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개 결과 (TMDB 5개, KMDB 1개)

"당신을 좋아하게 돼 버렸어요" 러브돌 전문가 '테츠오'(타카하시 잇세이)는 '소노코'(아오이 유우)에게 첫눈에 반한다. 하지만 자신의 직업을 그녀에게 밝히지 못한 채 결혼한 후에도 비밀을 품고 살아간다. 애틋하게 사랑했음에도, 시간이 지날수록 어딘가 어긋나기 시작하는 두 사람. 그러던 어느 날, '소노코'는 자신의 말할 수 없었던 비밀을 '테츠오'에게 털어놓는데...

독립을 꿈꾸던 스즈코는 룸메이트 타케시와 다툼 끝에 결국 전과자가 된다. 출소 후, 그녀는 백만 엔을 모으면 집을 떠나겠다고 선언한다. 자신이 전과자인걸 아무도 모르는 먼 곳에서 다시 백만 엔을 모으면 또 다른 곳으로 떠날 것을 결심한다. 바닷가 마을 작은 식당에서 일하는 것을 시작으로 스즈코는 계획대로 백만 엔이 모이자 새로운 곳으로 떠난다. 다음으로 그녀가 도착한 곳은 산골의 복숭아 과수원. 그곳에서 생활에 점차 적응해갈 무렵, 촌장과 마을 사람들은 스즈코에게 마을 홍보를 위해 ‘복숭아 아가씨’를 해줄 것을 제안한다. 곤란해하던 그녀는 결국 모두의 앞에서 전과가 있음을 고백하고 급히 마을을 떠난다. 도쿄에서 그리 멀지 않은 소도시로 온 스즈코는 꽃집에서 일하며 대학생 나카지마를 만나게 된다. 친절하고 상냥하며, 무엇보다 스즈코의 과거를 알고도 개의치 않는 나카지마와 스즈코는 사랑에 빠진다. 그런데 어느덧 통장의 잔고는 계획했던 백만 엔에 거의 가까워지는데…

어느 날 블랙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시이노 토모요를 덮친 충격적인 사건. 그것은 친구인 마리코가 아파트에서 추락사했다는 소식이었다. 그녀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망연자실하는 시이노였지만, 소중한 친구의 유골이 폭력적인 부모의 손에 넘어갔다는 사실을 두고만 볼 수 없어 행동을 개시. 식칼을 한 손에 쥔 채 단신으로 "적지"로 향해 마리코의 유골을 탈취한다.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나 연인이 휘두른 폭력에 인생을 빼앗기고 있던 친구에게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없는 것일까. 시이노가 찾아낸 답은 학창 시절에 마리코가 가고 싶어하던 바다로 그녀의 유해를 가지고 가는 것이었다. 도중에 만난 남자 마키오도 말려들어 처음이자 마지막인 '두 사람의 여행'이 지금 시작된다.

피아니스트 유키코 (타나카 미사토)는 불치병으로 인해 도쿄에서 오키나와 외딴섬으로 요양차 오게된다. 유키코는 섬과 바다 밖에 모르는 어부 류지 (사사키 쿠라노스케)와 사랑에 빠져 그와 결혼해 료코 (나가사와 마사미)라는 이름의 딸을 낳지만 결국 얼마지나지 않아 병이 악화되어 1살배기 딸을 남기고 하늘나라로 떠난다. 그 해 다이스케 (후쿠시 세이지)와 카즈야 (라치 신지) 두 소년들이 태어나고, 료코는 모친에게 물려받은 음악적 재능으로 섬 제일의 아름다운 딸로 성장한다. 세 아이들은 형제 자매같이 지내지만 시간이 흘러 그들이 성년이 가까와 지면서 서로 다른 각자의 길로 향하기 시작한다. 카즈야는 어부가 되기 위해 섬에 남기로 결심하는 반면 다이스케는 오키나와 나하에 있는 예술학교에 입학허가를 받게되고, 료코는 간호학을 공부하기 위해 섬을 떠나는 것을 고려한다.

일본의 신예 여성 .감독: 타나다 유키의 청춘영화. 사고뭉치 히루마는 같은 반 토모노를 좋아하지만 그녀는 선생과 묘한 관계를 맺고 있다. 친구 미네는 섹스를 궁금해 하는 시즈에게 자꾸 마음이 간다. 성에 대한 호기심, 세상에 대한 불만, 그리고 어딘가 떠나고 싶은 마음. 차분한 연출과 수려한 영상이 빛나는 그들만의 행복으로 가는 길찾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감독: 줄리오 알베스
페드로 코스타와 그의 영화에 관한 다큐멘터리. 용암의 집 , 뼈 , 반다의 방 , 행진하는 청춘 , 아무 것도 바꾸지 마라 , 호스 머니 등의 클립이 등장하는 가운데 페드로 코스타의 영화에 관한 평소 생각이 나레이션으로 들린다. 여기에 줄리오 알베스 감독은 페드로 코스타의 작업실과 관련 자료를 함께 보여주며 자신의 해석을 더한다. 줄리오 알베스 감독의 데뷔작으로, ‘사카벵’은 페드로 코스타의 영화에 등장한 적 있는 포르투갈의 도시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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