에 흥미가 있는 한여사는 토지사기단과 연합하여 토지를 사기하여 거액의 재산을 벌고 남자들과 어울려 향락에 취하게 된다. 결국 토지사기단의 악질적 수법에 재산을 몽땅 빼앗기고 실성할 즈음 뒤를 미행하던 경찰에 의해 복부인들은 일망타진된다. 경찰과 검찰에서도 그녀들은 자신을 깨닫지 못하고 희비극을 연출한다. 재판장의 준엄한 판결문이 내릴때 그제서야 세상에 대해 어렴풋이 눈을 뜨게 된다.
드라마

감독: 이병주
삼진그룹 전무 형오는 여비서 명화와 불륜의 관계인데, 아내의 성격상 들켜도 별일 없으리라는 생각에 신경쓰지 않는다. 짐작대로 두사람의 관계를 안 혜경은 명화를 찾아가 타이른다. 이에 명화는 형오와 헤어져 제주도에서 목장을 경영하는 성기와 결혼한다. 그러나 형오의 아이를 임신한 명화는 형오를 다시 만나고, 두사람은 1년 후 재결합할 것을 다짐한다. 한편 이 사실을 안 성기는 명화의 마음을 잡기 위해 자살을 기도하자 명화는 이혼을 결심한다. 명화는 부푼 꿈을 안고 서울로 올라와 형오와의 재결합을 기다리지만 혜경이 예전과는 달라진 모습으로 두사람의 앞길을 가로막는다.
멜로드라마

감독: 양윤호
한 스포츠센터에서 두 남자가 똑 같은 방식으로 살해당한다. 강력반 소속 '조경윤' 형사(김강우)와 '박은주' 형사(김민선)는 두 남자와 내연 관계에 있는 정미숙을 용의자로 지목하지만 증거와 살인동기가 모호하다. 그러던 중 두 형사는 죽은 두 사람이 10년 전 군대 동기로 폭행사건의 가해자였음을 알게 된다.당시 사건의 피해자는 이윤서라는 인물. 경찰은 그의 복수극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벌이지만 이윤서는 10년 전 사건 이후 정신착란증세를 보이다 사라진 상황. 그의 유일한 혈육인 누나(김성령)가 있지만 역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그녀는 이윤서의 행방을 알지 못한다.그러던 중 폭행사건의 마지막 가해자가 살해당하고 조형사는 동료 몰래 이윤서를 단독 수사하기 시작하는데…
미스터리,스릴러

감독: 마주행
왕년에 명동의 호랑이로 군림했던 주먹 황제 동일은 서커스 곡예사인 나비의 도움으로 밤무대의 색소폰 연주자로 새롭게 변신한다. 그런 어느 날 동일은 연예계의 뒷골목을 장악하고 있는 황사장을 배후로 하고 있는 나부장 일당에게 당하고 있는 나이트클럽 디스코 걸 영숙을 구해주는데, 이후 두 사람은 급속도로 친해지지만 나부장 일당의 추적의 표적이 된다. 영숙을 짝사랑하고 있는 황사장은 영숙을 동일에게 빼앗기자 끈질기게 동일을 괴롭히고 결국 동일은 황사장의 횡포로 일자리를 잃고 만다. 그러나 영숙이 황사장 일당에게 납치되자 그들과 격투를 벌이던 동일은 황사장의 고소로 또 다시 교도소 신세를 지게 된다. 그 후 출감한 동일은 영숙이 이미 황철수의 여자가 되어있다는 사실을 알고 배신감을 느끼고 실의에 빠지는데, 그런 그에게 황사장의 끈질긴 복수는 계속된다. 그러나 곧 나비를 통해 모든 것이 동일을 위해 영숙이 꾸몄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두 사람은 사랑을 확인하고 새 출발을 결심한다.
멜로드라마
감독: 이장호, 이두용
실명 (감독 : 이장호) 시놉시스 : 영화감독 이장호의 동생인 영호는 어제 내린 비 로 영화에 데뷔 한 후 연기활동을 하다 연출 공부를 위해 미국으로 유학을 간다. 그러나 시력을 잃고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고. 고뇌하던 영호는 아내 승옥의 곁을 떠나 방황을 시작한다. 하지만 승옥은 남편 모르게 아내로서의 자리를 지키며 항상 남편을 안타까워한다. 이두용감독의 처용무 (감독 : 이두용) 시놉시스 : 무용가이자 안무가인 60대 율. 제자였던 30대의 정희와 결혼을 하여 무용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율은 '처용무'를 무대에 올리기 위해 역신의 역할로 젊은 남자 민기를 불러들인다. 무용 연습이 진행될수록 젊은 아내와 제자의 분위기가 묘하다. 율의 안무로 드디어 시청 무대에서 그들의 공연이 펼쳐지게 되는데... 이헌의 오디세이 (감독 : 정지영) 시놉시스 : 이헌 기자는 좋아하는 선배인 정지영 감독에 관한 글을 잘 써보려 하지만 글이 풀리지 않는다. 우연히 고교동창인 영철을 만나 술을 마시다가 다음날 눈을 떠보니 원고를 넘기지도 않은 채 날이 밝았다. 기사를 펑크 내고 자책감에 사표를 쓰는 이헌. 거리로 나가 신문을 펴들고 배국장이 대신 쓴 걸로 보이는 '이헌의 인물 오디세이' 기사를 읽는다. 어, 이거 내가 쓴 거네? 이헌은 어젯밤 술 먹고 끊어진 필름을 붙여 보려고 열심히 기억을 떠올리는데... 미몽 (감독 : 박철수) 시놉시스 : 유명 여배우, 권태기에 빠진 부부, 한창 성장기인 중학생, 한류 스타를 닮고 싶은 일본 젊은이들, 스님, 시각장애인까지. 각계각층이 모이는 그곳! 바로 21세기 씁쓸한 한국의 자화상과도 같은 '성형외과'다. 성형외과의 혜정과 민수는 오늘도 병원을 찾아 와 성형하려는 이들의 온갖 기구한 사연을 듣는다. 긴 하루, 과연 그토록 절실하게 추구한 아름다움이 그들을 구원할 수 있을까?
드라마,옴니버스

감독: 김정용
고려말 충신 유만수는 황금이 묻힌 보장도를 나라에 바치려다가 이자룡의 독주로 보장도를 잃은 채 감옥에 갇힌다. 유만수의 아들 영출은 이자룡을 찾다가 옥매라는 기녀를 만나 이자룡을 잡는데 중원 땅에서 그가 죽자 실의에 빠진다. 옥매와 같이 있던 소복이 진짜 이자룡이 살아 있다는 말을 영풍에게 전하고 숨을 거두는데 영풍이 분노에 떨며 이자룡을 찾아 대행산에 도착했을 때 옥매가 기둥에 묶여있는 것을 보고 이자룡의 여자인 것을 모른채 구출하고, 이자룡을 썰매에 태워 대행산을 탈출한다. 죽음의 위기를 넘기고 모든 것을 깨달은 영풍은 옥매를 벌한 다음 이자룡을 끌고 고려로 향한다.
시대극/사극,무협,활극
감독: 김한민
1597년 임진왜란 6년, 오랜 전쟁으로 인해 혼란이 극에 달한 조선. 무서운 속도로 한양으로 북상하는 왜군에 의해 국가존망의 위기에 처하자 누명을 쓰고 파면 당했던 이순신 장군(최민식)이 삼도수군통제사로 재임명된다. 하지만 그에게 남은 건 전의를 상실한 병사와 두려움에 가득 찬 백성, 그리고 12척의 배 뿐. 마지막 희망이었던 거북선마저 불타고 잔혹한 성격과 뛰어난 지략을 지닌 용병 구루지마(류승룡)가 왜군 수장으로 나서자 조선은 더욱 술렁인다.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배가 속속 집결하고 압도적인 수의 열세에 모두가 패배를 직감하는 순간, 이순신 장군은 단 12척의 배를 이끌고 명량 바다를 향해 나서는데…! 12척의 조선 vs 330척의 왜군 역사를 바꾼 위대한 전쟁이 시작된다!
시대극/사극,액션,전기

감독: 김수정
무능력한 어머니와 사회성이 결여된 오빠. 여자는 한 가정의 가장이 되어 지독하게 생존을 위해 싸운다.어느 날 여자는 투병 중인 어머니에게 자신과 오빠를 위해 떠나라는 말을 남긴다.그 후 여자의 어머니는 병원에서 사라지고 새로운 일자리를 찾은 여자는 오빠와 함께 행복한 삶을 꿈꾸지만오빠는 여자에게 더 이상 마음을 열지 않는다.
드라마

감독: 황규덕
정현은 인기 있는 모범생으로 고교2년생이다. 독서실에서 선영과 마주친 순간부터 이성에 대한 고민을 시작한다. 이 만남이 운명적으로 여겨진 정현은 의리와 우정과 재치가 뛰어난 친구 봉서에게 선영에 대한 정보를 부탁한다. 자꾸 성적이 떨어지는 봉서는 혈서까지 써넣고 우등생인 정현과 함께 밤샘하면서 우정을 키워간다. 정현은 연애해결사 봉서의 재치로 선영에게 손수건을 얻어내는데 성공, 끝내는 선영을 회유하여 중간고사가 끝나는 날 만나기로 한다. 드디어 선영과 처음 만나는 날, 봉서의 코치로 단장한 정현은 선영의 단짝 민정만 만나게 된다. 이를 계기로 봉서와 민정이 서로 친해진다. 이제 정현과 선영, 봉서와 민정은 각기 아름다운 이성을 알게 된 것이다. 정현의 학교축제가 있는 날, 선영이 못 나오게 되자 정현은 비로서 선영의 집안사정과 외로움을 알게 된다. 어느 날 독서실로 정현을 찾아온 선영은 공부에 지쳐 코피를 쏟는 정현을 발견하고는 마음속의 진실을 전하지 못하고 돌아가는데.…. 드디어 기말고사가 끝나는 날, 정현은 선영을 만날 마음으로 들떠있지만 선영과 이별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부딪친다.
멜로드라마,하이틴(고교)

감독: 봉준호
삔돌이 실종사건-첫째날, 시츄 강아지가 없어진다. 사건을 역추적해보면 윤주는 그날, 괜히 개소리에 신경이 쓰였다. 예민해져 정작 중요한 선배와의 대화는 등한시한 윤주는 집안에서 이벽과 저벽, 천장과 바닥에 귀를 대보지만 진원지를 알수가 없다. 포기하고 분리수거를 끝내고 돌아오던 중, 옆집에서 내다보는 강아지를 바로 그 개로 판단, 지하실에 가둬 놓는다. 그러나 성대수술로 짖지 못하는 개임이 밝혀지고 지하실로 찾으러 가지만 앗! 강아지가 정말로 사라졌다. 아가실종사건-할머니의 유일한 가족인 아가는 살해되는 현장이 목격된다. 현장은 바로 아파트 관리소 경비인 박현남에 의해 발견된다. 그녀는 사건발생 전 날부터 삔돌이를 찾는 강아지 전단을 몸소 온 동네에 부치면서 사건을 적극 파헤치고 있었다. 온통 강아지 생각 뿐인 중, 옥상에서 건너편 옥상의 참혹한 현장을 발견, 온몸을 던져 괴사내를 잡으려 몸을 던진다. 순자실종사건-사건발생 넷째날, 윤주의 아내 은실이 놀랍게도 푸들을 사온다. 이름하여 순자. 괴로운 윤주... 아내의 고집도 만만치 않아 오히려 순자를 잘 돌보지 않으면 끝장이라 협박한다. 그 와중에 순자가 행방불명이 되고, 윤주는 순자를 찾아 밤새도록 전단을 붙인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김지운
1920년대 일제강점기.조선인 출신 일본경찰 이정출(송강호)은 무장독립운동 단체 의열단의 뒤를 캐라는 특명으로 의열단의 리더 김우진(공유)에게 접근하고, 한 시대의 양 극단에 서 있는 두 사람은 서로의 정체와 의도를 알면서도 속내를 감춘 채 가까워진다. 출처를 알 수 없는 정보가 쌍방간에 새어나가고 누가 밀정인지 알 수 없는 가운데, 의열단은 일제의 주요 시설을 파괴할 폭탄을 경성으로 들여오기 위해, 그리고 일본 경찰은 그들을 쫓아 모두 상해에 모인다.잡아야만 하는 자들과 잡힐 수 없는 자들 사이, 자신의 목표를 위해 서로를 이용하려는 암투와 회유, 교란 작전이 숨가쁘게 펼쳐지는 긴장감 속에서 폭탄을 실은 열차는 국경을 넘어 경성으로 향하는데…
드라마,역사

감독: 서은아, 윤재호
Episode 1. 러브레따(Love letter) 우리가 만나면 얼굴을 알아볼 수 있을까요? 열여덟 꽃다운 나이에 결혼한 옥자는 한국전쟁으로 인해 군에 간 남편과 헤어지게 된다. 팍팍한 55년의 세월을 보낸 후 뒤늦게 한글을 배우러 다니는 옥자.한글교실 글짓기 대회를 통해 생에 처음으로 편지를 쓰게 되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전쟁터에 있는 남편에게 한 줄씩 편지가 오기 시작한다 Episode 2. 히치하이커(Hitchhiker) 정체불명의 남자. 그는 누군가와 술을 한잔 마시고 싶었다. 늦은 밤. 인근이 드문 도로변에서 정체불명의 한 중년 남자가 히치하이킹을 시도한다. 아무도 그를 태워 주지 않자 그는 다짜고짜 어느 봉고차 앞에 멈춰 선다. 중년 남자는 봉고차에 무작정 올라타서는 운전수에게 술을 마시자고 권유 한다. 어이없어 하는 운전수는 그의 북한 말투와 지저분한 옷차림을 보고는 그를 간첩으로 여겨 근처 파출소로 데려간다. 조사를 받게 되는 중년 남자. 그는 벙어리처럼 단 한마디도 하질 않는다. 운전수가 집으로 돌아간 뒤, 파출소 팀장과 대면을 하게 된 중년 남자는 이윽고 말을 꺼내고 그에게 술을 마시자고 권유를 한다. Episode 3. 소년, 소녀를 만나다(Boy meets girl) 꼭 연락할께! 꼭 연락할 테니까 꼭 받아야 돼! 2020년, 통일 준비를 위해 남,북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홈스테이가 시행된다. 북한 소녀 하진이 남한의 섬 소년, 우영의 집으로 홈스테이를 오게 된다. 우영은 자신의 방을 빼앗은 하진을 괴롭히기 시작하는데, 이럴수가! 티끌만큼의 공통분모도 없던 이들에게 첫사랑이 찾아왔다. 급기야 우영은 아빠를 만나고픈 하진을 돕기 위해 서울로 동반가출마저 하게 된다. 남북한 소년 소녀에게 찾아온 전쟁 같은 첫사랑으로의 초대!!
드라마,멜로드라마,옴니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