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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History에서 방영을 시작한 역사물. 바이킹 영웅 라그나 로스브로크는 새로운 대륙을 향해 탐험하고 싶어하지만 카테가트의 영주인 백작은 모험적인 항해를 원치 않아 라그나의 의견을 묵살한다. 라그나는 친구이자 배를 만드는 기술자인 플로키의 도움을 받아 백작 몰래 출항에 성공한다. 라그나는 새로운 대륙인 잉글랜드를 발견하고 동료들과 함께 노섬브리아 왕국 영토에 있는 수도원을 잔인하게 약탈하고 수도승 애설스탠을 노예로 삼는다. 처음 보는 바이킹의 야만적인 침략에 노섬브리아 왕국은 크게 분노하면서도 바이킹을 두려워하는데...

아일랜드 한 작은 마을의 소작농인 조셉 도넬리(톰 크루즈)는 억울한 죽음을 당한 아버지의 임종을 지켜보며 분노를 느낀다. 조셉은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방황하다 우연히 한 마을에 들어선다. 하룻밤 노숙을 위해 대지주의 마굿간에 숨어든 조셉은 지주의 딸 샤논(니콜 키드먼)이 휘두른 삼지창에 찔려 부상을 당한다. 치료를 위해 샤논의 집에 머문 조셉은 샤논과의 대화에서 공감대를 찾게 된다. 그들은 함께 미국으로 탈출하기로 결심한다. 1892년 샤논의 몸종 형식으로 조셉은 보스턴행 이민선에 몸을 싣는다. 미국에서 샤논은 잡일을 하며 자신을 찾아가고, 조셉은 당시 횡행하던 논스톱 복싱경기 선수로 두각을 나타낸다. 하지만 둘은 서로간의 불신과 사고로 헤어지게 되고 몇 년의 세월이 흐른다. 그러던 중 체로키 레이스라는 신종 경주마 대회 경기에 출전한 조셉은 우연히 조우한 샤논의 도움으로 그토록 원하던 땅을 차지하게 되는데...

1888년 영국 런던에서 5명의 매춘부를 살인한 잭 더 리퍼 사건이 있은 후, 수사를 하고 있는 화이트 채플 경찰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정치적 혼란이 최고조에 달했던 1990년대의 북아일랜드. 그러거나 말거나 일상이 전쟁인 고등학생들이 있다. 말썽이라면 전교 1등인 다섯 친구들. 부디 오늘만 무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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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온한 모반인가. 필연적 혁명인가. 탄압과 저항으로 더욱 격화된 영국 정부와 아일랜드 국회의 갈등. 내부 첩자의 배신이 역사의 흐름을 가늠할 수 없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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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의 마을 드럼번에서 펼쳐지는 유쾌하고 극적이며 신비로운 일을 그려 낸 6부작 시리즈. 주인공 웬디와 셰이머스는 새천년의 밤에 기상천외한 경험을 하고, 그날 일을 수십 년간 비밀로 간직하다 우연히 재회한다. 꿈 혹은 환상과도 같은 새천년의 기묘한 사건은 과연 실제로 벌어졌던 걸까?

영국공안부의 첩자로서 IRA 내부정보를 빼내 수많은 테러를 막는데 공헌한 아일랜드 청년의 실제 이야기를 다룬 스릴러

1970년 아일랜드는 시기적으로 어수선한 상태였다. 폭탄이 터지는 등 테러가 심했고 늘 군대가 거리를 메우고 있었다. 그때 제리는 철없는 무직의 청년으로 어느날 영국군 저격병으로 오해받아 영국군에게 쫓기고, 그만 폭동을 주도한 인물로 찍힌다. 아들이 걱정되는 아버지는 제리를 영국으로 가는 배에 태운다. 숙모댁을 가라는 아버지의 말을 무시하고 그는 히피들과 생활하다 아일랜드인을 싫어하는 친구들 때문에 함께 기거를 못하고 런던 시내를 배회한다. 바로 그날 한 식당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제리는 우연히 주운 매춘부의 열쇠로 그녀의 집에 들어가 돈을 훔치고 그 돈으로 고향으로 간다. 그뒤 히피 집단에 남아있던 친구가 경찰에 잡혀가고 뒤이어 영문도 모른체 제리도 경찰에 잡혀가게 된다. 심문 도중 협박과 폭력에 못이겨 허위 진술서에 서명을 하게 된 친구로 인해 공범으로 몰린 제리와 친구 폴은 경찰의 고문으로 길포드 식당의 테러범으로 지목된다. 처음 예상과는 달리 1976년, 아버지까지 연류되는데...

세계 3대 영화제란 명성에 걸맞게 그야말로 걸출한 작품들로 채워지는 베니스 영화제. 2003년 베니스 영화제는 특히 유럽 인기감독들의 작품이 몰리는 영화제이기도 했다. 그런 베니스 영화제에서 신인감독이 자신의 첫 번째 영화를 들고 온다는 것은 참가 그 자체만으로도 영광일 터. 게다가 ‘타라코프스키’로 대표되는 러시아 영화에 대한 ‘어렵다’는 인식 때문에 1990년대 이후 러시아 영화는 여느 시상식에서든, 관객들에게든 외면을 받아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리턴"은 감독뿐만 아니라 연기자, 스탭, 제작사까지 영화 경험이 거의 없는 신인들임에도 불구하고 전문가, 평론가, 관객 대부분의 예상을 뒤엎으며 "21그램",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자토이치", "바람난 가족" 등 쟁쟁한 영화들을 제치고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등 5개 부문을 석권했다. 말 그대로 2003년 베니스영화제 최대의 이변이자, 최고의 화제를 몰고 온 영화인 것이다. 베니스영화제측은 "리턴"을 “그 어느 나라에서도 누구나 공감 할 수 있는 이야기이다.” 라고 평가했다. 이렇듯 "리턴"은 ‘어렵다’라는 러시아 영화에 대한 인식을 ‘아름답고, 재미있다.’로 바꿔버린 최고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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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동안 충격적 비밀을 안고 살았던 필로미나가 아들을 찾기 위해 나섰다. 전직 BBC 기자 마틴은 이 흥미로운 소식을 접하고 그녀와 함께 ‘아들 찾기 프로젝트’에 나선다. 50년 만에 잃어버린 아들을 찾아나선 엄마와 특종을 쫓는 기자의 감동과 웃음 여행 수소문 끝에 그녀의 아들이 미국에 입양된 사실을 알게 되고. 필로미나는 난생 처음 아들을 만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날 결심을 한다. 하지만 무작정 아들의 행방을 쫓는 것에 점점 지쳐가고. 그러던 중 마틴은 그에 대해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는데… 세상을 바꾼 눈부신 기적! 영화, 그 이상의 실화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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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계 출신 로즈는 북아일랜드 지방의 작은 마을 모이베그에서 다정한 남편과 사랑스런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유일한 영국계인 로즈는 작은 마을에서 언제나 이방인 취급을 받아 외로워한다. 그러던 어느날 세계 2차 대전이 발발된다.
감독: 짐 맥브라이드
1980년대 초 북 아일랜드에서는 영국 군대와 IRA 간에 일촉즉발의 긴장이 고조된 시기, 전 IRA대원 진지는 5년간 복역하고 석방된다. 진지는 새로운 생활을 위해 남부로 떠나지만 IRA의 집요한 설득과 강요에 못 이겨 고향 터프라지로 돌아온다. 진지는 벨파스트 지역 판사 암살 명령을 받고 무모한 계획에 반기를 들지만 결국 로켓포로 판사가 탄 차량을 폭파해 암살에 성공한다. 암살에 성공한 진지 일행은 영국군의 검문소를 돌파하다가 영국군 페리스 중위에게 목격돼 체포된다. 한편 신교 왕당파인 레니 경감은 판사의 암살범인 진지를 인계받고 언론에는 IRA 내부의 밀고자의 도움으로 진지를 체포한 것으로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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