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2개 결과 (TMDB 10개, KMDB 2개)

UN의 하급 공무원 하워드 실크는 후회로 가득한 삶의 전환점에서 엄청난 사실을 알게 된다. 그가 일하는 곳이 평행 세계로 통하는 길을 지키고 있다는 사실을.

차들로 빽빽이 들어찬 LA의 고속도로. 거북이 걸음이던 도로가 뚫리기 시작하지만 미아 지금 손에 든 연기 오디션 대본을 놓지 못한다. 세바스찬은 경적을 누르며 미아를 노려보고는 사라진다. 악연의 시작. 이후 미아는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에 이끌려 재즈바로 향하는데, 연주자가 바로 세바스찬이다. 미아가 세바스찬에게 인사를 건네려고 다가가던 순간은 하필 그가 재즈바의 레퍼토리를 무시하고 연주한 탓에 해고된 직후. 세바스찬은 인사를 건네려 다가온 미아를 쌩하니 스쳐 지나가버린다. 세 번째로 두 사람은 파티에 온 손님과 출장 밴드의 키보드 연주자로 다시 만나는데...

완벽주의자 의사 닉(아네트 베닝)과 도전적인 조경 디자이너 줄스(줄리안 무어)는 각자가 낳은 두 명의 아이들 조니(미아 바쉬이코브스카), 레이저(조쉬 허처슨)와 함께 행복한 가족으로 살고 있다. 평범한 행복이 계속되리라 믿던 어느 날, 레이저의 부탁으로 조니는 생물학적 아빠 폴(마크 러팔로)을 찾는다. 혹여나 생물학적 아빠에게 아이들을 빼앗길까 노심초사한 닉과 줄스는 폴과 거리를 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폴은 아이들과 점점 가까워진다. 설상가상 자유롭고 쿨한 영혼의 폴에게, 줄스까지도 마음을 빼앗기기 시작하는데…

연기에 특별한 재능이 있는 학교 요주의 인물 ‘빌리’ 완벽주의자 여왕 ‘마고’ 귀엽고 친근한 ‘샘’ 그리고 매력적인 영어 선생님 ‘미스 스티븐스’ 학교에서 매일 보지만 서로에 대해 잘 모르는 이들이 주말 3일동안 열리는 연극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그리고 빌리는 자신과 취향이 비슷하고 무언가 상처를 숨기고 있는 것 같은 스티븐스 선생님에게 묘한 동질감을 느끼며 이끌리게 되는데…

맨하탄에 사는 17살 리사, 모자 쇼핑을 나갔다가 거리에서 자신이 찾던 디자인의 모자를 쓴 버스 운전자를 발견하고 바디 랭귀지를 주고받는다. 운전 중이던 버스 기사는 리사를 신경쓰다가 신호를 보지 못하고 보행자를 치는 사고를 내고, 버스에 치인 여성은 죽게 된다. 한 사람의 생명을 앗아간 끔찍한 사고의 간접적인 유발 요인이자 목격자가 된 리사는 경찰에게 버스 기사의 과실을 축소시키는 거짓 진술을 하고 이내 후회에 빠진다. 죄책감으로 황폐해진 그녀는 가족, 친구, 선생님,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잔인하게 괴롭히기 시작한다. 그런 그녀에게 마주해야 하는 한 가지 진실이 있다. 어린 청년의 이상이 현실과 타협이라는 어른 세계의 룰을 만나 무너지는 과정에 있다는 것.

사라는 오랜 연인인 케빈과 한집에서 살기로 하고, 사라의 언니 베스는 앤드류와의 결혼을 준비한다. 한편, 케빈은 밴드 공연이 끝나고 사라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하지만, 당황한 사라는 거절하고 케빈과 거리를 둔다. 그러는 동안 사라는 조나단이라는 서점 손님과 친해지며, 둘은 점점 깊은 관계로 발전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잘 나가는 모기지 세일즈맨, 아담(아론 폴)은 잘생긴 얼굴과 최고의 여자친구, 그리고 초고속 부장 승진까지 남부러울 것이 없다. 인생의 탄탄대로를 달리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비려던 찰나, 한 순간의 사고로 전신 마비가 되고 만다. 모든 것을 잃어버린 아담의 인생에 매사 힘이 넘치는 러시아 간병인, 예브지니아(레나 올린)가 기적처럼 나타나는데…

남북전쟁-내전으로 인해 아버지와 오빠가 전장에 나가게 되면서 외딴 집에 동생-루이스(헤일리 스테인펠드), 그리고 하인-매드(무나 오타루)와 함께 살고 있던 오거스타(브릿 말링) 앞에 2명의 정찰병이 나타나게 되는데, 영화는 이를 통해 ‘전쟁/욕망은 모든 것을 앗아간다.’ 주제를 드러내고 있다.

학교에서 누군가 총을 쏘았다. 아이가 희생됐다. 남겨진 부모의 나날. 공허한 시간은 끝도 없이 길기만 하다. 슬픔 속을 걷는 발걸음 끝에, 언젠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감독: 키스 비어든
별볼일 없는 찌질한 17살 토비 엘버트의 유일한 취미는 80년대 핫걸로 잘나가던 포르노 스타 모니카 벨루어의 자료를 수집하는 것이다. 모니카가 인디애나 주의 소도시에서 산다는 것을 알게 된 토비는 꿈에 그리던 그녀를 찾아가지만, 이제 49살의 모니카는 변두리 스트립 클럽에서 조차 찬밥신세인 퇴물 중의 퇴물. 술과 담배에 찌들고 이혼한 전남편과 딸 케일라의 양육권 문제로 곤경에 처해있는데...
코메디,드라마
감독: 찰스 코렐
가난하지만 강한 결속력을 지닌 브래드닉의 가족. 이들은 사람들이 거리를 지날때면 반가이 손을 흔들어주며, 밤에 잠잘때에도 집문을 잠그지 않고 지낼만큼 이웃간의 정이 두터운, 평화로운 펜실베니아의 고요한 시골에서 살고 있다. 17살의 페기 앤은 브래드닉의 여섯 아이중 맏딸로 어린 동생들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을 음미하며 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드라마,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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