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0개 결과 (TMDB 20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고, 끊임없는 질주와 긴박감 넘치는 대결을 통해 대한민국 랜드마크들의 숨겨진 뒷모습을 전격 공개하는 프로그램

다양하고 완성도 있는 이야기로 제작된 단편드라마를 담은 프로그램

한 지붕 아래, 두 마음 속 이야기를 시원하게 풀어보자! 각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두 개의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누구보다 서로를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의 가장 포근한 리얼 스킨쉽! 털어놓고 공감하는 전 세대 공감 프로젝트!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스타들이 직접 나서서 발품을 파는 리얼 발품중개배틀 프로그램

세상에는 의지와 상관없이 웃어야 하는 사람들도 있고, 억지로 웃지 않아도 지장 없는 사람들이 있다. 누군가에게 웃음은 생존 도구이고, 누군가에 웃음은 아량이다. 일상에서 웃는 얼굴은 편하다. 갑은 보기 좋아 편하고, 을은 자신을 감출 수 있어 편하다. 그러는 사이 웃음은 기호로 남고 진실은 사라진다. 이 드라마는 진짜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을 만들어가는 사람들 이야기이다.

코미디TV의 먹방 음식 정보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20분에 방송한다. 먹어본 자가 맛을 안다! 맛 좀 아는 녀석들의 신개념 먹방 제안 프로그램.

의붓동생에 의해 죄를 뒤집어 쓰면서 사랑하는 남자를 빼앗기고 모든 것을 잃은 한 여자의 복수극을 담은 이야기

다양한 셀러브리티들이 일본, 방콕, 대만, 베트남 등으로 여행을 떠나 1박 2일간 최대한 많은 로컬푸드를 섭렵하는 프로그램

《조선과학수사대 별순검 시즌 1》은 MBC 드라마넷에서 2007년 10월 13일부터 2007년 12월 29일까지 방영된 드라마로, 대한제국 시기를 배경으로 미스터리와 과학이 만나는 퓨전 추리 과학 사극이다. MBC에서 방영된 추리다큐 별순검을 모태로 하고 있으며, 《CSI》나 《춤추는 대수사선》과 같은 추리물을 표방한다. 시즌 1이 인기리에 방영되면서 시즌 3까지 이어졌다.

사랑의 상처로 차가운 강철심장이 되어버린 특수 분장사 다다와 빨갛게 달아오른 뜨거운 핑크빛 심장을 가진 연인용 피규어 제로나인이 펼치는 후끈후끈 말랑말랑 달콤 짜릿 로맨스

PD와 조연출, 그리고 배우가 인정사정없는 방송 업계에서 성공을 향해 달린다. 커리어에서의 좌절과 삶 속의 난관을 헤쳐나가는 이들의 모습을 그린 드라마.

일생을 통째로 바쳐 공동체의 근본이 되는 가정을 일구어도 전업주부는 직업의 카테고리로 인정조차 받지 못하는 세상에서 중년이 다 된 나이에 가정을 빼앗기고 절망에 빠진 여자가 있다. 사랑에 도전해볼 용기조차 없었기에 우물쭈물하다 스텝이 꼬여버린 남자. 오직 한 여자를 사랑해서, 하지만 그 여자를 사랑할 수 없었기에 삶의 의미를 잃어버리고 몸과 마음이 병들어버린 남자가 있다. 파국으로 치닫던 그들의 삶에 찾아온 일생일대의 기적! 이번에는 정말 꿈과 사랑을 성취할 수 있을까? 누구나 재도전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인생 2회 차, 변신 판타지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위大한 언니들과 함께! 고민 따윈 쌈 싸먹어! 일상에 지친 당신을 위로할 푸드테라pick쇼! 세상은 넓고 고민은 많다! 그 중 너~무 사소해서 말하기 어려운 고민은 더 많다! 당신의 사小한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할 위大한 언니들이 떴다! “인생 뭐 있냐!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상사의 잔소리엔 잘근잘근 등갈비를! 믿었던 친구의 배신엔 시원한 냉면을! 사소한 고민에 맞춤 음식을 PICK 해주는 본격 먹부림+고민풀이쇼! 세상에서 가장 맛있게 먹고 맛있게 말하는 언니들이 당신의 고민을 밥으로 공감하고 밥으로 위로해드립니다! 밥이 너희를 평온케 하리라, "고민따위 쌈 싸먹어!" 밥블레스유!

살을 빼고 인생이 달라지는 한 여인의 삶을 그린 드라마

최악의 대인기피증에 시달리는 소심한 여인 천수로 (고현정 분), 수상한 수녀님의 심부름 한번에 500억짜리 범죄에 휘말린다. 어쩌다 만난 다섯 남자들 때문에 일명 '미쓰고'로 불리며 그녀의 인생이 뒤바뀌는데...

서민의 딸로 태어난 여자가 가진 자들의 횡포 속에서 집안의 복수와 아버지의 복수, 자신의 성공을 위해 살아가는 이야기

6:00 기상, 밤새 흐트러진 침구 다림질. 6:35 샤워, 드라이기로 욕실 물기 제거. 8:00 옷 입기, 8:30 출근, 8:42 횡단보도 건너기... 예측불가능하고 무질서하며 세균투성이인 이 세상에서, 정석(정재영)은 모든 일에 알람을 맞추고 계획대로 사는 평화로운 삶을 추구한다.

남존여비 관념으로 여인들이 억압받던 옛 시절, 기방에서 나고 자란 허색은 사라질 위기에 처한 기방을 살리기 위해 조선 최초의 남자 기생이 되기로 결심한다. 수려한 용모, 여심을 사로잡는 화려한 언변, 뛰어난 기예까지! 처음 보는 완벽남의 등장에 조선 팔도 여인들의 외로웠던 마음이 두근거리기 시작하고, 단숨에 조선 최초의 남자 기생에서 조선 최고의 남자 기생으로 등극한 허색. 도인 육갑과 함께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여심을 휘어잡던 허색의 앞에 어느 날, 시대를 앞서가는 사고방식을 가진 묘령의 여인 해원이 나타나고, 많은 여인들의 구애에도 끄떡 없던 허색의 마음이 드디어 두근거리기 시작하는데...

허름한 옥탑방, 친구와의 동거가 시작됐다! 재개발로 곧 허물어질 희망상가의 허름한 옥탑방. 더운 여름 날, 친구 ‘희주’의 집에 얹혀 살게 된 가영은 얼마 전 번 돈을 펀드로 전부 날렸다. 창문을 열면 진동하는 반찬냄새와 생선냄새 때문에 그녀는 숨 한 번 제대로 쉴 수 없는데 이런 집에서 행복하게 사는 ‘희주’가 가영은 마냥 신기하기만 하다. 그런 어느 날, 화장실 환풍기로 들어오려는 도둑고양이를 쫓아낸 가영은 그녀의 손 위에 떨어진 방울목걸이를 발견한다. 그때부터 남들 눈엔 보이지 않는, 이상한 존재를 보게 되는 가영. 귀신도 아니고 외계인도 아닌, 알록달록한 모습의 그들은 스스로를 ‘집神’이라 소개했다. 희주는 자신의 집에 신령이 나타났다는 사실만으로 기뻐 날뛰며 곧 복이 들어올 거라 믿는다. 그런데, 수상한 이웃들이 나타났다! 죽어가는 312호 집신을 구하기 위해 유일한 구원자라고 믿는 ‘지神’을 간절히 찾던 집신들은 가영이 든 방울목걸이를 ‘지신’의 신물로 믿고 그녀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로또 1등에 당첨되게 해주면 도와주겠다며 집신에게 제안하는 가영. 312호 집신의 생명이 점점 위독해지자 가영과 함께 사는 308호 집신 아저씨는 로또가 뭔지도 모른 채 그녀에게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약속한다. 한 밤 중. 온 동네 도둑고양이를 한데 모아놓고 가영에게 찾아달라 부탁하는 집신들. 그러나 그녀가 만난 도둑고양이는 어디에도 없다. 동네 구석구석을 뒤지던 어느 날 드디어 지신이라는 도둑고양이와 마주친다. 잽싸게 도망가는 그를 따라 들어간 골목. 냉장고 문이 갑자기 열리더니 가영은 집신과 함께 이상한 곳으로 빨려들어가고, 재개발을 주도하는 강만파로 인해 희망상가의 위기감은 점점 더해진다.

유일무이 정통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 에이스 지원. 자존심은 금메달 급, 현실은 쇼트트랙 강제퇴출 채경. 사는 게 심심한 아줌마, 빙판에선 열정의 프로 영자. 시간외 수당이 목표, 아이스하키협회 경리 출신 미란. 취집으로 인생 반전 꿈꾸는 전직 피겨요정 가연. 주장 급 멘탈 보유자, 최연소 국가대표 꿈나무 소현. 말만 번지르르, 주니어 아이스하키 우정상에 빛나는 국대 출신 감독 대웅. 이들이 뭉친 단 하나의 이유는 아오모리 동계 아시안 게임 출전! 출신불문, 경험부족, 능력제로 한 팀이 되는 것 자체가 도전이었던 이들에게 다가온 차가운 현실은 그저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한 병풍 취급뿐이다. 뭉치면 싸우고 흩어지면 출전불가!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믿었던 이들의 뜨거운 도전이 시작된다!

감독: 강현일
영화는 먼 시원으로부터 문명의 도시속으로 질주해 들어오는 들소가 인간들의 도끼에 의해서 참혹하게 도륙당하는 장면에서부터 시작된다. 잔인한 생명 파괴로 치닫는 세상으로부터 도피하기 위하여 한웅은 자신의 방에 자폐증적으로 처박혀 한 여인에게만 몰두한다. 그러나 집요하게 찾으려고 몰두하는데도 얼굴조차 제대로 떠오르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끊임없이 그 여인에 대한 갈증에 시달리고 있는 한웅에게 문득 문득 나타나는 여인들은, 다름아닌 대자연의 정령들이었다. 난자를 향해서 질주하는 정충들처럼 욕망을 향해서만 치달리는 남자들(문명의 상징) 속에서 고통당하는 길 정령, 파문정령, 폐수속에서 떼 죽음 당한 물고기들을 부둥켜안고 절규를 토하는 물정령 등, 그들이 절망 속에서 부르는 향수어린 슬픈 노래는 한웅을 먼 유년시절의 어머니에대한 회상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피폭자인 어머니와 그 유전을 받은 어린 한웅! 그래서 모자가 어두운 다락방에서만 지내야 했던 시절이었다. 한웅이 피폭증세가 좀 나아지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본 것이 정령들이었다. 아득히 먼 황혼의 지평선에서 열두정령들이 서로 녹아들면서 한몸이 되는 모습은 잊을 수 없는 광경이었다. 그러나 그 뒤로 자주 나타나게 된 정령들의 모습은 점점 고통스런 모습으로 변해갔었다.
드라마

감독: 김성덕
대대로 내려오는 열녀문과 은장도를 가문의 자랑으로 여기는 안동 사대부 외동딸 민서. 그녀는 거시기에 땀띠나도록 지켜온 순결을 은장도 달랑 하나에 의지하고 대학진학을 위해 목숨 건 야반도주를 감행하는 맹랑 당돌한 20대. 입학 후 수학과 주학의 뜨거운 구애를 받아오고 있지만 은장도로 닫혀진 그녀의 몸과 마음은 좀처럼 열리지 않는다. 죽어라 민서를 따라다니는 주학은 시도때도 없이 서대는 물건 때문에 늘 놀림감. 동아리 '아담과 이브'의 대표인 킹카는 섹스이론의 지존, 그러나 늘 고개숙인 그의 거시기는 오늘도 설 줄 모른다. 남자의 정기를 받아 거미줄 걷는 것이 소원인 터프걸 가련은 거미줄 제거를 위해 오늘도 작업중. 민서의 몸과 마음을 모두 사랑하는 주학은 민서의 사랑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지만 민서가 목숨처럼 간직한 은장도는 방해가 되고 그럴수록 주학의 전의는 불타오른다. 과연 열녀가문의 딸은 은당도를 휘드르게 될 것인가? 아니면 사랑에 몸을 맡기게 될 것인가?
코메디,드라마

감독: 이창근
“겁나지 않아?” 75세 조남봉과 71세 이매자는 치매 부부입니다결혼 45년차, 몸도 마음도 닮아진 부부는 이제 세상에 단 둘만 있는 것처럼 삽니다매일 기억이 흐릿해지지만, 먹고 사느라 잊었던 로망은 점점 더 선명해집니다.“올 것이 왔다 싶으니까 아무렇지도 않아요”2019년 4월, 잊혀진 ‘로망’이 봄바람처럼 옵니다
멜로드라마

감독: 이병헌
낮에는 치킨장사! 밤에는 잠복근무!지금까지 이런 수사는 없었다!불철주야 달리고 구르지만 실적은 바닥, 급기야 해체 위기를 맞는 마약반!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팀의 맏형 고반장은 국제 범죄조직의 국내 마약 밀반입 정황을 포착하고 장형사, 마형사, 영호, 재훈까지 4명의 팀원들과 함께 잠복 수사에 나선다.마약반은 24시간 감시를 위해 범죄조직의 아지트 앞 치킨집을 인수해 위장 창업을 하게 되고, 뜻밖의 절대미각을 지닌 마형사의 숨은 재능으로 치킨집은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한다.수사는 뒷전, 치킨장사로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진 마약반에게 어느 날 절호의 기회가 찾아오는데…범인을 잡을 것인가, 닭을 잡을 것인가!2019년 새해, 출동!
코메디

감독: 박광수
그림에 소질이 있는 동두천 출신의 칠수(박중훈)는 미국에 사는 누나의 초청장을 기다리다가 생계 수단인 극장 미술부를 그만두고, 장기 복역 중인 아버지로 인해 연좌제로 고통받는 만수(안성기)의 조수로 일한다. 신분을 속이고 여대생 지나(배종옥)와 연애를 하지만 실연을 당하고 누나로부터의 연락마저 두절되어 휘청거리던 칠수와, 아버지의 일로 마음의 안정을 찾지 못하던 만수는 거대한 간판 작업을 마친 어느 날 저녁, 옥상 광고탑에서 푸념 어린 장난을 시작한다. 그들은 옥상에서 술을 먹고 철탑으로 올라가 세상을 향해 소리를 치며 기분을 낸다. 그러나 철탑 위에서 자유를 만끽하고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는 모습을 본 시민과 경찰은 시국 문제로 항의를 하는 시위자로 오인하고, 경찰과 기자가 도착하면서 사태는 심각한 국면으로 치닫는다. 만수는 결국 세상 속으로 뛰어내리고, 칠수는 경찰에 끌려간다.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김용화
저승 법에 의하면, 모든 인간은 사후 49일 동안 7번의 재판을 거쳐야만 한다.살인, 나태, 거짓, 불의, 배신, 폭력, 천륜7개의 지옥에서 7번의 재판을 무사히 통과한 망자만이 환생하여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다. “김자홍 씨께선, 오늘 예정 대로 무사히 사망하셨습니다”화재 사고 현장에서 여자아이를 구하고 죽음을 맞이한 소방관 자홍, 그의 앞에 저승차사 해원맥과 덕춘이 나타난다. 자신의 죽음이 아직 믿기지도 않는데 덕춘은 정의로운 망자이자 귀인이라며 그를 치켜세운다. 저승으로 가는 입구, 초군문에서 그를 기다리는 또 한 명의 차사 강림, 그는 차사들의 리더이자 앞으로 자홍이 겪어야 할 7번의 재판에서 변호를 맡아줄 변호사이기도 하다. 염라대왕에게 천년 동안 49명의 망자를 환생시키면 자신들 역시 인간으로 환생시켜 주겠다는 약속을 받은 삼차사들, 그들은 자신들이 변호하고 호위해야 하는 48번째 망자이자 19년 만에 나타난 의로운 귀인 자홍의 환생을 확신하지만, 각 지옥에서 자홍의 과거가 하나 둘씩 드러나면서 예상치 못한 고난과 맞닥뜨리는데…누구나 가지만 아무도 본 적 없는 곳,2017년 새로운 세계의 문이 열린다!
드라마,판타지
감독: 김인수
경직되고 억압된 학교생활과 성적 이외에는 무관심한 가정환경 속에서 소외감을 느낀 미희, 숙희, 혜옥, 춘자는 서로 우정을 나누면서 '전갈'이라는 그룹을 만들어 자신들의 삶을 찾아나선다. 이들은 우연히 대학생들로 구성된 헤비메칼 그룹사운드 '아스팔트'의 멤버들과 알게 되는데, 이들 역시 대학이라는 간판보다 음악을 생명처럼 소중히 여기는 남학생들이다. 그룹 아스팔트가 훌륭한 음악성에도 불구하고 연주할 곳을 찾지 못하는 것을 본 전갈들은 적극적으로 나서 일자리를 찾아준다. 그러나 사회 어디에도 독버섯같은 존재들은 있는 것인지 아스팔트가 연주를 하는 레스토랑도 예외가 아니다. 레스토랑 종업원들로부터 돈을 갈취하는 악당들을 본 전갈은 자신들의 무술실력을 발휘하여 그들을 혼내준다.
액션,하이틴(고교),뮤직

감독: 강석범
고교 중퇴 후 맨주먹으로 거리의 양아치들을 싹 쓸어버렸던 태식(김래원). 술먹으면 개가 되고 싸움을 했다하면 피를 본다는 그는 칼도 피도 무서워 하지 않는 잔혹함으로 '미친개'라고 불렸다. 그가 가석방되었다. 태식이 괴롭혔던 민석은 형사가 되었고, 태식의 시다바리였던 양기와 창무는 서로 적이 되었기에 사람들은 서로 다른 이유로 긴장했다.그러나 태식은 그들과의 앙금은 모른다는 듯 손에 낡은 수첩 하나를 쥐고, 그 안에 적힌 하고 싶은 일들을 해나간다. 목욕탕도 가고, 호두과자도 먹고, 문신도 지우고, 그 수첩은 그가 감옥에서 소망한 하고 싶은 일들뿐 아니라 앞으로 지켜야 할 세 가지 약속도 적혀있다. '술마시지 않는다','싸우지 않는다','울지 않는다'...그 수첩을 줬던 해바라기 식당 아줌마(김혜숙)를 찾아가는 태식. 아줌마는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그를 친아들 이상으로 따뜻하게 맞아준다. 모르는 남자를 환대하는 영문을 몰라 어이없어 하며 태식에게 틱틱거리는, 그러나 왠지 밉지 않은 아줌마의 딸 희주(허이재). 이제 태식은 그들과 함께 희망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한다. 그러나 해바라기 식당 모녀를 제외한 모두는 태식을 믿지 않는다. 그리고 그 차가운 불신의 끝에서 아무도 상상 못한 절망의 역습이 시작되고 있었다. 희망은, 이루어질까?
액션,드라마,범죄,가족

감독: 김태윤
돈 없고 빽 없는 벼랑 끝 변호사, 10년을 살인자로 살아온 청년진실을 찾기 위한 두 남자의 진심 어린 사투가 시작된다!대한민국을 뒤흔든 택시기사 살인사건 발생! 유일한 목격자였던 10대 소년 현우는 경찰의 강압적인 수사에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내게 된다한편, 돈도 빽도 없이 빚만 쌓인 벼랑 끝 변호사 준영은 거대 로펌 대표의 환심을 사기 위한 무료 변론 봉사 중 현우의 사건을 알게 되고 명예와 유명세를 얻기에 좋은 기회라는 본능적 직감을 하게 된다. 그러나 실제로 현우를 만난 준영은 다시 한번 정의감에 가슴이 뜨거워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현우는 준영의 도움으로 다시 한번 세상을 믿어볼 희망을 찾게 되는데..2017년 2월, 다시 심장을 뛰게 만들 진심을 만나라!
드라마

감독: 이철하
“즐거운 여행 되세요~!”인생 최고의 행운인 줄 알았다, 놈들이 타기 전까지..극강의 쫄깃함으로 빠른 완판을 기록하는 꽈배기 맛집 사장 '미영'은 컴퓨터 수리 전문가 '석환'의 남다른 외조로 하와이 여행에 당첨되고, 난생 처음 해외 여행을 떠나게 된다.하지만 비밀요원을 쫓는 테러리스트들도 같은 비행기에 오르고 꿈만 같았던 여행은 아수라장이 된다.난데없는 비행기 납치 사건의 유일한 해결사가 되어버린 부부.평범했던 과거는 접어두고, 숨겨왔던 내공을 펼치며 인질이 된 승객을 구하기 시작한다!휴가 끝 ;; 작전 시작 ^^구하자 비행기! 가자 하와이로!
액션,코메디

감독: 임권택
성종의 뒤를 이어 등극한 조선조 10대 연산은 즉위 3개월 만에 접한 생모 폐비에 대한 역사 기록으로 본능적 모성욕구에 갈등한다. 연산은 즉위 4년에 무오사화를 계기로 군주로서의 자신과, 의와 효 사이에서 방황하는 개인으로서의 위상이 무시로 혼합됨을 괴로워한다. 모성에 대한 욕구는 연산의 내외면의 지배의식이 되어 장녹수를 비롯한 총녀들의 편애로 나타난다. 그리하여 정사는 뒷전에 밀리게 되고, 결국 즉위 10년 만에 갑자사화라는 일대의 참화를 겪게 된다. 황폐의 극대점에 이르자 뜻있는 대신들에 의해 진성이 왕으로 옹립되고, 연산은 2개월 후 교동에서 파란 많은 인생을 마감한다.
시대극/사극

감독: 최동훈
“아주 오래전부터 외계인은 그들의 죄수를 인간의 몸에 가두어 왔다”2022년 현재, ‘가드’(김우빈)’와 ‘썬더’는 인간의 몸에 가두어진 외계인 죄수를 관리하며 지구에 살고 있다.어느 날, 서울 상공에 우주선이 나타나고 형사 ‘문도석’(소지섭)은 기이한 광경을 목격하게 되는데..한편, 630년 전 고려시대 얼치기 도사 ‘무륵’(류준열)과 천둥 쏘는 처자 ‘이안’(김태리)이 엄청난 현상금이 걸린 신검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를 속고 속이는 가운데 신검의 비밀을 찾는 두 신선 ‘흑설’(염정아)과 ‘청운’(조우진), 가면 속의 ‘자장’(김의성)도 신검 쟁탈전에 나선다.그리고 우주선이 깊은 계곡에서 빛을 내며 떠오르는데…2022년 인간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1390년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시간의 문이 열리고모든 것이 바뀌기 시작했다!
SF,액션,판타지

감독: 김성훈
집으로 가는 길, 터널이 무너졌다.자동차 영업대리점의 과장 정수(하정우), 큰 계약 건을 앞두고 들뜬 기분으로 집으로 가던 중 갑자기 무너져 내린 터널 안에 홀로 갇히고 만다. 눈에 보이는 것은 거대한 콘크리트 잔해뿐. 그가 가진 것은 78% 남은 배터리의 휴대폰과 생수 두 병, 그리고 딸의 생일 케이크가 전부다.구조대는 오늘도 터널 안으로 들어오지 못했다. 대형 터널 붕괴 사고 소식에 대한민국이 들썩이고 정부는 긴급하게 사고 대책반을 꾸린다.사고 대책반의 구조대장 대경(오달수)은 꽉 막혀버린 터널에 진입하기 위해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보지만 구조는 더디게만 진행된다.한편, 정수의 아내 세현(배두나)은 정수가 유일하게 들을 수 있는 라디오를 통해 남편에게 희망을 전하며 그의 무사생환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 지지부진한 구조 작업은 결국 인근 제2터널 완공에 큰 차질을 주게 되고, 정수의 생존과 구조를 두고 여론이 분열되기 시작한다.
드라마

감독: 송영신, 도영찬
1960년 4월 19일, 그 후 65년잊어서는 안 될 항쟁의 기록독재 권력에 대항해 거리로 나선 학생들그리고 혁명의 도화선이 된 끔찍한 희생모든 것이 얽혀 피어오른 뜨거운 불꽃과거가 현재를 돕는,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하는 이야기가 지금 스크린에서 펼쳐진다
드라마

감독: 김현, 정혜연
눈치 없는 성구 때문에 울화통이 치미는 현,전 남자친구에게 청첩장을 받은 소연,서로 자기 말만 하는 가족들과 하루종일 지지고 볶는 민정,죽은 친구의 은밀한 물건을 숨겨야 하는 소연.웃기고 열받고 공감되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본격 MZ 고군분투 코미디!우리 인생에서 가장 발칙한 순간들을 만난다.
옴니버스,코메디,드라마
감독: 임권택
지순이라는 한 근면한 부인이 게으르고 가난한 마을에 도착한다. 그녀가 남편 영두의 집안이 관습적으로 재래의 결혼의식을 행하는 것을 보고 결혼의식을 없애라고 설득하면서부터 집안이 번창하기 시작한다. 그녀는 또 마을의 아낙들을 모아서 재래의 관습을 개혁해야 할 필요성을 역설한다. 그녀의 생각은 곧 실행으로 옮겨지고 마을은 차차 변화하게 된다. 아내들의 힘찬 행진이 밝은 미래를 향해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계몽
감독: 하명중
간밤에 해괴한 꿈을 꾼 수옥은 우연히 수영장에서 동식을 만난다. 고아출신인 동식은 강사 생활에 하면서 자신이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현실을 개탄한다. 그는 남창 세계에서 몸을 굴리며 처음 본 수옥이 자신과 동질의 인간임을 간과하고 구혼을 청한다. 수옥은 양공주인 엄마 품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대학까지 나오지만 애인 덕기가 수옥의 생활 환경을 알고 그녀를 버린다. 실연을 당한 수옥이 주색 대상이 되어 자학하고 있을 즈음 동식을 만나 사랑하게 된다. 동식이 몸을 다쳐 수옥은 그의 아파트에서 동거하게 된다. 그들이 정상적인 인간으로서의 삶을 갈구하게 될 때 덕기가 수옥을 찾아와 모욕을 준다. 수옥은 참다못해 덕기를 살해하게 된다. 그길로 수옥과 동식은 푸른 바다로 달린다. 그리고 그들의 낙원을 찾아 바다 멀리 헤엄쳐 간다.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이원세
신흥재벌 강사장의 외동딸 애리는 아름다운 여대생이다. 그녀의 졸업을 앞두고 강사장은 사채업계의 거물 민사장의 아들과 정략결혼을 서두른다. 이 때 두 청년 재구와 상구는 강사장의 무분별한 기업확장과 병합 작전으로 인해 도산한 한 중소기업체 박사장의 죽음 앞에서 복수를 다짐한다. 결혼식 날, 재구와 상구는 신부(애리)를 납치하고 그들은 강사장을 괴롭히기 위한 밀월 여행을 시작한다. 처음에 불안해 하던 애리는 그들에게 친밀감마저 느끼는 자신에게 놀란다. 애리와 재구는 제주행 패리호로 제주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황무지를 개간하는 선배 성길을 만나게 되고 애리는 성길에게 어떤 연정을 느낀다. 우연히 숲속에서 성길과 애리가 뜨거운 정사를 벌이는 광경을 본 재구는 성길과 격투를 벌이고 애리는 도망친다. 마침내 형사가 제주도에 도착, 쫓기던 성길은 추락사하고 재구는 황무지에 서서 성길의 꿈을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며 일어선다. 참다운 젊음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드라마
감독: 박상호
송 여사(황정순)은 남편이 노름에 미쳐 집을 나간 뒤 문방구를 운영하며 네 딸을 키웠다. 큰 딸 남애(이경희)는 회사동료인 진영(김석훈)과, 신문기자인 둘째 딸 남숙(김혜정)은 같은 신문사 기자인 인수(이대엽)와 사귄다. 남애와 남숙이 합동결혼식을 올리던 날, 집을 나갔던 남편 윤호(김동원)가 돌아온다.
멜로/로맨스,가족

감독: 조명화, 김청기
백운도사에게 무예를 익힌 후 무과시험에 응시하기 위해 한양으로 길을 떠나던 길동은 도중 공초도사와 곱단,똘이 남매를 차례로 만난다. 길동은 측근의 모함으로 귀양을 간 곱단이 아버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공초도사와 함께 왜구 무사들까지 끌어들여 포진을 하고 있는 문제의 변부사와 황대웅에게 맞선다. 곱단과 똘이도 협력, 결정적인 순간에 길동의 활약으로 변부사 일행은 일망타진된다. 그간의 고초로 눈까지 먼 곱단의 시력도 되찾아 길동 일행은 환호성을 지른다. 그때 과거시험이 닥쳐 길동은 황급히 시험장으로 향한다.
시대극/사극,코메디,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