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1개 결과 (TMDB 11개, KMDB 0개)

줄거리 정보 없음

옆집 대학생 '토오루'를 짝사랑하는 평범한 14살 여중생 '츠바메'. 그녀는 상냥한 아빠와 그녀를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새엄마와 함께 살고 있다. 하지만 부모님 사이에서 새로운 아이가 태어나고, 행복해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며 '츠바메'는 소외감을 느낀다. 그런 그녀에게 있어 유일한 안식처는 서예학원 옥상뿐. 그곳에서 홀로 시간을 보내던 '츠바메'의 곁에 어느 날 밤, 누군가 찾아온다. 그녀의 눈에 들어온 건 킥보드를 타고 하늘을 나는 신비한 할머니?! 화려한 치장을 한 '호시바'의 모습을 보고 거리감을 느끼던 것도 잠시 '츠바메'는 점차 마음의 문을 열고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기 시작하는데...

평범한 가족을 꿈꾸는 44세 남자 ‘타나카’는 재혼해 아내, 그리고 그녀의 두 딸과 함께 살고 있다. 그는 출세에 대한 욕심도, 야망도 없이 가족을 위해 모든 것을 헌신하는 가장이다. 그러나, 아내가 타나카의 새 아이를 임신하자 타나카와 가족들은 예상치 못한 변화를 마주하고 마는데…

고베의 고즈넉한 골목 끝자락에 위치한 아담한 미나미 양장점. 한 치의 오차도 용납하지 않는 섬세하고 감각적인 수선사 미나미 이치에는 유명한 디자이너였던 할머니 시노가 고수하던 전통 방식으로 사람들의 추억과 사연을 옷으로 탄생시킨다. 그러던 어느 날 미나미 양장점의 옷에 매료된 백화점 직원 후지이가 미나미 양장점의 옷을 정식 론칭할 것을 제안하는데...

시청 직원인 아카니시 타미오는 상사의 권유로, 버려진 큰 흰색 개를 기르게 된다. 타미오는 이 개를 하우라고 이름 지으며 점점 더 친밀해진다. 어느 날 하우가 갑자기 사라지고, 타미오는 필사적으로 하우를 찾는다. 하우는 우연한 사고로 인해 아오모리까지 옮겨졌지만, 사랑하는 타미오의 목소리를 따라 요코하마까지 798km를 걸어가는데...

한적한 바닷가 마을에서 소박하지만 즐거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후미’. 어느 날, 차에 운석이 떨어지자 ‘후미’는 엄청난 일이 생길 징조라고 믿는다. 한편 조용한 삶을 찾아 마을로 이사 온 ‘고로’를 만나고 둘은 서서히 마음을 나누기 시작하는데… 운석보다 특별한 만남, 일억 분의 일의 확률로 피어난 사랑!

스무살의 노리코는 아직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찾지 못했다. 우연히 시작하게 된 다도가 그녀의 일상에 스며들면서 취업의 문턱에서 좌절할 때에도 소중한 사람을 잃고 마음의 방황기를 거칠 때에도 따스한 찻물이 그녀의 매일매일을 채우기 시작한다.

야쿠자의 자금 세탁 현장을 습격하는 5인조 강도단. 그들은 각자의 사연을 가지고 한탕을 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다. 돈을 강탈하는 데에 성공하고 그들은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야쿠자들은 경찰까지 개입시키면서 이들을 쫓으려 하는데… 밑바닥 인생들의 치열한 생존 싸움,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사랑하는 아빠와 엄마에게서 애정을 듬뿍 받고 자란 치히로. 하지만 그녀의 부모님은 어릴 적 몸이 아팠던 치히로를 치료해 준 수상한 종교를 굳게 믿고있다. 그러던 어느 날, 중학교 3학년이 된 치히로는 첫눈에 반한 선생님에게 공원에서 기묘한 의식을 치르고 있는 부모님의 모습을 들키고 만다. 그리고 그녀의 마음을 크게 흔드는 사건이 발생한다.

줄거리 정보 없음

일본을 떠나 해외에서 떠돌고 있는 남자와 프랑스로 떠난 연인을 쫓아 온 여자가 리옹의 붉은 다리에서 우연히 만난다. 그들은 서로에 대해 알아가면서 동질감을 느끼게 된다. 병든 노모를 두고 떠나 왔던 남자와 연인을 쫓아 가족에게 알리지도 않고 리옹으로 떠나 온 여자. 그들은 동질감을 느끼면서 서서히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단 10시간 동안의 만남을 통해 그들이 느꼈던 사랑의 감정이 과연 진실한 것이었을까? 외로움에 지쳐 혹은 연민의 정은 아니었을까? 두 사람은 서로의 감정에 대해 확신하지 못한다. 이별을 위한 결단은 남자의 몫이었다. 하지만 그것이 이후 그에게는 커다란 짐으로 남았을 터이다. 그래서 3년 뒤 리옹의 붉은 다리를 다시 찾은 그의 손에 쥐어진 그녀의 목걸이와 꽃다발은 그 의미가 각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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