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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장난꾸러기 토끼 피터는 예로부터 조상들의 땅이었던 맥그리거(도널 글리슨)의 정원을 되찾기 위해 애쓴다. 맥그리거는 자신의 소유지에서 토끼들을 몰아내려는 한편 이웃집에 사는 동물애호가 베아(로즈번)의 마음도 얻으려 하는데...

토끼 피터가 도시에서 만난 나쁜 친구들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을 다룬 애니메이션. 토마스와 계속 부딪치던 피터는 안락한 집을 나와 도시로 떠난다. 모험을 떠난 피터는 재치를 발휘해 진가를 보여주지만, 가족이 위험에 처하자 어떤 토끼가 되고 싶은지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된다.

누가 봐도 매력적인 여대생 루시는 밀린 집세와 등록금을 내기 위해 갖가지 아르바이트를 하지만 좀처럼 생활은 나아지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상류층 섹슈얼 파티에서 서빙을 시작하게 된 루시는 큰 돈을 벌 수 있는 특별한 제안을 받는다. ‘슬리핑 뷰티’라 불리는 그 일은 아무것도 모르게 잠든 채 누워 상류층 남자들의 에로틱 판타지를 충족시켜 주는 것이다. 루시의 침실로 찾아오는 이가 늘어날수록 자신이 잠든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모르는 불편한 경험은 점차 루시의 마음 속을 잔인하게 파고드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살인 용의자와 진지하고 우정 어린 관계를 맺는 잠입 경찰. 그렇게 용의자의 신뢰를 얻어 자백을 유도하려 한다.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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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년, 크게 한몫 잡겠다는 생각으로 금을 찾아 뉴질랜드에 도착한 남자, 무디. 그날 저녁, 그는 황량한 금광 마을 호키티카의 허름한 호텔 흡연실에서 자신도 모르게 12명의 남자로 구성된 비밀 모임에 끼어들게 된다. 실종된 젊은 갑부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던 창녀, 외딴 오두막에서 살해된 부랑자의 집에서 발견된 어마어마한 양의 금. 삶에서 밀려나 세상의 끝으로 모여든 남자들의 이야기를 듣던 무디는 어느새 인간의 운명과 황금이 별자리처럼 얽혀드는 미스터리의 중심으로 빨려 들어간다.

막 싱글이 된 애슐리와 오랜 싱글남 고든은 떠돌이 개를 치는 접촉 사고로 우연히 만난다. 완벽하진 않아도 유쾌한 두 사람의 썸은 그렇게 시작되고, 둘은 서로 조심스럽게 진심을 드러내게 된다.

한 여성이 잔혹하게 살해당하고, 그 죽음을 둘러싼 단서들은 현재와 과거의 살인 사건들과 연결되어 있다. 정치적 부패와 떳떳하지 못한 사업 거래에 흉악한 범죄와 사교 의식까지 뒤엉킨다. 이 거미줄 같이 얽힌 상황의 한가운데에는 비극적인 과거를 공유하는 두 형사가 있다. 진실을 찾기 위한 공포스러운 여정 속에서 두 사람의 운명은 망령들의 손바닥 위에 있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 있는 공간, '글로밍'을 떠도는 망자들의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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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태즈메이니아의 마을. 아름다운 노랫소리로 나이팅게일이라 불리는 클레어는 어느 날, 폭주한 영국군 장교 호킨스에 의해 남편과 아이, 자신의 모든 것을 잃게 된다. 더 이상 잃을 것 없는 클레어는 처절한 복수를 다짐하며 대위가 되기 위해 북부로 떠난 호킨스를 맹렬히 뒤쫓기 시작하는데… 놈을 죽이기 전엔 멈출 수 없다!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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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2차 대전 초기 남태평양의 섬들로 거침없이 진격해 오는 일본군이 호주 파푸아 뉴기아 섬의 북단을 점령하면서 남하하는 것을 저지하려는 호주 39대대의 분전을 그리고 있다. 실상 호주군이 코코다 트레일을 방어 할 거의 유일한 병력이기도 했던 제 39 대대는 코코다 트레일을 방어 하면서 훗날 반격의 기틀을 만드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부대로서 보급품의 부족과 정글의 질병에 시달리면서 병력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본국에서 원군이 도착 할 때까지 방어선을 필사적으로 사수 하였다.

1983년, 스포츠에 집착하는 호주는 항해의 욕망을 애국심으로 둔갑시키며 관객들을 흥분시키는 매력적인 요트경주에 푹 빠져있었다. 같은 시절, 멜버른 노동 계층의 게임은 덜 화려하고 훨씬 위험했다. 변변치 않은 직업을 가진 주인공 레이 곁에는 도박중독인 계부와 감옥을 빈번히 드나드는 출옥한 친구가 있다. 제어가 되지 않는 의붓아버지의 도박 빚으로 인해 어머니가 협박을 당하는 지경에 이르자, 그는 콘돔 속에 넣은 1키로의 헤로인을 잔뜩 삼켜 직접 운반책이 되는 아이디어가 꽤 괜찮은 돌파구라고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제대로 흘러가는 듯이 보이던 레이의 계획은 자연현상으로 인해 운반책이 스스로의 유죄를 입증하길 기다리는 완고한 경찰을 만나게 되면서 꼬여버린다. 이 뜨끈뜨끈한 느와르는 구제 불능한 인생과 범죄에 대한 호주 영화 특유의 매혹을 보여주며, 거북한 웃음을 짓게 만드는 어둡고도 코믹한 구석 또한 갖추고 있다. 자신만의 덜 떨어진 스크린 속 페르소나를 구축한 앵거스 샘슨은 이에 기초한 연기를 보여주며, 토니 마호니는 공동 연출을, 시리즈를 탄생시킨 레이 완넬과는 공동 각본가로 이름을 올리며, 모든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해내고 있다. (러셀 에드워즈_2014년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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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알란 사피로
잡지사에서 일하게 된 닉 엘리웃은 동료 사진기자 에이미와 가까운 사이가 된데다가 멋진 곳에 하숙집을 얻게 되어 한창 신이 나 있다. 클리프와 리브 포레스터 부부와 그들의 딸 다리안과 함께 살게 된 닉은 다리안의 아름다움과 조숙함에 놀란다. 대부분의 사춘기 소녀들처럼 낭만적인 만남을 꿈꾸는 다리안은 첫눈에 닉에게 관심을 갖게 된다. 그러나 다리안의 관심은 다른 소녀들과는 다른 것이다. 처음에는 호의적으로 대하던 닉은 다리안이 점점 더 자신의 생활에 침범하자 참을 수 없게 되고 급기야는 다리안의 거짓말로 인해 그녀를 강간했다는 죄명으로 체포되기에 이른다. 다리안의 그에 대한 집착은 무시무시한 공포의 계획으로 바뀌게 된다.
드라마,스릴러
감독: 미나 슘
중국인 제이드는 엄마, 아빠, 동생 펄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와 살고 있다 어느날 클럽에 놀러간 제이드는 미국인 마크를 만나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이 일을 알게 된 부모님은 외출금지를 시킨다. 그 후 중국에서 아빠의 친구 아홍 아저씨가 오게 되는데, 저녁 식사에서 변호사 앤드류를 만난다. 부모님의 간곡한 부탁으로 제이드는 앤드류의 저녁식사에 초대에 응하지만 단순한 친구로 지내기로 한다. 다시 마크를 만나는 제이드. 그러나 부모님이 마크와의 사이를 반대하자 제이드는 드디어 독립을 선언한다.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