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1개 결과 (TMDB 2개, KMDB 9개)

체육 코치인 마이크와 배관공 지미는 스포츠라면 사족을 못쓴다. 마이크는 농구에 대한 지나친 열정 때문에 부인과 여러번 별거에 들어간 적이 있고, 지미는 남의 집 화장실을 고치면서도 스포츠 중계를 들을 정도이다. 그 중에서도 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팀은 보스턴 셀틱스. 95년 NBA 리그 결승에 진출한 셀틱스는 7경기 중 이미 3경기에서 승리하였다. 남은 두 경기 중 하나만 이기면 우승은 셀틱스의 것. 두 사람은 흥분된 마음으로 6번째 경기를 보러 간다. 전반전까지는 18점차로 셀틱스가 앞서나간다. 그런데, 후반들어 상대팀 유타 재즈의 간판 스타인 루이스 스코트가 코트를 훨훨 날며 마구 골세례를 퍼붓는게 아닌가? 후반전에 뒤늦게 구경온 친구가 문제인 것같아 친구를 내쫓아도 보고, 앉은 자리에 징크스가 있는 것 같아 자리를 바꾸어 보기도 하고, 급기야는 관중들 전체의 자리까지 이리저리 바꾸어보지만 전세는 뒤집히지 않고, 결국 6번째 게임을 재즈에게 내주고 만다. 실망을 금치 못한 두 사람에게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루이스 스코트에게 술을 진창 먹여 일요일 시합을 엉망으로 만들자는 것이다. 자신들을 루이스 스코트의 팬이라고 속인 두 사람은 그에게 접근해서 슬슬 술을 먹이기 시작한다. 다음날 아침, 아픈 머리를 혼들며 일어나보니 루이스 스코트가 테이프에 손과 발이 꽁꽁 묶인 채 옆에 누워 자고 있다.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에른스트 루비치
전발성영화, 노래와 음악으로써 얽어진 까닭에 눈과 귀를 스스로 즐겁게 할, 토-키로서 상당히 성공한 작품”이란 호평 속에서 1931년 10월 17일 조선극장에서 개봉되었다. 노처녀 여왕 쟈네트 맥도널드가 희대의 바람둥이 모리스 슈발리에와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
코메디,멜로드라마,뮤지컬
감독: 프레드 올렌래이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존 포드
줄거리 정보 없음
멜로드라마,서부
감독: 레스 메이필드
일에 푹 빠져 늘 정신이 없는 브레이너 교수는 건망증이 얼마나 심한지 약혼녀와의 결혼식 날짜를 번번이 잊어먹을 정도이다. 세번째로 잡은 결혼식 날. 그는 마침내 기상천외한 발명품을 만들어내고야 만다. 이 기적의 발명품은 고무처럼 물렁물렁한 물질로 중력의 법칙을 무시하고 어디에든 닿기만 하면 엄청난 속도로 튕겨져 날아다니는 신비한 녀석이다. 그 이름 바로 플러버다.
코메디,가족,판타지

감독: F.W. 무르나우
도시로 여행을 떠난 젊은 농부 부부가 겪게 되는 사랑의 위기를 담고 있는 무르나우의 첫 번째 할리우드 영화. “두 사람의 노래”라는 부제 아래 폭스 스튜디오로부터 전권을 위임받아 만들어진 작품으로, 환상적인 빛과 그림자의 사용, 현대적인 세트, 비범한 구성, 서정적인 분위기와 유려한 카메라워크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걸작이다. 아내와 함께 여행을 떠난 젊은 농부는 도시의 화려한 여자와 사랑에 빠져버린다. 그는 여자의 유혹에 넘어가 아내를 죽이려 하고, 절망에 빠진 아내는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 모습을 감춘다. 뒤늦게 아내에 대한 사랑을 깨달은 농부는 마을사람들과 함께 밤새도록 그녀를 찾아 헤매고, 마침내 구원과도 같은 일출이 찾아온다. 쾌락으로 넘치는 도시를 돌아다니는 전차 여행과 강물에 일렁이는 불빛 속에 사랑하는 이를 찾는 긴 여정이 마치 최면처럼 관객을 매료시키는 작품. 독일 표현주의와 프랑스 인상주의를 결합하여 탁월한 미학적 성취를 이루어낸 아름다운 작품으로, 아카데미에서 자넷 게이너의 여우주연상과 최우수촬영상, 최우수미술상을 수상했고 이후에도 수많은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아왔다.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세자르 카푸르
죽음을 눈앞에 둔 구교도 메리 여왕은 신교도 박해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역시 신교도인 메리의 배다른 여동생 엘리자베스 공주도 모함에 빠져 사형될 위기에 처한다. 다행히 그녀는 살아나고 메리는 임종을 맞는다. 여왕의 자리에 오른 엘리자베스는 공주시절 사랑하던 로버트 더들리와 헤어질 것을 종용당하고, 정략 결혼을 해야할 처지에 놓인다. 영국은 당시 재정적자에 군대도 없었으며 외세의 침략 위협에 시달리고 있었다. 또한 노포크 공이 반대세력으로 떠오르게 된다. 국가를 위해 엘리자베스는 스페인의 왕이나 프랑스 왕족중 선택해 결혼해야만 한다. 이때 프랑스의 여왕 메리 드 기스가 스코틀랜드에 병력을 집결시키고, 이 전투에서 엘리자베스는 치욕스러운 패배를 당한다. 살아남기 위해 권위를 더욱 드높여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그녀는 청혼을 모두 거부하고, 이로 인해 암살의 위협에 시달린다. 더들리에게서 위안을 찾으려던 그녀는 그가 이미 유부남이었다는 사실을 전해 듣는다. 모두에게 배신감을 느끼게 된 엘리자베스는 이전보다 더욱 윌싱엄 경에게 의지하게 된다. 그 와중에 프랑스가 더욱 큰 위협 세력으로 등장하고, 엘리자베스는 윌싱엄 경을 스코틀랜드로 보내 메리 여왕을 암살하도록 한다. 뿐만 아니라 노포크공을 중심으로 반역을 꾀하던 궁중 내 무리들을 숙청함으로써 그녀는 마침내 왕좌를 안전하게 지켜내고...
시대극/사극,드라마,전기
감독: 존 데 벨로
제이크 킬캐넌은 멕시코 군대와 미국 경찰의 합작으로 마약 밀수단을 소탕한 '블랙던' 작전 이후, 대원들의 비리를 폭로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연금을 보장받고 은퇴한 전직경찰이다. 어느날 3천 년전에 살았던 올멕족을 상징하는 금메달 부적인 센타노를 사용하는 범죄조직이 등장, 멕시코 마약단속반 책임자 로자리오가 살해되고 은행가인 로버트 메인와링이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메인와링의 부인 콘스탄스는 맥니콜스 서장에게 수사를 요청하고, 제이크는 살해 수법이 예전 특수부대에서 차파로 대원이 동료를 살해한 것과 같은 방법임을 알고 차파로를 찾아나선다.
액션

감독: 에른스트 루비치
유럽의 작고 가난한 왕국 마코브니아의 국왕 아치메드는 국가의 재정을 보호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왕국에서 제일가는 부자인 과부 소냐가 파리로 떠나자 국왕은 매력적인 대위 다닐로를 보내 그녀가 외국인과 재혼하는 것을 막으려 한다. 소냐와의 결혼에 실패하면 다닐로는 감옥에 가게 되는 것이다. 우여곡절 끝에 다닐로는 소냐와 결혼을 약속하지만 그가 명령에 의해 자신에게 접근했음을 알게 된 소냐는 다닐로의 청혼을 거절하고, 결국 다닐로는 감옥에 갇히게 된다. (시네마테크 부산)
코메디,뮤지컬

감독: 노아 바움백
유명 영화배우 ‘제이 켈리’(조지 클루니)가 헌신적인 매니저 ‘론’(애덤 샌들러)과 함께 자신의 과거와 현재를 마주하며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이야기
드라마,코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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