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개 결과 (TMDB 2개, KMDB 6개)

1991년, 왕실 가족이 샌드링엄 별장에 모여서 보내는 크리스마스 연휴 3일간 이뤄지는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감정 변화에 집중한다. 스펜서는 직접 운전을 하다가 뒤늦게 별장에 도착한다. 모두가 그의 지각을 마뜩잖게 생각하고, 그 순간부터 통제는 시작된다. 다이애나는 3일 동안 의심과 결심 사이를 오가며 중대한 결정을 내리게 되는데...

음악이 인생의 전부였고 무대가 존재의 이유였던 세기의 프리마돈나, 불멸의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가 오로지 자신만을 위해 준비한 마지막 무대.
감독: 세바스찬 렐리오
칠레의 산티아고. 퇴근 후 밤마다 싱글 클럽에서 춤을 추는 글로리아. 여전히 찬란한 제2의 인생을 꿈꾸는 그녀는 어렵사리 한 남자를 만나 연애의 단 꿈에 빠져든다. 그러나 그녀가 꿈꾸던 멋진 신사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둘의 사랑은 위기를 맞는데… 과연 그녀가 원하는 행복은 언제쯤 손에 잡힐까?
드라마,코메디

감독: 세바스찬 렐리오
제 2의 로맨스를 시작했지만 오직 사랑만 할 수 없는 현실을 통해 잊혀졌던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여자 ‘글로리아’의 드라마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송 팡
Lin only talks of the break-up once, at lunch with her friend in Japan, where her installation is being shown. It goes unmentioned when she visits her parents back in China or stays with her friend in Hong Kong, even though the removal company has taken her things to the new apartment already. Most of the time she’s alone though and it’s tempting to read emotion into her face, possibly because it’s so rare to see a film that shows a woman being by herself and by extension just being herself, barely defined by those around her. This could simply be how Lin lives, she’s a filmmaker and often on the move, each trip blurring into the next. Her gaze is inquisitive wherever she goes, as if collecting material for a film: looking out of the window of the new apartment, observing the girl in the same hospital ward, examining light and foliage in the parks she hikes through. On trains, in cars, on boats, she watches different landscapes pass before her, snowy mountains, neon cityscapes, misty plains, as long as her eyes stay open. They’re closed too at the music recital, though the tears flow nonetheless: here, as always, looking and feeling go hand in hand.
드라마

감독: 마이테 알베르디
시간마저 뛰어 넘은 영원한 사랑, 이토록 위대한 기억의 재구성! 칠레의 저명한 저널리스트이자 피노체트 정권의 범죄를 기록한 작가 아우구스토와 배우이자 활동가이며 문화부장관을 역임한 파울리나는 25년간 사랑을 이어온 백발의 연인이다. 8년 전 아우구스토가 알츠하이머 판정을 받은 이후, 악화되고 있는 병세 앞에 무기력함을 느낀다. 그러나 파울리나는 아우구스토가 끝까지 스스로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타협하지 않는 헌신으로 함께 치열하게 싸우고자 한다. 서로의 얼굴을 어루만지는 손길을 따라 주름 하나하나에 애정과 슬픔의 기억들을 채우고, 인생이라는 극에서 천천히 퇴장하고 있는 그들의 깊고 진한 사랑은 절찬리 진행 중이다.
인물
감독: 파블로 라라인
세상을 떠날 준비를 마친 흡혈귀, 아우구스토 피노체트. 하지만 죽음의 운명은 그를 놓아줄 생각이 없다. 마지막 피의 식사를 할 때까지. 파블로 라라인의 어두운 풍자극.
코메디,판타지,공포

감독: 크리스토퍼 머레이
19세기말 칠레 바닷가의 칠레오 섬. 로사는 억울하게 누명을 쓴 아버지를 잃고 원주민 집단의 리더인 마테오의 보호 아래 들어간다. 아버지를 죽이고 자신을 냉정하게 버린 마을의 지배집단을 복수하기 위해 로사는 원주민 주술을 익히고 계획을 실행해나간다. 실화에 바탕을 둔 크리스토퍼 머레이의 〈주술〉은 포크 호러의 전형적인 요소들을 담고 있지만 장르의 포뮬라를 따라가는 데는 전혀 관심이 없다. 영화는 로사를 둘러싼 사람들과 칠레오 섬의 풍경 그리고 그 안에서 요동치는 가치와 신념 그리고 폭력의 동학을 냉정하게 관찰하면서, 포크 호러의 역사를 관통해왔던 테러의 심연에 주목한다. 이를 통해 드러나는 것은 기독교와 식민 근대화라는 전 지구적인 권력의 힘 아래에서 ‘주술’로밖에 존재할 수 없는 지역의 어떤 진실이다. (박진형)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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