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개 결과 (TMDB 1개, KMDB 2개)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쟝 네그레스코
영국의 인도 식민지배가 막바지에 이르던 1930년대 중반. 말을 사기 위해 인도를 방문한 영국 귀족 에스케스 경(마이클 레니)과 그의 아내 에드위나(라나 터너)는 노인 마하라니(유지니 레온토비치)의 초대로 란치푸르 마을에 도착한다. 하지만 부부의 결혼 생활은 불행하고 에스케스 경은 영국으로 돌아가 이혼 절차를 시작하겠다고 선언한다. 버릇없고 무감각하며 신혼여행에 내연남을 데리고 갈 정도로 난잡하기로 악명 높은 에드위나는 이를 비웃는다. 그녀는 란치푸르에서 한때 뛰어난 기술자였지만 지금은 무절제한 알코올 중독자인, 오랜 친구이자 전 애인이었던 톰 랜섬(프레드 맥머레이)과 우연히 재회한다. 또한 마하라니 노인이 언젠가 자신의 뒤를 이을 후계자로 지목한 저명한 힌두교 의사 라마 사프티(리처드 버튼) 박사를 만나 그를 유혹하려 한다. 마하라니는 에드위나가 사프티를 유혹하기 시작한 것을 보고 그녀에게 어리석은 짓을 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사프티에게도 이를 말해주지만, 사프티는 결국 에드위나의 매력에 굴복하고 그녀와 절망적으로 사랑에 빠진다. 그러다가 호랑이에게 공격을 당해 부상을 입은 에스케스 경을 사프티가 구해주는 사건이 벌어진다. 에스케스 경은 사프티에게 에드위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고, 그는 자신이 에드위나를 사랑하고 있음을 솔직히 밝힌다. 에스케스 경은 사프티가 순진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그의 결혼을 직설적으로 설명하지만, 사프티는 에드위나의 과거에 대해 이미 알고 있으며 그녀가 한 모든 일을 용서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갑자기 란치푸르에는 우기가 시작되고, 이윽고 마을의 거의 전체가 물에 잠긴다. 이에 덧붙여 큰 지진까지 일어나, 란치푸르 마을에는 큰 소동이 일어난다. 첫 번째 지진이 있은 후 사프티는 병원으로 달려가고, 에드위나는 수인성 전염병에 걸려 정신이 혼미해진다. 랜섬은 그녀를 돌보기 위해 집으로 데려간다. 아침이 되자 란치푸르는 폐허로 점점이 흩어진 호수가 되었고 여전히 비가 내린다. 잔해가 하류의 좁은 길을 막으면서 물은 계속 불어나고, 홍수가 난 지역에는 전염병이 퍼진다. 정신착란 상태가 된 에드위나는 사경을 헤매면서 사프티 박사에게 메시지를 보내는데, 그 메시지는 실수로 에스케스 경에게 전달된다. 에스케스 경은 사프티 박사에게 가달라고 간청하지만 사프티 박사는 생명을 구하느라 너무 바빠서 그녀에게 가지 못한다. 그런데 때맞춰 큰 폭발음과 함께 막힌 수로가 무너지며 마을에 가득찬 물이 빠진다. 랜섬이 목숨을 걸고 수로를 폭파시킨 것이다. 정신을 차린 에드위나는 남편과 화해하고, 두 사람은 다시 결혼생활을 지켜내기로 한다. 사프티는 앞으로 에드위나를 영원히 사랑할 것이라고 말하고, 둘은 작별 키스를 나눈다.
액션,멜로드라마
감독: 도날드 크리스프, 버스터 키튼
롤로는 애인 베시와 결혼하여 호놀룰루로 여행을 떠나려 한다. 하지만 그녀가 청혼을 거절하자 홧김에 혼자 배에 오르는데, 잘못해서 베시 아버지 소유의 ‘항해자’호에 타게 된다. 이 사실을 모르는 베시가 아버지를 찾으러 배에 왔을 때, 밧줄이 풀리는 바람에 두 사람은 망망대해를 표류하게 된다.(서울아트시네마)
코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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