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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비를 배우는 소년 이고르에게는 더 중요한 일이 있다. 바로 불법이민자에게 집과 일자리를 알선해주는 아버지를 돕는 것이다. 그러던 중 한 남자가 일하다가 사고로 사망하고, 죽기 직전 이고르에게 아내와 아이를 부탁한다. 이고르는 그의 죽음과 시체를 숨기지만 남자와 한 약속 때문에 마음 속 갈등이 점점 커져간다.

18살의 로제타는 수습기간이 끝나자 공장에서 쫓겨난다. 해고 통보를 받고 반항도 해보지만 그렇다고 딱히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니다. 알코올 중독의 어머니와 함께 이동식 트레일러에서 생활하는 로제타에게 가난은 이제 일상이 됐다. 헌옷을 주워서 어머니가 수선하면 그것을 내다팔고 음식이 풍족하지 않아 강에서 숭어를 잡을 때도 있다. 그래도 여전히 살기는 어렵다. 공장에서 일한 기간이 짧아 실업급여는 나오지 않고 다른 일거리를 찾는 일마저 불가능해 보인다. 그러다 로제타는 근처 와플 가게에서 일하는 리케와 친구가 된다. 이후 사장의 도움으로 와플을 반죽하는 일을 맡지만, 3일 뒤 사장의 아들이 퇴학당하면서 내쫓기고 만다. 그 사이에 로제타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복통에 시달린다. 그녀가 원하는 것은 단지 ‘평범한 삶’일 뿐인데, 다른 사람들 속에서 다른 사람들처럼 사는 일이 그녀에겐 너무 어렵다.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장 피에르 다르덴, 뤼크 다르덴
사춘기 소년 이고르는 벨기에에서 불법 이민 노동자를 고용하는 아버지 로제를 도와 주면서 편안한 삶을 보낸다. 어느날 그는 아프리카 이민자인 하미두가 사고로 죽게 되자 순수함을 잃어버리게 된다. 하미두는 죽기 전에 이고르에게 그의 아내 아시타와 아들 세이도우를 돌봐 달라고 부탁한다. 이 약속은 이고르에게 있어 도덕적 자각을 일깨워 주는 시초가 된다. 그는 아버지에 대한 두려움과 충실함, 그리고 약속에 대한 충실함 사이에서 갈등한다. (제2회 부산국제영화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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