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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강쇠를 능가하는 음녀 ‘옹녀’의 귀환! 조선 최고의 색남색녀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한 손으론 감당할 수 없는 풍만한 가슴과 한 줌에 잡힐 듯한 잘록한 허리, 그리고 완벽한 곡선을 그리는 엉덩이까지! 그야말로 신이 내린 섹시한 몸매를 타고난 원조 '베이글녀'가 있었으니 이름하야 바로 옹녀! 평범하게 살기엔 심하게 새끈하고 과하게 섹시한 옹녀와 그녀의 절친 을령은 온 동네 남자들의 음흉한 시선을 즐기며 화려한 밤생활을 즐기고 있다. 그러나 모든 남자를 자신의 치마폭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무적의 옹녀에게도 단 한 가지 말 못할 비밀이 있었으니, 바로 그녀의 진정한 욕구를 감당할 남자가 이 세상에 없다는 것이다.

감독: 하한수
방직공장 여직공인 숙경은 대회사 사장의 아들인 인호와 결혼한다. 그러나 인호는 곧 비명에 죽고, 어느날 옥이 마저도 교통사고로 죽게되자 그녀는 비탄의 나날을 보내게 되지만, 시아버지를 극진히 모시며 서로 의지하며 살아간다. 시아버지인 허영감은 며느리의 진정한 행복을 위해 숙경을 개가시킨다.
드라마
감독: 김기
독립군의 자금을 마련해 주던 최주사의 아들 영구의 아내로 팔려온 분이는 모자라는 영구를 깨우쳐 주고 독립운동을 하는 상준도 이를 도와준다. 한편 최주사는 일본군 앞잡이의 밀고로 고문을 받던 중 정신이상이 되고 영구의 동생 영숙의 데릴사위로 들어온 태식은 재산을 빼돌리고 분이는 집에서 쫓겨난다. 한편 광복이 되자 영구는 돈을 벌어 집안살림을 이끌어 가고 분이는 커다란 식당을 경영하던 중 상준을 만나 가족이 다시 상봉하게 된다. 태식도 과거를 깨우치고 달중이 역시 마음을 잡아 온 식구들은 최주사의 환갑날 즐거운 잔치를 벌이게 된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최호
열아홉의 아픈 상처를 간직한 채 스물 한 살이 된 도기와 채영. 그들의 우상 준을 마음속에 묻어둔 채 이제 채영과 도기는 서로의 체온에 의지해 힘겨운 젊음을 지탱 해 나간다. 여전히 그들의 발을 붙잡는 준의 환영을 지우지 못해 섹스와 알콜로 허전함을 채우고, 마리화나를 피우며 현실의 불안을 잊는 두 사람. 서로 사랑하지만 준의 기억으로 인해 둘의 사이는 늘 어색해진다. 채영은 마음과는 달리 도기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도기 또한 항상 대타인 것 같은 자신의 존재가 불안하다.
드라마,청춘영화,하이틴(고교),사회물(경향)
감독: 배리
줄거리 정보 없음
아동,교육
감독: 이석훈
전국민을 시원하게 웃겨줄 액션 어드벤처!조선을 뒤흔든 최강도적들의 대격전! 조선의 국새를 고래가 삼켜버렸다?! 전대미문 국새 강탈 사건으로 조정은 혼란에 빠지고, 이를 찾기 위해 조선의 난다긴다 하는 무리들이 바다로 모여든다! 바다를 호령하다 졸지에 국새 도둑으로 몰린 위기의 해적 고래는커녕 바다도 처음이지만 의기양양 고래사냥에 나선 산적 건국을 코앞에 두고 발등에 불이 떨어진 개국세력까지! 국새를 차지하는 자, 천하를 얻을 것이다!
액션,어드벤처
감독: 이규환
독학으로 대학을 나온 승길은 군수가 되어 오직 군민들을 위해 열성을 다하며 가정에도 충실한데, 그런 그가 부하의 독직사건에 말려들어 군민들의 분노를 사게 된다. 승길은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나 군민들은 믿으려 하지 않으며, 격분한 군민들은 그를 규탄하면서 난동을 부리기까지 한 것이다. 그는 군민들 앞에서 자신의 무능을 사과하고 부하의 독직사건에 대해 자결로써 책임을 진다.
드라마

감독: 신상옥
논산 훈련소의 훈련병 중에는 농촌출신의 김성칠과 대학출신의 김남천, 가수지망생 김두섭이 있다. 그들은 훈련이 힘들지만 즐거운 훈련병 생활을 무사히 마치고 같은 부대로 배치된다. 그리하여 그들이 영내에서 혹은 영외에서 일으키는 사건들을 중심으로 군대생활을 통한 사병들의 희노애락을 묘사한 작품.
군사

감독: 신한솔
초절정 부실고딩! 독서실 은둔고수를 만나다! 맞고 사는 게 일과인, 쉼 없이 구타를 유발시키는 소심한 부실고딩 송병태. 안 맞고 사는 평안한 삶을 꿈꾸며 온갖 책을 독파했으나 하루 하루가 고난의 연속이다. 그러던 어느 날, 대명 독서설 특실 B호에 기거 중인 한 낯선 남자를 발견하는데... 놀라운 어록들과 고수의 포스! 드디어 그 분이 오셨다! 싸움의 기술? 맞아본 놈은 이미 알고 있어, 임마! 오판수. 멕시코의 푸른 바다로 떠날 날을 기다리며 자신만의 생활의 기술(?)로 은둔 중인 전설의 고수. 15년 전, 전설적인 싸움실력으로 전국을 제패했던 고수 중의 고수! 모든 것에 무심한 듯 보이지만, 병태의 숨은 재능은 그의 흥미를 자극한다. 그러나... 맞고만 살아온 자의 두려움을 깨기가 어디 쉬운 일이겠는가! 응용력 부족, 경험부족 속에 '살아가는 것' 그 자체가 싸움의 연속인 세상에서 병태는 진정한 고수로 거듭날 수 있을까? 판수는 과연 병태에게 무엇을 가르쳐 줄까.
액션,코메디
감독: 신상옥
천년묵은 백사가 마왕의 명을 받고 미인으로 화신한 다음 젊은 불사성도를 유혹한다. 마침내 성도와 살면서 아들까지 낳는다. 이에 백사는 마왕의 명령대로 정체를 나타내고 성도를 죽이려 하지만 백사는 인정상 그를 죽이지 못한다. 그리하여 마왕은 백사를 돌로 변하게 하나 관세움보살의 대자대비로 다시 인간으로 화신하여 성도 부자와 함께 행복한 일생을 누린다.
공포(호러)
감독: 조금환
입시생인 영미는 일류학교에 대한 부모의 성화와 자신의 적성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어머니의 주장대로 일류대에 지원했으나, 낙방하고 만다. 실의 가운데 방황하던 영미는, 아버지의 법화경을 보고 과거로의 영혼 여행을 경험하게 된다. 영미는 1965년의 거리에서 고학생인 아버지가 어머니가 탄 자동차에 부딪히는 사건을 목격한다. 그 인연으로 영미는 아빠 태민과 엄마 은혜를 만나게 되고, 영미에게도 마음이 있으면서 은혜를 사랑하는 진우로인해 그들의 관계는 몹시 복잡해진다. 영미는 필사적으로 태민과 은혜와의 관계를 성사시킨 후, 86년의 거리로 다시 돌아오게 된다. 과거에서 어머니 은혜가 적성대로 예술대학에 입학한 것처럼, 영미도 적성대로 대학에 입학하여 청춘의 장을 펼친다.
드라마,청춘영화,가족
감독: 강대진
변호사인 한여사는 자신의 전남편을 살해한 기정의 변론을 맡기위하여 미국에서 귀국한다. 살인범은 20 여년전 바로 한여사의 남편을 가로챘던 그 여인이었다. 그러나 기정은 한여사의 자식들을 훌륭히 키워모두 음악가로 대성시켰다. 살인죄 역시 방종한 남편이 아들과 옥신각신하다가 자신의 실수로 죽은 것을 아들의 장래에 누가 될까 두려워 그녀가 대신 덮어 쓴 것이었다. 마침내 그녀는 한여사의 변론으로 무죄석방이 되고 한여사는 그녀의 행복을 빌며 미국으로 건너간다.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장훈
현존하는 최고의 군사전문가 오탄 중령의 진두지휘 아래 모인 7명의 최정예 테러진압부대 전갈 A팀. 그들은 모두 각분야에서 최고의 솜씨를 자랑하는 베테랑들로 국가로부터 선발된 요원들이다. 테러진압, 인질구출 등 국가의 안보를 위협하는 모든 범죄에 투입되어 많은 공을 세운 A팀에게 국가는 유노디어(UNODIR:Unless Otherwise Directed) 라는 특별 명령권을 부여한다. 유노디어(UNODIR) ! 그 어떤 상부의 지시없이 A팀 스스로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특권. 소나기가 내리던 어느 날, 세계 최고의 보안을 자랑하던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신무기 개발 프로젝트 및 신 미사일 개발 설계도 등 국가 일급기밀이 탈취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군 첩보부는 곧바로 조사에 착수하게 된다. 조사에 착수한 첩보부는 일급기밀이 그 어떤 단서도 없이 완벽히 탈취당한 점으로 미루어 탈취사건의 초점을 일단 군 내부로 돌리고 독자적인 작전수행권을 갖고 있는 A팀을 첫 번째 표적으로 지목한다. 당시 팀에서 실질적으로 유노디어 를 실행할 수 있었던 부팀장 강민식에게 수사의 초점이 모아지지만, 사건 당일 A팀의 알리바이는 민식의 여동생 지영의 증언으로 입증되고 사건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 치료를 끝내고 팀으로 복귀한 유성준, 국방과학연구소 침투사건을 독자적으로 조사해 오던 성준은 A팀의 알리바이를 증언한 지영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지만 사건은 점점 수수께끼처럼 꼬여만 간다. 한편 정체불명의 괴한들에 의해 지영과 A팀의 가족들은 죽음의 위협을 받게 되고 A팀원들은 시시각각 자신들을 향해 다가오는 죽음의 그림자를 느끼게 되는데...
액션,드라마,범죄,첩보,미스터리

감독: 봉준호
한강 둔치에서 아버지(변희봉)의 매점 일을 돕고 있는 강두(송강호)는 모여 있는 사람들 속에서 무언가가 한강 다리에 매달려 움직이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그리고 이내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이 둔치 위로 올라와 사람들을 거침없이 깔아뭉개고 무차별로 물어뜯기 시작한다. 아수라장이 된 한강변에서 강두는 뒤늦게 딸 현서(고아성)를 데리고 도망가다 경황 중에 현서의 손을 놓치고 만다. 그 순간 괴물은 현서를 낚아채 유유히 한강으로 사라진다. 한국 경찰과 군 당국, 그리고 미군은 바이러스 설을 운운하며 한강을 모두 폐쇄하고, 도시 전체는 마비된다. 강두는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병실에서 죽은 줄 알았던 현서의 전화를 받고 그녀가 살아 있음을 알게 된다. 그러나 정부나 관계자들은 강두의 말을 믿지 않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상태에서 생긴 망상이라 치부한다. 결국 현직 양궁선수인 강두의 여동생 남주(배두나)와 전직 운동권 출신 남동생 남일(박해일)을 위시로 한 강두 가족은 바이러스 감염자를 모은 격리 시설에서 탈출하여 현서를 구하기 위해 직접 나선다.
드라마,SF,가족

감독: 임원식
단종의 유배를 반대하는 일부 충신들의 밀서를 가지고 단종을 찾아가던 풍은 도중에서 아버지의 원수를 찾아 가는 란이라는 아가씨를 만난다. 란이 찾아 가는 아버지의 원수 김건만은 바로 단종의 처소를 지키는 수문장이었다. 그들은 도중에서 많은 수난을 겪지만 끝내단종의 처소에까지 이른다. 하지만 단종은 이미 세조가 보낸 사약을 마시고 운명한 뒤였다. 그리하여 풍과 란은 단종 처소의 수문장인 김건만 일당을 섬멸하고 정처없이 떠나간다.
시대극/사극,활극

감독: 김의석
친구가 사라지고, 모두가 나를 의심한다같은 반 친구 경민의 갑작스런 실종으로 마지막까지 함께 있었던 영희(전여빈)는 가해자로 지목된다. 딸이 죽은 이유를 알아야하는 경민의 엄마, 사건의 진실을 밝혀야 하는 형사, 친구의 진심을 숨겨야 하는 한솔, 학생이 죽은 원인을 찾아야 하는 담임 선생님까지.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영희를 의심한다. 죄 많은 소녀가 된 영희는 결백을 증명해야만 하는데...
드라마,미스터리
감독:
주인공 샘과 앰버가 우주에서 지구로 돌아가던 중 통학버스가 고장나는 바람에 잭 아저씨의 수학별에 잠시 머물게 되는데, 수학별에서의 흥미진진한 모험을 통해 기본적인 수의 개념을 익혀 나간다.
아동,계몽

감독: 원풍연
폐지를 줍는 할아버지와 야쿠르트병을 모으는 할머니가 우연히 만난다. 할아버지의 팔에 그려진 불독의 문신을 보고 할머니는 립스틱으로 색칠을 하려 든다. 만날 때마다 할아버지에게 살갑게 대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는 할머니가 성가시지만 어느 날부터 할머니가 보이지 않자 걱정이 된다.
드라마

감독: 김사겸
불우했던 복순은 진실한 남자를 만나 결혼했으나 남편이 교통사고로 죽는다. 복순은 딸 옥이에게 온갖 희망을 걸고 억척스럽게 살아간다. 그런 복순에게 옛날 사랑했던 남자가 나타난다. 그는 복순을 못잊어 결혼을 하지 않았다. 그녀의 딱한 처지를 안 그는 복순의 주위를 배회하지만 그녀는 거절한다. 그러는 사이 복순은 딸을 시가에 빼앗기고 비관속에서 죽음을 생각하나 그녀의 첫사랑은 그녀를 살려낸다. 드디어 그들은 결혼을 하게 되고 신혼여행 대신에 시가에 있는 자식을 찾으러 고속도로를 달린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임권택
40대 명망있는 작가 이준섭은 5년이 넘게 치매를 앓아온 시골노모가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고 분주히 고향을 찾는다. 87세 할머니의 죽음은 많은 사람들에게 다른 감정으로 다가간다. 특히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를 모셔온 형수의 감정은 홀가분함과 애석함이 교차한다. 한편, 준섭의 모친상을 통해 그의 문학세계를 재조명하는 기사를 쓰러온 기자 장혜림은 관찰자로 장례식의 이모저모를 취재하기 바쁘다. 장례가 시작되고, 어머니의 죽음을 놓고 생기던 그 골이 깊어진다. 그러나 장례식이 진행되면서 가족들의 갈등은 서서히 풀리고, 할머니를 모시지 않은 삼촌 준섭을 원망하던 용순은 준섭이 쓴 동화를 읽고 눈물을 흘린다. 장례가 끝나자 노모가 남겨준 큰 사랑과 삶의 지혜를 가족들은 각자의 가슴속에 간직하게 된다.
드라마,가족

감독: 조금환
어느 고등학교에 태권도유단자에 행동적인 여학생 다혜가 전학온다. 그리고 핸섬한 국어선생 준형도 새로 온다. 다혜는 대조적인 환경과 성격으로 서로 못마땅해하는 준서와 형구를 화해시키기 위해 은근히 준서를 좋아하면서도 말못하던 송미를 비롯한 반아이들과 디스코장에 간다. 여기서 불량배들과 싸움이 붙은 것을 계기로 준서와 형구는 친해지고 송미와도 정을 쌓아간다. 준형이 여학생들의 서운함속에 체육선생과 결혼을 한 뒤, 놀랍게도 송미가 성폭행을 당해 임신한 사실이 밝혀진다. 이로 인해 송미는 학교를 떠나고 준서는 어른들에게 불신감을 갖게 된다. 이 때 형구의 아버지가 교통사고를 당하자 준서는 형구와 모의해서 자신이 유괴당한 듯이 꾸며 집에서 돈을 받아내 수술비를 마련하려고 한다. 그러나 일이 발각되자 형구만 구속되고 준서는 풀려난다. 이 사건으로 담임이 사표를 내고 이를 막으려던 준서는 항의표시로 옥상에서 뛰어내린다. 어른들의 탐욕과 이기심을 원망하는 그의 죽음앞에 선생님과 아이들은 오열한다.
드라마,하이틴(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