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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 분의 무게를 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어나더 미' : 이야기 하나, 도와줄 사람 없는 욕실 안. 몸이 불편한 아들은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몸부림을 치는데... 이야기 둘, 깊은 산속에 살고 있는 스승과 제자. 어느 날 스승은 제자를 불러 목욕을 하고 싶다고 말한다. : 아들을 군대에 보냈다 영영 떠나 보내 슬픔 속에서 살아가는 중년부부가 있다. 그러던 중 아들의 생일날, 군복을 입은 아들이 어색한 미소를 띤 채 그들 앞에 찾아 온다. : 70대 중반의 노인 '현숙'. 외로운 그녀의 삶을 지탱하는 것은 바로 손녀딸 '희'다. 유일한 핏줄인 '희'는 자신과 달리 후회 없는 사랑과 삶을 누리길 바라지만 '희'의 사랑도 쉽지 않은 듯하다. : 전직 농구선수이던 남자의 삶이 교통사고로 인해 송두리째 뒤바뀐다. 곁을 떠난 아내, 늘어가는 빚, 아픈 딸. 어느 날 그는 딸에게 먹일 약이 마지막 한 알뿐임을 깨닫는다.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신수원
베스트셀러에 감춰진 충격적인 비밀! “순수한 건 오염되기 쉽죠”엽록체를 이용한 인공혈액을 연구하던 과학도 ‘재연’(문근영)은 후배에게 연구 아이템을 도둑맞고 사랑하는 사람마저 빼앗겨 어릴 적 자랐던 숲 속의 유리정원 안에 스스로를 고립한다. 한편, 첫 소설의 실패로 슬럼프를 겪던 무명작가 ‘지훈’(김태훈)은 우연히 알게 된 재연의 삶을 훔쳐보며 초록의 피가 흐르는 여인에 대한 소설을 연재해 순식간에 인기 작가 반열에 오른다. 그러던 어느 날, 충격적인 미제 사건의 범인으로 재연이 지목되고, 이 사건이 지훈의 소설 속 이야기와 동일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세상을 시끄럽게 만드는데... 과연 재연의 유리정원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 7~15일 뒤 비공개
미스터리,드라마

감독: 최동훈
“아주 오래전부터 외계인은 그들의 죄수를 인간의 몸에 가두어 왔다”2022년 현재, ‘가드’(김우빈)’와 ‘썬더’는 인간의 몸에 가두어진 외계인 죄수를 관리하며 지구에 살고 있다.어느 날, 서울 상공에 우주선이 나타나고 형사 ‘문도석’(소지섭)은 기이한 광경을 목격하게 되는데..한편, 630년 전 고려시대 얼치기 도사 ‘무륵’(류준열)과 천둥 쏘는 처자 ‘이안’(김태리)이 엄청난 현상금이 걸린 신검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를 속고 속이는 가운데 신검의 비밀을 찾는 두 신선 ‘흑설’(염정아)과 ‘청운’(조우진), 가면 속의 ‘자장’(김의성)도 신검 쟁탈전에 나선다.그리고 우주선이 깊은 계곡에서 빛을 내며 떠오르는데…2022년 인간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1390년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시간의 문이 열리고모든 것이 바뀌기 시작했다!
SF,액션,판타지

감독: 문여송
은아는 여고의 배구선수로서 어느날 스케이트장에서 넘어지는 모습을 찍은 사진작가 정국이 배구코치로 부임한다. 은아는 임선생님을 사모하게 되지만 선생님이 엄마에게 구혼한 사실을 알고 고민에 빠진다. 그러나 결국은 어른들의 결혼을 이해하고 더욱 더 배구에 열중하게 된다.
멜로/로맨스,하이틴(고교)

감독: 신한솔
음양의 불일치로 기센 아낙네들이 주도권을 잡은 마을, 떡장수 청년 강쇠는 밤일 제대로 하는 남정네 하나 없는 마을에서도 단연 부실 랭킹 1위! 온 마을 아낙네들의 놀림거리로 살아간다. 그러던 강쇠의 굴욕인생에 어느 날 일생일대의 사건이 일어났으니! 우연히 만난 음양통달 도사님에게 비책을 전해 듣고 500% 가득 찬 양기로 돌아온 변강쇠!!! 졸지에 마을 최고 완소남으로 변신한 강쇠는 천지를 뒤흔드는 막강파워로 아낙네들은 물론 온 동네 동물들마저 놀라게 만드는 상상초월 활약을 펼친다. 이제 그 앞에 펼쳐진 것은 온갖 산해진미를 싸들고 줄을 선 아낙네들의 들이대기 러쉬와 조선 방방곡곡에서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조선 최고의 거물로 인생역전에 성공한 강쇠, 그러나 마냥 행복할 것만 같던 그의 앞날에 감당할 수 없는 큰 시련이 다가오는데…
코메디,드라마,에로,뮤지컬

감독: 장선우
이 영화는 가출, 본드, 도둑질을 일삼는 아이들의 모습과 길바닥에서 사는 행려의 이야기가 서로 얼크러져 있는 작품이다. 나쁜 영화를 위해 치루었던 연기자 오디션, 메이킹 필름, 즉석인터뷰, 돌발퀴즈등이 기대하지 못했던 곳곳에서 돌발적으로 튀어나와 새로운 시도를 보여준다.
드라마,하이틴(고교),사회물(경향),실험

감독: 김광식
이딴 거 뿌린 놈 누구야? 가진 것은 없지만 사람 보는 안목과 끈질긴 집념 하나만큼은 타고난 열혈 매니저 '우곤'(김강우).자신을 믿고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여배우의 성공을 위해 밑바닥 일도 마다 않고 올인하지만 증권가 찌라시로 인해 대형 스캔들이 터지고, 이에 휘말린 우곤의 여배우는 목숨을 잃게 된다. 근거도 없고, 실체도 없는 찌라시의 한 줄 내용 때문에 모든 것을 잃게 되자직접 찌라시의 최초 유포자를 찾아 나선 우곤. 전직 기자 출신이지만 지금은 찌라시 유통업자인 박사장(정진영),불법 도청계의 레전드 백문 (고창석)을 만난 우곤은그들을 통해 정보가 생성되고, 제작, 유통, 소비 되는 찌라시의 은밀한 세계를 알게 된다. 피도 눈물도 없는 해결사 차성주(박성웅)까지 등장하여 위협받는 상황 속우곤은 찌라시의 근원과 그 속에 감춰진 진실을 추격하기 시작하는데…! 보이지 않는 실체 '찌라시'를 둘러싼 숨막히는 추격이 시작된다!
드라마,범죄
감독: 부지영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고객님. 대한민국 대표 마트 '더 마트'. 마트의 생명은 매출, 매출은 고객, 고객은 서비스 를 외치며 언제나 고객 만족 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해 온갖 컴플레인과 잔소리에도 꿋꿋이 웃는 얼굴로 일하는 '더 마트'의 직원들. 그러던 어느 날, 회사로부터 갑작스럽게 일방적인 해고 통지를 받게 된다. 회사가 잘 되면 저희도 잘 될 줄 알았습니다. 오늘 우리는 해고 되었습니다. 정규직 전환을 눈 앞에 둔 선희(염정아)를 비롯, 싱글맘 혜미(문정희), 청소원 순례(김영애), 순박한 아줌마 옥순(황정민), 88만원 세대 미진(천우희)은 하루 아침에 직장을 잃을 위기에 처한다. 노조의 '노'자도 모르고 살았던 그녀들이 용기를 내어 서로 힘을 합치는데…아무것도 몰랐던 그들의 뜨거운 싸움이 시작된다!
💬 7~15일 뒤 비공개
드라마

감독: 김홍선
뛰어난 두뇌의 금고털이이자 작전의 설계는 물론 모든 위조에 능한 멀티플레이어 지혁, 절친한 형이자 인력 조달 전문 바람잡이 구인과 함께 어떤 보안 시스템도 순식간에 뚫어버리는 업계 최연소 해커 종배와 손잡고 기막힌 솜씨로 철통 보안을 자랑하는 보석상을 털며 순식간에 업계에 이름을 날린다. 이들을 눈 여겨 본 재계의 검은 손 조사장은 자신이 벌일 큰 판에 지혁 일당을 끌어들인다. 조사장이 설계한 작전은 동북아 최고의 보안 시스템을 자랑하는 인천 세관에 숨겨진 고위층의 검은 돈 1,500억. 주어진 시간은 단 40분.클래스가 다른 기술자들의 역대급 비즈니스가 지금 시작된다!
드라마,범죄,액션
감독: 최경옥
청국 궁중문서에 잘못 기록되어 있는 이태조의 함자를 정정하기 위해 사신 홍순언을 보내면서 대왕은 만약 소임을 다하지 못할 경우에는 참수하겠다고 엄명한다. 북경에 당도한 사신은 전도가 암담했으나 때마침 그 옛날 청루에서 몸값을 치루어 주어 살게한 한 유소저가 청국 예조시랑의 처로 있어 대임을 무난히 마치고 보은단 아흔아홉필까지 받아 귀국하게 된다.
시대극/사극,합작(번안물)

감독: 한재림
‘비상선언’: 항공기가 재난 상황에 직면한 항공기가 더 이상 정상적인 운항이 불가능하여, 무조건 적인 착륙을 요청하는 비상사태를 뜻하는 항공 용어베테랑 형사 팀장 인호(송강호)는 비행기 테러 예고 영상 제보를 받고 사건을 수사하던 중 용의자가 실제로 KI501 항공편에 타고 있음을 파악한다. 딸의 치료를 위해 비행 공포증임에도 불구하고 하와이로 떠나기로 한 재혁(이병헌)은 주변을 맴돌며 위협적인 말을 하는 낯선 이가 신경 쓰인다. 인천에서 하와이로 이륙한 KI501 항공편에서 원인불명의 사망자가 나오고, 비행기 안은 물론 지상까지 혼란과 두려움의 현장으로 뒤바뀐다. 이 소식을 들은 국토부 장관 숙희(전도연)는 대테러센터를 구성하고 비행기를 착륙시킬 방법을 찾기 위해 긴급회의를 소집하는데…
드라마,스릴러
감독: 김용덕
장사장의 도움으로 성악가가 된 이상범은 장사장의 애첩 윤효순을 사랑하게 되어 어느덧 두사람 사이에는 딸 숙희까지 생기는데 장사장은 숙희가 자신의 분신인 것으로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 비밀이 폭로되던 날 상범는 장사장의 무서운 보복으로 폐인이 되다시피하여 숙희와 함께 쫓겨나는데, 그로부터 20여년의 세월이 흐른 뒤 숙희로 인해 상범과 효순은 다시 극적인 해후를 하게 된다.
멜로/로맨스,가족

감독: 이형표
여대생 여옥(태현실)은 약혼자가 유학을 떠나 그와 떨어져 있던 중 친구의 약혼자(이상사)와 육체관계를 맺는다. 그녀의 이런 행동은 인습적인 가정에 대한 반발과 주위 환경에서 오는 고독감 때문이다. 그녀는 사생아를 숨기고 결혼한 아버지와 애정 없는 질투에 바쁜 어머니, 아버지를 저주하는 배다른 오빠 등과의 관계로 괴로워한다. 결국 그녀는 자신의 잘못에 대해 귀국한 약혼자 앞에서 죽음으로써 사죄한다.
멜로/로맨스,청춘영화

감독: 이만희
한 어린이의 증언을 통해 한국동란의 비극이 펼쳐진다. 그가 본 것,느낀 것은 많아도 어린이는 아무 것도 말하지 못한다. 10살난 주인공 돌이는 전방에 살때부터 군인들의 마스코트로 귀여움을 독차지한다. 언덕 너머에는 북괴군이 주둔했으나 돌이에게는 아무 의미도 없었다. 그러나 돌이에게도 전쟁의 비극이 찾아온다. 전쟁의 아픔이 민족분단의 비극은 과연 돌이에게 어떤 생각을 하게 해주었는가?
드라마,군사,전쟁

감독: 이해준
최초의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무명 배우 ‘성근’(설경구)은 회담 리허설을 위한 김일성의 대역 오디션에 합격한다. 생애 첫 주인공의 역할에 말투부터 제스처 하나까지 필사적으로 몰입하는 성근. 결국 남북정상회담은 무산되지만, 그는 김일성 역에서 빠져 나오지 못한다. 그로부터 20여년 후 스스로를 여전히 김일성이라 믿는 아버지 성근 때문에 미치기 직전인 아들 ‘태식’(박해일). 빚 청산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아버지를 다시 옛집으로 모셔온 태식은 독재자 수령동지(?)와 조용할 날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는데...! 대한민국 한복판,김일성이 되어버린 아버지와 인생 꼬여버린 아들 그들의 기막힌 동거가 시작된다!
드라마

감독: 방은진
연이은 살인사건, 시신 곁에는 어김없이 붙어있는 오로라공주 스티커, 사건을 담당한 오형사(문성근 분)는 현장 CC-TV를 통해 날 찾아봐... 라는 메시지를 남긴 정순정(엄정화 분)이 범인임을 직감하지만 피해자들의 공통점은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는다. 수사팀을 혼란에 빠뜨리며 각기 다른 수법으로 잔혹한 살인을 감행하는 순정, 돌연 살인장소를 공개하며 도심 외곽 쓰레기 매립장으로 군, 경찰과 언론, 전국민의 시선을 집중시키는데...
드라마,범죄,스릴러

감독: 박중훈
성실하고 우직한 매니저 태식(엄태웅). 그의 꿈은 스타를 빛나게 만드는 사람이 아닌 스타, 그리고 배우였다. 그에게 어느 날 한줄기 빛과 같은 기회가 찾아온다.태식의 우상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인 원준(김민준)이 실수로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일으킨 것. 태식은 원준을 대신해 거짓 자수를 하고, 원준은 보답으로 자신이 주인공인 드라마의 작은 배역을 따게 해준다. 그토록 간절히 바라왔던 배우의 꿈을 이루게 된 태식. 하지만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록 태식의 욕망은 점점 커져만 간다. 태식은 이제 원준의 자리를 위협하는 톱스타가 되었고, 수 년을 바라만보던 원준의 애인이자 드라마 제작자인 미나(소이현)까지 욕심 낸다. 원준은 자신의 비밀까지 폭로하며 톱스타 자리에 집착하는 태식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저지하려고 한다. 그들은 원하는 것을 가지기 위해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미치도록 갖고 싶은 이름 '톱스타
드라마

감독: 김상만
업그레이드 인생을 꿈꾸며 주식에서 옷가게까지 틈 나는 대로 재테크를 도모하지만 손대는 족족 말아먹어 생활계의 마이너스 손으로 통하는 30대 미경, 손자 재롱 볼 나이에 백수 아들 뒷바라지 하느라 동네마트에서 일하는 노장 샐러리우먼 60대 이만, 남편 저 세상 보내고 아들 둘 키우느라 인형 눈 붙이기부터 돈 되는 일은 일단 하고 보는 억척 살림꾼 40대 봉순, 폼나는 인생을 꿈꾸며 매주 두근대는 가슴으로 로또 당첨에 열을 올리는 20대 은지. 한 동네에 산다는 것 말고는 특별히 통하는 것 없어 보이는 네 여자에게 일생일대의 사건이 발생한다. 누군가 그녀들의 피 같은 곗돈을 예고도 없이 빼먹고 달아난 것.급한 마음에 용의자의 은신처를 이 잡듯 뒤지던 미경은 사건 해결에 핵심이 될 만한 결정적 단서를 발견하고 억울한 마음에 밤잠을 설치던 이만, 봉순, 그리고 언니들을 돕겠다고 흔쾌히 나선 은지와 함께 용의자 출몰지역으로 예상되는 미사리 근처 까페에 잠복하며 셀프 추적을 감행한다. 애초의 계획과는 달리, 용의자는 쉽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결국, 적을 만나기도 전에 각기 다른 의견충돌로 내분에 휩싸이는 네 여자들. 자포자기 하며 회포를 풀던 중 그렇게 기다리던 몹쓸 용의자를 두 눈으로 확인하게 된다. 그러나, 예상치 못했던 또 다른 검은 세력의 출현으로 사건은 겉잡을 수 없이 꼬여만 가는데…
코메디,드라마,범죄
감독: 신상옥
연산군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그린 1960년대 초의 대표적인 사극. 성종(김동원)의 아들 연산군(신영균)은 어느 날 자신이 폐비 윤씨(주증녀)의 아들임을 알게 되고 큰 충격을 받는다. 임금으로 즉위한 후 그는 폐비 윤씨의 신원을 복원하고자 하나 인수대비(전옥)를 비롯한 신하들의 반대에 부딪히고 성격이 급격하게 비뚤어진다. 그는 더 없이 거칠어지고 술과 여자에 빠져 끔찍한 행패를 부린다. 꿈에서 억울하게 죽은 생모 윤씨의 모습을 본 그의 마음은 더욱 혼란으로 가득 찬다. 그러던 중 외조모(한은진)를 통해 윤씨의 억울한 사정을 듣고 윤씨의 피가 묻은 적삼을 받은 연산군은 당시 폐비와 관련된 모든 사람들에게 피의 복수를 한다. 화려한 의상과 세트, 연산군의 뒤틀어진 심리를 묘사하기 위한 과장된 카메라 앵글, 신영균의 과장된 연기가 칼라 시네마스코프에 걸 맞는 장대한 스펙터클을 제공해준다.
시대극/사극
감독: 장훈
영화 고지전 은 모두가 전쟁을 멈춘 ‘1953년’, 단 한 순간도 전쟁을 멈출 수 없었던 ‘애록고지’(Aero.K)에 남겨져야 했던 병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전쟁영화.1951년, 우리가 알고 있던 전쟁은 끝났다 이제 모든 전선은 ‘고지전’으로 돌입한다!1953년 2월, 휴전협상이 난항을 거듭하는 가운데 교착전이 한창인 동부전선 최전방 애록고지에서 전사한 중대장의 시신에서 아군의 총알이 발견된다. 상부에서는 이번 사건을 적과의 내통과 관련되어 있음을 의심하고 방첩대 중위 ‘강은표’(신하균)에게 동부전선으로 가 조사하라는 임무를 내린다. 애록고지로 향한 은표는 그 곳에서 죽은 줄 알았던 친구 ‘김수혁’(고수)을 만나게 된다. 유약한 학생이었던 ‘수혁’은 2년 사이에 이등병에서 중위로 특진해 악어중대의 실질적 리더가 되어 있고, 그가 함께하는 악어중대는 명성과 달리 춥다고 북한 군복을 덧입는 모습을 보이고 갓 스무살이 된 어린 청년이 대위로 부대를 이끄는 등 뭔가 미심쩍다. 살아 돌아온 친구, 의심스러운 악어중대. 이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가운데 은표는 오직 병사들의 목숨으로만 지켜낼 수 있는 최후의 격전지 애록고지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데…
드라마,전쟁
감독: 조범구
폭탄을 배달하게 된 퀵서비스맨 헬멧을 벗어도, 질주를 멈춰도 폭탄은 터진다! 스피드 마니아인 퀵서비스맨 기수! 생방송 시간에 쫓겨 퀵서비스를 이용하는 아이돌 아롬을 태우고 가던 중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수화기 너머 의문의 목소리는 헬멧에 폭탄이 장착 되어 있다는 경고와 함께 30분 내 폭탄 배달 미션을 완수하라는데…… 도심 한복판, 사상 초유의 쾌속질주가 시작된다!
액션,드라마,코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