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3개 결과 (TMDB 3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15년째 고백을 망설이는 당신, 모두가 꿈꾸는 삶을 살고 있지만 외로운 당신, 정말이지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 당신, 오랜 기다림 끝에 꿈을 이룬 당신과 그 곁을 지켜준 또 다른 당신, 40년 만의 첫사랑을 만난 당신, 새로운 인연을 기다리는 당신도 호텔 엠로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NO 계량, NO 오븐. 밥통과 프라이팬,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훈남 MC 2인 만화가 김풍과 쇼콜라티에 루이강의 누구나 쉽게 디저트에 도전할 있는 신개념 심플 디저트 레시피로 맛있는 디저트를 만들어내는 디저트 프로그램.

작가 지망생이지만 사실 백수와 다름없는 ‘은수’(류화영)는 공모전 소재를 찾던 중 자신을 괴롭히던 층간 소음에 의문을 품으며 윗집 주인을 관찰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윗집 남자 ‘호경’{박진우} 또한 ‘은수’의 존재를 눈치채기 시작하고, 급기야 ‘은수’는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오늘도 시작된 소음 ‘내가 상상만 하던 그 이야기가 과연 현실일까?’

감독: 채두병
우리만 이래? 남들도 이래?이쯤 되면 잘 나갈 줄 알았다!잘나가는 대기업 과장? 중필(신하균)“먹여 살릴 처자식 없다고 명퇴 1순위가 말이 돼?”잘 나가는 변호사?를 꿈꾸는 수탁(박희순)“13년 동안 고시 공부 안 해봤으면 말을 말아.”잘 나가는 방송국 간판 아나운서? 은동(오만석)“내가 부럽냐? 나 말야… 됐다. 말해서 뭐해.”다 때려 치고 싶은 순간, 제주도에서 연락이 왔다!빨간 스포츠카, 자연산 다금바리 한 접시, 그리고 럭셔리 호텔이 아니라 게하??인생이 쉼표가 필요할 때제주도에서 펼쳐지는 뜻밖의 일탈이 시작된다! 올레!
드라마,코메디

감독: 장진
서울 한복판에서 원인모를 폭발사고와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사건현장에서 유유히 빠져나오는 4명의 남자들... 그들은 첩보영화의 주인공처럼 경찰들을 비웃으며 포위망을 빠져나간다. 상연, 정우, 재영, 하연... 그들은 전문적인 킬러다. 팀의 리더이자 냉철한 성격의 소유자인 상연, 폭약에 대해 전문가인 정우, 사격에는 불사신인 재영, 컴퓨터에 능통한 막내 하연. 15분만에 007영화 한편을 찍는 그들은, 흔적하나 남기지 않는 전문킬러다. 의뢰인들은 갖가지 사연을 가지고 킬러들을 찾아온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배반당한 여인과 등창이 썩어나가는 영감을 보다못한 할머니... 때론 자신의 이익을 위해 누군가를 죽여야 하는 사람들... 킬러들은 의뢰인들이 원하는 날짜,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방법으로 사건을 처리 해주며 계약서를 쓰고 학생할인도 해준다. 100% 성공률을 자랑하는 이들에게 어느 날, 킬러로서의 존재가 위태로운 절대절명의 사건의뢰가 들어오고 킬러들은 이 사건을 처리하기 위해 긴급작전을 펼치게된다. 철저하게 프로인 킬러들... 혹시 킬러가 필요하십니까? 범인을 알 수 없는 사건사고가 서울시내에서 발생하면서 검찰에는 초비상이 걸린다. 사건을 맡게된 조검사는 단순사고가 아님을 직감하고 누군지 모를 이들의 정체를 파헤치기 시작하면서 사건의 배후에 킬러들이 있음을 감지한다. 조검사는 킬러들에게 다가서면서 전문가를 능가하는 그들의 실력에 놀라지만 더욱 위협을 가하며 수사망을 좁혀나간다.
액션,코메디,드라마

감독: 김주호
세조 실록에 기록된 40여건의 기이한 현상, 그 뒤에는 바로 광대들이 있었다?!조선 팔도를 무대로 풍문을 조작하고 민심을 뒤흔드는 광대패 5인방. 어느 날 조선 최고의 권력자 ‘한명회’로부터 조카를 죽이고 왕이 된 ‘세조’의 미담을 만들어내라는 명을 받는다. 광대패의 리더 ‘덕호’와 무리들은 목숨을 걸고 지금껏 듣지도 보지도 못한 놀라운 판을 짜기 시작하는데… 그들이 뜨는 순간, 역사가 뒤바뀐다!
드라마,시대극/사극

감독: 이철하
“즐거운 여행 되세요~!”인생 최고의 행운인 줄 알았다, 놈들이 타기 전까지..극강의 쫄깃함으로 빠른 완판을 기록하는 꽈배기 맛집 사장 '미영'은 컴퓨터 수리 전문가 '석환'의 남다른 외조로 하와이 여행에 당첨되고, 난생 처음 해외 여행을 떠나게 된다.하지만 비밀요원을 쫓는 테러리스트들도 같은 비행기에 오르고 꿈만 같았던 여행은 아수라장이 된다.난데없는 비행기 납치 사건의 유일한 해결사가 되어버린 부부.평범했던 과거는 접어두고, 숨겨왔던 내공을 펼치며 인질이 된 승객을 구하기 시작한다!휴가 끝 ;; 작전 시작 ^^구하자 비행기! 가자 하와이로!
액션,코메디

감독: 김성수
권투선수인 도철은 후배 성훈에게 KO패 당한 후 권투를 그만둔다. 도철은 관장의 소개로 간 흥신소에서 같은 또래의 홍기를 만나게 된다. 홍기는 압구정동 30억짜리 빌딩의 주인이 되기위해 돈 되는 일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미미는 홍기가 매니저 일을 봐주는 스타가 꿈인 나레이터모델이다. 도철은 심부름센터 일을 하면서도 권투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홍기는 동네깡패 병국에게 빚을 지고 항상 쫓기는 입장이다. 도철은 펀치드링크 현상으로 자신도 모르게 거친 폭력을 행사하게 되고 이 일로 흥신소 사장에게 신임을 얻지만 홍기가 돈을 빼돌리는 바람에 흥신소를 떠나게 된다. 도철은 미미에게 사랑을 느껴 다가가려 하지만 스타가 꿈인 미미는 받아들이지 않는다. 병국에게 쫓기던 홍기가 도철의 돈을 갖고 도망가자 도철은 이일저일 전전하다 다시 권투를 하게 된다. 서울로 올라온 홍기는 병국과 만나 담판을 지으려하나 병국은 받아들이지 않고, 주인공으로 발탁된 미미는 촬영직전 다른 후보에게 여주인공역을 내주게 되고, 홍기, 미미 모두에게 결별을 고한 도철은 펀치 드링크 증세에도 불구하고 성훈과의 마지막 경기를 치르는데...
액션,드라마,청춘영화

감독: 박기형
겨울비가 추적이는 새벽, 생명보험사 보상 담당으로 일상에 지쳐가던 구호는 직장 동료인 현남, 도경과 귀가하던 길에 정체불명의 소녀 미조와 운명적 만남을 갖는다. 기억과 말을 잃어버린 소녀를 보호하게 되는 구호. 그는 신비한 매력의 미조에게 이끌리는 자신이 당혹스럽기만 하다. 구호가 조심스럽게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는 순간, 소녀에게 묘한 능력이 생긴다. 그 첫번째는 텔레파시. 구호는 텔레파시를 통해 침묵속에서 소녀의 목소리를 듣는다. 소녀가 경계심을 풀고 구호의 순수한 마음을 받아들이자, 소녀의 초능력은 원격투시의 단계에 이른다. 서로 다른 공간에서 서로의 시야를 공유하면서 완벽한 의사소통을 체험하는 구호와 미조. 두 사람이 사랑을 확인하면서 이제 소녀의 초능력은 물질을 끌어당기는 미지의 에너지로 한 단계 발전한다. 하지만 구호와 미조의 순수한 사랑은 현실 속에서 외면 당하고 현남, 미조의 친구 지영 등 주변인물들에 의해 베일에 싸여있던 소녀의 비밀을 하나둘씩 그 모습을 드러낸다. 구호는 혼란에 휩싸이고 그런 구호를 지켜보면서 소녀의 초능력은 통제불능의 위험한 상황으로 치닫게 된다.
드라마,미스터리

감독: 한준희
지하철 보관함 10번에 버려져 이름이 ‘일영’(김고은)인 아이. 아이는 오직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차이나타운에서 ‘엄마’(김혜수)라 불리는 여자를 만난다.엄마는 일영을 비롯해 자신의 필요에 의해 아이들을 거둬들이고 식구를 만들어 차이나타운을 지배한다. 돈이 되는 일이라면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는 엄마가 일영에게는 유일하게 돌아갈 집이었다. 그리고 일영은 엄마에게 없어서는 안될 아이로 자란다.그러던 어느 날 일영은 엄마의 돈을 빌려간 악성채무자의 아들 석현을 만난다. 그는 일영에게 엄마와는 전혀 다른 따뜻하고 친절한 세상을 보여준다. 일영은 처음으로 차이나타운이 아닌 또 다른 세상이 궁금해진다. 그런 일영의 변화를 감지한 엄마는 그녀에게 위험천만한 마지막 일을 준다. “증명해 봐. 네가 아직 쓸모 있다는 증명.”
액션

감독: 최인호
오랜 노력 끝에 성공한 상민은 그의 옛친구를 찾아 나선다. 7년 전에 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길영이 상민은 마음에 들어 친해진다. 그들은 서로의 인생을 살자고 다짐하며 헤어진다. 성공한 후 상민은 길영을 찾지만 그는 파멸의 길을 걷고 있었다.
드라마,청춘영화

감독: 김회근
개 같은 이 세상, 가장 지독한 악인만이 살아남는다…!한승벤처캐피탈 ‘백동일’ 회장의 비리와 횡령 스캔들로 정제계가 떠들썩한 가운데, 은행의 고위 간부였던 여직원 ‘유미’의 변사체가 청계산 절벽 아래서 끔찍한 모습으로 발견된다. 타살의 흔적도 유서도 없는 죽음, 경찰은 이 사건을 실족사 또는 자살로 결론짓고 수사를 마무리한다. 하지만 아내의 죽음이 ‘백동일’의 비리와 관련 있다고 생각한 남편 ‘한병도’는 ‘백동일’을 직접 응징하기 위해 그의 뒤를 쫓는다. 한편, ‘백동일’은 검은 세계에 몸담고 있는 ‘송찬혁’의 도움을 받아 밀항을 준비하고, 남 몰래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던 형사 ‘김주원’은 ‘한병도’와 ‘백동일’의 계획을 눈치 채는데… 아내의 복수를 위해 평범한 악기 수리공에서 가장 지독한 악인이 되어버린 ‘한병도’개 같은 세상을 잠식한, 탐욕과 비리로 점철된 악의 근원 ‘백동일’그런 탐욕스런 악인을 돕는 또 다른 악인, 잔인한 폭력배 ‘송찬혁’이들을 법의 심판대에 세우고자 뒤를 쫓는 형사 ‘김주원’ 욕망과 분노가 격돌했던 그날 밤, 모두를 파국으로 이끄는 차갑고 잔혹한 진실이 밝혀진다.
스릴러

감독: 연상호
평범한 은행 경비원 ‘석헌’(류승룡). 어느 날 갑자기 그의 몸에 이상한 변화가 찾아온다. 생각만으로 물건을 움직이는 놀라운 능력, 바로 염력이 생긴 것. 한편, ‘민사장’(김민재)과 ‘홍상무’(정유미)에 의해 ‘석헌’의 딸, 청년 사장 ‘루미’(심은경)와 이웃들이 위기에 처하게 되고...‘석헌’과 ‘루미’, 그리고 변호사 ‘정현’(박정민)이 그들에 맞서며 놀라운 일이 펼쳐지는데...! 어제까진 초평범, 하루아침에 초능력 이제 그의 염력이 폭발한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SF,코메디,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이준익
“꼬일 대로 꼬여버린 빡센(?) 인생, 더 꼬이기 시작했다!”발렛 파킹, 편의점 아르바이트로 빡센(?!) 청춘을 보내지만, 쇼미더머니 6년 개근의 열정을 불태우는 무명 래퍼 학수 a.k.a 심뻑(박정민). 또 다시 예선 탈락을 맞이한 인생 최악의 순간, 한 통의 전화를 받고 잊고 싶었던 고향 변산으로 향한다. 짝사랑 선미 (김고은)의 꼼수(?)에 제대로 낚여 고향에 강제로 소환된 학수. 징글징글하게 들러 붙는 옛 친구들로 인해 지우고 싶었던 흑역사는 하나, 둘 떠오르고 하루 빨리 고향을 뜨고 싶었던 학수는 예측 불허의 사건들을 겪으면서 인생 최대 위기를 맞이하게 되는데… 빡세지만 스웩 넘치고, 부끄럽지만 빛나는 청춘! 징하게 들러붙는 흑역사 정면 돌파가 시작된다!
드라마,청춘영화
감독: 최무룡
청년 나운규(최무룡)는 훌륭한 배우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함경북도 회령 땅에서 영화사로 무작정 찾아오고, 그의 배짱과 열정이 간부들의 눈에 들어 영화사에 들어간다. 청소와 같은 잡일에서부터 시작해 앞모습이 나오지 않는 가마꾼 역 등을 거쳐 나운규는 심봉사 역을 잘 소화해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기 시작한다. 나운규에게는 일찍이 부모들의 성화로 억지결혼을 하게 된 부인 조씨(조미령)와 딸 신자가 있지만, 처자식을 돌보지 않아 친구 윤봉춘이 그의 가족을 대신 보살핀다. 나운규는 첫사랑인 마리아(김민자)를 잊지 못하는 한편, 홍련(김지미), 유심방(이빈화) 등이 있는 기생집에 드나들고 유랑극단장의 딸인 현방난(엄앵란)도 나운규에게 애정을 고백한다. 민족정신과 한을 담아낸 그의 영화들이 계속 흥행에 실패함에 따라 제작자와 영화동지들은 하나 둘 그의 곁을 떠나고, 주색에 빠져 건강이 더욱 악화되어 폐병에 걸린다. 병중에 있으면서도 영화를 찍겠다는 그의 의지만은 결연해서, 그는 혼신의 힘을 다해 마지막 작품 오몽녀 를 찍고 난 후 세상을 떠난다. 오몽녀 의 광고판이 붙은 극장 앞에 많은 사람들이 줄을 지어 모여 서 있고, 나운규의 장례행렬이 그 곁을 조용히 지나는 것으로 영화는 끝난다.
전기,드라마

감독: 박광수
일부 천주교인들의 행패와 지독한 세금때문에 고통당하고 굶어 죽어가는 제주민들은 분노가 극에 달해 어차피 굶어죽는 판 차라리 싸우다 죽겠노라 결전을 각오한다. 이재수는 난이 끝나면 모든 것을 책임지고 목을 내어놓는 것이 민란의 장두의 운명임을 알면서도 사랑하는 숙화를 남겨둔채 평민의 신분으로 장두에 나선다. 이재수는 신부와 교인들이 숨어있는 제주성을 포위하고 악질 교인 5명의 목숨과 교폐와 세폐를 시정할 것을 요구한다. 굳게 닫힌 성문을 사이에 두고 대치하고 있는 양진영. 마침내 이재수와 민당들을 향해 총알이 날아온다. 전투가 계속되면서 성벽위 교인들은 불안에 떨고 분노에 찬 민당들은 교인들을 하나씩 죽인다. 이재수는 제주성을 함락시키고 성안에 진입한다. 그러나 프랑스 함대는 이미 제주도를 향하고 있었다. 조선 정부로부터 세폐와 교폐를 시정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낸 이재수, 스스로 목을 바친다. 이제는 그 붉었던 핏빛 겨울이 지나고 보리이삭이 필 무렵... 굶어 죽으나 싸우다 죽으나 마찬가지라며 따랐던 수많은 백성들과 아직 연을 다 못한 연인 숙화를 남기고...
액션,시대극/사극,종교,전기
감독: 엄심호
고철민(최남현)은 30여년이나 여고교사로 일하면서 열둘이라는 대가족을 부양해왔다. 슬하에 손자들이 늘어가는 것을 걱정한 그는 산아제한을 주장한다. 그는 자립할때 까지 아들과 며느리를 별거하도록 하나 불평과 함께 아이는 계속 늘어만간다.
코메디,가족

감독: 장준환
“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죽었습니다”1987년 1월, 경찰 조사를 받던 스물두 살 대학생이 사망한다.증거인멸을 위해 박처장(김윤석)의 주도 하에 경찰은 시신 화장을 요청하지만, 사망 당일 당직이었던 최검사(하정우)는 이를 거부하고 부검을 밀어붙인다.단순 쇼크사인 것처럼 거짓 발표를 이어가는 경찰. 그러나 현장에 남은 흔적들과 부검 소견은 고문에 의한 사망을 가리키고, 사건을 취재하던 윤기자(이희준)는 ‘물고문 도중 질식사’를 보도한다. 이에 박처장은 조반장(박희순)등 형사 둘만 구속시키며 사건을 축소하려 한다.한편, 교도소에 수감된 조반장을 통해 사건의 진상을 알게 된 교도관 한병용(유해진)은 이 사실을 수배 중인 재야인사에게 전달하기 위해 조카인 연희(김태리)에게 위험한 부탁을 하게 되는데…한 사람이 죽고, 모든 것이 변화하기 시작했다.모두가 뜨거웠던 1987년의 이야기.
드라마

감독: 김진민
어린 시절 UFO를 통해서 세상을 딱 한번 본 적이 있는 선천적 시각장애인 경우. 그녀가 UFO가 출현했다는 구파발로 이사 온다. 상담소에서 일하는 경우는 밤마다 구파발행 막차 버스를 타고 퇴근하는데 그 버스에는 항상 실연의 아픔을 호소하는 사연과 이를 느끼~하게 위로하는 라디오 방송 박상현과 뛰뛰빵빵 이 흐른다. 사실 그 방송의 정체는 버스기사 상현이 밤마다 집에서 혼자 녹음한 짝퉁 교통방송. 상현 혼자서 사연도 쓰고 DJ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동네 골목길에서 우연히 자신을 도와 준 상현에게 경우는 친구하자며 당돌한 제안을 한다. 상현은 자신의 버스와 라디오방송에 대해 핀잔을 주는 경우를 보며 얼떨결에 이름도, 나이도, 직업도 속이게 된다. 결국 상현은 동네 담벼락에서 컨닝한 이름, '박?평?구'가 되어버린다. 버스에선 버스기사 박상현으로, 경우 앞에선 전파사 직원 박평구로 애매모호한 이중생활을 하게 된 상현은 어느새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주던 그의 방송은 이제 그녀를 위한 사연과 음악으로 채워진다. 그러나 경우와 가까워질수록 그녀를 속이는 상현의 마음은 갈수록 복잡하고 괴롭기만 하다. 그리고 좀처럼 마음을 열지 않는 경우 역시 그의 마음을 애타게 하는데. 경우를 향한 사랑이 깊어져 가던 어느 불길한 날, 그의 아슬아슬한 이중생활에 최대의 위기가 찾아 온다. 경우가 평소 즐겨 듣던 ‘박상현과 뛰뛰빵빵’에 노래 신청엽서를 보내려 한다는 사실에 상현은 안절부절한다. 거짓말 이후로 주체 없이 꼬여만 가던 그의 사랑은 결국 궁지에 몰리고 마는데.
💬 7~15일 뒤 비공개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변성현
세상 바뀌는 꼴 좀 보고 싶습니다세상을 바꾸기 위해 도전하는 네 번 낙선한 정치인 ‘김운범’ 앞에 그와 뜻을 함께하고자 선거 전략가 ‘서창대’가 찾아온다.열세인 상황 속에서 서창대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선거 전략을 펼치고 ‘김운범’은 선거에 연이어 승리하며, 당을 대표하는 대통령 후보까지 올라서게 된다.대통령 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되고 그들은 당선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그러던 중 ‘김운범’ 자택에 폭발물이 터지는 사건이 발생하고 용의자로 ‘서창대’가 지목되면서 둘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데...치열한 선거판,그 중심에 있던 두 남자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드라마

감독: 김혜영, 최하나
삶에 대한 의욕 없이 히키코모리처럼 살던 스물 넷 희완 앞에 어린시절 친구이자 첫사랑 람우가 저승사자로 나타나며 벌어지는 청춘 판타지 로맨스
멜로/로맨스,판타지,청춘영화

감독: 송능한
모라토리움-두섭은 어지럽고 혼돈스러운 세상의 상징과도 같은 여관방에서 의뢰받은 동화같은 멜러 드라마를 쓰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그는 감옥의 간수처럼 간섭하고 재촉하는 서실장과 티격태격하며 고통스러운 작업을 진행한다. 작품이 안 풀려 끙끙거리던 중 거리에서 요요를 파는 한 사내를 발견한다. 시나리오를 마무리하는 어느날 바이러스에 의해 모든 내용이 지워져 버리고 망연자실해진다. 집으로 돌아오던 중 자기가 탈 뻔했던 택시가 교통사고가 난 모습을 본 두섭은 자기가 쓰고 싶어하는 것을 써야 한다고 결심한다. 드디어 꿈꾸던 시나리오를 밤새 쓰기 시작하는 두섭은 다음날 아침 요요사내의 살인사건을 TV뉴스에서 본다. 무도덕-무도덕한 55세 천민 자본가 천은 자본주의에 떠밀려 소외당하는 대학생 소령과 원조교제를 한다. 천과 소령의 섹스 후 천은 10만원권 수표3장을 내려놓고 소령은 이것을 지갑에 넣는다. 천과 헤어진후 소령은 비디오방에서 천과의 기억을 공포영화속에 섞는다. 이중적인 삶을 살아가는 혼란 속에서 맞은 스물한번째 생일 친구 미나의 소개로 만나게 되는 천의 아들 현일과 생일파티중 마약을 시작하게 되고 그녀의 삶은 점점 추락해간다. 어느날 현일과 소령은 운전을 하다 요요사내의 길가에 펼쳐놓은 요요를 부수게 되며 사소한 시비를 벌이다 요요사내에 의해 현일은 잔인하게 살해당한다. 모랄 헤저드-시간강사인 상우는 단정적이고 시니컬한 어투로 정치, 사회, 경제를 씹어가며 우리 애비들 의 잘못으로 실패한 한국 100년을 강의한다. 상우는 우연히 만난 홍기자와 SEX를 한다. 그날 밤 교수임용문제로 학과장을 만난 상우는 4천만원을 뇌물로 준비하라는 말을 듣고 고민하다 엉망으로 취한 상태에서 분노를 터뜨리고 정신을 잃어버린다. 자신조차 망각한 옛 애인의 육성 메시지를 통해 2000년 1월 태어날 자신의 2세 소식에 위기감을 느낀 그의 삶은 무거워지고 정부인 미란의 문제해결에 골치가 아프다. 세기말의 혼란과 도덕적 해이는 바로 그의 머릿속에 있는 것이다. 아내의 고소에 갑작스레 나타난 경찰에 의해 체포되며 요요사내와 함께 호송차에 몸을 싣는다. 한강변에서 소주를 놓고 마주한 두섭과 서실장. 20세기 란 시나리오가 다시 영화화에 실패한 뒤, 글쓰기를 멈추고 만화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두섭은 아이를 낳은 후 몰라보게 사회에 비판적이고 공격적인 서실장을 달래며 우리가 사는 이 사회는 엉망이고 3류지만 그래도 사람들에게 희망이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두섭은 최근에 구상하기 시작한 새로운 시나리오 얘기를 시작한다. 그 시나리오의 프롤로그는 바로 이 작품의 프롤로그이기도 하다.
멜로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장윤현
세기말의 서울. 두 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사체는 잔인하고 정교하게 토막나 있으며 첫번째 사체에는 팔이, 두번째 사체에는 몸통이 유실된 상태다. 특별수사반이 꾸려지고 조형사가 사건을 맡지만 수사에는 전혀 진척이 없다. 범인이 남긴 유일한 단서는 사체 절단의 정교함에서 유추할 수 있는 의학적 지식과 사체토막에서 발견된 방부제 헥사메딘. 범인은 사체의 일부분을 방부처리하여 수집하고 있는 것이다. 이 살인과 사체 수집의 목적은 무엇인가. 며칠 뒤 조형사를 비웃듯 나타나는 세번째 사체. 다행히 이번 희생자는 혈우병자로 희생자 신원파악에 성공한다. 희생자의 애인인 여자를 만나면서 알게 된 놀라운 사실. 세 희생자는 모두 그녀의 과거 혹은 현재의 애인이었다. 비로소 풀린 하나의 실마리. 이제 사건은 그녀를 중심으로 한 연쇄 살인사건으로 재규정되지만 조형사에게 새로운 의문이 파고든다. 그녀의 이름은 채수연. 프랑스 유학 후 박물관 유물복원실에서 일하는 미모의 재원이다. 수사망에 포착된 그녀의 주변인물들은 화가인 아버지, 대학동기이자 박물관 동료인 기연, 친구 승민 정도. 유력한 용의자는 기연이다. 오랫동안 수연에게 흠모해왔고 해부학 공부한 적도 있는 인물. 결정적 단서인 그의 헥사메딘 구입사실이 드러나면서 수사진은 기연을 연행한다. 하지만 취조도중 수연이 누군가로부터 습격받는 사건이 발생하고 풀려난 기연은 종적을 감춘다. 그가 돌아온 것은 다음 날 새벽, 고속도로 위에 붉은 피위에 흩어져있는 사체조작으로였다. 양팔과 다리,몸통, 그리고 심장. 이제 범인은 머리를 제외한 4개의 시체토막을 가지고 있다. 수연은 자신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 앞에서 두려움에 휩싸여 있다 수연과의 거듭되는 만남속에서 조금씩 수연에 대한 연민이 쌓여갈 무렵 조형사를 다섯번째 희생자로 예고하는 범인.. 유일한 단서인 여자의 기억, 이제 그 기억을 여는 잔혹한 대화가 시작된다.
드라마,미스터리,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