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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하루를 선사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소녀들이 나타났다!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네이처′의 내추럴 리얼리티
감독: 사이토 히로시
여행중에 아버지를 잃고, 이어 어머니마저 잃어 고아가 된 페린느는 북부 프랑스에서 직물공장을 경영하고 있는 부유한 자신의 할아버지 빌프랑 을 찾아가게 된다. 완고한 프랑스인인 할아버지는 아들(페린느의 아버지)이 인도 여자와 결혼한 것을 끝까지 인정하지 않아서 결국 의절까지 한 사이였다. 그래서 무조건 찾아가 신변을 의탁할 수만은 없었던 페린느는 이름을 오렐리라고 바꿔서 우선 할아버지가 일하는 회사에 통역사으로 취직하게 된다. 착실하고 부지런한 그녀의 태도를 높이 산 빌 프랑은 그녀를 신뢰하여 비서로 두기까지 한다. 하지만 빌 프랑은 어느 순간, 페린느에게서 자신과 닮은 모습을 발견하게 되고, 나아가 그녀가 자신의 친 손녀라는 것을 알게되는데
드라마,신파,가족
감독: 타카시 야마자키, 야기 류이치
사악한 게마가 마계의 문을 열고자 한다. 그의 손에서 어머니를 구해야 한다. 아버지의 유언을 따라, 모험을 떠나는 류카. 천공의 검을 휘두를 진정한 용자는 누구일까.
액션,어드벤처,판타지

감독: 오오토모 케이시
카즈오는 형의 빚보증으로 인해 3천만엔의 빚을 갚기 위해 낮밤을 가리지 않고 일하며 가족과 떨어져 지내고 있다. 어느 날, 복권당첨으로 3억엔이라는 거액을 손에 넣게 된다. 카즈오는 그 돈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사업 성공으로 막대한 부를 얻은 대학 시절 친구인 츠쿠모에게 의논하지만 츠쿠모는 3억엔과 함께 자취를 감춘다.
드라마,미스터리,코메디

감독: 나카시마 테츠야
아내와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던 히데키는 알 수 없는 존재의 전화를 받게 된다. 어릴 때 그를 쫓아왔던,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소름이 끼치는 미지의 존재. 히데키는 자매 퇴마사의 도움을 받아 싸우기로 결심하지만 그에게도 비밀이 있다. 원작은 호러대상 수상작.
공포
감독: 모토히로 카추유키
지방 소도시의 한 연극부를 무대로 펼쳐지는 청춘 스토리. 동경에서 내려온 신임교사와 후지가오카 고등학교 학생 5명이 고교 전국 연극대회를 위해 전력으로 연기에 몰두한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츠카하라 아유코
커피를 잔에 따른 후 그 커피가 식기 전까지만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카페에서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사연을 그린 판타지 영화
판타지,드라마

감독: 오모리 타츠시
키키 키린, 그녀가 건넨 일상의 따스함“당신의 일상이 변하는 차 한 잔의 마법”스무살의 노리코는 아직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찾지 못했다.우연히 시작하게 된 다도가 그녀의 일상에 스며들면서 취업의 문턱에서 좌절할 때에도 소중한 사람을 잃고 마음의 방황기를 거칠 때에도 따스한 찻물이 그녀의 매일매일을 채우기 시작한다.
드라마

감독: 미시마 유키코
평범한 할머니의 삶이라고 생각했다, 그 책을 보기 전까지는할머니의 유품인 나쓰메 소세키 전집에서 작가의 친필 사인을 발견한 다이스케.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가격표에 적혀 있던 비블리아 고서당을 찾아간다. 책 속에 둘러싸여 있던 고서당 주인 시오리코는 책을 건네받자마자 할머니가 간직해두었던 50년 전 이야기를 추적하기 시작하고 두 사람은 그 끝에서 한 연인을 만난다. 한편, 백수로 지내던 다이스케는 뜻밖의 제안으로 고서당에 취업하고 시오리코가 다자이 오사무의 한 마니아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나쓰메 소세키 ‘그 후’, 다자이 오사무 ‘만년’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또 다른 이야기가 펼쳐진다.
드라마,미스터리

감독: 호리에 타카히로
결혼 5년 차, 인기 만화가 사와코(쿠로키 하루)와 남편 토시오(에모토 타스쿠)는 어머니의 사고 때문에 시골로 내려와 차기작을 준비하고 운전면허증이 필요해진 사와코는 운전 학원에 다니기 시작한다.어느 날 토시오는 사와코의 신작 콘티를 우연히 발견하고, 불륜을 묘사한 만화 속 커플을 보고 사와코가 그녀의 편집자 치카(나오)와 자신의 사이를 알고 있다고 의심한다.게다가 만화 속 사와코는 젊은 운전 선생님 신타니(카네코 다이치)와 새로운 로맨스를 시작한다.사와코의 만화는 순수한 허구인가,아니면 사와코의 복수 방법인가!현실과 허구의 경계가 흐려지기 시작하면서 토시오는 두려움과 질투에 사로잡히게 되는데...!
코메디,스릴러,드라마

감독: 이와이 슌지
동일본 대지진으로 가족을 잃은 소녀 루카는 제대로 말을 할 수 없는 장애를 갖게 되지만 노래를 부를 때만은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다. 죽은 언니가 사귀었던 남자친구가 오사카의 대학에 다니고 있다는 걸 기억해 낸 루카는 무작정 오사카까지 찾아가지만 루카를 염려하고 보살펴 주려는 사람들의 의도와 무관하게 고아원에 가게 된다. 시간이 흘러 루카는 거리에서 노래를 부르는 가수 키리에가 되고 우연히 키리에를 만난 옛 친구 이코는 키리에의 매니저가 되겠다고 자청한다. 키리에는 이코의 도움을 받아 가수로 성공할 것인가? 이와이 슌지는 이번 영화에서 상처받은 소녀들의 이야기를 한다. 가족의 죽음 혹은 이별로 시작된 아픔은 그녀들의 삶에 지워지지 않은 흔적을 남기고 그것을 극복하려는 안간힘이 노래로 울려 퍼진다. 실제 가수인 아이나 디 엔드가 키리에를 맡았고 히로세 스즈, 구로키 하루, 마츠무라 호쿠토 등 눈길을 끄는 배우들이 그녀와 어울리는 조화를 이룬다. (남동철)
가족,범죄,멜로/로맨스,청춘영화,뮤직,재난

감독: 하타노 타카후미
손님을 웃게 하는 마법사 직원?? 테마 파크 신입사원의 고생 속에 보람을 찾아가는 고군분투기일류 호텔에 취업한 구루미는 도쿄에서 서쪽으로 멀리 떨어진 구마모토 현에 있는 계열사의 테마 파크로 발령받는다. 발군의 실력으로 ‘마법사’라 불리는 상사와, 개성 넘치는 동료들이 반갑게 맞아 주지만, 그녀가 올리는 기획안은 거들떠보지 않고 잡일만 주어지자 도쿄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다. 그러던 중 그 해의 우수사원이 되면 도쿄로 돌아갈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의욕에 불타는데…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들 속에서 조금씩 “일”의 의미를 찾아가는 여성의 성장스토리. 유쾌하고 밝은 분위기 속, 테마 파크라는 꿈의 장소에서 일하는 즐거움, 주인공이 느끼는 행복이 잔잔하게 전해지는 작품이다. 구루미 역의 하루는 최근 주연 작품이 이어지고 있는 일본의 인기 여배우.
코메디,드라마

감독: 후지이 미치히토
스무 살이 되던 해, 수 만명 중 1명이 걸리는 난치병으로 10년의 삶을 선고받은 ‘마츠리’는 삶의 의지를 잃은 ‘카즈토’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처음 만난 봄, 즐거운 여름, 아름답던 가을, 깊어진 겨울까지 하루하루 애틋하게 사랑한 두 사람 하지만 쌓이는 추억만큼 줄어드는 시간 앞에 결국 ‘마츠리’는 ‘카즈토’를 떠나기로 결심하는데…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사카모토 준지
에도 시대, 오키쿠는 빈털터리인 낭인 사무라이 아버지 겐베이와 허름한 집에 살고 있다. 오키쿠는 절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아버지를 부양한다. 똥거름장수 야스케와 추지는 인분을 모으기 위해 오키쿠의 집을 종종 들른다. 오키쿠는 추지에게 특별한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드라마,시대극/사극

감독: 나카노 료타
마사시는 가족사진 전문 사진작가이다. 어딘지 독특한 마사시의 가족은, 자신들이 되고 싶었던 직업을 골라 다 같이 분장을 하고 ‘코스프레’ 가족사진을 찍기 시작하는데, 이 사진들로 주목받게 된 마사시에게 전국 각지에서 사연 있는 가족사진을 촬영해 달라는 요청이 쇄도한다.
드라마,가족

감독: 호소다 마모루
네 살 어린이 쿤은 여동생 미라이가 태어나자 엄마·아빠의 사랑을 빼앗긴 것 같아 속상하다. 그러다가 뒷마당을 통해 신기한 아저씨와 미래에서 온 동생 미라이를 만나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고 점차 오빠다움을 알게 된다. 일본의 차세대 스타 쿠로키 하루가 미라이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판타지,어드벤처,드라마,가족
감독: 야마다 요지
타케시(妻夫木?)의 친척인 타키(바이쇼 치에코)가 남긴 대학 노트. 그것은 노년의 그녀가 써오던 자서전이었다. 쇼와11년, 시골에서 온 젊은 날의 타키(쿠로키 하루)는, 도쿄에서 떨어진 빨간 삼각지붕의 작고 모던한 저택을 지은 히라이 일가에 가정부로 들어가서 일하게 된다. 그곳에는, 주인인 마사키(카타오카 타카타로)와 아름다운 연하의 부인·토키코(마츠 타카코), 둘 사이에서 태어난 남자아이가 살고 있었다. 온화한 그들의 생활을 지켜보는 타키이지만, 이타쿠라(요시오카 히데타카)라는 청년에게 토키코의 마음이 흔들리고 있는 것을 눈치 챈다.
드라마,가족
감독: 츠네히로 죠타
머리 속에 박힌 총알로 죽은 자와 교신하는 능력을 지닌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영화
미스터리,스릴러,판타지

감독: 테라우치 코타로
선물가게의 만화 삽화를 그리는 일로 하루하루 생계를 유지해가는 가난한 청년 가네조코 나시타로는 월세는 커녕 한끼 식사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해 맨밥과 직접 그린 반찬 그림으로 식사를 대신하는 만화가 지망생이다. 열심히 그린 만화는 번번히 출판사에서 거절당하는 나시타로는 새로운 이야기를 구상하느라 여념이 없다. 그러던 어느 날, 보육원 교사를 지망하는 착하고 예쁜 유리에게 한 눈에 마음을 빼앗기게 된 나시타로. 한 번이라도 말을 걸어보려고 안간힘을 쓰지만 알고 보니 그녀를 사랑하는 건 그 뿐만이 아니었다. 남다른 사정을 가진 5명의 남자들이 완소녀 ‘유리’의 주변을 맴돌며 고백하기 위한 눈물겨운 고군분투를 벌이고 있었던 것. 과연 나시타로는 유리를 향한 순정남들의 애틋한 사랑은 모두 물리치고 유리에게 당당히 고백하고 사랑을 쟁취할 수 있을까?
드라마
감독: 빔 벤더스
로큰롤과 할리우드 영화에 심취하여 성장기를 보냈던 빔 벤더스는 파리의 시네마테크에서 오즈 야스지로, 로베르 브레송, 니콜라스 레이 등의 영화에 매혹당해 영화감독이 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도쿄가 는 빔 벤더스가 존경하는 오즈 야스지로에 대한 오마쥬로 만들어진 다큐멘터리. 오즈 야스지로의 영화를 통해 보게된 도쿄의 모습에 대한 궁금증으로 시작된 도쿄 여행을 담아놓은 작품으로 실제 공간과 영화 속 이미지들의 단편들을 자아성찰적 시선으로 담아냈다. 빔 벤더스는 오즈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우리들의 세기에 여전히 신성한 것이 존재한다면... 영화에 신성한 보물과 같은 것이 있다면, 그것은 일본의 영화감독 오즈 야스지로의 작품들이다. 그는 54편의 작품을 만들었는데 20년대에는 무성영화를, 30년대와 40년대에는 흑백영화를, 그리고 마지막으로 1963년 12월 12일 그의 60번째 생일에 사망하기까지 칼라 영화를 만들었다. 그의 영화는 철저하게 일본적이면서 동시에 세계적이었다. 거기에서 나는 내 가족들을 포함해 이 세상 모든 가족들을 볼 수 있었다. 내게 영화라는 것이 그 정의, 즉 '동시대를 사는 인간의 이미지를 유용하고, 진실하며, 타당하게 제시해서 우리가 자신들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이렇게 가까이 간 것을 본적이 없었다. (시네마테크 부산)
인물,문화
감독: 마츠모토 카나, 나카무라 카요
익숙한 공간, 낯선 이들과의 우연한 동행.. 지친 마음을 위로해줄 사뿐사뿐 도쿄 산책이 시작된다! 밤낮없이 환하게 거리를 비추는 네온사인, 쉼 없이 오가는 자동차, 거대한 빌딩숲 사이에서 재빨리 발걸음을 옮기는 사람들. 그 누구도 선뜻 이름을 기억해내지 못하는 무명 여배우 토코는 마치 살아 숨쉬는 듯 요동치는 어지러운 도쿄의 일상에서 탈출을 감행한다. 돌연 촬영장을 뛰쳐나온 토코를 태워주는 운전배달원 나가노, 영화관에서 재회한 전직 시나리오 작가 키쿠치, 동물원에서 만난 미대지망 5수생 야스코. 토코는 사뿐사뿐 자신만의 오아시스를 찾아 도쿄를 거닐며, 일상이라 불리는 끝없는 여행에서 길을 잃은 이들을 위로해주고, 스스로를 치유해나간다. 과연 그들은 지친 일상의 한줄기 단비 같은 자신만의 오아시스를 찾을 수 있을까?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