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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거장들과 함께 미국의 공포영화 세트 장에서 촬영 중인 여배우 마벨. 그녀는 시각장애인 역할을 맡아 다른 장애인 배우들과 함께 연기를 한다. 하지만 언론사에서의 이 영화에 대한 비판은 끊임 없고, 버려진 병원에서 촬영을 하면 할수록, 병원에서의 기이한 소문과 현실과 허구, 그리고 영화의 경계가 구분 할 수 없을 지경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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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여주인공 크리스가 애벌레를 먹고 최면에 빠지면서 시작된다. 애벌레가 들어간 이후부터 자신을 통제할 수 없게 된 크리스는 같은 상황을 겪고 있는 제프를 만난다. 서로에게 호감을 품게 된 크리스와 제프 사이에 돼지 사육사 샘플러가 끼어들면서 이야기는 예측불허의 상황으로 전개된다. 인물과 사건이 복잡하게 얽히는 난해한 서사구조 때문에 심층의 의미를 파악하기란 쉽지 않다. 몸으로 들어간 애벌레 때문에 재산을 잃고, 피해자들을 통제하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있다는 설정은 SF적 상상력으로도 쉽게 수긍이 되지 않는다. 연출뿐 아니라 제프 역을 연기한 카루스는 누군가에 의해 조종되는 삶을 살아가는 최면의 시대, 자율성을 잃고 살아가는 인간의 초상을 장르 관습 안에 녹여내고 있다. 대사는 극도로 자제되고, 이미지의 리듬과 조형을 통해 서사의 흐름이 주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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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경찰관이 이혼과 어머니의 죽음을 잇달아 겪으며, ‘멘붕’에 빠진다. 게다가 그는 직장은 물론 딸의 양육권마저 잃게 된다. 그가 종종 코믹한 신경 쇠약 증세를 선보일 때면, 세계적인 명곡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어머니의 자장가가 그 배경에 깔리곤 한다.

늦은 밤 집으로 향하던 존은 운전 중 깜빡 잠이 들어 자동차로 길을 걷고 있는 남자를 치게 된다. 존은 사고를 은폐할 생각으로 남자의 사체를 자신의 집으로 가져가지만, 죽었다고 생각한 남자가 깨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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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의 구닥다리 표류자 프랭크와 브루노는 린드와 팀을 이뤄 그녀의 땅을 되찾고 과거 1870년대 서부 애리조나를 여행한다. 그것은 온갖 과학이론들의 결합일 수도 아니면 단지 진정한 우리의 기억을 찾기 위한 여행일 수도 있다. 무엇이 됐든, 그곳엔 총과 말, 댄스홀 그리고 술과 선인장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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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보급되기 전 1987년, 주인공 코너는 홀로 한적한 곳에서 반려견 샌디와 함께 컴퓨터로 유니코드 그림을 그리며 조용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그의 일상은 구세대 애플 컴퓨터, 브라운관 텔레비전, VHS 비디오테이프 등 향수를 자극하는 소품들이 프레임 안에서 섬세하게 배치되어 묘사된다. 어느 날 코너는 잡지에서 '오벡스'라는 최신형 게임 광고를 보고 구매하게 되고, 자신과 샌디가 게임 속 캐릭터로 등장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점점 더 게임에 몰입한다. 게임에 빠져들수록 현실과 게임의 경계가 점차 희미해지고, 그러던 중 샌디가 사라지자 코너는 샌디를 찾기 위해 직접 게임 속으로 뛰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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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에서 탈옥한 밥 멀둔. 여자 친구와 어린 딸을 찾아 나선다. 하지만 가족과 재회하려던 그의 계획은 뜻대로 풀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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