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8개 결과 (TMDB 14개, KMDB 4개)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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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김태균
맨발의 꿈 은 동티모르 축구팀을 국제유소년축구대회 우승으로 이끈 한국인 '히딩크' 김신환 감독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한때 촉망 받는 축구선수였지만 지금은 사기꾼 소리를 듣는 전직스타. 이제 원광(박희순)이 인생역전의 마지막 승부수를 던질 곳은 내전의 상처로 물든 동티모르뿐이다. 하지만 이곳에서 커피장사로 대박을 꿈꾸던 그는 다시 사기를 당하고. 대사관 직원 인기(고창석)는 전직스타에게 귀국을 권한다. 공항으로 향하는 길, 그러나 그에겐 마지막 찬스가 찾아온다. 거친 땅에서 맨발로 공을 차는 아이들을 목격한 것! 아이들에게 축구화를 팔자! 이 귀여운 독점사업(?)의 성공을 확신한 원광은 축구용품점을 차리고 짝퉁 축구화 살 돈도 없는 아이들과 하루 1달러씩 2개월 동안의 할부 계약을 맺는다. 그러나 그들의 계약은 세상에서 가장 지키기 힘든 약속이 되고 만다. 축구팀의 일원이 되고 싶었던 아이들은 열심히 돈을 벌지만, 하루 1달러는 너무 큰 돈이었던 것. 1달러 대신, 닭 한 마리가 오가던 끝에 결국 아이들의 원망만 가득한 축구화는 반납되고 원광은 가게를 접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무슨 미련이 남아있었던 걸까? 축구는 그만두고 싶었던 원광이 아이들 때문에, 이번만큼은 끝을 보고 싶어졌다. 정말 말도 안 되는 축구팀을 결성하기로 한 것! 내전 때문에 생긴 어른들의 상처를 이어 받은 소년들은 서로 패스조차 하지 않았다. 키 작은 소년의 여동생은 오빠도 축구팀에 넣어 달라며 원광에게 로비(?)를 한다. 그러나 누가 그래? 꿈도 꾸지 말라고! 돈 없으면 축구도 하지 말라고! 운동장에 서면 미국 애들이나 일본 애들이나 다 똑같단 말이다! 그리고, 이제 세상의 끝에서 믿지 못할 그들의 시합이 시작되는데...
드라마
감독: 헥터 바벤코
줄거리 정보 없음
액션,드라마,범죄
감독: 부르노 바레토
1964년 브라질 정부는 군부에 의해 조종되었다. 군부독재정권하에 시민의 자유와 권리는 억압당하고 언론조차도 군의 검열을 받기에 이른다. 이에 혁명단체 Mr.8의 한 일원인 마리아를 중심으로 정권에 대항하는 지식인층 조직이 탄생하고, 대학에서 학생운동을 하던 페르난도와 세사르도 이 조직에 가입한다. 철저한 규칙 준수와 조직에 대한 안전을 위해 모두 가명을 사용하고, 가족과 친구들과의 연락도 모두 끊은 채 그들은 계획을 세우고 실전에 대비한다. 이들은 언론이 자유를 찾아 국민들이 현 상황을 인식해야 한다는 판단하에 미대사를 납치해 정치범과 교환하고 언론에 성명서를 발표한다.
드라마
감독: 알렉시스 도스 산토스
20세의 액슬은 오래 전에 자신을 버리고 새 가정을 꾸린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런던에 온다. 얼마 전에 실연당한 베라는 과거를 잊고 새 출발을 하고자 한다. 두 사람은 런던 이스트엔드의 한 창고에서 무단 거주하는 공동체의 일원이지만 늘 서로 스쳐 지나갈 뿐이다. 아버지가 부동산업자임을 알게 된 액슬은 아파트를 구하는 학생으로 가장해 아버지에게 접근하지만, 아버지의 새로운 삶에 대해 알게 될수록 더욱더 거리감을 느낀다. 한편 베라는 낯선 사람과 연애를 시작하지만 상처받는 것이 두려운 나머지 자신을 베일 속에 감춘다. 그러나 그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면서 자신이 파놓은 함정에 스스로 빠졌음을 깨닫게 된다.
드라마,멜로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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