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2개 결과 (TMDB 0개, KMDB 12개)

감독: 이인수
2차 세계대전의 전운이 전 세계로 확대되어 가던 1941년, 일본은 대동아 건설의 야욕을 키우며 태평양 패권을 넘본다. 이에 위협을 느낀 미국은 일본의 군수물자 해상보급로를 차단하게 되고 두 나라 사이에는 전운이 감돈다. 일본은 미국을 선재 공격할 계획을 세우고 그 첫 시발점을 '진주만'으로 잡는다. 폭풍전야를 예고하듯 하와이에 파견되어 있던 일본영사관은 조용히 철수를 감행하고 인류 역사상 최대의 공습이 예견되는데... 하와이에 거점을 둔 한인독립단체 SKPL 요원인 한길수는 조선의 독립을 위해 미 해군정보부 요원으로 일한다. 일본의 기밀 정보를 미국에 제공하는 이중스파이로 활동하는 그의 목표는 미국이 일본을 굴복시켜 조국의 독립을 얻어내는 것. 함께 활동하는 SKPL 요원들에게까지 비밀로 한 채 하와이 내 일본 영사관에 침투한 그는 정보장교인 요시카와의 신임을 얻어 일본의 앞잡이가 된다. 영사관에서 일본의 진주만 해상지도 제작을 돕던 한길수에게 총영사의 현지처인 미에코가 관심을 갖는다. 하지만 한길수는 미에코의 관심이 부담스럽다. 대신 요시카와의 약혼녀이면서 영사관 직원인 나나미를 마음에 두게 된다. 처음엔 신임을 얻기 위한 의도적인 접근이었지만, 그녀가 조선인이란걸 알게 되면서부터 묘한 사랑의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다. 조선인이 왜, 일본인 장교와 결혼하려 하는지에 대해서도 궁금했다. 그러나 그의 접근에 부담을 느낀 나나미는 한길수를 차갑게 대한다. 여러 가지 의문을 풀기 위해 한길수는 나나미의 신원을 미 해군정보부에 부탁하고, 그녀의 아버지가 유명한 독립운동가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녀는 가족을 외면하고 조국을 택한 아버지에 대한 원망 때문에 일본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었다. 한길수는 그런 나나미와 함께, 그녀의 아버지를 잘 알고 있는 박목사를 찾아가 그녀가 아버지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부분을 듣게 해준다. 한편, 미에코는 한길수의 무관심에도 불구하고 그를 포기하지 않는다. 그녀는 어쩔 수 없이 총영사의 현지처로 살아가는 자신의 참혹한 인생을 바꾸기 위해, 한길수에게 모든 것을 던지기로 마음 먹는다. 어느 날 일본의 우익세력이 새로 발간했다는 '평화협정'이란 소설을 극우파 단원 와타나베에게서 받아 본 한길수는, 자신이 하고 있는 해상지도 작업과 일련의 상황들을 유추하며, 일본이 진주만을 기습공격하려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한길수는 일단 이러한 사실을 미 해군 정보부 하와이 지국장인 마이크 대령에게 보고한다. 하지만 마이크 대령은 더 구체적인 증거를 가져와야 한다며, 한길수의 보고를 묵살한다. 마음이 다급해진 한길수는 진주만 공습시 꼭 있어야 할 일본의 중간 급유지를 파악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나나미에게 이중 스파이인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총영사실에서 해야 할 일을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잠깐 당황한 나나미는 곧, 그를 돕기로 하고 진짜 해상지도를 가짜와 바꿔치기 하는 작전에 가담하게 되는데... 한길수는 일본의 진주만 공습일이 다가오는데도 해군 정보부에서 자신의 경고를 무시하자, 워싱턴으로 날아가 이 사실에 대응할만한 정부의 인물을 찾는다. 미국 정부는 이러한 한길수의 행동이 미국의 대 외교정책을 위협할 수 있다는 이유로 한길수 체포령을 내린다. 업친데 덮친 격! 이제 미국에게까지 쫓기게 된 한길수는 일촉즉발의 위험한 상황에서도 진실을 알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당시 가장 유명한 기자로 이름을 날리던 CBS의 에릭 세르게이를 찾아가 정보를 제공한다. 자신이 해야 할 모든 일을 마친 한길수는 결국, 워싱턴의 한 골목에서 미국 정보원에게 체포되고 만다. 유치장에서 초조한 날을 지내던 한길수... 하지만 폭격 당일까지 CBS에서는 일본의 진주만 습격 경고에 관한 어떤 정보도 기사화 하지 않게 되고, 한길수는 절망한다. 결국... 1941년 12월 7일 일요일, 아침 7시 55분... 평화롭던 진주만의 하늘은 일본의 폭격기로 해가 뜨지 않게 된다. 이미 폐허가 된 진주만을 뒤로 하고, 그제서야 전 미국의 언론은 한길수의 진주만 공습예견을 대서특필한다. 매스컴의 집중조명을 받으며 유치장 문을 나서는 그에게 쏟아지는 무수한 질문들에 대해 그는 '이 전쟁이 끝나면 알게 될 것'이란 한마디로 일축한다.
드라마,전쟁,액션,범죄

감독: 빌리 레이
쓰레기통에서 발견된 시신, 사라진 범인, 미제 종결된 사건.. “13년 전, 친구의 딸을 살해한 그놈이 다시 나타났다” L.A. 지방 검찰청에서 한 팀으로 근무하던 FBI 요원 레이(치웨텔 에지오포)와 경찰 제스(줄리아 로버츠). 인근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현장에 투입된 그들 앞에 제스의 딸이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다. 강력계 차장검사 클레어(니콜 키드먼)의 합류로 유력한 용의자를 검거하지만, 상부의 압박에 의해 무혐의로 풀려난 그가 돌연 사라지면서 사건은 미제로 종결된다. 13년 후, 끈질긴 추적 끝에 범인의 단서를 찾아낸 레이. L.A.로 돌아와 제스와 클레어에게 재수사를 제안한다. 하지만 수사가 진행될수록 사건 뒤에 감춰진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미스터리,스릴러,범죄
감독: 케네스 핑크, 리차드 J. 루이스
경찰과 함께 사건 현장의 일선에 선 또 다른 사람들인 CSI. 최첨단 장비와 과학적인 분석으로 미궁속의 사건을 해결해 가는 과학수사대의 활약을 담은 범죄수사물로 라스베가스 시경 과학수사과 심야근무반이 매회 2-3개의 범죄를 해결해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17년 경력의 베테랑 길 그리섬, 혼자서 키우는 딸과 직장 사이에 균형을 잃지 않으며 항상 최선을 다하는 캐서린 윌로스, 도박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지만 날카로운 분석력을 보유한 워릭 브라운, 하바드 출신의 새라 시들, 그리고 매력적인 남자 닉 스토크스 등 5명이 한 팀으로 구성된 이들은 사건이 미궁에 빠질 때마다 첨단 기술과 예리한 분석력으로 결정적인 단서와 증거를 확보하여 진범을 가려내기 위해 365일 24시간을 투자한다.
드라마,범죄,미스터리,스릴러
감독: 데란 사라피안, 다니엘 색하임
미중년의 완소 닥터 그레고리 하우스의 병동 일지를 담은 TV드라마
드라마,미스터리
감독: 조지 히켄루퍼
2006년 희대의 로비 스캔들로 워싱턴 정가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실존 로비스트 잭 아브라모프의 이야기. 로비의 제왕으로 불리며 다수의 공화당 의원과 부시 전 대통령 등 막강한 정치 실세들을 마음대로 주무르며 승승장구하던 아브라모프는, 카지노 사업권을 둘러싼 인디언 부족간의 경쟁을 이용해 막대한 수임료를 착복한 혐의 및 선상 카지노 불법 인수 혐의로 기소되면서 하루아침에 공공의 적이 된다. 그의 성공과 몰락, 그리고 그를 둘러싼 미국 정계의 추악한 비리와 부패의 실상이 거침없이 폭로된다.
드라마,코메디,범죄

감독: 마이크 피기스
벤은 할리우드에서 유망한 극작가이다. 그의 작품은 좋은 평판을 받고 있지만 그와 반대로 벤의 몸은 이미 알콜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는 지경이다. 벤은 알콜로 인해 더 이상 직장에 근무하지도 못하고 해고를 당한다. 가족, 직장, 친구들 모두 잃게 된 벤은 라스 베가스로 떠난다. 그곳에서 술과 함께 이 세상을 마감할 생각인 것이다. 하지만 벤은 라스 베가스에 도착하자마자 창녀 세라를 만나면서 마지막 생의 불꽃을 태운다.
드라마
감독: 커티스 한슨
1953년 LA. 최대의 범죄조직인 미키 코헨에 대한 경찰의 대규모 제거작업이 시작된다. 그리고 뒤를 이어 도심의 한 카페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하는데, 희생자 중엔 퇴직형사 스탠스가 끼어 있다. 경찰은 이 사건을 단순한 강도사건으로 보고 일단 세 명의 흑인 용의자를 추적, 범인을 잡는데 성공한다. 사건 해결에 공헌한 신참 형사 에드는 포상까지 받지만, 스탠스의 파트너였던 버드는 카페 살인사건이 예사롭지 않음을 감지하고 단독 수사에 들어간다.
드라마,범죄,미스터리,스릴러

감독: 니콜라스 레이
유명 시나리오 작가인 딕슨 스틸은 불같은 성미로 악명이 높다. 어느 날 그는 자신의 에이전트로부터 최근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각색해보라는 제안을 받지만 그 일에 별 의욕을 느끼지 못한다. 그는 나이트클럽에서 그 소설을 읽었다는 묘령의 밀드레드 애킨슨을 만나게 되고 그녀를 집으로 데려와 그 소설의 요약을 부탁한다. 하지만 밤늦게 딕슨의 집을 떠났던 그녀가 다음날 아침 살해된 채 발견되고 딕슨은 첫 번째 살인용의자로 지목된다. (서울아트시네마)
드라마,느와르,미스터리
감독: 리차드 도너
직업적인 도박사 매버릭은 매력적이며 낭만적인 모험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이 타고난 방랑자는 도박사들의 포커대회인 루크러 챔피언쉽이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그 대회에 참석하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뜻밖에도 매버릭은 그곳에서 애너벨리라는 콧대높은 귀족아가씨에게 사랑을 느끼게 되고 그녀의 환심을 사기 위해 물불 안가리는 해프닝을 연출한다. 한편 매버릭을 체포하려 안간힘을 써오던 보안관 쿠퍼는 매버릭의 뒤를 바짝 쫓으며 그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한다. 이렇게 보안관의 감시와 어떻게든지 사랑하는 여자의 환심을 사려는 매버릭의 해프닝사이에 기상천외한 일들이 벌어진다.
코메디,서부,어드벤처
감독: 그레그 스펜스
오래전 죽은 조시아에 관한 악몽으로 시달리는 엄마를 간호하기 위해 휴학을 하고 고향의 진료소에서 일하고 있는 의대생 그레이스. 어느 날 고열로 시달리는 아이들이 잇달아 진료소에 입원하고, 퇴원한 아이들은 이가 빠지는 이상한 현상이 일어난 뒤 마을에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그레이스의 엄마가 매일 시달리는 악몽속의 주인공인 조시아는 미혼모의 몸에서 태어나 자신을 키워준 전도사들에게 이용당하고 버림을 받은 불운의 아이. 결국 조시아가 전도사들을 낫으로 살해하기 시작하자 마을 사람들이 조시아를 불에 태워 죽인 것이었다. 하지만 조시아의 저주는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공포(호러)
감독: 제임스 맨골드
나에겐 나만의 비밀이 있었다...17살의 수잔나 케이슨. 다량의 수면제 복용으로 응급실에 실려간 후 자살 미수로 판정, 정신과 의사의 상담을 받게 된다. 그녀는 자신의 자살 기도를 부인하지만, '인격경계 혼란장애'이라는 병명으로 정신 요양원에 입원하게 된다. 사람들은 누구나 비밀을 품고 산다...-요양원에서 수잔나가 만나게 되는 여러 사라들. 수잔나를 환자답지 않게 대해주는 유일한 사람, 간호사 발레리, 일명 Daddy's Girl'이라는 불리는 데이지, 얼굴 화상으로 흉안 외모를 갖게된 폴리, 그리고 떠남과 돌아옴을 반복하며 요양원을 떠나지 못하는 리사. 묘한 동질감으로 가까워진 수잔나와 리사는 함께 요양원을 탈출하기로 하고, 친구의 자살을 경험하기도 하는 등, 리사와 수잔나는 둘만의 특별한 비밀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드라마,전기

감독: 샘 어빙
가석방된 죄수들중 살인을 저질렀던 범인들이 연쇄적으로 실종되자 범죄와의 전쟁을 주요 정책으로 주지사에 입후보한 현직 의원 스탠포드는 범죄자 보호 감찰원 캠벌리 아담스를 선거위원으로 채용하고 이 사건을 수사하도록 요청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다른 음모가 숨겨져 있다. 그의 정부이자 여비서인 후렌과 만나는 장소에서 강도 해밀턴이 후렌을 죽이고 용의자로 수감되었다가 출옥했기 때문이다. 그러던중 캠벌리는 상습 강간범으로 부터의 위기에서 칼린 노인의 도움을 받게 된다. 그는 자신이 경영하는 도살장의 전기의자와 감방을 설치하고 가벼운 인간의 법으로 형기를 마치고 나오는 살인범을 납치해 전기의자로 처형을 시키곤 한다. 캠벌리는 그런 칼린을 스텐포드에게 소개하는데, 캠벌리는 병적으로 해밀턴의 죽음을 집요하게 주장하는 스탠포드를 수상히 여기고 그의 뒷조사를 시작한다. 단서를 찾아낸 그녀는 칼린의 덫에 걸려들어 단 몇초의 사이로 죽을 위기에 있던 해밀턴을 구한다. 음모의 전부가 드러난 스탠포드는 칼린에게 처형된다.
코메디,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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