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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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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기 중엽, 기사 안토니우스 블로크는 십자군 전쟁에 참여했다가 10년만에 고국 스웨덴으로 돌아왔으나 페스트가 온 나라를 휩쓸어 고국은 황폐해져 있다. 그의 종자 옌스와 함께 고향으로 돌아가는 여정에서 기사는 죽음의 사자의 방문을 받는다. 기사는 자신의 죽음을 지연시키기 위해 사자에게 체스 게임을 제안하고 사자는 그에 동의한다. 승산이 없는 이 내기에서 블로크가 원하는 것은 체스 게임이 진행되는 동안을 말미 삼아 신의 존재와 구원에 대한 확신을 얻는 것이다. 죽음을 앞둔 삶의 허무를 극복하기 위해 기사는 교회를 찾아가기도 하고 마녀로 낙인이 찍힌 소녀 옆을 지키기도 하지만 그 어디에도 죽음만이 보일 뿐, 신의 구원을 찾을 수 없다. 그러던 중 기사는 광대 부부와 그들의 아기를 만나 충만한 평화를 느끼게 되고, 그들을 지키기 위해 동행을 자처한 기사는 자신의 시종 옌스와 그를 따라나선 여인과 일행을 이루어 길을 떠나는데…

전세계를 전율시킨 충격의 화제작! 진실을 파헤치는 기자와 용 문신을 한 천재 해커가 밝혀내는 충격적 진실! 40년 전 어느 날, 명망 있는 뱅거 가문 소유의 외딴 섬에서 가족 모임을 하던 중 뱅거 가문의 일원이었던 ‘하리에트 뱅거’가 실종된다. 그녀의 삼촌은 그녀가 살해당했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불명예로 기자 생활을 접어야 하는 ‘미카엘 블룸키스트’와 문신이 새겨진 반항적인 컴퓨터 해커 ‘리스베트 살란다’에게 이 사건 조사를 의뢰 한다. ‘하리에트’의 실종을 조사하던 이 둘은 40년 전에 일어난 끔찍한 연쇄 살인 사건과 그녀의 실종이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되고 음침하고도 간담이 서늘한 가족 역사의 비밀을 밝혀나가기 시작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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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그 교수는 78의 나이로 한평생 의사로써 살아온 학자이다. 그는 룬트에 있는 성당에서 명예 학위를 수여받기로 되어있다. 그날 새벽 그는 이상한 꿈을 꾼다. 기분이 상한 그는 비행기 대신 차로 룬트까지 가기로 결심하고 며느리 마리안느도 그를 따라나서기로 한다. 가는 도중 그의 식구들이 여름마다 와서 지내던 시골집에 도착한다. 그는 거기서 자신이 처음 사랑했던 사촌 사라와 그녀와 결국 결혼한 형 지그프로트를 회상한다.이때 이집에 산다는 사라라는 아가씨가 이탈리아로 가는 중이라면서 차를 얻어탈 것을 제의한다. 그는 사라에게서 자신의 젊은 시절을 회상한다. 가는 도중 이번에는 싸움이 잦은 부부를 보르그 교수의 차에 태우게 된다. 이들 부부는 서로 사랑하지 않고 미워하나 이들에게서도 자신의 결혼 생활을 기억해 낸다. 어머니를 만나는 보르그를 본 마리안은 얼음처럼 차가운 어머니를 보고 왜 남편이 차갑고 외로운지 이해하게 된다.

중세 스웨덴의 민요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이 영화는 잔인한 씬으로 시작해 아름다운 영상으로 끝을 맺는다. 아침이 채 오기도 전에 음탕한 여인 잉게리(군넬 린드블롬 분)는 질투와 복수어린 기도를 하며 노르웨이의 신 오딘을 깨우는 아침의식을 행한다. 한편 다른 방에서는 지주인 토레(막스 폰 시도우 분)와 그의 부인 마레타(비르이타 벨리 분)이 소작농부와 하인들과 식탁에 예수의 고난을 기억하는 상징적인 회개행위를 한다. 그들의 소중한 딸 카린(비르이타 페터손 분)이 마을 댄스파티에서 늦게까지 시간을 보내느라 아침 식탁에 앉지 못하자 마레타는 몸이 아프다며 핑계를 댄다. 토레는 마레타에게 카린을 시켜 성모마리아를 위해 촛불을 켜러 교회로 갔다 오라고 하며, 하나 뿐인 자식을 너무 버릇없이 키운다며 나무란다. 카린은 마지못해 일어나 촛불을 가져다 놓으려 교회로 간다. 그러나 교회에 가던 길에 카린은 양치기 남자들에게 강간당한 뒤 살해되고 만다. 그 남자들은 카린의 아버지 토레(막스 폰 시도우 분)의 집에서 쉴 곳을 찾고, 아버지는 잔인하게 살인마를 죽인다. 신앙심 깊은 토레는 딸을 죽음에 이르게 한 신의 능력에 의심을 품고 자신이 직접 처절한 복수를 한 것이다. 복수가 이루어진 후 카린이 누워있던 땅에서 처녀의 샘이 솟는다. 이 자연현상을 하늘의 계시로 받아들인 토레는 카린이 죽은 곳에 교회를 세우기로 한다.

토마스는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신에게 매달린다. 그를 사랑하는 메르타는 자신의 존재이유가 그에 대한 사랑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토마스는 그녀를 경멸하고 받아주지 않는다. 한편 정신적 불안에 시달리는 요나스는 아내 카린과 토마스를 찾아오지만 끝내 자살을 한다. 토마스는 몇 명 남지 않은 신도들을 위해 예배를 진행한다.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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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요한과 변호사 마리앤은 모두가 부러워하는 완벽한 부부이다. 안정된 직업, 그리고 사랑스러운 두 딸도 잘 자라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작스레 요한이 외도를 하고 있음을 밝히고 이혼을 요구한다. 결혼 생활이 삶의 전부였던 마리앤은 혼란에 빠지고, 외도 사실을 이미 알고 있던 친구들이 자신에게만 그 사실을 숨겼다는 것에 더욱 큰 배신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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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마이 제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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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마이 제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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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잉마르 베르히만
Ten years of Marianne and Johan's relationship are presented. We first meet them ten years into their marriage. He is a college professor, she a divorce lawyer. They say that they are happily married - unlike their friends Katarina and Peter who openly fight, especially when under the influence of alcohol - but there is a certain detached aloofness in the way they treat each other. In the next ten years, as they contemplate or embark upon divorce and/or known extramarital affairs, they come to differing understandings at each phase of their relationship of what they truly mean to each other. Regardless of if it's love or hate - between which there is a fine line - they also come to certain understandings of how they can best relate to each other, whether that be as husband and wife, friends, lovers or none of the above.—Huggo
감독: 잉마르 베르히만
에스테르, 안나, 그리고 안나의 아들 요한은 휴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에스테르의 건강문제로 낯선 도시에 머물게 된다. 안나는 숨 막힐 것 같은 호텔 방을 벗어나 자신의 욕망대로 술집에서 만난 웨이터와 육체적 사랑을 나눈다. 에스테르는 이를 비난하고 자매는 서로를 참지 못하고 말다툼을 벌인다. 결국 안나는 에스테르를 남겨놓고 요한과 함께 귀향길에 오른다. 원래 이 영화의 제명은 티모카Timoka 로 베리만이 에스토니아 책에서 발견한 “사형집행인에 속하는”이란 의미를 갖고 있는 단어였다. 영화는 외국어로 적혀 있는 글을 보듯 난해하다. 에스테르와 안나는 서로의 모습- 병든 육체와 그로 인한 고통과 절규, 그리고 서서히 다가오는 죽음의 그림자/욕정으로 들끓는 아름답고 관능적인 육체와 조급함-을 증오한다. 이 둘은 번역자인 에스테르조차 이해하지 못하는 언어로 말하고 쓰는 외국의 도시에 갇혀 숨막혀한다. 잉그리드 튤린은 병든 육체를 가지고도 지배하려고 군림하는 에스테르역을 군넬 린드블롬은 낯선 남자와 몸을 섞으면서 이에 저항하려는 안나 역을 훌륭하게 연기하고 있다.
드라마
감독: 잉마르 베르히만
Following two characters, Marianne and Johan, the film, in typical Bergman style, examines ontological questions of love, loneliness, being and what it means to be 'fulfilled'. As with all of Bergman's films, 'Scenes From a Marriage' is not simply a narrative about a married couple and their 'ups and downs'. Bergman successfully probes into what it means and feels like to need the love and/or security, validation of another person and the consequences of life-changing decis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