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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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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대 초반, 셀레스틴은 노르망디의 한 가정에서 하녀로 일하기 위해 파리를 떠나온다. 그녀는 노르망디 지방의 유지이자 충실한 왕정복고주의자인 랑레이르의 집에서 일하게 된다. 그런데 그 새로운 가정은 괴이하기 짝이 없다. 집주인인 백작은 집안의 모든 여인을 침대로 끌어들여 임신시키는 고약한 습관을 가지고 있고, 그 부인은 자신의 아들을 집에 붙들어 놓기 위해 셀레스틴을 이용한다. 랑레이르의 집사 또한 셀레스틴을 유혹하고, 랑레이르의 이웃이자 공화당 지지자인 모저 대령도 그녀에게 관심을 가진다. 그러나 정작 셀레스틴의 관심사는 오로지 부유한 남자와 결혼하여 다시는 일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유쾌한 소극와 멜로드라마를 잘 혼합해 놓은 이 영화는 르누아르의 미국시절 최고의 작품 중 하나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아버지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절친한 친구이자 후원자였던 옥타베 미르보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인간사에 있어 비극과 희극은 피할 수 없는 것이라고 보는 르누아르의 생각이 잘 드러나 있다.

미국에서 온 쇼걸 이브는 빈털터리인 채로 파리를 헤맨다. 이브는 마음씨 좋은 택시 기사 티보르를 만나 도움을 청하지만, 일은 여의치 않다. 티보르와 헤어진 후 어느 파티에 숨어든 이브는 부유해 보이는 엘렌과 젊은 남자 피코를 만나게 된다. 얼마 후, 엘렌의 남편 조르주까지 합류하는데, 불청객인 이브를 알아본 조르주는 다음 날 이브에게 은밀한 제안을 한다. 아내와 피코의 사이를 눈치채고 있던 조르주는 이브에게 엘렌이 피코와 헤어질 수 있도록 자신을 도와 달라고 한다. 오랫동안 함께 작업했던 빌리 와일더와 찰스 브래킷이 쓴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 스크루볼 코미디. ((재)영화의전당/필름제공: Library of Congress(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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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 베데킨트의 연작 희곡 과 를 각색한 무성 멜로드라마 걸작. 신문사 사장인 쇤 박사는 정부인 룰루에게 호화로운 아파트를 마련해준 한편, 내무부 장관의 딸과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박사의 내연관계를 알게 된 장관은 결혼을 허락하지 않고, 욕심 많고 어린애 같은 룰루 또한 장관의 딸을 포기하고 자신과 결혼하라고 조른다. 결국 쇤 박사는 어쩔 수 없이 룰루와 결혼하기로 하는데, 결혼식 당일 그는 자신의 아들을 포함한 모든 하객들이 룰루와 관계를 가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격분한 박사는 권총을 휘두르며 하객들을 쫓아낸 후 룰루에게 동반자살을 권한다. 그러나 룰루는 박사를 쏜 후 프랑스를 거쳐 런던까지 도망가는데... 천진함과 음란함을 동시에 지니고 남자들을 파멸로 이끌어가는 유혹적인 여성을 통해 가부장적인 남성의 판타지를 보여주고 있는 영화. 할리우드의 무성영화 스타 루이즈 브룩스가 주연을 맡아 두려우면서도 결코 거부할 수 없는 팜므파탈의 매력을 유감없이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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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한스 쉬바르츠
우리에게 메트로폴리스의 마리아로 유명한 브리지트 헴이 주연한 20년대 독일우파 무성영화로 1929년 2월 21일부터 조선 단성사에서 상영되었다. 당시 “독일영화이니만치 박력이 크다“라는 평을 받았다.
드라마
감독: 미첼 라이젠
제2차 세계대전이 막바지에 이르러 나치 독일의 마지막 발악이 거세던 어느 날. 미국의 작전정보부 (OSS) 소속 요원들이 나치 독일 점령 하의 이탈리아에 급파되어 독일군이 장악한 중요한 철도 구간의 해방 작전을 수행한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내부 배신자의 밀고로 대부분의 요원이 나치에게 살해당하고 만다. 전쟁이 끝난 뒤, 생존자 중 하나인 웹스터 캐리 대위(알란 래드)는 배신자를 찾아내기로 결심하고 다시 이탈리아로 돌아가 밀라노 근처의 작은 마을인 오르타에 들어가 그곳의 현지인들에게서 정보를 캐내기 시작한다. 그런데 그 와중에 그곳에 전쟁 중 죽은 줄로만 알았던 쥴리아 (완다 헨드릭스)가 살아있을 뿐 아니라 지역의 유력자인 로코 데 그레피 남작(프랜시스 레더러)과 결혼한 사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세 사람의 삼각관계와 마을 주변에서 자꾸만 벌어지는 이상한 일들 속에 캐리 대령은 로코 남작이 자신들을 배신한 밀고자라는 사실을 조금씩 깨닫게 되고, 마침내 그와 최후의 결투를 해 그를 쓰러뜨린다.
드라마
감독: 노만 크라스나
줄거리 정보 없음
코메디,멜로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