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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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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여성 에마의 이야기. 세 명의 연인을 만났지만 결국 사랑은 그녀에게 큰 환멸만 안겨주었다. 에마는 자신이 '균형 잃은 영혼'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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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의 피에르는 어머니에게 맹목적인 사랑을 퍼붓지만 정작 그의 어머니는 아들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결국 그녀는 모든 비밀을 드러내고 비도덕에 탐닉하는 자신의 본래 모습을 아들에게 보여준다. 하지만 피에르는 자신도 그 환락의 세계로 들여보내줄 것을 부탁하고 그들의 게임은 점점 더 위험해져만 간다.

아내와 이혼 후 삶의 의욕을 잃고 방황하던 40대 철학교수 마르땅. 견딜 수 없는 외로움과 절망으로 거리를 헤매이던 그는, 어느날 밤 술집에서 낭패를 당하게 된 노신사의 술값을 대신 내주고 답례로 그림 하나를 받는다. 며칠 뒤, 마르땅은 그림에 적힌 주소를 보고 그의 집을 찾아가지만 관리인으로부터 그가 바로 전날 죽었다는 소식을 전해 듣는다.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리듯 집 안에까지 발을 들여놓는 마르땅은 실내를 가득 채운 수많은 누드화와 한 여자를 만나는데... 그녀는 17살의 누드모델, 세실리아! 마르땅은 그녀가 노신사가 그린 누드화의 모델이자 그의 연인이었음을, 그리고 화가가 숨을 거두던 순간 그녀와 정사 중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한 남자를 죽음으로 몰고 간 여자의 정체가 궁금해진 마르땅은 그녀와 관계를 맺기 시작한다. 만남의 시작은 단순한 호기심에서 비롯되었지만 세실리아에게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드는 마르땅. 그는 열정적인 사랑 따위는 어리석은 것으로 여겼던 자신의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것을 경험한다. 세실리아가 찾아오지 않는 날은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고 매일 외출하는 것을 부모님들이 싫어한다는 그녀의 말에 새로운 그림 선생으로 위장, 부모님에게 인사까지 드린다. 그의 사랑은 연인에게 그녀 또래의 새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불같은 질투와 집착으로 변하게 된다. 매일 그녀의 전화만 기다리다 몰래 뒤를 밟기도 하고 일거수일투족을 캐물으며 세실리아를 독점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쏟는 마르땅. 그녀의 환심을 사기 위해 선물 공세는 물론, 현금도 주고, 청혼까지 해보지만 세실리아는 두 남자와의 연애를 포기하지 않고 급기야 새 남자친구와의 여행경비까지 부탁하는데... 두 남자를 동시에 사랑할 수 있다고 믿는 그녀 앞에서 그녀만을 독점하고 싶은 마르땅의 욕망은 더욱 강렬해진다. 그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는 세실리아가 죽도록 원망스러우면서도 그녀의 그림자라도 붙들고 싶은 남자 마르땅, 어떻게 해도 그는 이 사랑을 멈출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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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예쁘고 자유로운 성관념을 가진 재능있는 사진작가 클레리아(Clelia: 소피 마르소 분)는 끈질기게 스카웃 제의를 해온 맥로이라는 큰 잡지사의 제안을 받아들여 어머니와 함께 유럽으로 거처를 옮긴다. 그러나 죽음을 앞둔 어머니에게서 자신을 고용한 맥로이 회장(Rupert MacRoi: 미쉘 수보어 분)이 자신이 태어나기 전 어머니가 파리 여행에서 만난 연인이었으며 어렴풋이 자신이 그의 딸임을 눈치채게 된다. 그녀는 어느날 길 모퉁이 꽃집에서 사진을 찍다 만나게 된 클레베(Cleve: 파스칼 그레고리 분)라는 남자를 만나게 된다. 클레리아는 그의 순수하면서도 묘한 매력에 이끌려 하룻밤을 보내고 결혼을 하지만, 그녀의 곁엔 연하의 사진작가 네모(Nemo: 기욤 카네 분)가 있다. 클레리아는 네모와 뜨거운 사랑에 빠지고, 클레베는 혼자 남겨지게 되는 데. 클레리아의 사랑을 잃어버린 클레베는 깊은 마음의 상처를 받고 방황하다 급기야 불륜의 증거를 찾기위해 그녀에게 파파라치까지 붙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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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의 외동딸로 태어난 디나는 어릴적 자신의 실수로 사랑하는 엄마를 잃게 된다. 그 순간 디나의 모든 것이 사라져 버렸다. 어린 소녀 디나는 분노에 찬 아빠의 학대와 무관심 속에 세상과 단절 된 채 아름다운 야생의 처녀로 성장하게 된다. 첼로의 아름다운 선율과 과외선생 록만이 그녀의 유일한 친구일 뿐. 록이 떠나자 아빠의 친구 제이콥(제라르 드빠르디유)은 디나의 독특한 매력에 매료되어 그녀와의 결혼을 감행한다. 그러나 행복은 그녀에게서 멀어져만 간다. 그렇게 끊임없이 이어지는 불행한 운명의 굴레는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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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샹탈 아커만
부유하지만 불행한 작가 지망생 시몬은 화려한 아파트에서 할머니와 하녀인 프랑수아, 그리고 그가 집착하는 연인 아리안느와 함께 산다. 아리안느는 여자 친구인 앙드레와 단짝으로 지내며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낸다. 시몬은 그런 아리안느를 너무 사랑하지만, 그녀의 여자 친구인 앙드레와 레즈비언식 바람을 피우고 있다고 의심하며 늘 불신의 눈초리를 보낸다. 아리안느의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알고 싶어 하는 시몬은 그녀가 가는 곳마다 미행하고, 앙드레와 함께 있는 것만 보아도 질투하게 된다. 그러던 중 오페라의 여배우 리아가 아리안느에게 다정한 모습을 보이자 시몬의 의심과 질투는 극에 달한다. 시몬은 아리안느가 레즈비언들과 어울린다고 확신하며, 레즈비언들을 찾아가 그들의 사랑이 어떤 것인지 물어보고, 아리안느에게도 리아와 어떤 사이냐고 직접 추궁한다. 아리안느는 그런 관계가 아니라고 확실히 말하지만, 시몬의 의심은 가시지 않는다. 시몬은 마침내 연인관계를 끝내겠다는 생각으로 아리안느를 그녀의 집으로 데려간다.
드라마
감독: 마노엘 데 올리베이라
평범하게 살아가던 76세의 연극배우 질베르는 어느 날 공연을 마친 뒤 충격적인 소식을 듣는다. 그의 가족들이 자동차 사고로 모두 사망했다는 것이다. 영화는 질베르가 펼치는 긴 공연을 포함해 사건 이후 그가 살아가는 일상을 보여주며 예술과 삶의 관계, 그리고 한 인간의 내면을 고찰한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마누엘 드 올리베이라
부유한 집안의 안토니오와 하인의 아들인 호세는 유년시절부터 친한 친구사이로 모든 것을 공유했다. 두 사람이 성장했을 때 안토니오는 호세가 늘 사랑하던 소녀 카밀리아와 결혼을 하고, 호세의 암거래 파트너인 바네사를 정부로 삼는다. 이제 치명적으로 얽혀버린 네 사람의 운명은 지옥의 불 속에서 끝을 보게 될 것이다.
드라마
감독: 마노엘 데 올리베이라
정신병 환자들이 살고 있는 집에서 벌거벗은 남녀가 사과를 먹고 있다. 담론에 열을 올리는 예언자와 철학자. 죄의식에 괴로워하는 청년과 깨끗한 마음을 가진 창녀. 동생을 만나러 온 형은 부활한 그리스도의 심문에 관한 서정시를 읽는 등 정신질환자를 통해 신의 존재를 묻고 있다.
드라마
감독: 마노엘 데 올리베이라
1974년, 포르투갈의 식민지인 앙골라에서 복무 중인 한 무리의 군인들이 이동 중에 이야기를 나눈다. 그리고 군인들의 대화와 함께 영화는 먼 과거에 벌어진 전쟁을 보여준다. 현재와 과거의 이야기가 교차되는 가운데 인간의 한계와 신의 의지 등 철학적인 문제들이 불려 나온다.
드라마,전쟁
감독: 앙드레 떼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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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감독: 페드로 코스타
카보베르데 출신의 이민노동자 레앙은 리스본의 건설현장에서 사고를 당한다. 혼수상태에 빠진 그는 결국 고향으로 돌려보내지고, 자신의 삶에 회의를 느끼는 간호사 마리아나가 그와 동행한다. 하지만 ‘죽음조차 안식이 될 수 없는’땅에서 이들을 반기는 이는 아무도 없다. 레앙이 깨어나기만을 기다리던 그녀는, 낯선 이국의 공기와 기묘한 마을 사람들 속에서 점점 고립되어간다. 소리 없이 폭발하는 화산 오프닝씬, 그저 황량한 풍경의 일부가 된 듯한 등장인물들, 늙은 바이올린 연주자가 빚어내는 애잔한 선율이 인상적인 코스타 감독의 초기 수작.
드라마
감독: 주앙 세자르 몬테이로
조앙 부부는 혼자 사는 홀아비로서 그의 아들은 은행강도로 수감 중이다. 그는 크고 햇볕이 잘 드는 리스본 근교의 오래된 아파트에 살고 있다. 별로 사교성이 없는 그는 매일 질리지 않고 100번 버스를 타고 같은 노선을 도는 짧은 여행을 즐긴다. 그를 위안해주는 것은 레코드와 책들이지만 이것들을 제대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능력있는 가정부가 필요하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마누엘 드 올리베이라
올리베이라 감독의 자전적인 성격이 강한 영화로 자신의 뿌리를 찾아가는 한 배우의 여행담. 이탈리아의 명배우 마르첼로 마스트로얀니가 감독의 분신인 마노엘 감독을 연기한다. 칸영화제와 유럽영화제 국제비평가상를 받았다. 포르투갈과 프랑스 합작 영화에서 주연을 맡은 프랑스 배우는 처음으로 포르투갈을 방문한다. 아버지가 포르투갈 출신인 그는 어렸을 때부터 포르투갈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었고 포르투갈에 고모가 살고있다는 것을 어렴풋이 짐작한다. 감독과 다른 배우들은 고모를 만나려는 그를 안내해 주기로 하고 길을 나선다.
드라마
감독: 마노엘 데 올리베이라
젊은 역사교수 로사는 그녀의 딸 마리아 호아나와 함께 지중해부터 봄베이까지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역사적인 장소를 여행하며 로사는 그녀의 남편과 다양한 국적을 가진 유명인들 -프랑스 비즈니스 우먼과 전 이탈리아 모델, 그리스 선생님이자 배우, 폴란드계 미국인 선장- 을 만난다. 그러나 이상한 공포가 여행을 방해하고 배와 승객들을 위협한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마노엘 데 올리베이라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코메디

감독: 산티아고 아미고레나
2001년 9월 1일, 영어와 아랍어에 능통하고 사격술의 귀재인 프랑스 비밀요원인 '아이린'은 한때 프랑스 비밀요원이었지만 스파이로 변신한 '엘리엇'을 도우라는 지령을 받는다. '엘리엇'은 완전히 종적을 감추기 전에 자신의 자식 둘을 마지막으로 만나보기를 소망한다. 파리에서의 조우가 실패하고 '아이린'은 '엘리엇'의 친딸 '올란도'와 아무런 영문도 모르는 그의 미국인 의붓아들 '데이빗'을 데리고 베니스로 간다. 미스터리한 행적의 '엘리엇'을 만나러 파리에서 베니스로 가는 그들은 괴팍하고 엉뚱한 싸이코 암살자 '윌리엄 파운드'에게 쫓기게 된다. 마침내, '아이린'은 세계를 경악시킬 정보를 갖고 있는 '엘리엇'과 국제 금융 네트워크와의 관계를 파악 하게 되고 이들의 만남은 가까워지는데………
첩보,스릴러
감독: 마노엘 데 올리베이라
첫번째 이야기에서 80세 노인은 60대인 아들에게 곱게 죽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은근히 아들에게 자살을 종용하는 것이다. 두 번째 이야기는 오랫동안 고급 창부로 일해온 여자로 병에 걸려 수술을 받아야만 하는 이야기며 세번째 이야기는 손가락이 금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게 된 한 소녀의 이야기. 느슨하게 연결된 세 개의 이야기로 구성된 작품. 죽음과 불멸의 문제를 파격적인 방식으로 탐구하는 영화로 90세 노인의 지혜가 번뜩인다.
드라마
감독: 샹탈 아커만
남편과 사별한 카트린은 자신의 피아노를 비롯한 짐을 챙겨 독신인 딸의 복층 아파트로 거처를 옮긴다. 에로 소설을 쓰는 딸 샤를롯은 늘어난 짐과 드나드는 피아노 강습생들 탓에, 안 그래도 풀리지 않던 작품 창작에 더 집중이 안 된다. 모녀는 복층 아파트와 가구들을 팔고 더 넓은 집으로 이사가기로 결정하는데.... 예술 창작이 반영하는 여성들의 욕망을 숨김없이 드러내고, 가부장 제도를 벗어난 대안 적 가정을 꿈꾸는 명랑하고 낙관적인 아커만의 최신작.
드라마
감독: 라울 루이즈
남미 환상문학에 영향을 받은 ‘환상영화’의 대가인 라울 루이즈의 진면목을 발견할 수 있는 작품. 자신의 집을 마주 보는 곳에서 20년을 살다 집에 돌아가 죽는 남자, 거지가 되는 부자, 갑자기 유산을 상속받는 젊은 커플 등 현실과 환상을 오가는 희비극이 펼쳐진다. 마테오 스트라노, 조르주 비케르, 버틀러, 뤽 알라망 등 ‘세 개의 삶과 하나의 죽음’을 사는 인물들을 모두 명배우 마스트로얀니가 연기하고 있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마누엘 드 올리베이라
99 칸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드 샤르트르 양에게는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사귀길 원했던 남자에게 버림받은 가슴아픈 경험이 있다. 어느 날 밤 그녀는 어머니의 친구인 실바 부인을 통해 유명한 의사인 자크 드 클레브를 소개받는다. 자크는 어머니와 함께 방돔 광장의 유명한 보석상에서 목걸이를 고르는 드 사르트르 양의 모습을 보고 한눈에 반해버린다. 그녀는 그런 그에게 아무런 감정을 느끼지 못하면서도 청혼을 받아들인다. 드 샤르트르 양은 후에 젊고 멋진 가수인 페드로 아브룬호사에게 사랑을 느낀다. 딸의 감정을 눈치챈 드 샤르트르 부인은 죽기 직전 딸에게 신중하라는 말을 유언으로 남긴다. 더 이상 어머니의 도움을 받을 수 없게 된 그녀는 파리의 한 수녀원에 살고 있는 학교 동창을 만나러 간다. 자신을 유혹하는 페드로에 대한 감정을 억누르기 어려워진 그녀는 남편에게 모든 것을 고백하고 남편의 도움을 받기로 마음먹지만, 절망에 빠진 남편은 그녀의 고백 직후 죽음을 맞이한다.
드라마

감독: 크리스토프 오노
계속되는 오해와 질투로 서로에게 웃는 순간보다 분노하는 순간이 많아진 폴과 안나는 결국 이별하게 된다. 실연의 아픔을 안고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가 된 채로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온 폴은 아직까지 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는 철없는 대학생 동생 조나단과 지내게 된다. 사랑에 대해 진지한 형 폴과 달리 조나단은 쉽게 여자들에게 다가서고 가볍게 만남을 즐기는 연애고수 바람둥이.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눈이 하얗게 내린 어느 날, 집구석에 처박혀 세상이 끝나기라도 한 듯 실연의 상처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형이 안쓰러웠던 조나단은 기분 전환을 위해 오랜만에 파리로 나가자고 하는데...
드라마
감독: 마노엘 데 올리베이라
사교계의 호남아 남작은 상류 집안의 딸과 결혼 직전, 자기는 사람이 아니라고 고백한다. 그녀는 자살하고 남작도 난로에 투신자살한다. 영문을 모르는 그녀 아버지는 난로 속의 고기를 먹는다.
드라마,뮤지컬,판타지
감독: 마노엘 데 올리베이라
파우스트 를 새롭게 해석한 작품
드라마,미스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