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1개 결과 (TMDB 21개, KMDB 1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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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을 찾으려는 사람들이 몰려드는 호텔, 하지만 45일 안에 제 짝을 찾지 못하면 동물로 변한다. 아내에게 버림받은 후 이곳에 온 데이비드는 만약 동물이 된다면 100년을 거뜬히 살며 귀족처럼 파란 피를 가졌고 평생 번식을 한다는 이유로 랍스터가 되기로 한다. 하지만 커플을 찾는 일은 쉽지 않고, 마감일에 쫓긴 데이비드는 비정한 여인과 위장 커플이 되지만 거짓된 관계는 파국으로 끝난다. 다음으로 그가 찾은 숲속은 호텔과 달리 철저한 솔로들의 공간. 연애가 죄악시되는 이곳에서 데이비드는 오히려 운명의 여인을 만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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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폐쇄된 사회의 지방 도시에서 마그다는 많은 심각한 문제에 직면한 가족 내의 균형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가족은 분명히 정상이고 부르주아이지만, 인근 호수의 안개 속에 감춰진 듯한 증오와 열정이 일상생활에서 표면으로 드러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높은 담장으로 둘러 쌓인 넒은 정원과 수영장이 딸린 도시 근교 한 저택에 아이들 세 명을 세상과 완전히 단절시킨 채 양육하는 부모가 있다. 그들은 바깥 세상과는 철저히 단절되어 있으며 유일하게 아버지만이 외부로 나갈 수 있다. 아버지는 아들의 성적인 욕구를 채워주기 위해 가끔 회사 경비인 크리스티나를 들이고, 마당에 나타난 고양이는 무서운 침입자로 교육시킨다. 이들의 등장과 자그마한 틈새 사이로 순종적이기만 했던 큰 딸은 바깥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기 시작한다. 송곳니가 빠져야만 어른이 되어 세상으로 나갈 수 있다는 아버지. 바깥 세상에 대한 궁금증이 커져만 가던 큰 딸은 충격적인 계획을 실행에 옮기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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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치안판사가 아내와 그녀의 연인에게 살해당한 노동자 코스타스 구시스의 살인 사건을 재구성한다.
감독: 태오 앙겔로플로스
안개 낀 도시 테살로니키. 거리는 소음으로 시끄럽고 해변가 공원은 검은 옷을 입은 노인들로 가득하다. 이 황량하고 쓸쓸한 도시의 낡은 집에서 초로의 알렉산더는 외롭게 죽어가고 있다. 그리스의 유명한 시인으로 존경받는 그이지만 죽음 앞에서 지난 세월은 덧없이 무상하기만 하다. 병원에 들어가야 하지만 마지막 생의 순간을 병원에서 보내고 싶지 않은 알렉산더. 그는 그에게 남겨진 하루를 평생의 숙업인 19세기 시인 솔로모스의 흩어진 시어들을 찾는 여행으로 보내고자 한다.우연히 짐을 정리하다가 30년 전, 아내 안나가 쓴 편지를 찾게 되면서 그의 여행은 과거와 현실, 기억과 환상이 교차하는 신비스러운 여행이 되어간다. 편지는 아내와 가족, 친구들과 함께 보냈던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하루로 그를 데려가고 회색빛 절망의 현실과 눈부신 햇살로 가득한 과거를 오가고 알렉산더는 젊은 시절 일에만 매달려 아내를 외롭게 했던 것을 깨닫게 된다. 왜 그때는 사랑하는 법을 몰랐을까! 알렉산더의 때늦은 후회는 다시 한번 그를 절망 속에 빠뜨린다.여행 중인 알렉산더에게 또 하나의 깨달음은 알바니아 난민 소년이 전해준 솔로모스의 시어들을 통해 주어진다. 그것은 바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보낸 시간이 그 어떤 위대한 시어보다 아름답고 영원하다는 것! 그토록 찾아헤매인 불멸의 시어란 바로 자신의 삶 속에 있었던 것이다.소년을 보내고 텅빈 아파트로 돌아온 알렉산더는 어둠 속에서 베란다의 문을 연다. 그러자 행복했던 그날의 정경이 펼쳐지고 안나는 기다렸다는 듯 그를 맞이한다. 알렉산더는 안나와 함께 춤을 추면서.. 하루이지만 영원한, 내일을 기다린다.
드라마
감독: 디미트리스 스피루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가족
감독: 알렉산드로스 아브라나스
11번째 생일날, 소녀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시작된 한 가족의 숨겨진 비밀이 밝혀진다.열한번째 생일을 맞은 안젤리키. 온 가족이 한껏 흥에 겨워 소녀의 생일 파티를 즐기지만, 안젤리키는 왠지 즐겁지 않다. 가족들이 춤을 추며 사진을 찍는 사이, 베란다로 천천히 걸어가 난간에 걸터 앉는 안젤리키. 그리고엷은 미소를 지으며, 난간에서 조용히 뛰어내린다. 안젤리키의 사건 이후, 가족 모두 큰 상실감에 빠지지만, 가족의 가장인 할아버지는 의연히 대처하며 아내와 딸, 손주들을 보살핌에 여념이 없다. 한편 경찰과 사회복지사는안젤리키의 자살 원인에 대해 수사를 착수하지만, 가족 모두 그저 사고였다고 주장하는데…
드라마

감독: 게오르기 파누소풀로스
52세의 조지는 건강한 남자로 그의 성적 호기심은 주체할 수 없을 지경이고, 표현 또한 스스럼없다. 어느날 그는 처제가 일광욕하는 모습을 훔쳐보기 위해 사다리를 타고 지붕위로 올라갔다가 추락, 병원으로 실려간다. 조지의 뇌는 회생불능이라는 판정이 내려지고, 그의 부인과 의료진은 그의 심장을 다른 사람에게 이식하기로 결정한다. 은밀한 사랑의 기억과 삶의 태도를 간직한 채 조지의 심장은 레온에게 이식되고 조조의 삶도 새로운 사람의 몸에서 다시 태어난다. 서
코메디,멜로드라마
감독: 미카엘 카코야니스
칠레의 사회주의 정권이 군사 쿠테타로 무너진 1970년대 초의 칠레 사테를 다룬 작품이다. 당시 일어난 온갖 정치적 사건들을 보여주면서 군부 세력의 포악성과 집단적 폭행을 폭로 비판하고 있다. 에바는 당시 칠레 대통령 부인의 비서였으나 쿠테타가 일어나자 체포된다. 그녀는 악몽과 같은 일련의 처참한 사건을 겪은 뒤 석방되며 그 후 국외로 탈출을 시도한다. 그러나 에바가 탈출할 수 있는 길은 한 대사관을 통하는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녀의 앞길을 바꾸어 놓은 약속한 바로 그 시간에….
드라마,역사
감독: 알렉시스 알렉시우
건축가인 이아소나는 페넬로페라는 여인과 사랑에 빠지게 되고 결국 그녀는 이아소나와 동거하기에 이른다. 그러던 어느 날, 이아소나는 잠에서 깨어난 후 자신의 연인이 어디론가 가버렸음을 발견한다. 하지만 그는 이전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이아소나의 의식은, 그리고 그것을 반영하는 영화는, 그가 어떻게 해서 여기까지 왔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러나 그것이 현실인지 꿈인지 혹은 상상인지는 단정할 수 없다. 그러니 영화는 하나의 가능성을 타진한 후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다른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식의 과정을 반복할 수밖에 없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미스터리,스릴러
감독: 데니스 일리아디스
고아원에서 16살에 가출한 마티아와 나디아는 우연히 빈민가에서 아텐스를 만나게 된다. 생계가 를위해서 마티아는 그에게 몸을 맡기게 되고 ‘콜걸’이라는 새로운 직업을 갖게 된다. 한편, 나디아는 그런 마티아를 못마땅해 한다. 어린 시절의 안락함을 빼앗긴 그들은 호의를 베풀거나 호감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섹슈얼한 관계를 유지함으로서만 애정을 확인하고 안도한다. 그리고 나디아는 마티아가 의지하는 자신과 마약을 빌미로 그녀를 살인에 끌어들인다. 마티아는 자신이 유일하게 의지하는 나디아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은 마음과 마약을 마음껏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꺼이 살인에 동참하는데...
드라마,범죄
감독: 페니 파나요토풀루
1960년대 말 아테네에 사는 소년 엘리아스의 아버지가 갑자기 죽고, 그의 가족들은 이 슬픔을 각자의 특별한 방식으로 극복하고자 노력한다. 그러나 엘리아스는 아버지가 죽었다는 사실을 거부하고 이상하게 행동하기 시작한다. 그는 아버지가 쓴 것처럼 해서 할머니에게 편지를 보내고 아버지가 좋아했던 게임을 하고, 아버지가 했던 ‘미국인이 달에 착륙하는 방송’을 TV로 같이 보자는 약속이 지켜질 것이라고 믿는다. 달 착륙은 이루어 지고, 인간은 지구와의 작별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엘리아스 역시 아버지의 마지막 작별을 받아들이면서 떠날 수 밖에 없었던 그를 이해하게 된다.
드라마

감독: 아르테미스 아나스타시아두
Two siblings, one spell, wounded landscapes and an inevitable departure. Vancouver is a short chronicle of a disappearing act in the times of the new Depression.
드라마

감독: 크리스토스 니코우
당신을 사로잡을 가장 특별한 여운원인 모를 단기 기억상실증 유행병에 걸린 ‘알리스’에게 유일하게 남은 기억은 이름도 집 주소도 아닌 한 입 베어 문 사과의 맛. 며칠이 지나도 그를 찾아오는 가족이 나타나지 않자 무연고 환자로 분류된 ‘알리스’에게 병원에서는 새로운 경험들로 기억을 만들어내는 ‘인생 배우기’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알리스’는 자신처럼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안나’를 만난다. 괜찮아요, 다들 잊고 사니까요.
드라마,코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