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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6백만 불을 들여 최첨단 생체 공학기술로 다시 태어난 스티브 오스틴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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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알프레드 히치콕
인기 있는 프로테니스 선수 브루노 안토니는 기차 안에서 가이 하이네스라는 사람을 만난다. 정계 진출을 꿈꾸는 브루노는 상원 의원 딸인 앤과 연애를 하고 아내와는 이혼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가이는 그의 아버지를 살해 할 계획을 갖고 있으나 잡힐 것을 염려하여 실행하지는 못하고 있다. 가이는 열차 안에서 만난 가이에게 '교환살인'을 제안하고, 황당한 브루노는 농담으로만 여긴다.
범죄,느와르,스릴러

감독: 빈센트 미넬리, 고트프리드 레인하드트
이 영화는 한 호화 여객선을 배경으로 하여, 승객 세 사람의 서로 다른 이야기를 엮여 보여주는 옴니버스 식의 작품이다. 먼저 첫번째 작품인 질투 많은 연인(The Jealous Lover) 는 발레감독 찰스(제임스 메이슨)와 그의 연인인 폴라(모이라 시어러) 사이에 펼쳐지는 애증의 관계를 담고 있다. 폴라는 탁월한 재능을 가진 발레리나지만 선천적 심장병이 악화되어 의사로부터 또 한번 무대에 서면 생명이 위험하다는 경고를 받는다. 하지만 그녀의 재능과 미모에 반한 찰스는 새롭게 준비하고 있지만 아직도 결함이 많아 고민하고 있던 작품을 그녀의 도움을 받아 완성해간다. 두 사람은 연습을 하며 급격히 가까워지고, 마침내 서로의 사랑을 고백한다. 폴라는 무대에서 찰스의 작품을 성공적으로 초연하고, 찰스에게 그녀가 앞으로 평생 그와 함께 할 것이라는 약속을 하지만, 집으로 돌아와 발레복을 갈아입다 심장 발작으로 쓰러져 죽는다. 두번째 작품인 마드모아젤(Mademoiselle) 은 이탈리아 로마의 별장을 배경으로, “마드모아젤”이라고 불리는 젊은 가정교사(레슬리 캐런)와 그녀가 돌보는 11살짜리 꼬마 토미(리키 넬슨) 사이에 벌어진 사랑 이야기이다. 부유한 미국인 재벌가 부부의 외아들인 토미는 긴 휴가여행을 떠난 부모를 대신해 그를 돌보는 가정교사가 마냥 따분하고 재미없기만 하다. 미국으로 돌아가기 전 로마에서의 마지막 날 오후, 토미는 이웃에 사는 늙은 미국인 여인인 헤이즐(에셀 배리모어)의 집을 우연히 찾게 되는데, 주변에 사는 사람들은 그녀가 마녀라며 쉬쉬한다. 헤이즐은 토미와 대화를 나누다가 토미의 소원이 무엇인지를 물어보고, 토미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다는 소원을 말한다. 그러자 헤이즐은 자기 손가락에 감긴 리본 매듭을 가위로 반쪽 자르고는, 이 매듭을 손가락에 끼우고 저녁 8시에 자기 이름을 부르면 그날 자정까지 소원이 실제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수수께끼 같은 말을 건네고 사라진다. 가정교사에게 한바탕 칭얼거린 뒤 잠자리에 들러 간 토미는 문득 헤이즐이 말한 이야기가 떠올라 헤이즐이 준 리본을 손가락에 묶고 그녀의 이름을 외운다. 그러자 갑자기 몸이 쑥쑥 커지고, 놀란 토미는 정신을 잃는다. 정신을 차린 토미는 그가 다 큰 잘생긴 어른(팔리 그레인져)으로 변했다는 사실을 보고 기뻐한다. 집을 빠져나와 길을 걷던 토미는 밤 산책을 하던 가정교사와 마주치는데, 조금 전까지만 해도 귀찮고 따분해 보였던 그녀가 갑자기 매우 아름답고 사랑스러워 보인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두 사람은 바로 짧고 격렬한 로맨스를 즐기지만, 자정을 알리는 종소리가 들려오고, 토미는 가정교사와 헤어지기 직전 그녀를 다음날 아침 기차역에서 만나 배웅하겠다고 약속한다. 다음날 아침 토미는 기차에 오르기 전 가정교사를 마지막으로 만나지만, 다시 아이의 모습으로 돌아온 그를 가정교사는 알아보지 못한다. 가정교사 일을 그만두고 로마에 남기로 한 그녀는 전날 만난 멋진 남자가 역에 나타나지 않자 실망해 기차역을 천천히 빠져나오다가 우연히 헤이즐과 부딪히게 된다. 헤이즐의 물건을 주워준 그녀는 그녀가 사라진 뒤 빨간 리본 매듭 토막이 바닥에 떨어져 있는 것을 보고 이를 줍는다. 몇 해 뒤 로마에서의 생활을 그만 두고 다시 배를 타고 미국으로 돌아가는 그녀의 망토 자락에서, 그녀가 오랫동안 잊고 있던 빨간 리본이 빠져나와 바람에 날아간다. 리본이 날아가는 것을 보고 그녀는 이를 주우려 달려가다 한 남자와 부딪히는데, 놀랍게도 이 남자는 그녀가 그토록 기다리던 그 남자였다. 그는 그녀에게, “기차역에서 마지막으로 봤으니 오랜만이에요”라며 인사를 건넨다. 마지막 세 번째 작품 이퀼리브리엄(Equilibrium) 은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한, 곡예사 피에르(커크 더글라스)와 그의 연인 니나(피어 안젤리)의 이야기이다. 실의에 빠져 센 강변을 걷던 피에르는 어느 날 자살하려고 다리에서 강물로 뛰어든 여인 니나를 구출해 그녀를 병원에 데리고 간다. 그는 매일 니나의 병실을 찾고, 니나가 병원에서 퇴원한 뒤에 오갈곳이 없다는 말을 듣고 흔쾌히 자기 집을 같이 쓰자고 한다. 니나와 함께 집으로 함께 들어온 피에르는 자신이 한때 서커스에서 공중 트래피즈 곡예의 명수였지만 혹독한 연습을 같이 해오던 공연 파트너가 사고로 떨어져 죽으면서 아무도 자신과 곡예를 하려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털어놓는다. 이 사실을 들은 니나는 이제 자신은 죽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사람이니 자신을 트래피즈 공연의 파트너로 만들어 달라고 청하고, 한참을 망설인 피에르는 이에 동의한 뒤 혹독한 훈련에 들어간다. 피에르가 또 사람의 목숨을 해칠 것이라는 주변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니나는 빠르게 곡예 기술을 배워간다. 피에르와 니나는 점점 가까워지고, 니나는 어느 날 자신의 과거를 털어놓는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니나와 그녀의 남편은 레지스탕스 운동을 하다 나치들에게 붙들렸던 적이 있었다. 먼저 석방되어 나온 니나가 남편을 탈출시키기 위한 계획을 담은 편지를 다른 동료 편으로 보냈지만, 동료의 배신으로 그만 남편은 나치에게 처형되었고, 이후 니나는 그의 죽음이 자기 때문이라고 계속 자책하며 살아왔던 것이다. 피에르와 니나가 피나는 노력을 거듭한 지 3년여 만에 마침내 이 둘은 서커스 무대에 설 기회를 얻고 서커스에서 오디션을 본다. 실제 공연 때와 마찬가지로 아무런 안전장비 없이 눈을 가리고 점프하여 트래피즈 묘기를 한 두 사람은 리허설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지만, 갑자기 어떤 깨달음을 얻고서는 공연을 마치자마자 서커스의 문을 박차고 나가버린다.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서 피에르는 갑판 난간에 기대어 바다를 망망하게 바라보고 있는데, 그의 등 뒤에서 생의 활기를 되찾은 니나가 나타나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그를 뒤에서 꼭 껴안는다.
뮤지컬
감독: 찰스 비더
코펜하겐 근처 오덴세 출생. 가난한 양화점의 아들로 아버지는 문학을 좋아하여 어린 아들에게 《아라비안 나이트》나 극작가 호르베아의 작품 등을 들려주었으며, 어머니는 루터교의 신앙을 교육하였다 소년 안데르센은 아버지로부터 시적 재능을, 할머니로부터 공상(空想)을, 어머니로부터 신앙심을 받으면서 성장하였다.
멜로드라마,뮤지컬,전기,가족
감독: 니콜라스 레이
냉혹한 범죄자들인 티덥과 치카모, 그리고 살인 누명을 쓰고 있는 23살의 보위. 이들 세 명의 죄수들이 교도소를 탈출한다. 그들은 치카모의 형인 모블리와 그의 딸 키치가 살고 있는 집에 은신하면서 은행 강도를 모의한다. 결국 은행을 터는 데는 성공하지만 차 사고를 나면서 치카모가 경찰을 쏘게 되고 부상당한 보위는 키치에게 맡겨진다.(서울아트시네마)
멜로드라마,범죄,느와르
감독: 데이빗 밀러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루키노 비스콘티
1866년 봄, 이탈리아 점령하의 베니스. 백작 부인 리비아는 베니스 저항운동의 지도자이자 사촌인 우소니를 구하기 위해 오스트리아 중위 말러에게 접근한다. 하지만 그녀는 말러의 유혹에 몸을 맡기게 되고, 돌이킬 수 없는 사랑에 빠진다.
드라마
감독: 어빙 레이스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
감독: 엔조 바보니
튜니티는 육연발 권총의 명사수로 매우 한가한 인상이다. 사람들은 그의 기막힌 총솜씨에 '악마의 오른팔'이란 별명을 붙였다. 그는 지금 남서부의 어느 작은 마을로 가는 중이다. 그 마을의 새로운 보안관은 무법천지인 그곳을 평정하는 중이다.
코메디,서부

감독: 알프레드 히치콕
어느 여름날 저녁 뉴욕의 한 아파트에서 동성연애자이며 지적이고 말쑥한 두 젊은이 쇼(존 댈 분)와 필립(파레이 그랜저 분)은 단지 스릴을 맛보려고 대학 친구를 로프(올가미)로 목졸라 살해한다. 시체를 상자 속에 숨긴 그들은 샴페인으로 살인을 자축한다. 곧 그 방에서 칵테일 파티가 열리는데 초대받은 참석자 중에는 죽은 친구의 부모와 약혼녀 그리고 그들의 대학 시절 은사인 루퍼트 콜뎀(제임스 스튜어트 분) 교수도 끼어있다. 브랜던은 시체를 숨겨둔 상자 위에서 식사를 하자고 하고 은근히 자신의 범죄를 암시하는 말을 하는 등 자신의 범죄를 즐긴다. 드디어 참석자들이 모두 떠나고 그들의 범죄는 발각되지 않은 것처럼 보이나 콜뎀 교수가 다시 돌아와 그들의 말을 토대로 살인을 밝혀낸다.
드라마,범죄,스릴러,실험
감독: 하워드 혹스, 헨리 킹
영화가 시작되면 나레이터를 맡은 노벨상 수상 작가 존 스타인벡이 서재에서 관객들에게 인사를 한다. 스타인벡은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작가 중 한명이 오 헨리라는 필명으로 알려진 윌리엄 시드니 포터라고 말한다. 오 헨리의 작품은 19세기 말의 뉴욕을 배경으로 하여 많은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들과 주목할 만한 이야기들을 만들어냈으며, 이들 중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 다섯 편을 골라 관객들에게 소개하겠다고 한다. 먼저 스타인벡이 꼽는 첫번째 작품은 경찰과 찬송가 The Cop and Anthem . 한때 학식 있고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지금은 매디슨 스퀘어 공원의 노숙자로 전락한 소피는 혹독한 겨울이 닥쳐오자 경범죄를 저질러 겨울 동안 따뜻한 교도소에 수감되기 위해 하루 종일 안간힘을 다한다. 지나가는 행인의 우산을 훔치고, 호화로운 고급 식당에서 무전취식을 하며, 창문에 버려진 말발굽을 던져 깨뜨리고, 지나가는 젊은 여자를 희롱하기도 하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만다. 지친 소피는 그날 저녁 교회에 들어가 머무르기로 하는데, 그곳에서 소피는 지난날 행복한 시절을 회상하게 되고, 내일부터 일자리를 찾고 제대로 살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교회 밖으로 나오자마자 교회에 무단 침입을 했다는 죄로 경관에게 체포되고 만다. 소피는 판사에게 자신을 변화된 사람이라고 확신시키고자 애원하지만, 판사는 그에게 90일의 징역형을 선고한다. 다음 작품은 클라리온 콜 Clarion Call . 뉴욕 경찰관 바니 우즈는 최근에 벌어진 한 살인 사건의 유일한 물증인 순금 연필꽂이를 보고, 이것이 한때 자신의 친구였지만 지금은 범죄의 길로 들어선 조니 케넌의 것임을 바로 알아본다. 바니는 수소문 끝에 조니를 만나고, 둘은 반갑게 해후를 나누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바니가 자신이 경찰임을 털어놓으며 최근 살인사건의 범인이 조니라는 사실을 자신만이 알고 있다고 말한다. 조니는 순순히 자신이 살인범임을 자백하지만, 바니가 자신에게 카드게임 판돈 1천달러를 빚지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킨다. 낙담한 바니는 경찰서로 돌아오지만, 갑자기 일간지인 클라리온 콜 의 헤드라인을 보고 튀어나간다. 얼마 지나지 않아 시카고 행 기차를 타려는 조니를 바니가 체포한다. 바니가 조니를 호송해 열차 밖으로 끌어내기 전, 바니는 두터운 꾸러미를 조니에게 건네주는데, 여기에는 1천 달러가 들어있다. 알고 보았더니 클라리온 콜 에서 살인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1천 달러의 보상금을 제공한 것이었다. 세 번째 이야기는 마지막 잎새 The Last Leaf . 화가 지망생 소녀 수와 존시는 예술가 마을인 뉴욕 그리니치 빌리지에서 같이 하숙하는 사이다. 그러다가 몸이 약한 존시는 실연을 겪은 충격에 폐렴에 걸리고, 자신이 곧 죽을 거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 수는 존시에게 끊임없는 격려로 용기를 주지만 존시의 부정적인 말 때문에 자꾸만 힘들어한다. 존시는 창문 밖에서 보이는 담쟁이 잎을 자신과 동일시하면서 잎이 다 떨어지면 자기도 죽을 거라는 몹쓸 생각을 한다. 수는 이웃집의 늙은 독일인 화가 베어먼 영감에게 존시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그러자 베어먼 영감은 이내 눈물을 쏟으며 세상천지에 그런 바보 같은 소리가 어디있냐 며 노발대발하고, 존시가 병 때문에 마음이 약해진 거라며 수에게 그녀를 잘 보살피라고 독려한다. 그날 밤 폭풍우가 매섭게 몰아친다. 존시는 옆집 담쟁이 덩굴을 보는데, 나뭇잎들이 다 떨어졌지만 마지막 잎새 하나는 끝까지 떨어지지 않았다. 존시는 그 나뭇잎에 감화되어 삶에 대한 의지를 얻게 된다. 그 뒤 존시가 완전히 회복되자 수는 베어먼 영감이 절망에 빠진 존시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밤새도록 폭풍우를 맞으며 벽에 담쟁이 잎 벽화를 그리다가 폐렴에 걸려 세상을 떠났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팔레트에 녹색, 노란색 물감이 남아있었다고 말한다. 말을 마친 수는 커튼을 열어 담쟁이 벽화를 보며 이것을 베어먼의 걸작 이라고 표현한다. 베어먼이 언젠가 걸작을 그릴 것이라던 호언장담이 실현된 것이다. 네 번째 이야기는 붉은 추장의 몸값 The Ransom of Red Chief . 두 명의 어수룩한 사기꾼 일당이 한몫 챙길 결심을 하고 어느 시골 마을에 들어와 유괴 계획을 짠다. 목표는 마을의 수전노 사채업자 도싯 영감의 외아들 조니. 악당들은 조니를 차에 태우지만, 조니가 차에 오르면서 타면서 빌에게 돌을 던져 한 눈에 멍이 생기게 하는 꼴을 보고 무엇인가 잘못된 것을 직감한다. 이들은 산속의 은신처에 조니를 가두어 놓지만, 조니는 오히려 신이 난 듯 악당들에게 계속해서 짓궂은 장난을 벌이고, 며칠간에 걸쳐 조니의 계속되는 말썽에 혼이 난 악당들은 점점 지쳐간다. 결국 차라리 이 말썽꾸러기를 아무 탈 없이 도싯 영감에게 되돌려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산을 내려와 도싯 영감을 찾아간다. 하지만 순순히 돈을 건네줄 줄 알았던 도싯 영감은, 오히려 말썽꾸러기 아들을 자기가 다시 맡아야 하니 그 수고비를 내놓으라며 악당들에게 돈을 내놓으라고 위협한다. 더 이상 조니의 장난에 당하기 싫었던 악당들은 도싯 영감에게 250달러나 되는 돈을 건네주고, 뭔가 눈치를 챈 조니는 싫다면서 둘을 따라가려고 하지만 돈을 받은 도싯 영감이 잡는 통에 그저 울부짖는다. 도싯 영감의 집을 빠져나온 짝패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신나게 달아난다. 마지막 다섯 번째 이야기는 현자의 선물 The Gift of the Magi . 가난하지만 서로 사랑하고 사는 부부 짐과 델라에게는 각각 한 가지의 자랑거리가 있었다. 짐은 할아버지 때부터 물려받은 금시계를 애지중지했고, 델라는 길고 아름다운 갈색 머리카락이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다. 어느 해 크리스마스 날, 델라는 남편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하려고 마음을 먹었지만 사람들에게 구두쇠라고 비난받으면서도 아껴 모은 돈은 고작 1달러 87센트에 지나지 않았다. 이 돈으로는 도저히 짐에게 근사한 선물을 살 수 없었던 것이다. 고민 끝에 델라는 짐의 시계와 어울리는 품위 있는 시곗줄을 발견하고, 자신의 길고 고운 머리카락을 잘라서 20달러에 팔아 그 돈으로 시곗줄을 산다. 그렇게 시곘줄을 짐에게 선물했는데, 짐은 델라에게 주려고 자신의 시계를 팔아서 최고급 머리빗 세트를 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델라는 이러한 모순적인 상황 앞에서 울음을 터뜨리고, 짐은 괜찮다며 델라를 달랜다. 두 사람이 서로의 사랑을 다시 확인하면서 미소를 지을 때 어디선가 크리스마스 캐롤이 들려온다.
코메디,드라마,옴니버스
감독: 안소니 만
가난한 우체부 조 놀슨은 다정한 아내와 함께 살고 있으며 그녀는 임신 중이다. 어느날 조는 3만 달러가 든 가방을 보고 충동적으로 훔치게 된다. 그러나 그 가방은 무자비한 살인자의 것이었다. 고민끝에 조는 돈을 돌려주기로 결심하지만, 살인자는 도망친 자신의 친구를 찾아오면 돈을 받아주겠다는 조건을 건다. 뉴욕의 음산한 뒷골목에 남겨진 조는 쫓고 쫓기며 백방으로 뛰어다니지만 그의 모든 움직임은 그를 점덤 더 수렁 속으로 끌고 갈 뿐이다.(시네마테크 부산)
드라마,범죄,느와르
감독: 조셉 지토
1945년. 아발론만에 있는 한 여학교에서는 졸업을 축하하는 나이트 파티가 열리고 있었다. 한적한 곳에서 남자친구와 사랑을 나누고 있는 소녀. 로즈마리. 이때 전투복 차림의 사나이가 나타나 두사람을 잔인하게 살해한뒤 장미 한송이를 남겨놓고 떠나버린다. 1980년. 학교 신문기자인 매력적인 소녀 팜은 로즈마리 살인에 대한 기사를 쓰기위해 그 사건을 재조사한다. 한편 사건이후 금지되었던 졸업파티가 상급생들에 의해 계획되자 또다시 이유를 알수 없는 끔찍한 살인은 시작되는데.
공포,미스터리,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