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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의 기계화와 대공황이 맞물려 힘든 시절, 공장의 컨베이어 벨트 위에서 하루 종일 나사못 조이는 일을 하는 찰리. 찰리는 반복되는 작업에 착란 현상을 일으키고,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조여버리는 강박 관념에 빠지고 만다. 그는 급기야 정신 병원에 가게 되고, 거리를 방황하다 시위 군중에 휩쓸려 감옥살이까지 하게 된다. 몇 년 후 감옥에서 풀려난 찰리는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된 한소녀를 만난다. 그녀의 도움으로 카페에서 일하게 되고 서로를 의지하며 새로운 희망을 가진다. 둘은 행복하고 단란한 가정을 꿈꾸며 일자리를 찾아 헤매지만 매번 다시 거리로 내몰리고 마는데...

베어너클시대(맨주먹복싱시합)였던 1880년대, 미국의 전설적인 헤비급 복서 존 L. 설리반에게 복싱의 신기술을 보여주며 당당히 KO승을 한 제임스 코벳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1880년대 샌프란시코에서 복싱은 불법에다 저급 스포츠로 취급되었다. 유명 회원제 클럽의 회원들은 글로브를 장착하고 KO룰을 적용시킨 이른바 ‘퀸즈베리룰’이 복싱을 좀 더 신사적인 스포츠로 만들어 줄 것이라 생각하고 새로운 룰의 적용을 지지한다. 클럽의 회원들은 후원하던 젊은 복서 제임스 코벳은 퀸즈베리룰 도입이래 최고의 선수가 되었다. 그러나 아직 어린 짐에게 성공의 달콤한 맛은 독이 되었고 결국 그는 자만과 욕심으로 후원자까지 잃게 되었다. 그러나 이 같은 시련 속에서도 그는 자신만의 스텝을 갈고 닦아 승승장구했으며 결국 세계챔피언이자 자신의 어린 시절 우상이었던 존 L. 설리번과 경기를 하게 된다. 당시 최고의 미남배우였던 에롤 플린이 주인공 짐 코벳 역을 맡았으며 사실적인 권투경기의 묘사로 평론가로부터 호평을 들었던 작품이다.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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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자 앤 미첼은 새로운 경영진에 의해 해고통지를 받자, 존 도우라는 이름으로 신문사에 편지를 보내 기사로 게재한다. 타락한 사회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크리스마스 이브에 스스로 목숨을 끊겠다는 기사의 내용은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앤은 해고를 모면한다. 하지만 그녀는 실재하지 않는 존 도우를 만들어내야 하게 되고, 우여곡절 끝에 전직야구선수 롱 존 윌러비가 그 역할을 맡게 된다

프레스턴 스터지스가 시나리오를 쓰고 직접 감독한 고전적인 로맨틱 코미디로 헨리 폰다와 바바라 스탠윅이 주연을 맡았다. 재기 넘치고 생기발랄한 남녀간의 밀고 당기는 싸움을 그린 이 영화에서 헨리 폰다는 대부호의 상속자, 찰스 파이크를 연기했다. 뱀에 관한 전문가인 찰스는 아마존에서 일년간의 연구를 마치고 뉴욕으로 돌아오는 여객선에 오른다. 승선하자마자 찰스는 능력 있는 결혼상대자를 찾는 배 안의 미혼여성들의 관심의 초점이 되는데, 찰스를 주의 깊게 보는 사람들 중에 전문도박사들인 해리 해링턴 대령(찰스 코번)과 그의 파트너 제랄드, 그리고 대령의 딸 진(바바라 스탠윅)이 있었다. 만찬장에서 모든 여성들이 찰스에게 눈독 들이는 걸 지켜보던 진은 찰스의 발을 걸어 그의 관심을 끄는데 성공한다. 대령과 제랄드는 찰스를 속이기 쉬운 상대로 보고 게임을 하려고 하지만 진 역시 찰스에게 끌리는 자신을 발견하고는 놀란다. 그러던 중, 어린 시절부터 찰스를 돌봐온 경호원 먹시는 대령과 진이 전문도박사임을 증명하는 사진을 찰스에게 보여준다. 충격을 받은 찰스는 진에게 사기꾼임을 알고 거짓으로 그녀에게 끌리는 척했다고 말한다. 화가 난 진은 복수를 다짐하고 영국의 귀족 여인, 레이디 이브로 행세하며 다시 찰스 앞에 나타난다. 찰스는 진과 똑같이 생긴 레이디 이브를 보며 혼란스러우면서도 또다시 이브에게 빠져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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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적이고 흥미로운 코미디 영화로 명성을 날린 프레스턴 스터지스의 1942년도 작품. 코믹한 오프닝 타이틀에서 톰과 제리의 결혼 장면이 보이고, ‘그리하여 두 사람은 영원히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라는 자막이 뜬다. 그리고 뒤이어 ‘정말 그랬을까요?’라는 자막이 또다시 등장하는데 당연히 대답은 ‘아니오!’다. 결혼한 지 5년 된 톰(조엘 맥크레)과 제리(클로데트 콜버트) 부부. 그러나 발명가인 톰은 돈을 한 푼도 벌어오지 못한다. 아파트 월세조차 못 낼 형편이 되자 제리는 돈 많은 남자와 재혼해 톰이 발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재원을 마련해주기로 한다. 부자들이 모인다는 플로리다의 팜비치로 가는 기차를 탄 제리는 우연히 서반구에서 가장 부유한 남자 중 하나라는 존 하켄색커 3세를 알게 된다. 하켄색커는 제리에게 관심을 보이면서 선물공세를 퍼붓고, 한편 제리를 단념하지 못한 톰은 아내를 찾아 팜비치로 온다. 얼떨결에 하켄색커에게 톰을 오빠라고 소개한 뒤 제리는 진퇴양난에 빠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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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을 모건 크리크에 사는 트루디는 흥이 넘치는 아가씨로, 특히 군인에게 쉽게 반한다. 출정을 앞두고 밤새 환송회가 열리는데, 트루디는 엄격한 경찰관 아버지 때문에 파티에 가지 못한다. 그러나 몰래 빠져나가 광란의 밤을 보낸 트루디는 술에 취해 간밤의 일을 제대로 떠올리지도 못하는데, 자신이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군인과 결혼했다는 사실 하나를 기억해낸다. 더구나 트루디는 곧 자신이 임신했다는 걸 알게 된다. 줄곧 트루디를 짝사랑한 노발이 곤경에 빠진 트루디를 도우려 한다. 유쾌한 로맨스와 흥겨운 속도감이 빛나는 스터지스의 스크루볼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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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맷 톰슨
음악엔 힘이 있다 한 곡의 노래가 기분을 바꾸고 추억을 만들어 내고 인생을 바꾸기도 한다대니(켄트 모란)는 가족도 없이 작은 아파트에서 근근이 생활하며 음악의 꿈을 키워가고 있지만 언제나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작은 레스토랑에서 웨이터로 일하며 살아간다. 유복한 집안 출신의 청각장애인 아리아나(알렉시아 라스무센)는 대니가 일하는 레스토랑에서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고 4년 전 어머니를 잃은 대니와 어릴 때 아버지를 잃은 아리아나는 금새 깊은 비밀까지 함께하는 가까운 사이가 된다. 그녀는 어머니(시빌 셰퍼드)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힘겹게 사랑을 이어나가고 이식수술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게 되지만 대니에게 갑자기 찾아온 비극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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