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1개 결과 (TMDB 8개, KMDB 13개)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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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송일곤
一花. 날개가 돋아나다 - 희뿌연 회색... 서울의 하늘은 탁하다. 여기 저기 카메라를 들이대는 혜나의 얼굴은 찌뿌둥하다. 힙합복장, 주홍빛 머리, 빼곡한 피어싱, 겉모습은 반항기 가득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눈빛이 슬퍼보이는 십대 소녀 혜나에게 도시는 숨막히는 곳이다. '난, 화장실에 내 아길 버렸다...' 온통 땀에 젖은 혜나에게 녹색날개가 어른거린다. 무작정, 시외버스터미널에 간 혜나는 우연히 30대중반의 여자 옥남과 단둘이 남해행 막차에 오른다. 二花. 세 여자, 길 위에서 조우하다 - '뭐, 인생이란게 다 그렇잖아요. 가끔씩 예정되지 않은 길을 가는 것도 재밌잖아요?...'라는 황당한 말을 남긴 채, 남해행 버스기사는 옥남과 혜나를 인적 드문 산골짜기에 버려두고, 북쪽으로 가버린다. 쪽빛바다를 기대한 옥남과 혜나를 기다리는 것은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온통 사방이 하얀 눈밭이다. 눈길을 헤매다 뮤지컬 가수 유진을 살려내고, 운명처럼 만난 세 여자는 모든 슬픔을 잊게해준다는 꽃섬을 향한 여행을 결심한다. 죽음을 기다리는 노인, 욕쟁이 트럭운전사, 코믹한 게이밴드, 우직한 뱃사람 등 각양각색의 사람들을 만나며, 옥남, 혜나, 유진은 신나는 소풍을 가듯 모험을 하듯 서로 부딪기며 마침내 꽃섬으로 가는 배를 타게 된다. 三花. 슬픔은 가고 향기만 남았다 - 바다를 건너는 작은 배 안. 하염없이 휘날리는 눈보라에도 꽃섬을 향해 가는 세 여자의 표정은 밝고 비장하다. 운명에 떠밀려 어쩔 수없이 도시에서 벗어날 수 밖에 없었던 옥남, 유진, 혜나에게 꽃섬은 마지막 마음의 안식처다. 정말로 꽃섬은 모든 슬픔이 사라지고 향기만이 그윽한 그녀들만의 파라다이스 일까...
드라마

감독: 양윤호
소년범으로 수감 되었던 희수가 12년의 오랜 형기를 마치고 출감한다. 그가 나서는 순간, 마치 미리 정해진 극본처럼 폭발하는 교도소의 보일러실. 그리고 화염에 휩싸이는 잿빛 건물... 시내 한 복판의 약국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하고 소방반장의 동생이자 소방대원인 인수가 희생된다. 동료를 잃은 대원들은 침통한 분위기에 휩싸이고 인수의 파트너, 상우는 큰 충격을 받는다. 마지막 순간, 상우를 위험에 끌어들이지 않기 위해 스스로 자신의 플래쉬를 끈 채 죽음을 맞은 인수였기에... 며칠 후, 아파트 단지에서 또 다시 화재가 발생한다. 낡은 아파트 건물은 붕괴 일보직전. 상우는 결사적으로 구조에 가담하고 상우의 새로운 파트너인 현태는 그에게서 불안감을 느낀다. 도시 전역은 불에 대한 불안감으로 술렁거린다. 사고원인을 축소하려는 경찰들과 달리 조사원 민성은 이 화재들이 모두 방화라는 심증을 굳힌다. 하지만 도대체 누가? 왜?
액션,드라마,범죄,재난,미스터리

감독: 장현수
연변 처녀를 짝사랑하는 노총각 해곤, 틈만 나면 베트남 참전용사인 삼촌 자랑으로 주변 사람들을 피곤하게 만드는 학락, 유일한 대졸 출신으로 국내 뉴스는 믿을 수 없어 CNN 뉴스만 듣는다고 자랑하는 준형. 그들은 각기 다른 과거를 가지고 있지만 현재는 30대 후반에 접어든 별 볼일 없는 택시기사다. 셋을 걸핏하면 티격태격 다투지만 뒤돌아서면 언제 그랬냐는 듯 매일 한 세트처럼 어울려 다닐 정도로 죽이 잘 맞는다. 답답한 현실 속에서 이들 세 사람이 누리는 유일한 낙은 호프집에서 얼큰하게 술 한잔 걸치며 농담을 주고받는 것. 항상 셋의 술자리는 시시껄렁한 농담과 쓸데없는 잡담 일색이지만 그것을 통해 팍팍한 현실의 괴로움을 잠시나마 잊는다. 그러던 중, 이들에게 농담 섞인 푸념만으로는 넘길 수 없는 각기 다른 고민거리가 생긴다. 해곤이 좋아하는 연변처녀 미령은 300만원의 빚이 빌미가 되어 칠십 노인에게 시집을 가게 생겼고, 두 번이나 이혼을 한준형의 형은 또다시 결혼을 하겠다며 준형에게 막무가내로 전세집을 요구한다. 그리고 학락은 아무도 몰래 키워 온 18살 딸의 유학비를 마련하지 못해 전전긍긍이다. 설상가상으로 이들은 회사 상무에게 빌려준 돈까지 모두 떼이고 만다. 절망에 빠진 세 사람. 고민 끝에 자신들이 처한 답답한 현실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은 돈 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마지막 승부수를 띄운다. 방바닥에 억대의 현금을 깔아 놓고 산다는 동네 할머니 집을 털기로 작정하는데...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조성구
준호,광일 두명은 동네의 소규모 유흥가를 비호하며 돈을 뜯어먹고 사는 동네 깡패다. 이들 곁에는 언제나 걱정스런 눈으로 바라보는 수지가 있다. 어느날 거대 조직인 상필파의 구역에서 돈을 뜯게되는 둘. 쌍필파에서는 일도파의 짓으로 오해를 하고 일도파의 보스 강일도를 찾아간다. 상필파 보스에게 깨진 일도는 준호,광일을 찾아나선다. 둘을 찾은 일도파는 준호가 숨진 중간보스 준태의 동생임을 알게되고 상필파를 치기위한 전략의 하나로 준호,광일을 조직에 입문시킨다. 조직의 일원이 된 둘을 첫날부터 선배들에게 얻어터지고 단란주점에서 화풀이를 하다 경찰서에 연행되지만 일도파에서 꺼내오게 되고 다시 단란주점을 찾아가 진상을 치게 된다. 이때 조직의 중간보스가 찾아와서 일을 무마시켜 그 단란주점을 일도파의 수하에 두는데 성공한다. 같은 일이 반복되자 둘은 이것이 수업의 하나임을 깨닫고 일도파에 큰 공을 세우게 된다. 일도파의 강일도는 둘의 공로를 인정해 나이트클럽의 운영권을 맡기게 되고 조직 내부에서는 둘의 승승장구를 두려움과 질투의 눈으로 보게 된다. 둘을 이용해 상필파를 무너뜨리는데 성공한 어느날...
액션,범죄

감독: 권일수
장회장과 그의 정부인 혜숙은 사업차 싸이판으로 온다. 그들의 고용인 최일도는 그들의 관계에 충실한 심복이다. 늙은 장회장에게 성적인 불만을 가진 혜숙은 우연히 숲속을 지나다 일도와 원주민아가씨의 정사장면을 목격한다. 다음날 바다낚시를 떠난 혜숙과 일도는 표류끝에 한 무인도에 닿게 되고, 혜숙과 일도는 둘만의 결혼식을 올린다. 혜숙을 찾은 장회장은 혜숙과 다른 곳으로 떠날 계획을 세운다. 아무것도 모르는 일도는 구출되더라도 섬으로 다시 돌아오자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무인도로 갈 준비를 한다. 그러나 장회장과 혜숙이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져 일도가 절규하고 있을 때 혜숙이 나타난다.
멜로드라마,에로

감독: 김기덕, 강철우
평화로운 오후, 그 속에 숨겨진 우리들의 일그러진 일상. 한 소녀가 나를 빤히 들여다본다. 나보고 그림을 잘 그린다고 한다. 한동안 들어보지 못한 말이다. 소녀가 내게 좋은 것을 주겠다고 나를 유혹한다. 하지만 소녀를 따라간 그곳엔... 난생 처음보는 포악한 사내가 있었다. 분노로 심하게 충혈된 그의 눈에서 내 모습을 보았다. 왜 그렇게 한심하게 사냐고. 그가 나를 추궁한다. 포악한 사내가 속삭인다. 지금도 늦지 않았어! 나의 그림을 찢어버린 여자. 바람을 피우고도 뻔뻔스런 꽃처럼 화려한 나의 애인, 나의 그림을 모욕하면서 나를 이용한 사진사, 뱀처럼 징그러운 놈, 나의 애인을 빼앗고 낡은 만화책처럼 만든 놈. 핏물이 묻은 손으로 고기를 주물럭거리는 나의 전우, 나를 저 고깃덩어리처럼 다뤘던 건 잊었나보다... 어떻게 이럴 수 있지? 나 이렇게 화가 나는데, 내가 왜 화가 나는지 아무도 모른단 말야? 그림처럼 나를 기다리고 있는 참하고 얌전한 일상 그러나 나는 이제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 잔잔한 일상에 끊임없이 곤두박질하는 충동들을... 순간, 광포한 비명이 들려온다. 온순한 이웃... 그도 가슴속에 사나운 뱀 한 마리를 키우고 있었나보다.
드라마,실험

감독: 장선우
이 영화는 가출, 본드, 도둑질을 일삼는 아이들의 모습과 길바닥에서 사는 행려의 이야기가 서로 얼크러져 있는 작품이다. 나쁜 영화를 위해 치루었던 연기자 오디션, 메이킹 필름, 즉석인터뷰, 돌발퀴즈등이 기대하지 못했던 곳곳에서 돌발적으로 튀어나와 새로운 시도를 보여준다.
드라마,하이틴(고교),사회물(경향),실험

감독: 김기덕
미군기지 맞은 편의 조용하고 아름다운 마을. 미국 국가가 울려 퍼지고, 미국기지의 이착륙하는 비행기 소음으로 마을의 고요함이 깨어진다. 창국모와 창국이 살고 있는 빨간 미군버스 앞에 우체부가 오자 창국모는 맨발로 달려나간다. 그러나 기다리던 미국에 있는 남편으로부터 답장대신 address unknown라는 붉은 직인이 찍힌 그녀의 편지이다. 이런 어머니를 증오하는 창국은 미국으로 보낼 자신의 사진을 찍으려는 어머니에게 폭력을 휘두른다. 아무 저항도 못하는 창국모. 지흠은 또래의 아이들처럼 학교로 가지 않고 읍내의 초상화를 그리는 화실로 향한다. 자신이 전쟁영웅이라고 떠벌리는 아버지에 비해 소심하고 나약한 지흠. 세상에 대한 기대로 없는 그에게 갖고싶은 것. 소중한 것은 단 하나. 바로 한쪽 눈에 백태가 낀 어두운 소녀 은옥이다. 은옥을 지키고 싶다는 그의 희망은 지흠을 변하게 만들어간다. 어린시절 오빠의 장난으로 한쪽 눈에 백태가 씌운 은옥은 그 외모 콤플렉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한쪽 얼굴을 머리로 가린 것처럼 세상에 대한 마음도 닫아버린다. 그러나 온전한 두 눈을 갖고싶은, 예뻐지고 싶은 소녀 은옥은 눈을 고칠 수 있다는 말에 미군 제임스와 가까운 사이가 되기 위해 영어를 공부하기 시작하고... 창국은 혼혈아라는 이유로 사람들에게 '죽도 밥도 아닌' 취급을 받는다. 개 잡는 끔찍한 일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그를 받아주는 일자리는 없고, 그를 유일하게 받아준 개장수 개눈은 창국모를 애틋하게 사랑한다. 개눈은 창국에게 세상사람들이 얕잡아 보기전에 겁을 주라고 가르치지만 미국의 아빠가 자신을 데리러 올 것이라는 희망으로 열심히 영어공부를 했던 창국이 원하던 삶은 아니었다. 끊임없이 돌아오는 수취인불명 편지처럼, 지흠, 은옥의 그 간절한 사랑과 행복을 꿈꾸던 희망은 그들에게 되돌아올 뿐이다.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이광훈
20대 후반의 동물원 수의사인 민규는 따뜻한 가슴을 지닌 유쾌한 남자지만 동물들의 잦은 사고와 질병으로 편할 날이 없다. 그의 애인 화영은 계속되는 민규의 불규칙한 생활에 짜증을 느끼고 다른 남자를 만나기 시작한다. 사진작가인 은혜는 톡톡 튀는 성격에 자존심 강한 여자. 약간은 우유부단한 화가인 진우와 오랜 기간 사귀어 왔다. 진우가 화랑 큐레이터인 화영과 교제를 시작하자 자존심 강한 은혜는 도발적으로 변한다. 은혜는 두 사람의 뒷조사를 하다 알게 된 민규에게 접근해 함께 그들을 버린 두 사람에게 복수하자고 재촉한다. 한편 은혜를 통해 화영과 진우의 관계를 알게 된 민규는 좌충우돌하는 은혜의 성격에 상대적으로 담담한 반응을 보인다. 화영을 만나 진심을 전해들은 민규는 상심하지만 은혜의 당돌한 행동에 화영에게 화가 미치지 않을까 걱정한다. 은혜를 만나 달래기도 하고 편을 들어주기도 해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강경해지는 은혜. 진우의 마지막 방문인 줄도 모르고 설레던 은혜는 크게 실망하고 만다. 무슨 일인가 꼭 저지르고 말 것 같은 은혜. 그녀를 염려한 친구가 민규에게 연락을 하고 민규는 진우의 그림 전시회가 열리는 부산으로 은혜와 동행한다. 부산에서의 크고 작은 사건들, 은혜와 진우는 이를 계기로 새로운 사랑을 싹틔우게 되는데...
코메디,드라마
감독: 김철우
어느 날 갑자기 아버지가 배를 타고 강으로 떠나면서 어머니와 단 둘이 남겨진 창규는 항상 아버지의 행적을 마음에 두고 살아간다. 어머니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아버지의 존재에 대한 부정을 결심하지만 결국 창규는 다시 아버지를 찾아가게 된다. 그러나 아버지의 흔적은 빈배로 남아있고 어느새 나이가 들고 모든 것을 잃어버린 창규는 시름시름 죽어가다 세상을 떠나는 순간 아버지가 탔던 배를 타고 강으로 떠난다.
드라마,가족

감독: 이무영
고관장성의 아들인 마태오는 친구가 없다. 고아원 출신인 유글레나와 아메바에게 돈과 아이스크림을 내밀며 접근하는 태오. 그날이후, 세 사람은 친구가 된다. 20년 후... 도피성 해외 유학을 중단하고 귀국한 태오. 미술에 재능이 있는 유글레나는 그림을 팔아 살아가고, 머리를 다쳐 지능이 멈춰버린 아메바는 먹을 것만 밝히는 거구가 되었다. 여전히 돈으로 우정을 소유하는 태오. 그를 불만스럽게 바라보는 유글레나, 마냥 좋기만한 아메바... 유글레나, 아메바와 함께 양주를 진탕 마시고, 차를 몰다 음주 단속에 걸린 태오. 경찰관을 차 문짝에 매단 채 거리를 질주하는 그들. 살려 달라는 경찰관을 내려놓는 순간, 길 옆에 놓인 쓰레기 콘테이너에 머리를 부딪친 경찰관이 즉사하는데... 도망치려 하지만 들려오는 싸이렌 소리... 세 친구는 긴장한다. 경찰차에서 내린 사람은 죽은 경찰관의 동료인 배경위. 그러나 그는 세 친구를 그냥 풀어주고 며칠 뒤 전화를 걸어온다. 2억을 달라는... 아버지에게 돈을 부탁하지만 무참히 거절당하는 태오. 친구들과 아버지를 납치해 몸값을 뜯어낼 계획을 세운다. 머리를 맞대고 세부적 사항들을 상의하는 그들. 그러나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에 위험한 살기가...
코메디,드라마,범죄

감독: 김한성, 김정용
1953년, 젊은날 만주벌판을 누비던 시라소니가 나타나자 김두한은 그를 형으로 대우하기로 한다. 한편 이정재는 동대문시장을 중심으로 막강한 힘을 과시하고 있는데, 시라소니의 안하무인적인 태도를 못마땅해하던 중 그의 부하들이 보스의 권위를 세울 필요를 느끼고 흉기로 시라소니를 구타하고 만다. 과거 동대문사단에 당한 적이 있는 명동파 이화룡, 정팔 등은 시라소니를 병원으로 옮기고 복수를 맹세하지만 오히려 성한 한쪽 다리마저 린치를 당한다. 이때부터 청계천을 명동과 동대문 양 주먹계의 경계선으로 정한다. 그리고 이정재가 유지광을 불러들이기로 결정하면서...
액션,전기

감독: 이창열
소리꾼 아버지와 곡비(哭婢)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동혁은 결국 그 피를 물려받아 대학에서 국악을 가르치는 삶을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사랑하는 아내 연희가 치매에 걸리며 승승장구하던 동혁에게 날벼락 같은 일이 벌어진다. 이후 학교를 그만두고 오로지 아내의 병간호에만 몰두하지만, 생각보다 쉽지가 않다.
가족,뮤직,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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