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4개 결과 (TMDB 14개, KMDB 0개)

12년 내내 여학교를 다니며 학생대표를 해오던 윙(담선언), 그리고 그녀의 유일한 친구 실비아(양시영). 두 사람은 어느 순간 친구 이상의 감정을 느끼고 특별한 시간들을 보내며 미래를 약속하지만, 곱지 않은 주변의 시선과 상황들로 결국 둘은 이별을 택한다. 몇 년의 시간이 흐른 어느 날, 각자의 삶을 살아가던 두 사람은 한 통의 전화로 다시 만나게 되는데.. 평생 함께하자던 소울메이트였던 그들, 그 때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이었을까?

"나는 쓸모없는 사람이다" 한 고등학교 교실의 쓰레기통에서 주인 모를 유서 내용의 편지가 발견된다. 대입 시험을 앞두고 교감은 이 일을 묻으려고 하고, 정 선생은 우선 이 편지를 누가 썼는지부터 찾아보자고 한다. "일기야, 안녕? 오늘부터 매일 일기를 쓰기로 했어" 편지와 학생들의 글씨 모양을 비교하던 정 선생은 편지 속 한 문장에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오래된 일기장을 꺼내 든다. 열심히 쓰다 보면 바라던 어른이 될 거란 믿음으로 써 내려간 열 살 소년의 일기. 정 선생은 일기를 읽으며 묻어뒀던 아픈 과거와 감정들을 마주하고, 학생들을 위해 마음을 열기 시작하는데…

시간과 중력이 달라진 두 개의 세계. ‘우일구’의 의사 '안진'은 구호 활동 중, 자신과는 다른 시간을 사는 ‘장년구’의 소년 '테이토'를 만난다. 그녀의 하루는 테이토의 1년. 단 한 번의 만남 이후, ‘테이토’는 ‘안진’에게 첫눈에 반하고, 그녀와 다시 만날 찰나의 순간을 기다리며 매일을 살아간다. 마침내 서로의 시간이 다시 맞닿은 순간, 두 사람은 서로의 세계를 넘나드는 운명적인 사랑에 빠진다. "우리가 만나지 않았다면, 시간은 나에게 아무 의미가 없어." 뒤틀린 세계 속에서 피어난 운명을 거스르는 사랑. 과연 ‘안진’과 ‘테이토’는 영원히 같은 순간에 머물며 사랑을 지켜낼 수 있을까?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는 급성 조현병을 앓는 십 대 아들의 무분별한 살인으로 아내와 딸을 잃은 ‘닌위엔’의 이야기를 따라간다.

살해된 남자의 머리가 발견된다. 그날 밤, 첼리스트, 자폐증 환자, 경찰관, 매춘부, 교사 등은 모두 ‘G’로 시작하는 키워드로 이어지고 있다. 살인자와 동기를 찾아내기 위한 수사가 시작되면서 거대도시 홍콩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절망, 혼돈, 두려움이 밝혀진다.

기사와 16명의 승객들을 태운 심야 미니버스가 터널을 통과하자 반대편은 완전히 다른 세상이다. 오직 버스에 탔던 그들을 제외하고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이 사라진 것이다. 문명이 사라진 세상에서 그들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일상으로 다시 돌아가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릴 것인가? 홍콩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온라인 소설을 화려하게 풀어낸 프루트 챈의 새로운 걸작.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조울증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전직 애널리스트 퉁. 그는 조울증 때문에 병약한 자신의 어머니를 죽이려고 한 이력을 갖고 있다. 다시 사회로 복귀하기 위해 그는 자신의 보호자인 아버지를 찾게 되지만, 그에게 아버지는 오히려 과거 자신과 어머니를 버린 이기적인 사람일 뿐이다.

80년대 홍콩 최초의 청소년 아구팀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30대 중반의 퐁은 오랜 연인이자 웨딩사진작가인 에드워드와 오래된 만큼 복잡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결혼을 앞둔 사람들이 주로 찾는 홍콩 프린스 에드워드역 인근에 있는 골든 플라자를 배경으로, 결혼식을 준비하는 퐁의 고군분투를 통해 결혼과 행복의 의미를 현실감 있게 담아낸 영화. 홍콩영화개발펀드가 론칭한 신인감독 장편지원프로그램에 선정된 첫 번째 프로젝트이자 TV드라마작가로 활동하던 노리스 웡의 데뷔작으로, 금마장영화제를 통해 큰 주목을 받았다.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모든 결과를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