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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 일에만 빠져 사는 윌. 할아버지의 유지를 받들어 엘에이를 뒤로하고 가족의 고향 멕시코로 내려간다. 조부의 간곡한 당부대로 버킷리스트를 하나씩 실천할 계획인데, 도착하자마자 마지막 항목부터 지우려나? 사랑에 빠져버렸다!

기세등등 왕들이 귀환했다. 대단히 시대착오적 모습으로. 부활을 꿈꾸는 보이 밴드가 완전히 달라진 세상에서 좌충우돌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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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전환점에서 혼란에 빠진 코미디언이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긴 여정을 떠난다는 내용

할리우드에서 쫓겨난 뒤 컴백을 꿈꾸며 고향으로 돌아간 스타 라나 크루스. 그러나 그곳엔 한때 팬이었으나 지금은 적이 되어 버린 폴리가 있었으니. 과연 라나는 별 탈 없이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까?

1985년 멕시코에서 실제로 발생했던 국립 인류학박물관의 도난 사건에서 영감을 얻었다. 의사 아버지를 둔 부유층 자제 후안은 차일피일 졸업을 미루며 부모 집에 얹혀산다. 후안은 친구인 윌슨과 함께 박물관의 고대유물을 훔치기로 작정하고 치밀한 계획을 세운다. 어설프기 짝이 없는 두 사람이지만 절도 계획만큼은 치밀하기 그지없고 계획은 성공으로 이어진다.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이 주연과 제작총괄로 참여한 "박물관 도적단"은 루이즈팔라시오스의 모든 장기를 유감없이 보여준다. 소위 ‘루저’라 불리는 두 젊은이의 절도는 재기 넘치는 코미디와 하이스트 영화의 장르적 재미를 따라가는 듯하다가도 이내 가족 드라마와 블랙코미디, 80년대 레트로풍의 이미지를 경유한 멜랑콜리와 절묘하게 결합한다. 자칫 산만한 나열로 그칠 수 있는 다양한 관심과 스타일을 묶어내는 세련된 프로덕션과 연출은 감독의 차기작을 기대하게끔 한다. 2018년 베를린영화제 각본상 수상작. (박진형/2018년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레이날도는 유명한 사냥꾼이지만 점차 쇠퇴하고 있다. 그의 목장과 아버지의 유산이 위협받자, 가족, 직원, 땅과 그의 관계는 위험할 정도로 흔들린다.

멕시코의 올림픽 메달리스트 바요네타는 5년전 링 위에서의 불의의 사고로 은퇴를 하고, 방황을 한다. 그러다가 복서 ‘레무’를 훈련시켜달라는 제의를 받고 핀란드로 오게 된다.

항상 매력적이고 완벽하지만 버릇없는 소피아는 친구들 사이에 여왕벌로 군림한다. 그러나 1982년 멕시코에 경제적 위기가 닥쳐오면서 지금까지는 상상할 수 없었던 사교적 몰락에 직면한다. 소피아는 그녀의 외형을 유지하고 싶지만 몰락을 피할 수 없고 돈이 없으면 무엇을 잃게 되는지 또한 인정해야 한다.

각자 내면에 버거운 문제를 간직한 사진작가 니콜라스와 불가사의한 여인 이사벨이 만나 급작스럽고 격렬한 사랑에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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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초반의 세 친구가 중요한 배역을 따내기 위해 영화 오디션을 보러 간다. 오디션 과정 중 한 친구가 전직 문학 교사를 인터뷰한다. 그녀의 목소리가 우리를 그들의 과거로 인도하고, 우리는 그들이 문학을 통해 현실의 지루하고 비참한 세계에서는 할 수 없는 방식으로 꿈을 꾸고 희망을 품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과거를 회상하는 동안, 그들의 우정은 불안한 삼각관계로 얽혀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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