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0개 결과 (TMDB 9개, KMDB 1개)

지적이고 영리한 서점 직원. 하지만 위험한 내면을 지닌 그가 작가 지망생에게 반한다. 마음이 끌리는 사람에게 다가가기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다. 위험한 매력의 소유자, 집착의 끝을 보여주는 남자. 그의 소름 끼치는 로맨스가 시작된다.

글래스고 조선소에서 수십 년간 일해 온 프랭크 레드먼드는 55세의 실용적인 노동자 계급 남성으로, 갑작스레 해고당한다. 생애 처음으로 일자리를 잃고 방향감각마저 상실한 그는 자존심 때문에 조언을 구하지 못한다. 장난꾸러기 대니, 소심한 노먼, 냉소적인 에디라는 절친들이 곁에 있지만 프랭크는 여전히 절망적으로 외로움을 느낀다. 대니의 무심코 던진 한마디가 프랭크에게 도전의 계기가 된다. 사랑하는 아내 조안과 거의 소원해진 아들 롭과의 관계 상태를 고민하던 프랭크는 자신의 자신감을 되찾기로 결심한다. 그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영국 해협 횡단 수영—에 도전하기로 한다.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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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싱글맘 ‘매기’(나오미 왓츠), 외할머니 ‘돌리’(수잔 서랜든)와 함께 살고 있는 ‘레이’(엘르 패닝)는 여자의 몸으로 태어났지만 남성의 성 정체성을 가진 소년. ‘레이’의 소원은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아 평범하게 사는 것이다. 나중에 얘가 ‘엄마 실수였어요’ 하면 어쩌죠? 그냥 나처럼 레즈비언으로 살면 안 되는 거야? 가족들의 든든한 지지 속에 성전환을 위한 호르몬 요법을 받기로 결심한 ‘레이’. 하지만 본격적인 시작을 앞두고 ‘매기’는 딸을 잃게 된다는 불안함을 감추지 못하고, ‘돌리’ 역시 그냥 레즈비언으로 살 수는 없겠냐며 ‘레이’를 설득한다. 그러던 중, 병원에서 부모 모두의 동의서를 요구하게 되면서 ‘매기’와 ‘돌리’는 ‘레이’의 친부를 찾아야 한다는 사실에 더욱 깊은 고민에 빠지고, 시간이 흐를수록 ‘레이’의 마음도 조급해지는데...... 그저 평범하게 살고 싶은 ‘레이’와 가족들은 소망을 이뤄낼 수 있을까?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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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가비 데럴
영국 전철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 또는 상식을 깨는 지하철 에피소드를 옴니버스로 묶은 영화. 9명의 감독이 각각의 에피소드를 맡아 재능을 발휘한 이 영화로 배우 쥬드 로와 이안 맥그리거가 감독 데뷔하였다. -미스터 쿨 (Mr. Cool) / 감독 : 에이미 젠킨스 / 출연 : 캘리 맥도널드, 제이슨 플레밍 / 부하직원인 엠마를 좋아하는 루크. 퇴근길에 엠마와 마주친 루크는 그녀를 자신의 차로 바래다 주려고 한다. 하지만 루크의 청을 거절한 채 전철역으로 뛰어가는 엠마. 그녀를 따라 전철역으로 간 루크는 다행히 문이 닫히려는 찰나 전철을 타게 된다. 하지만 엠마를 비롯한 승객들이 전철 밖에서 비웃는 모습을 뒤로한 채, 루크는 텅빈 전철에서 혼자 종착지에 도착한다. -풍기문란 (Horny) / 감독 : 스티븐 홉킨스 / 출연 : 드니즈 밴 아우튼, 톰 벨 / 쿨하고 매력적인 여성 알렉스는 무료한 전철안에서의 출퇴근 시간을 장난으로 유쾌하게 보낸다. 자신의 섹시함을 무기로 다른 승객을 망신주는 알렉스. 어느날 전철에 자리잡은 알렉스는 주위를 둘러보고 점잖은 신사를 목표로 삼는다. 짧은 치마와 가슴이 깊게 파인 옷을 입고 도발적인 행동으로 남자를 자극하는 알렉스. 결국 관심없는 척 하던 남자는 모든 승객 앞에서 발기된 채 창피를 당한다. -차표 (Grasshopper) / 감독 : 멘하 후다 / 스티브와 모는 한명만 차표를 끊은 채 전철에 탑승한다. 이를 유심히 바라본 전철 검표원은 두 사람을 쫓기 시작한다. 그런데 함께 개찰구를 통과했던 소심한 미스터X는 두 사람이 자신을 뒤쫓는다고 생각하고, 두 사람을 피해 옆칸으로, 옆칸으로 이동한다. 그런데 미스터 X를 따라 옆칸으로 이동하더니 결국 따라 내리는 스티브와 모, 그리고 검표원. 점점 과대망상에 빠진 미스터X는 자신이 소지한 마약을 모두 집어 삼킨다. 스릴러 형식으로 허를 찌르는 웃음을 선사하는 코미디. -아빠는 거짓말쟁이 (My Father the Liar) / 감독 : 밥 호스킨스 / 출연 : 레이 윈스톤 / 오랫만에 만난 아빠와 꼬마는 전철역으로 가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눈다. 그러던 도중 무엇인가에 열심히 골몰하여 허공에 대고 끊임없이 말을 건네는 노인을 만난 부자. 꼬마를 개구멍으로 먼저 보내고 역 안에서 만난 두 부자는 다시 그 노인과 마주친다. 끊임없이 주절거리던 노인은 마침 들어오는 전철을 향해 두 팔을 벌리고 뛰어든다. 전철 안에서 아빠는 노인의 사인을 묻는 질문에 실수로 넘어져 그랬다고 거짓말을 한다. -트럼본 (Bone) / 감독 : 이완 매그리거 / 트롬본을 맨 남자가 매표 창구에 붙어있는 신분증을 뚫어져라 쳐다본다. 신분증 주인인 여자 매표원을 이상형이라고 느낀 남자. 함께 전철에 타게된 남자는 환상속에서 그녀에게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편다. 하지만 이는 한순간의 환상일 뿐. 그녀에게 말한마디 붙이지 못한 남자는 결국 트롬본을 연주하며 구애한다. 대사 하나 없는 이 에피소드는 영상만으로도 충분히 남자의 애정을 느끼게 만든다. -입으로 할 수 있는 것들 (Mouth) / 감독 : 아르만도 리누히 / 출연 : 다니엘라 나디니 / 크리스마스를 맞아 들썩거리는 지하철 안. 술을 마신 난봉꾼, 조약한 옷을 입은 사무원들, 사랑싸움을 하는 연인들, 칭얼거리는 아기를 달래는 부부. 왁자지껄한 지하철안이 매력적인 여성의 등장으로 갑자기 고요해진다. 이에 그녀를 질투하는 술집아가씨, 그녀가 자신의 아내이기를 바라는 아기 아빠 등 그녀를 두고 상상에 빠지는 승객들. 하지만 만인의 시선을 끌던 그녀는 그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않는 예상밖의 행동으로 사람들을 깜짝 놀래킨다. -내안의 작은 새 (A Bird in the Hand) / 감독 : 쥬드 로 / 출연 : 프랭크 하퍼 / 전철에 갑자기 새 한마리가 떨어진다. 모든 승객의 시선이 집중된 속에서 새는 밖으로 나가려고 이쪽 저쪽으로 날아가다가 유리에 부딪혀 떨어지고 만다. 승객들이 어쩔줄 몰라 가만히 새를 바라보는 사이 한 노인이 다가가 새를 집어들고 두 손으로 감싼다. 그리고, 죽은 줄로만 알았던 그 새는 밖으로 나오자 노인의 손에서 힘찬 발돋움으로 날아오른다. -로즈버드 (Rosebud) / 감독 : 개비 데럴 / 출연 : 레이첼 와이즈 / 빨간 원피스에 빨간 구두를 신고 있는 소녀는 훌라우프, 미스터 H 를 한손에 들고 전철안을 깡총깡총 뛰어다닌다. 소녀의 엄마는 소녀를 부르고 내리려 하는데 치마가 옆사람의 가방에 끼어 내리지 못하고, 소녀만이 홀로 역에서 내린다. 혼자 전철역을 헤매는 소녀. 엄마는 딸을 걱정하며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딸의 행방을 묻고, 꼬마는 전철 통로를 다니면서 초현실적인 일들을 경험한다. 꼬마를 따라다니던 이상한 여자는 꼬마가 지나갈 곳에 빨간 요요를 놓아둔다. 그리고 꼬마는 그 요요를 집어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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