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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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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김소영
화성 같은 미국의 이민지옥에 살고 있는 10대소녀 ‘에이미’는엄마와 단둘이 미국으로 건너와 학원을 다니며 영어를 배우고 있다.낯선 이곳에서 ‘에이미’와 살아가기 위해 엄마는 항상 밤늦도록 일을 하고,게다가 재혼까지 결심하는데... ‘에이미’는 그런 엄마가 마음에 들 리 없다.기댈 곳 하나 없는 그녀의 유일한 친구는, 마찬가지로 미국에 온지 얼마 안 된 ‘트란’ 뿐. 분명 우정으로 시작한 만남이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에이미’는 ‘트란’에게서 친구 이상의 묘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어느 날, ‘트란’은 ‘에이미’에게 아무 감정 없이 쿠키를 선물로 건네지만 ‘에이미’는 그 선물을 사랑의 시작이라고 착각한다.친절하지만 속 마음을 알수 없는 '트란'은 '에이미'를 더욱 불안하게 만들고,결국 영어수강료를 환불 받은 돈으로 비싼 은팔찌를 ‘트란’에게 사주는 모험을 택한다. 그리고 그의 남자친구가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짝사랑의 아픔. 서로를 향한 오해 섞인 사랑.그 와중에 낯선 나라의 요구에 자신들이 짓눌려 가는듯한 불안을 느끼는 그들.환경과 문화가 다른 타국에서의 이민생활은 결코 만만한 것이 아니다. 낯선 곳에서 처음 사랑을 느낀 남자에게 받은 상처, 그리고 엄마, 가족..그 어디서도 완전한 관계를 맺지 못한 에이미는 ‘고향’과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으로 한국에 홀로 남은 아버지에게 긴 편지를 쓰기 시작한다.
드라마

감독: 조쉬 분
“후회하지 않도록, 다시 시작할까?”여자친구가 있는 학교 인기남 ‘밀러’(메이슨 테임즈)를 좋아하는 고등학생 ‘클라라’(맥케나 그레이스)는 자신을 과잉보호하는 엄마 ‘모건’(앨리슨 윌리엄스) 대신 이모 ‘제니’(윌라 피츠제럴드)에게 의지하며 연애 상담을 이어간다.그러던 어느날, ‘클라라’가 가장 좋아하는 제니와 아빠 ‘크리스’(스콧 이스트우드)가 같은 날 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되고 모건과 제니의 약혼자 ‘조나’(데이브 프랭코)는 둘 사이의 충격적 비밀을 알게되어 분개한다.‘모건’과 ‘조나’는 충격받을 ‘클라라’를 위해 이 사실을 숨기면서도 분노를 참을 수 없어 떠난 두 사람의 흔적을 지우려고만 하고 그로 인해 상심한 ‘클라라’를 ‘밀러’가 위로하면서 둘은 서로 가까워지게 되는데…모든 것을 걸어도 후회 하지 않는, 사랑에 빠질 시간이 찾아온다!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길 키넌
얼어붙은 세상을 깨라!무더운 여름의 뉴욕의 어느 날, 고대 유물 속 깨어난 ‘데스칠’로 인해 정체불명의 냉기가 몰려오고 마침내 도시는 얼어붙고 만다.유령을 퇴치하는 ‘그루버슨’(폴 러드)과 라이즈 버스터즈 멤버들은 얼어붙은 세상을 깨부수기 위해 유령 군단을 쫓기 시작하는데…
액션,코메디,SF,어드벤처,판타지

감독: 조지 시톤
프랭크 엘진(빙 크로스비)은 한때 명성 높은 가수로, 아름다운 아내 조지(그레이스 켈리)와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었지만, 자동차 사고로 아들을 잃은 뒤론 모든 것이 변해버린다. 폐쇄적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실수로 아들을 잃었다는 괴로움에 술을 마시기 시작하여 지금은 알콜중독자 상태이다. 그런 그에게 뮤지컬쇼 출연 제의가 들어온다. 어린 시절부터 프랭크를 존경해 온 뮤지컬 감독 버니(윌리엄 홀덴)는 제작자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를 뮤지컬 주연으로 캐스팅 하지만 프랭크는 연습에서도 기량을 펼치지 못하고 재기의 의욕도 약해진다. 공연일자가 다가오면서 자신감을 잃은 프랭크는 아내 조지에게 모든 탓을 돌리고 만다. 그러나 사려 깊은 아내 조지는 방황하는 남편을 격려하고 다시 재기하게끔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인다.
드라마
감독: 구스 반 산트
마약 중독자인 밥(맷 딜런 분)은 그의 아내 다이앤(켈리 린치 분)과 친구 데이빗(제임스 르 그로스 분), 네이딘(헤더 그레이엄 분)과 가족들의 돈은 물론이고 남의 물건까지 훔치고 약을 조달하기 위해 작은 마을의 약국을 털며 떠돌이 생활을 한다. 약국에서 가져온 약들은 환각제로 둔갑하여 그들에게 기쁨을 주기도 하고, 환각제를 찾는 이들에게 판매가 되어 돈을 벌어주기도 한다. 그들은 강도 행각에 따른 흥분과 마약복용으로 인한 권태 속을 오락가락하고,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마약중독은 점점 더 악화되어 간다. 그러던 어느 날, 모텔에 묵고 있던 네 사람은, 의견충돌로 다투게 되고, 항상 밥에게 복종하는 데이빗에게 화를 낸, 네이딘을 모델에 혼자 남겨두고, 나머지는 병원을 털러가게 된다. 하지만, 병원에서의 약탈은 쉽지 않았고, 이들은 간신히 병원을 빠져나온다. 모텔에 들어온 그들은 약물과다복용으로 죽어있는 네이딘을 발견하고, 시체의 처리로 고심한다. 결국, 임시로 모텔의 천장에 숨겨두려고 하지만, 곧 이 모텔에서 지방경찰들의 행사가 열리기 때문에 방을 비워달라는 요청을 받게 된다. 사방에 경찰들로 쫙 깔린 모텔에서 어떻게 시체를 처리할지 난감할 따름이다. 여러가지 사건으로 밥에게는 심경의 변화가 생기고 팀에서 빠져 고향으로 돌아온다. 그는 그곳에서 새로운 직장도 얻고 착실한 삶을 살고자 한다. 그러나 하지만 여전히 마약을 끊지 못한 다이앤이 자신이 놓고간 약들을 달라며 찾아오고, 이로 인해 밥은 총을 든 괴한들의 침입을 받게 되는데.
드라마,범죄
감독: 어빙 래퍼
1950년대 초 미국 브로드웨이. 왕년의 스타 여배우 베아트리스 페이지(진저 로저스)와 그녀의 전남편이자 오랜 경력의 제작자인 해리 필립스(폴 더글라스)는 새로 올렸던 연극의 실패로 좌절한 상태이다. 그러던 중 그들은 천재 극작가로 정평이 나 있는 스탠리 크라운(윌리엄 홀든)을 만나게 된다. 스탠리는 새 연극의 각본을 보여주는데, 이 연극의 주인공은 중년 여성과 19살 딸이다. 이미 40줄에 접어들었지만 아직도 자기가 아름답고 젊어보인다고 믿는 베아트리스는 딸을 연기하고 싶어하고, 스탠리를 설득해 딸 캐릭터를 19살이 아닌 29살로 바꾼 뒤 자신이 그 역을 맡겠다고 한다. 그 와중에 베아트리스는 스탠리에게 은연중 사랑의 감정을 느끼지만, 스탠리는 이런 요구가 너무나도 부담스럽게 느껴진다. 그러던 중 스탠리는 자신을 샐리 카버(팻 크롤리)라고 소개하는 한 젊은 무명 여배우를 발견한다. 스탠리는 이 여배우가 재능이 있음을 간파하고 그녀에게 원래의 각본대로 딸 역을 다시 맡기려고 하지만, 질투심 많은 베아트리스는 술수를 써 그녀를 오디션에서 탈락시킨 뒤 쫒아낸다. 샐리는 이번에는 “페기 프루잇”이라는 예명을 써서 다시 오디션에 도전하지만 이 역시 금세 베아트리스에게 들통나고, 샐리/페기는 도망친다. 마침내 베아트리스가 주연한 새 연극의 프리뷰 공연이 워싱턴 DC에서 열리지만 관객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한편 “클로디아 수뱅”이라는 새 예명을 짓고 다시 오디션을 보러 온 샐리는 스탠리에게 베아트리스를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설득할 기회를 달라고 하며 스탠리에게 연극 대본을 한 부 달라고 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스탠리는 샐리의 초청을 받아 한 시골 마을의 극장에서 샐리가 자신의 연극을 상연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본명인 클라라 무츠라는 이름으로 딸 배역을 맡았음을 알게 된다. 스탠리는 베아트리스를 이 공연에 데려가고, 베아트리스는 마침내 자신이 더 이상 젊지 않다는 사실, 그리고 이제는 “나이에 맞게 행동해야 할” 때라는 것을 깨닫는다. 베아트리스는 마침내 어머니 배역을 맡는 데 동의하고, 샐리/클라라는 딸 배역을 맡는다. 다시 브로드웨이에서 정식으로 상연된 연극은 대 성공을 거둔다. (출처: IMDb 바탕으로 영화사연구자 석지훈 재작성)
코메디
감독: 데이빗 미코드
백전백승의 4성 장군, 아프가니스탄에 파견되다!귀청을 찢는 폭발음과 총성이 난무하는 전쟁터. 아비규환의 현장에서 미군에게 승전보를 안겨줄 단 한 사람, 절대적인 명성의 맥 크리스탈 4성 장군이 아프가니스탄으로 파견된다. 그의 임무는 이 잔혹한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것. 하지만 신경 써야 할 것은 그뿐만이 아닌 것 같다. 연합 부대에서 끊임없이 이어지는 까다로운 요구, 격렬한 정치 전쟁으로 바람 잘 날 없는 워싱턴, 호시탐탐 기삿거리를 노리는 하이에나 같은 언론들까지. 그를 둘러싼 외부 요인들은 아프가니스탄 전쟁 승리를 점점 불가능하게 만드는데...
드라마,코메디
감독: 저스틴 재컴
신부화장 하얗게 들뜨게 할 패밀리가 온다!화창한 날씨, 최고급 테이블 세팅, 눈부신 웨딩드레스! 최강 비주얼 커플 '미시'(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알레한드로'(벤 반스)가 꿈꾸던 로맨틱 웨딩은 완벽했다. 결혼 골인을 위한 마지막 관문! 남다른 패밀리를 만나기 전까지! 철부지 시아버지 '돈'(로버트 드 니로)부터 이혼 일보직전 시누이 '라일라' (캐서린 헤이글), 29년 순정남 시동생 '제러드'(토퍼 그레이스)까지 둘째가라면 서러운 트러블 메이커 패밀리 총 집합!우리 그냥 결혼하게 해주세요!한 시도 방심할 수 없는 좌충우돌 결혼식,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멜로드라마,코메디

감독: 헨리 코스타
자기가 상상으로 그린 한 마리의 토끼 '하비'를 벗으로 삼아 살아가는 어느 사나이의 이야기.
코메디,드라마,판타지

감독: 알프레드 히치콕
테니스 선수 토니(레이 밀런드)는 부잣집 딸인 마고(그레이스 켈리)와 결혼하면서 테니스를 그만두고 사업을 시작한다. 그러나 사업이 부진하고 아내인 마고마저 그녀의 학교 동창인 범죄 소설가 마크(로버트 커밍스)와 바람난 것을 알게 되자 토니는 아내를 청부살해할 계획을 세운다. 그는 출옥 후 밑바닥 생활을 하는 옛 친구 스완에게 마고를 죽여 달라 부탁하고 자신은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해 마크와 함께 파티에 참석한다. 그러나 마고는 자신을 죽이려는 스완과 몸싸움을 벌이다 엉겁결에 그를 찔러 죽게 만든다. 살인범으로 몰린 마고는 사형을 선고받는다. 그러나 마크와 형사반장(존 윌리암스)이 사건의 전말에 의혹을 품고 추적에 나서면서 결국 남편인 토니가 이 모든 일의 주범임이 밝혀지게 된다.
범죄,미스터리,스릴러

감독: 제이슨 라이트먼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할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이사하게 된 ‘트레버’, ‘피비’ 남매는 남겨진 집에서 의문의 현상과 수상한 물건들을 마주한다.집뿐 아니라 마을 전체가 설명할 수 없는 미스터리한 현상이 연이어 발생하는 가운데,교사로 위장 취업한 지질학자 '그루버슨'과 이들은 세상의 종말과 관련된 비밀을 쫓기 시작하는데…
어드벤처,미스터리,액션

감독: 빌 크로이어
어느날 크리스타는 외부세계에 대한 호기심이 발동하여 펀걸리를 벗어난다. 거기서 벌목팀의 일원인 인간 소년, 잭과 마주친 그녀는 실수로 잭을 요정들의 크기로 줄게하고 그를 펀걸리로 안내한다. 크리스타는 인간들에 대해 대단한 관심과 호감을 갖고 있었으며, 잭과의 로맨스가 싹튼다. 이때 잭의 벌목팀이 펀걸리를 위협하기 시작하고, 크리스타는 잭이 이 파괴의 일원임을 깨닫는다. 이때 벌목을 틈타 못된 핵서스가 오래된 나무감옥에서 탈출한다. 요정들은 힘을 합하여 그들의 세계를 파괴하는 핵서스와 인간들에 맞선다. 크리스타를 통해 펀걸리가 모든 생명의 요람이라는 것을 깨달은 잭도 이에 적극 동참하며, 그로 인해 그의 인생은 영원히 바뀌고 만다.
드라마,판타지
감독: 잭 벤더, 스티븐 윌리엄즈
'어느 날 비행기가 남태평양의 한 섬에 불시착한다. 비상착륙하며 기체가 두 동강 나고, 많은 승객들이 목숨을 잃는다. 생존자는 48명뿐. 공포와 좌절감 속에 이들은 살아남기 위해 방법을 찾는다. 하지만 이 섬에는 의문이 가득하다. 뭔지 모를 '생명체'가 있어 사람들을 공포에 빠뜨린다. 생존자들도 의문 투성이. 겉모습과는 전혀 다른 비밀을 갖고 있다. 하루하루 절망이 깊어 가는 가운데 의혹의 사건이 꼬리를 물고 일어난다. (네이버영화)
드라마,어드벤처,미스터리,판타지,스릴러
감독: 폴 토마스 앤더슨
죽어가는 어머니를 어린 자신에게 맡기고 떠나버린 아버지 얼에 대한 증오심을 안고 살아가는 잭.그는 성과 이름을 모두 외가쪽을 따서 프랭크 매키라는 이름으로 바꾸고, 남자들에게 여자를 성적으로 유혹하는 방법을 강의하는 명강사가 되어 있다. 어느날 암으로 투병중인 얼은 과거를 후회하며 간호인에게 자신의 아들을 찾아달라는 부탁을 한다. 간호인은 백방을 수소문한 끝에 그 아들이 현재 프랭크 매키라는 인물이라는 사실을 알아내고 그에게 연락을 한다.한편 퀴즈쇼의 명사회자 지미 역시 딸 클라우디아에게 용서를 구하고자 그녀를 찾아가지만 철저히 거부당한다. 프로그램 진행 도중 쓰러진 지미를 위로하던 아내는 왜 클라우디아가 아버지를 증오하는지를 묻는다. 지미는 자신이 클라우디아를 성적 학대한 것이 상상일 것이라고 아내에게 이야기 하지만 아내는 그의 말에 충격을 받고 집을 뛰쳐나간다. 딸과 아내를 모두 잃은 지미. 더 이상 갈 곳 없는 그는 마침내 서랍에서 총을 꺼내 자살을 시도하게 된다. 프랭크는 간호인으로부터 아버지의 소식을 듣고, 이성을 잃는다. 도대체 왜 이제와서 나를 찾는 것인가. 분노로 가득한 프랭크는 냉정히 외면하지만 그의 발걸음은 어느새 아버지의 집 앞에 와있는데...모든 갈등이 파국을 향해 치달을 즈음, 그들의 눈앞에 도저히 상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진다.
드라마
감독: 마크 로브슨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가을 대한민국 동해상에 미 기동함대 기함인 항공모함 리버티로 전투기들이 귀환한다. 그러나 추진기가 고장 난 해리 블루베이커(윌리엄 홀든)는 바다로 불시착하고, 간신히 해군 소위 마이크 포니(미키 루니)의 헬기에 구조된다. 차가운 바다에 떠있던 그는 몸이 얼어 운신을 못해 헬기의 크레인에 대롱대롱 매달려서 귀환하고, 이를 지켜보는 함장 태런트 제독(프레드릭 마치)은 그나마 그가 무사함에 안도한다. 태평양전쟁에서 두 아들을 잃은 제독은 아들들과 비슷한 또래의 해리에게 은연중에 마음을 쓰고 있다. 제독은 해리에게 “세상이 발전한 것은 늘 노력하고 희생하는 소수에 의한 거라네”라며 한국을 방어해야 하는 당위성을 강조하면서도, 역사적으로 인간의 전쟁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한다. 항공모함이 일본 요코하마에 입항하고 해리는 일주일간의 휴가를 얻어 일본까지 온 아내 낸시(그레이스 켈리)와 아이들과 반갑게 재회한다. 그러나 마이크가 부대 내에서 싸움에 휘말려 도쿄에 구금된 사실을 알게 된 해리는 만사를 제치고 그를 구하러 달려간다. 실망한 낸시에게 태런트 제독은 해리가 그의 생명의 은인인 헬기 조종사를 도와주러 간 거라고 알려준다. 해리는 마이크가 자신의 생명을 구한 은인이라며 설득해 그를 구치소에서 빼내고 돌아온다. 낸시는 해리에게 제독에게 전해 들은 도곡리 다리에 대해 얘기해달라고 조른다. 해리는 도곡리 철교위의 30초는 평생처럼 길게 느껴질 거라고 말한다. 꿈결같이 짧은 가족과의 만남을 뒤로하고, 다시 한국으로 떠나는 해리를 배웅하는 낸시의 뒷모습만 부두에 남는다. 도곡리의 정밀타격을 위한 촬영 출격에 해리는 편대장 리와 동반한다. 길고 구불구불 좁게 파인 골짜기에 놓인 도곡리 철교 위를 편대장 리는 저공으로 침투해 들어가고 작열하는 대공 포화 속을 헤쳐 나온다. 다행히 무사했지만 포화의 충격으로 리는 모함에 착륙하면서 바리케이드를 끊어놓고, 하는 수 없이 해리는 위험한 틸리 착륙을 감행한다. 출격브리핑을 마치고 두려움에 휩싸인 해리는 낸시에게 편지를 쓴다. ‘이게 마지막 편지가 될거요’ 그러나 다시 구겨버린다. 편대장 리는 해리에게 “두려우면 출격하지 않아도 좋아. 잘 생각해봐” 라지만, 갑판 끝에 서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해리는 마음의 평정을 회복한다. 12대의 무스탕 전폭기가 세 개의 편대를 이뤄 날아가 두 차례 공습으로 성공적으로 다리를 파괴한 후, 2차 목표인 유류저장소를 폭격한다. 그러나 해리의 전폭기가 적의 대공포에 맞아 연료가 새어 나가기 시작하자 구조를 요청하고, 전출되었던 마이크가 구조하러 출동한다. 고도가 점점 떨어지고 연료가 소진되자 해리는 불시착을 시도하고 편대장은 주위를 맴돌며 지켜본다. 불시착에 성공한 해리는 도랑으로 몸을 피하고, 기체로 다가오는 북한군들을 편대가 기총소사로 저지하지만, 결국 편대도 그곳을 벗어난다. 마이크의 헬기가 마침내 도착하지만, 북한군의 기관총 사격으로 망가져 이륙이 불가능해진다. 결국 십자포화 속에서 해리와 마이크는 둘 다 전사하고 만다. 그들의 전사를 확인한 태런트 제독은 “해리의 아내에게 편지를 써야겠네. 그러나 뭐라고 쓰지? 그런 사람을 이제 어디서 찾지?” 발진하는 전투기들을 침통하게 바라보는 제독의 눈에 이슬이 맺힌다.
드라마,전쟁
감독: 알프레드 히치콕
은퇴한 절도범 존 로비가 살고 있는 프랑스 남부에서 보석 절도 사건이 벌어진다. 그의 수법을 흉내 낸 도둑 때문에 의심 받게 된 존은 도둑을 잡아 누명을 벗고자 한다. 남편감을 찾고 있는 딸 프란시스를 돕기 위해 유럽에 온 부유한 제시 스티븐스는 보석 도둑의 타겟이 된다. 존은 경찰을 추적을 피하면서 런던의 보험회사 직원과 옛 동료 베타니의 도움을 받아 도둑을 추적하는데, 그 과정에서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프란시스에게 접근했다가 그녀와 사랑에 빠진다. 제시의 보석이 도둑맞자, 존의 정체를 알고 있었던 프란시스는 그를 경찰에 신고하지만 곧 오해를 풀고 그를 돕는다. 결국, 궁중 연회에서 힘을 합해 도둑을 잡게 되는 존과 프란시스는 사건을 해결하 뒤 키스로 사랑을 확인한다.
드라마,범죄,미스터리
감독: 조지 밀러, 로드 하디
연인 메리에게 청혼을 준비하던 크루소는 어려서부터 친구처럼 자란 패트릭으로부터 메리와 결혼하겠다는 전갈과 함께 결투신청을 받는다. 메리를 선택해야 한다면 죽음도 불사해야 하는 것이 사나이의 운명. 패트릭의 손에서 칼이 떨어져 나가는 순간. 크루소는 그녀와의 결혼을 통보하고 돌아선다. 그때 쓰러져 있던 패트릭이 크루소의 등을 향해 칼을 날린다. 그것은 패트릭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크루소는 살인자의 누명을 쓰고 쫓기게 된다. 크루소는 메리에게 1년 후 반드시 돌아와 아름다운 면사포를 씌워줄 것을 약속하며 무역선을 타게 된다.
드라마,어드벤처

감독: 찰리 채플린
제 1차 세계대전 말, 토매니아국의 찰리는 엉뚱한 행동을 일삼는 유태인 병사. 전투를 벌이고 신무기를 시험하던 그는 우연히 장교 슐츠를 구하게 된다. 슐츠와 함께 비행하던 중 추락사고로 기억상실증에 걸리게 되고... 몇 년간 병원 신세를 지던 찰리는 전쟁의 기억을 모두 잃은 채 자신이 경영하던 이발소로 돌아온다. 그가 영업을 시작하게 된 무렵은 힌클이라는 독재자가 나타나 토매니아를 장악한 때. 힌클은 게토의 사람들에게 횡포를 일삼으며 유태인 탄압정책을 펼친다. 전후 사정을 모르는 찰리의 가게에도 힌클의 특전대가 창문에 유태인 표시를 그려넣는데 찰리는 그들에게 맞서다가 처형될 위기에까지 몰린다. 이웃 아가씨 한나의 도움도 속수무책인 상황에서 다행히 예전에 목숨을 구해준 슐츠의 도움을 받고 살아나는 찰리. 그의 용기있는 행동에 반한 한나와의 사랑이 무르익어갈 무렵, 힌클은 유태인 갑부가 전쟁을 위한 자금대출을 거절하자 유태인 탄압의 강도를 더하며 ‘박테리아’국의 독재자 나폴리니와 맺은 불가침조약을 어기고 오스트렐리치를 침략한다. 이때, 힌클의 미움을 산 슐츠와 함께 수용소로 보내진 찰리는 곧 탈출을 감행하고... 훔쳐 입은 제복을 걸친 덕분에 찰리를 힌클로 오해한 군사령관들은 오스텔리치 정복을 자축하는 연단 위로 그를 모셔 연설을 청한다. 평화와 인류애를 강조하는 찰리의 연설은 오스텔리치의 전역으로 생중계되는데...
코메디,드라마,전쟁
감독: 스티븐 소더버그
프로들만의 화려한 카지노 습격이 시작됐다! 뉴저지 교도소를 출감한지 불과 24시간도 되기 전, 대니 오션은 벌써 새로운 한탕 을 계획하고 사상 최대 규모의 카지노털이를 성사시키기 위해 각 방면의 전문가(?)들을 불러모은다. 참모장 격인 카드의 달인 러스티, 천재 소매치기 라이너스, 폭파 전문가 배셔, 중국인 곡예사 옌, 현역에서 은퇴했던 베테랑 사기꾼 사울등등... 이름하여 오션스 일레븐 ! 그들의 범행 기본수칙은 세 가지다. 첫째, 인명을 해치지 말 것! 둘째, 무고한 사람의 금품을 털지 말 것!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는 이판사판의 정신으로 게임에 임할 것! 이들이 범행 대상으로 삼은 라스베가스의 세 카지노는 모두 테리 베네딕트라는 인물이 소유하고 있는 곳. 범행 D-데이는 MGM 카지노 실내 체육관에서 레녹스 루이스와 블라디미르 클리치코의 헤비급 복싱 경기가 열리는 날로 정해졌다. 그날 카지노 금고에 보관되어있을 현금의 액수는 어림잡아 1억5천만달러! 한편, 냉혹하고 빈틈없는 사업가 테리는 자신의 카지노 안에 있는 미술관의 큐레이터인 테스와 목하 데이트 중인데, 테스가 공교롭게도 오션의 전처라는 사실은 단순한 우연일까? 그 대답은 오직 오션만이 알 터... 테리는 자신의 카지노 금고만은 누구도 손댈 수 없는 난공불락임을 자신한다. 테스와의 관계 또한 마찬가지... 그러나 오션의 생각은 다르다. 불가능에 가까운 이 범행이 계획대로만 성공한다면, 오션은 거액의 돈은 물론 테스까지도 다시 차지할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과연 뜻대로 될 것인가?
코메디,범죄,스릴러

감독: 마이클 워커
돈을 벌기 위해 상류층인 크로포드 가족의 별장 하녀로 일하게 된 드리나. 친절하게 자신을 대해 주는 크로포드 부부와 아들 브랜든, 그리고 꿈꿔보지도 못했던 호화로운 대저택에서 평화로운 삶을 보낸다.어느 새벽, 차 소리에 잠이 깬 ‘드리나’는 차고로 들어가는 브랜든의 차를 보게 되고 다음 날 피범벅이 된 그의 티셔츠를 발견한다. 이 후 자신을 경계하는 크로포드 부부의 행동과 달라진 저택의 분위기에 드리나는 이유 모를 공포를 느끼게 되는데…
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