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8개 결과 (TMDB 20개, KMDB 8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이탈리아 최고의 스테디셀러 시리즈. 이탈리아 중부에 위치한 소도시 스폴레토. 겉으로 보기에는 작고 평화로운 마을이지만 살인사건을 비롯해 크고 작은 사건들이 끊이지 않는다. 그리고 그 사건 현장에는 어김없이 검은 모자에 발목까지 내려오는 사제복을 입은 해결사 마테오 신부가 있다. 이번 시즌에서는 특히 마테오 신부가 범행의 직접적인 타겟이 되는가 하면 그를 모함하려는 이들의 함정에 빠지는 등 전례 없는 위기를 겪기도 한다. 하지만 인간본성에 대한 통찰력과 사건의 본질을 꿰뚫는 추리력으로 이번 시즌에서도 체키니 경감의 숨은(?)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한편으로 이번 시즌의 또 다른 재미와 웃음 포인트!! 2년전 아내와 사별한 체키니 경감과 안나 서장의 엄마 엘리사의 알콩달콩 노년의 로멘스. 안나 서장의 반대가 무서워 쉬쉬하며 둘만의 비밀연애를 즐기는 두 사람...과연 두사람의 달콤한 비밀은 끝까지 지켜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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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차 대전이 끝난 직후, 이탈리아의 어느 작은 마을. 그곳에는 미란다 라는 젊고 아름다운 여인이 운영하는 지노라는 여관이 있다. 남편 지노는 전쟁 중 행방불명 돼 그녀의 주위엔 그녀의 아름다운 여체를 즐기려는 늑대 같은 남자들이 득실댄다. 마을의 남자들은 서로 정력적인 남성미와 세련된 매너, 이국적인 분위기로 그녀에게 접근해 오지만 오히려 미란다는 자신의 육체를 미끼로 챙길 건 다 챙기면서 남편에 대한 정절만은 굳게 지켜나간다. 결국 주위의 남자들은 하나 둘씩 다 떠나가고 유일하게 그녀 곁에 남아 그녀를 보살피는 토니에게 미란다는 마음이 흔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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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대 이태리의 제노바 항구는 독일의 나치가 장악하고 있었다. 이 항구에 영웅적인 저항군 지도자 로베레 장군이 상륙하다가 뜻하지 않게 사살이 되고, 이에 독일 보안대는 이 사실을 감추고 바르도네(비토리오 데시카)란 사기꾼을 로베레 장군으로 위장시켜 레지스탕스 가담자들을 가둔 감옥에 집어넣게 된다. 평생 남의 불행이나 약점을 이용해 등쳐먹고 살던 사기꾼 바르도네는 로베레 장군 행세를 하면서 죄수들에게서 정보를 얻어내면, 상당한 보상을 약속을 받고 나찌의 가짜 로베레 장군 역할을 해나가는데... 가짜 로베레 장군인 줄 모르는 동지들은 이 영웅적인 지도자에게 절대적인 존경과 신뢰를 바친다. 그 과정에서 이 비열한 사기꾼은 마음에 변화가 생기게 되고, 그들의 존경과 신뢰를 배반하지 않기 위해, 그는 진짜 로베레 장군으로 바뀌어 가게 된다. 동료 죄수들 가운데 다툼이 일어나면 그는 로베레 장군답게 그들을 타이르고 중재도 하고. 죽음의 공포에 떠는 죄수에게는 애국투사로서의 용기를 불어 넣어 주기 까지 한다. 감옥동지들의 구심점인 그는 진정한 로베레 장군으로서 동지들과 함께 의연하게 사형장으로 끌려가, 동지들을 격려하는 연설을 마친 후 결국 함께 총살을 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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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 전쟁 이후 정처없이 바다를 항해하며 떠도는 율리시즈의 여정을 그렸다. 전쟁을 끝내고 사랑하는 아내 페네로페가 있는 곳을 찾아 많은 고난과 모험을 겪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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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의 구두를 닦고 뚜장이질을 하고 암시장에서 미국 담배와 사탕, 담요를 매매함으로 근근히 살아가는 이태리 소년들을 다룬 영화.
감독: 미첼 프라치도
십대중반의 사춘기 소녀들인 시모나, 모레나, 클라우디아는 같은 동네에서 성장한 오랜 친구들이다. 모레나는 간호 견습생으로 병원에서 일하고 있다. 그녀의 엄마는 마약 중독자이지만 이들 모녀는 서로 깊이 사랑한다. 엄마가 환자라는 사실은 모레나의 직업 선택에 무의식적인 동기가 되기도 한다. 클라우디아는 훨씬 정상적인 가정의 출신이지만 부모와의 대화는 없는 편이다. 그녀는 가끔 외박을 하기도 하고 가출하겠다고 말하기도 한다. 배우가 되기를 꿈꾸는 클라우디아는 레티지아라는 여자가 운영하는 연기학교에 다니며 가끔 TV 출연을 하기도 한다. 시모나는 45세의 축구코치이자 물리치료사인 아버지와 단둘이 살고 있다. 시모나의 엄마는 시모나가 11살 때 남편과 이혼한 뒤 시모나의 두 여동생과 따로 살고 있다. 국민학교도 졸업하지 못한 채 학교를 그만둔 시모나는 뭔가 일을 하고 싶어했지만 그녀의 아버지는 그녀를 집에만 있도록 한다. 그러면서 가끔씩 어린 시모나와 성관계를 갖곤 한다. 시모나는 정상적인 생활과는 동떨어진 자신의 처지를 답답해 한다. 어릴 적엔 멋모르고 당했지만 점점 사춘기로 접어들면서 시모나에게도 갈등이 생긴다. 한 편 모레나는 견습을 마치고 병원에서 인턴과정을 밟게 되며 클라우디아는 집으로부터 독립해 레티지아의 집으로 이사를 한다. 시모나는 클라우디아의 도움으로 옷가게에 시간제 아르바이트를 구해 아버지 몰래 일을 한다. 그곳에서 만난 스무살의 청년 루치오는 시모나를 좋아하게 된다. 겨울이 다가오면서 시모나와 루치오는 서로 사랑에 빠진다. 자신의 생일날 밤 루치오의 차안에서 사랑을 확인한 시모나는 아버지에게 저항해야 겠다는 결심을 굳힌다. 시모나는 아버지가 보는 앞에서 루치오와 공개적인 데이트를 함으로써 아버지의 질투심을 자극한다. 그녀는 이제야 정상적인 삶을 되찾은 듯한 생각에 행복해한다. 아버지에 대항하기 위해 시모나는 모레나와 클라우디아에게 자신이 아버지로부터 성폭행을 당해왔음을 털어놓지만 친구들은 그녀의 말을 믿지 않는다. 루치오는 시모나와의 관계를 방해하는 그녀의 아버지와 정면으로 부딪히기 위해 아버지를 찾아가나 시모나의 아버지는 일부러 루치오에게 자신이 오랫동안 딸과 성관계를 가져왔다는 이야기를 한다. 충격을 받은 루치오는 시모나의 곁을 떠나고 또다시 홀로 남은 시모나는 이제 남은 것은 한가지 길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해의 마지막 날 밤, 온 도시가 축제 분위기로 휩싸여 있는 그 시간에 시모나는 결국 아버지를 칼로 찔러 죽인다. 그녀의 말을 믿지 않았던 친구들을 비롯해 세상 사람들은 새해 첫날에 모든 진실을 알게 될 것이었다.
멜로드라마
감독: 찰스 비더
세계 1차 대전의 상황에서 헨리는 작가의 꿈을 접고 의료병으로 지원하여 근무하게 된다. 어느날 영국에서 온 임시 간호원 캐서린을 만나게 되고, 헨리가 부상을 당해 병원해 입원해 있는 동안 캐서린의 간호속에 두 사람은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고 꿈같은 시간을 함께 보내던 어느날 캐서린은 자신의 임신 사실을 헨리에게 알린다.
드라마,전쟁

감독: 까를로스 사우라
영화 돈 조반니 는 모짜르트의 화려하고 장엄한 음악과 천재 시인 로렌조 다 폰테가 만든 걸작 오페라 '돈 조반니'의 알려지지 않았던 탄생비화를 그린 작품.
시대극/사극,드라마
감독: 마리오 카메리니
고대 그리스. 트로이 전쟁이 끝난 직후 이타카 왕국의 국왕인 율리시즈(오디세우스)(커크 더글라스)는 고국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지만, 바다의 신 넵튠(포세이돈)의 신전을 부수는 바람에 신들의 저주를 받아 10년 동안 표류하게 된다. 그가 집을 비운 사이에 고향에서는 악한 귀족들이 그의 아내인 페넬로페(실바나 망가노)에게 구혼하고자 모여들어 멋대로 놀면서 난장판을 벌인다. 이에 분노한 텔레마코스는 이들을 쫒아내고자 하지만, 이제 갓 열여섯살이 된 터라 그들을 쫒아내기에는 너무나 약했고, 그리하여 그는 아버지 오디세우스를 찾아 여행길을 나선다. 한편 배를 타고 돌아가던 율리시즈는 난파하여 파에키아 섬의 공주 나우시카(로사나 포데스타)에게 구출되지만 기억을 잃어 자신이 누군지도 모르는 상태가 된다. 나우시카의 간호를 받고 조금씩 기억을 되찾은 뒤 율리시즈는 그녀에게 자신의 모험 이야기를 한다. 애꾸눈 거인 폴리페모스와의 접전, 바닷길에서 마주친 세이렌들과의 만남 등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율리시즈는 마녀 키르케(실바나 망가노)가 살고 있는 섬에 표착하고, 키르케는 율리시즈의 선원들을 모두 돼지로 만든 뒤 율리시즈를 섬에 계속 두려 안간힘을 쓴다. 율리시즈는 키르케에게 선원들을 본래 모습으로 돌려놓으라고 하고 다시 배를 타고 떠나지만, 거대한 풍랑을 만나 선원들이 모두 죽고 자기 혼자만 살아남는다. 그러고도 다시 배를 타고 떠나려는 율리시즈에게 키르케는 마법을 걸어 저승에서 불러온 율리시즈의 옛 전우들과 선원들의 유령을 보여주며 그가 이곳에 남기를 권유하지만, 이때 율리시즈의 어머니인 안티클레아(에비 말타글리아니)의 유령이 나타나 고향에서 페넬로페가 겪는 고초를 이야기 하고, 율리시즈는 마침내 키르케의 유혹을 떨쳐내고 다시 바다로 나갔다가 다시 난파한 것이었다. 이제 모든 기억을 되찾은 율리시즈는 나우시카의 간청에도 불구하고 섬을 다시 떠나 마침내 이타카에 도착한다. 이타카에 들어올 때 일부러 거지 모습으로 돌아온 율리시즈는 자신을 알아본 텔레마코스와 함께 구혼자들을 처치할 방도를 세우고, 구혼자의 우두머리인 안티노우스(안소니 퀸)을 활로 쏘아 죽인다. 구혼자들을 모두 처단한 율리시즈는 마침내 사랑하는 아내의 품에 안긴다.
액션,시대극/사극,어드벤처,판타지

감독: 마리오 코스타
18세기 후반, 철학공부를 위해 파리로 향하던 청년 그류(프랑코 엔테렌지)는 역마차 정거장 옆의 여관에서 장사꾼에게 봉변을 당하고 있는 마농 레스코라는 젊은 처녀(미리앙 브뤼)를 구해주게 된다. 첫 눈에 반한 그류는 마농과 결혼하려 하지만, 백작인 아버지의 반대에 부딪히게 된다. 게다가 마농이 호화로운 생활에 매혹당하면서 두 사람 사이에는 항상 다툼이 벌어진다. 그류의 아버지가 아들을 비밀리에 끌고 가 가두게 되고, 자세한 사정을 모르는 마농은 절망에 빠져 기다리다 파리의 화려한 사교계로 나서게 된다. 마농의 방탕한 생활에 관한 소문을 접한 그류는 배반감을 느끼고 공부에 전념하여 이름난 선생이 된다. 훗날 우연히 마농과 마주치고 서로를 배반한 것이 아님을 알게 된 두 사람은 다시 사랑을 느끼고 도피생활을 시작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에 부딪힌다. 사치스런 생활을 더 이상 누릴 수 없는 마농은 결국...
드라마
감독: 페데리코 펠리니
작은 해변에 사는 패기 넘치는 다섯 청년 레오폴도, 알베르토, 리카르도, 파우스토, 모랄도는 꿈은 많지만, 정작 아무것도 하지 않고 빈둥대며 삶을 허비한다. 어느 날 모랄도의 여동생 산드라가 파우스토의 아이를 가지게 되는데…. 방황하는 청춘의 소동으로 인한 다양한 청춘 군상을 사실적이면서도 환상적으로 그려냈다. 1953년 베니스영화제 은사자상 수상작. (서울아트시네마)
드라마

감독: 틴토 브라스
세계2차대전이 끝난 직후의 이태리의 어느 작은 마을에서 술집을 겸한 지노라는 여관을 운영하고 있는 미란다는 남편이 전쟁중 행방불명되어 미망인이 된다. 젊고 육감적인 미란다에게는 트럭운송업을 하는 베르토, 외교관으로서 망명생활을 하고 있는 카를로, 미국인 엔지니어 노만과 종업원 토니 등 많은 남자가 접근, 청혼한다. 그러나 미란다는 행방불명된 남편을 기다리며 그들의 청혼을 거절한다. 남자들은 하나 둘씩 떠나고 토니만이 그녀 곁에 남아 극진히 돌본다. 그의 순정에 감동한 미란다는 토니와 결혼 할 것을 결심한다. 결혼식 날, 그녀에게 청혼했던 남자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마친 미란다는 마을 광장에 세워진 전몰 장병 위령탑에 꽃다발을 바치고 토니와 신혼여행을 떠난다.
코메디,에로

감독: 마리오 솔다티
젬마는 배다른 오빠를 사랑하지만 결국 다른 남자와 결혼을 한다. 하지만 그녀는 남편에게 사랑을 느끼지 못하고 다른 남자를 만난다. 이 사실을 한 어느 백작은 그녀를 협박하고, 결국 그녀는 남편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고 도움을 구한다
드라마,코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