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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형사 제리는 은퇴를 6시간 남겨놓고 한 여자가 성폭행 당한 후 잔인하게 살해된 사건을 맡게 된다. 살해 용의자인 인디언 사냥꾼은 바로 체포되어 범행을 자백하고 경찰의 총을 빼앗아 자살하고 만다. 하지만 제리는 본능적으로 이 사건에 풀리지 않은 의문이 있음을 느끼고, 혼자 재수사에 착수한다. 하지만 동료들은 그의 주장을 무시하고 사건을 종결시킨다. 이미 은퇴를 한 제리는 범행 현장의 중간에 위치한 주유소를 사서 생활을 하던 중 근처 카페 여주인과 그녀의 딸 크리시와 가까워지게 되고 결국 그들은 함께 생활하게 된다. 행복한 생활을 하며 과거의 일을 잊어가고 있던 즈음, 연쇄살인범이 크리시에게 접근하고 제리는 전동료들에게 도움을 청해 살인범을 잡기 위한 함정을 파지만 살인범은 끝내 나타나지 않는데.

바다를 사이에 둔 아일랜드와 영국. 로마 멸망 후, 아일랜드는 번성하여 영국을 지배하고 영국은 여러 부족들로 나누어져 있었다. 또한 아일랜드의 왕에 의해 부족들간의 연합은 금지되어 있었다. 이러한 혼란기에 트리스탄은 어린 시절, 아일랜드의 습격으로 가족을 잃고 영국의 통합을 추진하는 한 군주 마크에게서 키워진다. 트리스탄은 최고의 기사로 성장했지만 아일랜드와의 전투에서 독이 묻은 칼에 부상을 당하게 된다. 모두 그가 죽은 것으로 알고 그들의 장례절차에 따라 배에 띄워 보낸다. 운명적인 사랑의 시작… 한편, 아일랜드의 공주 이졸데는 해안가에서 트리스탄을 실은 배를 발견하고 자신의 신분을 속이고 그를 치료하며 트리스탄과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곧, 트리스탄이 아일랜드 군에 의해 발각될 위기에 놓이면서 둘은 헤어진다. 그리고.. 운명이 된 비극의 시작… 시간이 흐른 후… 아일랜드 왕은 영국과의 평화를 위해 영국의 최고 군주에게 자신의 딸을 주기로 하고 시합을 개최한다. 트리스탄은 마크의 왕을 대신하여 이 시합에 나가게 되고 둘의 비극적인 사랑은 다시 시작되는데….

텍사스 오스틴에 사는 천하태평 낙관론자인 서푼짜리 날사기꾼 웬델은 사랑스런 애인 도린의 간청에도 불구하고 친구인 레이에스와 함께 텍사스 멕시코 국경지역에서 불법으로 미국에 넘어오는 농장노동자들에게 가짜 신분증을 만들어 팔아먹고 산다. 어느 날, 그에게 생각지도 못한 위기가 찾아왔다. 웬델은 함정수사에 걸려 옥살이를 하게 되는데 그는 교도서 에서도 흑백 통합을 주도하는 등 아주 즐겁게 살아간다. 하지만 웬델에게 한결같았던 연인 도린은 항상 자신을 뒷전으로 생각하는 웬델의 행동에 지쳐 그의 곁을 떠나기로 결심 하는데… 그녀가 떠난 후 오는 엄청난 휴우증!

옆집에 이사 온 ‘지미’ 때문에 얼떨결에 천만 달러를 갖게 된 순진한 치과 의사 ‘오즈’. ‘지미’의 전 부인 ‘신시아’와 사랑에 빠져 결혼을 한 ‘오즈’의 삶 역시 더없이 행복한 날의 연속이다. 잘 나가는 치과 의사에 좋은 차와 좋은 집. 아름다운 아내 그리고 곧 자신의 2세도 태어나게 되었으니. 하지만 단 한가지, ‘고골락’ 일당이 언제 들이 닥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온 집에 설치한 감시 카메라를 들여 다 보는 게 일이다. 그런데 ‘신시아’가 사라졌다. 그리고 ‘고골락’ 일당이 찾아 왔다. 그들은 아내를 살리고 싶으면 ‘지미’의 행방을 밝히라며 ‘오즈’를 협박하는데…’오즈’는 아내를 찾아 달라는 부탁을 하기위해 ‘지미’를 찾아 가지만 너무 오랜만에 만난 ‘지미’는 이미 예전의 모습이 아니다. ‘신시아’를 구해달라는 부탁에 ‘지미’는 눈도 깜짝하지 않고, 그 사이 들이닥친 ‘고골락’ 일당의 공격으로 피신을 하게 된다. 아들 ‘야니’를 죽이고 자신을 돈을 가져간 ‘지미’를 잡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고골락’. 이번에는 ‘지미’를 정말 가만히 둘 것 같지 않을 기센데….’지미’와 ‘고골락’의 한판 대결. 과연 승자는 누구일까?

육류 냉동 회사에서 일하며 평범하게 살아가던 아일랜드 계 미국인 코너(Conner MacManus: 숀 패트릭 프래너리 분)와 머피(Murphy MacManus: 노만 리더스 분) 형제는 근처 술집에서 벌어진 싸움에 연루된다. 도시 개발로 술집 자리에 대형 빌딩이 들어서게 되자, 하루 빨리 술집 문을 닫게 하기 위해 러시아 계 폭력배가 술집에 나타난 것이다. 코너와 머피를 비롯한 술집의 단골 손님들은 폭력배와 싸워 이들을 혼내주지만 앙심을 품은 폭력배들은 복수를 하기 위해 코너와 머피 형제를 죽이러 찾아온다. 동생의 죽음을 막기 위해 코너는 화장실 변기에 묶인 채로 5층에서 뛰어내리고, 폭력배들은 모두 죽는다. 그러나 코너와 머피는 정당방위로 곧 풀려나고 예기치 않게 영웅대접을 받게 된다. 이에 무관심과 범죄로 타락해가는 사회를 구한다는 소 영웅심리가 발동한 이들은 러시아 갱단 및 범죄조직들을 찾아 다니며 무차별 사살을 시작한다. 형제는 자신들의 행동을 썩어가는 사회를 구하기 위해서 꼭 해야만 하는 종교적 소명의식처럼 받아들이는 것이다. 한편 괴팍한 성격의 일급 FBI 요원 스메커(Paul Smecker: 윌렘 대포 분)는 이 사건을 맡아 서서히 그 윤곽을 잡아가던 중 언론과 시민들도 서서히 이들의 살인이 범법인가에 대한 의문을 제시하고, 스메커의 갈등은 고조된다.

군 소속의 최고요원이 대통령 딸의 납치를 둘러싼 국가권력층의 음모를 추적하는 내용의 서스펜스 스릴러물. 극도 보안을 요구하는 특수 임무를 수행하는 군소속 요원 로버트 스캇은 대통령의 딸 로라 뉴튼이 납치되자 신참 커티스와 함께 그녀를 구하는 임무를 명받는다. 그는 대통령 보좌관, 비밀 요원, FBI 및 CIA 요원 등으로 구성된 특수 조직과 함께 작전을 수행하게 된다. 사건은 고위층 인사의 정치적 야심과 맞물리면서 더욱 복잡하게 진행되는데...

세계적 카레이싱 대회인 C.A.R.T 월드시리즈. 시즌 초반부터 혜성처럼 등장한 신인 레이서 지미(킵 파듀)로 인해 대회는 예측불허의 각축장이 된다. 하지만 지미가 전년도 챔피언 보(틸 슈바이거)의 명성을 따라잡기엔 아직 역부족인 상태. 팀 코치인 칼(버트 레이놀즈)은 기복이 심한 지미를 뒷받침하기 위해 왕년의 카레이싱 스타였던 조(실베스타 스텔론)를 불러들인다. 한편 지미의 출현으로 신경이 극도로 예민해진 보는 여자친구 소피아(에스텔라 워렌)에게 결별을 선언하고, 상처입은 소피아는 마음의 안식처가 필요했던 지미와 가까워진다. 그러나 보를 잊지 못하는 소피아를 보면서 지미는 마음의 동요를 일으키고, 급기야 경기에서 급격한 난조를 보이기 시작하는데...

미국립교도소는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살 수 없고 동물의 본능으로 살아가야 하는 잔혹한 곳이다. 인간의 존엄성은 사라지고 오직 생존의 의미만 부여할 수 있는 곳. 론은 이곳 감옥 생활에 차츰 적응해가지만 자신이 살기 위해 남을 죽여야만 하는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갈등하게 되는데...

갓 출옥한 마이클(커트 러셀)은 한밑천 크게 잡아보고자 뜻맞는 동료들과 함께 라스베가스로 간다. 일당의 목적지는 엘비스 프레슬리 분장을 한 사람들이 모여 행사를 여는 리비에라 호텔. 이들은 참가자인 척 엘비스 분장을 하고서 카지노를 털기로 합의를 본다. 한바탕 난장판을 만들고 수백만불을 챙기지만 리더인 머피(케빈 코스트너)의 배신과 하룻밤을 같이 보낸 미혼모 시빌(커트니 콕스)의 욕심으로 마이클의 인생은 더더욱 꼬인다.

조 무어는 보석 도둑이다. 어느날 그의 범행 장면이 감시 카메라에 찍히면서 인생이 꼬이기 시작한다. 그의 장물 버그먼은 돈을 주지 않고, 그의 아내는 버그먼의 젊은 부하와 사랑에 빠져 그를 배신하려 한다. 무어와 그의 파트너 바비, 핑키는 자신들이 파산했고, 배신당했으며, 갈취당했음을 알게 된다. 이들은 어쩔 수 없이 버그먼이 계획한 마지막 도둑질을 하게 되는데...

시카고 여경찰 샤론은 매일 우범지역을 돌며 범죄자들과 힘겨운 몸싸움을 벌인다. 어느 날 동료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다 범죄조직의 습격을 받은 그녀는 낯선 남자 캐치의 도움으로 겨우 목숨을 구한다. 샤론과 캐치는 급속히 가까워지지만 캐치는 자신의 정체를 밝히지 않는다.

어느 날, 美국방부소속 첩보기관 DIA 국장의 10살 짜리 아들이 중무장한 괴한에 의해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DIA는 이번 사건에 비밀리에 양성한 특수기동대를 투입시킨다. 한 편, 공식적으로 이번 사건의 수사를 맡은 FBI는 이 사건이 단순유괴가 아니라 베를린에서 연구 중이던 가공할 살상무기의 미국 유입과 관련되었다는 정보를 입수, 비밀리에 사건을 해결할 적임자를 물색한다. 그러던 중 FBI는 현직에서 은퇴한 엑스(안토니오 반데라스) 만이 이번 사건을 해결할 수 있다고 판단, 그를 찾아 나서는데... 과거 FBI최고 요원이었지만 아내의 죽음으로 인한 정신적 충격으로 FBI를 그만두고 현상범 사냥꾼으로 살아가던 엑스는 이번 임무를 거절하지만 FBI는 아내의 생존에 관한 정보를 미끼로 그를 이번 사건에 투입시키게 된다. 어쩔 수 없이 일에 개입된 엑스는 특유의 직감력으로 전 DIA 특수요원 코드네임 세버(루시 리우)를 용의자로 지목하는데... 모든 것이 베일에 쌓여있는 세버를 추적하던 엑스는 대형 쇼핑몰에서 그녀를 포착하지만 비밀리에 세버를 추적하던 DIA 특수기동대가 엑스보다 한발 먼저 그녀를 잡으려 한다. 그러나, DIA최고의 인간병기로 양성된 세버는 수 백 명의 저격수와 기동대를 무력화시키며 현장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유유히 사라지고 엑스가 그녀를 뒤쫓는다. 쫓고 쫓기는 추격전 끝에 항구에서 정면대결을 벌이는 엑스와 세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승부, 우열을 가리기 힘든 격투의 연속. 그러나 첫 번째 대결은 세버의 승리로 돌아가고 DIA요원의 방해를 틈 타 세버는 다시 사라진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엑스는 이번 사건에 뭔가 엄청난 진실이 숨어있다고 느끼게 되고 그 진실에 다가가기 위한 수사를 시작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AD 3000년. 외계인 종족 '아시클로'의 침략으로 지구는 식민지로 전락한 상태다. 사이클로의 지배하에 인류는 두 부류(사이클로의 노예인 인간과, 사이클로의 지배를 피해, 불안에 떨며 원시부족을 이루며 사는 인간)으로 나뉘어 근근히 생존해가고 있을 뿐이다. '사이클로'는 면도날처럼 날카로운 발톱과 사악한 심성을 지닌, 평균신장 3미터의 거대한 외계인이다. 식민지 착취에 열을 올린 사이클로는 인간을 가두고 지구의 자원을 갈취하는 중노동에 이용한다. 일찍이 사이클로의 감시망을 벗어난 원시부족의 일원인 청년 조니(배리 페퍼 분) 역시 사이클로의 추적망에 걸려 노예 신세가 된다. 사랑하는 연인 '크리시'를 애타게 그리며 하루 빨리 탈출하고자 기회를 엿보는 조니. 그러나 탈출은 실패하고, 조니는 사이클로 사령관 '테를'(존 트라볼타 분)에게 끌려간다. 마침 채석장의 금을 몰래 빼돌리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던 테를은 잡혀온 조니를 눈여겨 본다. 금을 얻기 위해서는 사이클로에게 치명적인 성분이 들어 있는 우라늄 덩어리에 접근을 해야 하기 때문에, 테롤은 '적절한 인간동물'인 조니를 이용해 그 일을 실행시켜려는 계획을 세운다. 테를은 조니에게 사이클로의 언어. 생활풍습 등을 가르치기 시작한다. 채석장의 기계를 작동시키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요건이기 때문. 기민한 조니는 테를의 기대 이상으로 빨리 사이클로의 문화를 익혀 나간다. 그러나, 테를의 의도와 달리, 조니는 주변의 동료들과 결합해 사이클롤를 몰아낼 모종의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사이클로의 지구 사령부가 있는 덴버는 거대한 돔에 둘러 싸여 지구의 공기로부터 사이클로들을 보호해 주고 있어다. 조니의 목표는 이 돔을 파괴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사이클로 행성과 지구의 연결 통로인 '순간이동 플랫폼'을 이용해 사이클로의 행성으로 핵무기를 옮겨놓는 것. 반란에 대처하기 위해 테를은 대규모 사이클로 군대를 조직해 이들을 공격하는데.

어느날 동생이 사고로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냉혹한 해결사 카터는 그의 장례식에 참석하고자 잊고 지냈던 고향 시애틀로 돌아온다. 오랫동안 연락을 끊고 지내던 그의 갑작스런 귀향에 동생의 부인인 글로리아(미란다 리차드슨 분)와 그녀의 10대딸 도린(레이첼 리 쿡 분)은 냉담한 반응을 보일 뿐이다. 시애틀에서 카터는 그의 동생이 모종의 음모에 의해 살해되었음을 깨닫고 진신을 추적해 간다. 그 과정에서 인터넷과 연계된 거대한 불법 포르노 사업에 대해 알게된 잭은 동생의 죽음에 직접적인 원인이 된 CD를 우여곡절 끝에 손에 넣는다. CD 안에서 잭은 어린 조카 도린이 마약에 취해 여러 남자들에 의해 강제로 농락 당하는 장면을 몰래 촬영한 장면이 담겨져 있는 것을 보게 되고, 겉잡을 수 없는 분노에 휩싸인 잭은 자신의 유일한 혈육인 도린과 글로리아, 그리고 죽은 동생을 위해 자신만의 방식대로 처절한 핏빛 복수를 시작한다.

2055년 시카고, 선사시대를 관광할 수 있는 여행상품이 개발되고 시간여행시 지켜야 할 룰을 어기면서 문제가 발생하고 이를 바로 잡기 위한 탐사대를 과거로 보내게 된다. 레이 브래드버리의 단편 스토리를 영화화한 SF 액션물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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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전에 충실한 변론을 펼치는 오드리(줄리안 무어 분)와 경험에 따른 직감으로 법정을 이끄는 다니엘(피어스 브로스넌 분)은 이혼 법정에서 각각의 변호사로 선임되어 만난다. 각자의 개성대로 만나기만 하면 불꽃 튀는 언쟁으로 신성한 법정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어버리는 그들. 아일랜드 성을 둘러싸고 이혼 소송을 한 스타 부부(파커 포지, 마이클 쉰 분)의 이혼 법정에서 다시 만나게 된 두 사람은 또 한번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데... 둘은 증언을 확보하기 위해 아일랜드로 출장을 떠나고, 아일랜드 전통의 낭만적인 축제를 즐기는 동안 내내 상대방을 견제하던 그들은 자연스럽게 상대의 매력에 끌리게 된다. 격렬한 축제의 밤을 보낸 다음날 아침. 둘은 한 침대에 누워있고, 오드리와 다니엘 각각의 손엔 결혼 반지가 끼워져 있다. 둘은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 술김에 남편과 아내가 되어 있었던 것. 이제 그들은 뉴욕으로 돌아가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상황에서 이혼소송을 진행해야 하는데.... 사랑에 빠지기 위해 결혼부터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 될 수 있는 것일까? 그들의 뒤바뀐 사랑법칙을 지금부터 공개한다!!
감독: 매튜 타박
잘 나가는 보험회사 대리점을 운영하는 존 놀란은 여자 친구인 캐롤과 4년째 동거를 하고 있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결혼을 못하고 미루며 살아간다. 어느날, 존은 퇴근길에 와인을 사러 토니의 주류점에 갔다가 와인 라벨에 흠집이 있는 걸 보고는 바꿔달라고 한다. 그런데 새로 들어온 종업원 오기 로즈가 창고로 들어간 사이 가게에 강도가 침입해 존을 바닥에 엎드리게 한 후 토니를 위험한다. 그때 창고에서 나오는 오기를 본 강도는 놀라서 총을 쏘고 달아난다. 총에 맞은 오기는 병원으로 옮겨지지만 과다출혈로 사망하고 만다. 그 후 존은 자신이 와인을 바꿔달라는 바람에 오기가 죽었다고 자책하고 또 오기가 무장강도로 감옥에서 20년을 보내고 나온 뒤 첫 직장이었다는 사실을 알고는 오기의 사후 처리를 해주기 위해 나선다. 그러나 존은 오기가 친척 하나 없는 고아란 걸 알게 되는데.
드라마,미스터리,스릴러
감독: 댄 마이클 폴
FBI 비밀요원인 사샤(스티븐 시걸)는 국제 자동차 도둑으로 위장, '킹핀'이란 조직에 잠입한다. 킹핀의 중간보스 닉(자 룰)에게 접근, 신뢰를 쌓아갈 무렵 FBI가 조직을 급습한다. 위험에 처한 닉을 구하다가 7방에 달하는 총상을 입은 사샤의 심장은 22분간이나 멈춰버리는데. 죽음의 문턱에서 벗어난 사샤가 깨어난 곳은 역사상 가장 악명높은 감옥 알카트라즈를 최신식 설비와 방어벽으로 재정비한 '뉴 알카트라즈'. 이곳에 설치된 최신식 사형 집행 시스템 슬로터 하우스 5 (Slaughter House 5) 의 첫번째 사형수는 2억달러의 금괴를 훔친 전설적인 범죄자 레스터. 그러나 미연방법원 판사와 최고위층이 참석한 가운데 레스터의 사형이 집행되려는 찰나, 이곳의 보안 시스템을 꿰뚫고 있는 교도관 도니는 49ERS 로 불리는 전투 용병들을 동원하여 고위층을 인질 삼아 순식간에 뉴 알카트라즈를 장악한다. 이제 사샤는 그의 신분을 알게된 닉과 함께 금괴를 강탈하려는 도니와 49ERS의 음모를 막고 인질을 구해내야만 하는데.
액션,범죄,스릴러
감독: 마이클 오브로위츠
정부조차 그 존재를 알 수 없는 비밀 조직 '포리너'. 지하세계 최고의 처리사로 신분을 위장하고 잠입한 조나단(스티븐 시걸)은 보스 마르케로부터 밀폐된 상자를 전달받아 의뢰인에게 보내라는 임무를 부여 받는다. 그러나 문제의 상자는 16년전 사상 초유의 항공 테러로 기록되었지만 범인은 미스테리로 남아있는 미결사건의 실마리가 담긴 비행기의 블랙박스. 최종 수신자의 배후를 밝혀야 하는 조나단은 위험을 각오하고 프랑스로 향한다. 하지만 한적한 접선지에서 갑자기 들이닥친 특수부대원들과 총격전 끝에 가까스로 목숨을 구하지만 또 다른 음모가 숨겨져 있음을 직감한다. 동료조차 믿을 수 없는 킬러의 세계에서 호시탐탐 자신을 노리는 암살자들과 전쟁을 벌이며 어렵사리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의뢰인의 저택에 잠입한 조나단. 그러나 거대한 배후 세력을 밝혀내야 하는 그의 임무는 점차 예상을 넘어선 치명적인 음모 속으로 빠져들게 되는데...
액션
감독: 로드리고 가르시아
느껴지나요?그녀의 부드러운 떨림이... 의사인 키너는 치매에 걸린 노모를 돌보며 하루를 집에서 보내게 된다. 그녀는 동료 의사에게 호감을 갖지만 그의 전화는 오지 않는다. 그녀는 카드점을 치는 여자 크리스틴을 집으로 불러들여 그녀의 점괘를 듣는다. 레베카는 유부남과 연애 중이다. 그의 아이를 임신한 레베카는 갈등에 빠진다. 어쩌면 마지막 임신이 될 지도 모른다는 의사의 경고를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녀의 애인은 어떤 위안도 주지 못한다. 어려운 결정을 앞에 둔 그녀... 로즈는 이혼하고, 15세의 아들과 살고 있는 동화작가다. 성숙해진 아들에게 소외감을 느끼던 그녀는 옆집에 이사온 난쟁이 알버트와 친해지게 된다. 그의 세심한 배려에 어느새 사랑을 느끼는 로즈... 키너의 카드점을 쳐 준 크리스틴은 릴리라는 여자친구와 동거중인 레즈비언. 릴리는 병으로 죽어가고 있다. 타인에게 조언하는 것을 직업으로 가진 크리스틴이지만 정작 자신의 상황에서는 어찌할 바를 모른다. 두려움과 외로움... 그녀는 그 속에서 길을 잃는다. 형사 캐시는 자신의 여고동창인 카르멘의 자살사건을 맡게 된다. 그녀의 자살이유를 알기 위해 애쓰던 캐시는 여동생 캐롤의 조언을 듣는다. 뛰어난 미모와 유머감각을 지닌 점자 지도교사, 동생 캐롤은 은행원과 연애중이다. 캐시는 그런 동생에게 위축되지만 카르멘의 죽음에 대한 캐롤의 말 속에서 미처 깨닫지 못한 사실을 알게 되는데...
드라마,동성애
감독: 카시 레몬즈
한때 줄리어드 음대에서 촉망받는 피아니스트였던 로뮬러스 레드베터(사무엘 L.잭슨 분). 사랑하는 아내와 딸도 있었지만 이제는 편집증으로 인해 뉴욕의 거리를 떠도는 부랑자일 뿐이다. 그런 로뮬러스는 크라이슬러 빌딩 타워에 살면서 세상의 모든 악을 지배하는 스터브샌트가 자신을 지배한다고 믿고 밤이면 센트럴 파크에 있는 동굴로 돌아가기 때문에 케이브맨(동굴 인간)이란 별명으로 통하고 있다. 어느 날 아침 로뮬러스는 동굴 앞 나뭇가지에 시체가 걸려있는 것을 발견하는데 시체의 주인공은 마약중독자였던 스카티로 로뮬러스의 친구인 매튜와 절친한 사이였다. 로뮬러스는 죽은 스카티의 정의를 위해, 그리고 뉴욕시 경찰인 딸 루루에게 자신을 증명하고 싶은 마음에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기로 결심한다. 처음에는 악의 화신이라 믿고 있는 스터브샌트가 죽인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레펜랍을 의심한다. 스카티는 천사를 소재로 한 사진전으로 언론의 관심을 받으며 현대 최고의 사진작가로 손꼽히는 레펜랍의 모델이었는데 로뮬러스는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레펜랍에게 접근하고, 조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레펜랍의 여동생이자 조각가인 모이라와 관계를 갖게 되는데...
드라마,미스터리
감독: 포치렁
한때 비밀 요원이었던 윌리엄은 과거를 청산하고 산속에서 조용히 살고 있다. 그의 소일거리는 폴란드의 고아원에서 지내는 소녀 이레나와 편지를 주고받는 것. 그러던 어느 날, 그는 고아원장으로부터 이레나가 더 이상 편지를 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는다. 뭔가 수상하다는 생각에 윌리엄은 폴란드로 건너가고, 고아원이 인신매매단과 결탁하여 소녀들을 팔아넘긴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드라마,멜로드라마,액션,스릴러
감독: 토니 힉콕스
미 공군에서 가장 훌륭한 군인 중 한명인 잭 할러웨이(돌프 룬드그렌) 대령은 적의 레이다에 포착되지 않는 최신형 전투기 스톰캣쳐의 시범 비행을 성공리에 끝낸다. 할러웨이 대령은 실전에 투입되기 전 가족 캠핑을 떠나는데, 할러웨이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할러웨이가 행방불명된 동안 본부에서는 할러웨이의 비행복을 입은 자가 테러범들과 나타나 스톰 캣쳐를 강탈하고, 다른 군인들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군부대는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할러웨이를 체포한다. 할러에이가 탄 차량은 운송 도중 '스톰 캣쳐'날취범에게 폭파되고, 그들에게 끄려가던 할러웨이는 천신만고 끝에 탈출한 후 동료인 스팍스를 찾아 뱀 모양의 문신을 가진 날취범들의 정체를 밝혀줄 것을 요청한다. 마침내 드러난 그들의 정체는..
액션,범죄,전쟁,스릴러

감독: 라우디 헤링턴
유능한 변호사 로손 러셀은 강간 살인범 터먼의 변호를 맡게 되었다. 그러나 사건을 변호하면서 터먼이 분명한 범인이며 게다가 무자비하고 비열한 놈이란 것을 알고는 재판을 포기하고 만다. 이 사건으로 그는 변호사 자격을 박탈당하게 되고, 마음을 비우고 돌아선 그는 해변에서 낚시배를 몰며 법정 소설을 쓸 계획을 세운다. 그러던 어느 날 행색이 조금 이상한 노인크리스토퍼 말로우가 낚시를 하고 싶다며 그에게 찾아왔고 그와 짧은 얘기를 나누던 끝에 노인은 교활한 변호사들을 몹시 혐오한다고 그에게 얘기한다. 그러면서 그 노인은 자신이 쓴 법정 스릴러 소설 까마귀의 죽음 을 러셀에게 보여주며 한 번 읽어보라고 권한다. 소설 습작중이던 그는 재미와 공부 삼아 밤새 그 책을 탐독하게 된다. 러셀은 유능한 변호사들의 미스테리 죽음들을 그린 소설의 내용에 완전히 빠져들었다. 바로 자신이 쓰고자 했던 류의 기막힌 법정 소설이었던 것이다. 다음날 러셀은 소설 내용의 정보들을 어디서 구했는지를 물어보기 위해 노인을 찾아갔지만 길목을 지키고 있던 어느 경찰이 그가 막 심장마비로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충격을 받은 러셀은 순간 엄청난 유혹을 느꼈다. 까마귀의 죽음 을 바로 자신의 책으로 발간하는 것이다. 러셀은 기어코 그 소설을 자신의 이름으로 새로 써서 문단에 내놓게 되고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다. 그러나 알고 보니 그 소설 속의 살인사건은 실제로 일어난 다섯 명의 유능한 변호사들의 살인 사건을 그대로 기록한 것이었고 그로 인해 러셀은 살인 누명을 쓰고 쫓기게 된다.
액션,범죄,스릴러
감독: 안소니 히콕스
칼로 온몸을 난자 당한 채 발견된 형 마이클의 살인사건로 집을 찾은 전직 경찰 매트 소렌슨은 형의 죽음이 건축업자 짐 콘웨이와 관련이 있을 것이라는 직감 하에 이미 종료된 사건을 캐기 시작한다. 콘웨이의 해결사 조 쿠자비아의 뒤를 �던 중 쿠자비아가 20년전에 한 창녀를 잔인하게 죽였지만 메리라는 여자의도움을 풀려났음을 알게 된 매트는 메리를 찾아가고 거기서 금발의 여자가 똑같은 질문을 하고 갔다는 말을 전해 듣는다. 매트에게서 협박을 받은 콘웨이의 창녀와 변태적인 성행위를 즐기는 마이클의 필름을 보여주고, 자신은 마이클을 죽일 이유가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 한편, 쿠자비아가 포주로 있는 클럽을 찾아갔다가 독자적으로 일한다는 금발의 창녀 얘기를 전해들은 매트는 그녀를 감시하기 시작하고 손님이었던 남자가 다음날 끔찍한 시체로 발견되자 여자를 범인으로 확증하게 된다. 그러나 그녀의 신상을 조사하던 중 매트는 경악할만한 사실을 알게 되는데...
액션,드라마,스릴러
감독: 다미안 리
1950년대, 미국과 러시아는 생화학무기 개발 도중 우연히 `에이전트 레드`라는 치명적인 살상 바이러스를 개발하게 된다. 바이러스의 치명성으로 인하여 양국은 연구를 중단키로 하지만, 러시아측은 그것을 훔쳐낸다. 그리고 1971년 사고로 바이러스가 누출돼 한 마을이 전멸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미국에 그것을 다시 넘기기로 한다. 잠수함 뉴올리언즈호가 에이전트 레드를 인계받아 안전하게 보관하는 역할을 맡고 그 잠수함에는 생화학무기 전문가인 린다 크리스찬 박사와 그녀의 전 약혼자이자 해군 수색전문가인 매트 핸드릭스가 타게 된다. 하지만 이들은 1971년 에이전트 레드 누출사고로 고향과 가족을 잃은 크레츠 박사와 나디아가 이끄는 테러집단과 마주치게 되고, 그들이 배기관에 삽입한 바이러스로 항 바이러스를 투여한 매트와 린다를 제외한 잠수함 내 전 대원이 사망하게 된다.
액션

감독: 조나단 린
THE WHOLE NINE YARDS?999999999...꽉찬 수의 연속...왕대박...엄청난 행운의 숫자를 의미하는 말. 평생에 한번 있기도 어려운 완벽한 행운과 찬스를 말함. 몬트리올에 사는 치과의사 오즈. 악독한 아내 소피와 장모의 잔소리에 시달리느라, 그의 일상은 피폐해지기 일쑤. 하지만 오즈는 괜찮은 남자다. 한 인간으로서 남들에 뒤지지 않을 만큼 꿈을 갖고 열심히 살려고 노력한다. 그런 오즈의 삶은 어느날 옆집으로 이사온 지미 투데스키로 인해 완전히 바뀐다. 지미 투데스키는 시카코의 악명 높은 고골락 갱단의 일원. 무려 17명의 목숨을 파리 잡듯 해치워 매스컴을 떠들썩하게 했던 살인청부 전문킬러로 일명 지미 튤립 이라고 불리는 인물이다.보스 찰리 고골락의 범죄를 법정증언으로 폭로한 후, 증인보호 프로그램에 의해 잠적한 지미를 잡으려고 찰리 고골락의 아들 야니가 현상금까지 걸었다는 보도가 연일 신문지면을 장식했다. 그런데 왜 하필이면 몬트리올, 그것도 오즈의 옆집으로 왔단 말인가!지미의 잔인한 손을 바라보는 오즈의 눈에는 공포, 경악, 긴장 등 만감이 교차한다. 그러나 아내 소피는 지미의 소재를 알려주고 고골락 갱단으로부터 현상금을 받아내자고 한다. 현상금을 타 빚을 갚고 아내와 깨끗이 헤어지기로 결심한 오즈는 마침내 시카고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시카고에서 고골락 갱단의 행동대장 프랭키와의 접선에 성공한 오즈. 그러나 이상하게 오즈는 프랭키 일당에게 개처럼 끌려간다. 야니의 심문을 받게 된 오즈는 그곳에 인질로 잡혀있던 지미의 아름다운 아내 신시아를 만난다. 남편을 죽이려는 아내 소피가 지미에게 오즈의 시카고행을 고자질한 것도, 그것만으론 부족한지 남편의 생명보험금을 타먹기 위해 따로 킬러까지 고용한 사실도 알지 못한 채. 오즈와 신시아, 두 사람은 첫눈에 사랑에 빠진다.오즈는 신시아로부터 찰리 고골락이 감옥에 가기 전 천만달러라는 거액을 은행에 예치했으며 그 돈을 찾으려면 야니, 지미, 신시아, 세 명의 싸인 또는 사망 증명서가 있어야 한다는 엄청난 말을 듣는다.
코메디,범죄
감독: 앤드류 플레밍
미 CIA 소속 최고의 비밀 요원 '스티브'는 신분을 위장하고 완벽한 이중생활을 하고 있다. 하지만 직업이 직업이다 보니 허구한 날 전 세계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니느라 가정엔 소홀해서 아들에게 늘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다. 그래서 아들의 결혼식 일정만큼은 꼭 챙기려고 한다. 하지만 조사하던 핵 잠수함의 거래 일이 결혼식 날짜와 겹쳐버렸다. 한편, '마크'의 신부 '멜리사'의 아버지 '제리'는 소심한 성격의 발 의사. 항상 허리춤에 차고 다니는 벨트 색 속에는 삐삐, 간식용 쿠키에 호신용 경보기까지 소지하고 다닌다. 그러나 하나밖에 없는 딸에 대한 사랑은 각별해 손수 결혼식 준비를 다 한다. 하지만 복사기 장수라는 사돈의 행동이 영 의심스럽다. '제리'는 '스티브'의 수상한 행동에 매춘알선업자로 오해하고 결혼을 취소하려 하지만, 되려 사건에 휘말려 의도하지 않은 활약상을 펼치게 된다. '스티브'의 계략으로 '굵은 코브라'가 되어 거래인을 상대하고, 제트기에서 낙하산을 타고 뛰어 내리는 등 팔자에 없는 모진 일을 당하게 된다. 다가오는 결혼식, 진짜 엄청난 일이 두 사돈을 기다리고 있는데.
액션,코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