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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체코 슬로바키아의 외과 의사인 토마스(대니얼 데이 루이스)는 바람둥이다. 병원에서 간호사와도 섹스를 하는 섹스 중독증에 가까운 인간이다. 그에게는 사비나(레나 올린)라는 멋진 애인이 있지만, 다른 여자와의 관계도 포기하지 않는다. 어느날 시골에 갔다가 그 곳의 식당 종업원으로 일하는 테레사(줄리엣 비노시)와 하룻밤 보낸다. 그후 테레사가 그를 찾아와 함께 산다. '프라하의 봄'이라고 불리는 1968년 소련의 체코 침공으로 사비나는 토마스에게 언제든 도움이 필요하면 청하라고 하며 혼자 피난을 떠난다. 한편 테레사는 카메라를 들고 '프라하의 봄'을 정면으로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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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를 스크린 위에 올려놓은 듯한 영화입니다. 처 음 접했던 베리만 영화들과는 좀 다른 느낌을 가집니다. 인물과 물건들을 다루는 방식이 독특하게 다가온 영화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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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을 운영하고 있는 에카달 가족의 집에서 크리스마스 파티가 열리고 있다. 화니와 알렉산더는 이 집의 첫째 아들인 오스카 에카달의 자녀로 할머니 헬레나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어느날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연극 무대에서 연습중이던 오스카가 갑자기 쓰러져 숨을 거두고 만다. 이후 시간이 흘러, 수업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화니와 알렉산더에게 에밀리가 목사와 결혼한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표한다. 이에 화니와 알렉산더는 엄마를 따라 목사의 집으로 들어간다. 그러나 목사는 화니와 알렉산더의 생활을 하나하나 억압하며 간섭을 한다. 에밀리는 목사의 횡포에 질려 이혼을 요구하나 아이들을 빼앗겠다는 협박만을 받는데...

붉은 색 커튼이 드리워진 저택에 네 명의 여자들이 살고 있다. 냉정하고 불감증인 카린, 분별없고 난잡한 마리아, 남득이 안가는 동성애와 지칠 줄 모르는 불안한 마음을 보여주는 아그네스, 그리고 그녀들의 하녀인 안나. 그들은 죽어가는 아그네스를 중심으로 주위에 불완전하게 존재하고 있다. 큰언니 카린은 19세기 당시 중산층에 요구되는 도덕적 가치관과 종교적 규율에 외부적으로 순응하지만 내부적으로는 자신의 삶의 방향을 납득하지 못한다. 마리아는 아그네스의 투병은 뒷전이고 예전부터 내연의 관계였던 가족 주치의의 차가워진 마음을 돌이키려 애쓰지만 실패한다. 그녀는 정에 굶주린 마음을 카린을 통해 해소하려 하지만 카린의 이상한 행동을 보곤 질려 버린다. 한편 병으로 딸을 잃은 하녀 안나는 아그네스의 고통과 슬픔을 진심으로 이해하며 그녀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데...

소규모 스웨덴 오케스트라의 객원 솔로연주자 스티그는 단원인 마르타와 결혼한다. 그러나 열정이 넘치는 이상주의자였던 스티그의 내면의 고뇌와 좌절감은 그를 외도로 이끌고, 마르타와의 결혼생활은 비극을 맞이하게 된다.

두 명의 어린 스웨덴 어린이가 겪는 많은 희극과 비극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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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을날 목사의 아내 에바는 유명 피아니스트인 어머니 샬롯을 집으로 초대한다. 연주 여행차 전세계를 순회하느라 바쁜 샬롯은 최근 오랜 연인 레오나르도의 죽음으로 상심한 상태다. 7년 만에 어머니를 만난 에바는 반갑게 샬롯을 맞이하지만, 샬롯이 미처 몰랐던 사실을 이야기하면서 둘 사이가 서먹해진다. 심각한 신체 장애를 가진 채 요양원에 방치되어 있던 여동생 헬레나가 2년 전부터 에바의 집에서 함께 지내고 있었던 것. 샬롯은 예술가로서 명성과 경력을 위해 자식들을 돌보지 않고 일에만 몰두해 왔던 것이다. 자의식 강한 샬롯은 자신의 선택을 애써 정당화하려 하지만, 에바는 무책임한 샬롯에 대한 원망과 애증을 안고 있다. 마침내 두 모녀는 오래 묵혀두었던 서로의 상처를 드러내며 감정적 회오리를 겪는다.
감독: 스벤 닉비스트
1868년 스웨덴의 작은 농촌 마을은 극심한 흉작으로 굶주림에 시달린다. 소작인 헬게는 아내와 딸을 위해 대지주 스베닝의 황소를 도살한다. 이 사건으로 양심의 가책을 느낀 헬게는 결국 목사에게 고백을 하고 법정에서 종신형을 선고받는다. 가장이 없어지자 헬게의 아내 에프리다는 딸을 위해 한 철도노동자에게 몸을 허락하고 사생아까지 낳게 된다. 한편 헬게는 동료 죄수들의 심한 모욕과 폭력에 어려운 수감생활을 하다가 목사와 마을 사람들의 탄원서 덕분에 자유의 몸이 된다. 그러나 집으로 돌아온 헬게는 낯선 사내아이를 보고 아내에게 심한 분노와 배신감을 느끼고 절망한다. 하지만 목사의 설득으로 고달프고 무거운 인생의 무게를 감수하며 아내와 딸 그리고 아들까지 사랑으로 감싸안는다.
드라마

감독: 잉마르 베르히만
화가 요한과 그의 아내 알마는 암벽 섬에서 살고 있다. 요한은 악몽에 시달리며 이를 자신의 스케치북에 그려 넣는다. 요한은 알마와 함께 섬의 폰 메르켄스 남작의 성에 초대되어 악마와 같은 일군의 무리들과 자신이 이전에 사랑했던 베로니카 보글러를 만나게 된다. 이들 앞에서 요한은 베로니카와 사랑의 행위를 하고 무리를 피해 도망친다. 알마는 그를 쫓아간다. 감독 본인 내면에 “뿌리 깊게 자리 잡고 있는 분열을 다룬” 영화인 이 영화는 매우 모호하다. “영화 속에서 형식 및 주제는 의도적으로 해체되어 있다.” 베리만은 이 영화가 “규정짓기 어려운 일군의 문제들을 대상으로 삼은 뒤 그것들 안으로 들어가려고 시도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에 매우 중요한 영화라고 말하고 있다. 많은 장면이 관능적으로 연출되어 있는데, 특별히 요한이 악마와 싸우는 장면과 옛 애인이 베로니카 보글러와 밀회하는 장면은 충격적이다. 악마로 분한 소년의 몸이 피로 얼룩져 바다로 가라앉았다 떠오르고, 광대처럼 분장한 요한이 벌거벗은 베로니카를 악마와 같은 무리들이 보는 앞에서 애무하자 그녀가 미친 듯이 웃는 장면은 “아름답고, 잔인하고, 위험하며, 죽음과 파괴적 관능성의 경계선 상에서 아슬아슬하게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드라마,공포(호러)
감독: 칼 구스타프 닉비스트
줄거리 정보 없음
문화,인물,예술
감독: 잉마르 베르히만
결혼 풍경(Scenes from a Marriage) (1973)의 요한과 마리안이 30여 년 만에 재회한다. 요한과 원수 지간인 아들 헨릭과 헨릭의 아름다운 딸 카린이 불러일으키는 긴장감, 그리고 2년 전에 죽은 헨릭의 아내 안나의 존재가 계속 그들 주위를 떠돈다.
드라마
감독: 로버트 M.영
줄거리 정보 없음
코메디,드라마
감독: 카를로 리짜니
안토니오는 아내가 밤마다 외간남자와의 정사를 꿈꾸며 신음하는 것을 보고 괴로워한다. 어느날 안토니오가 나간후 아내 프랑카는 외간남자의 방문을 받는데,그는 자신이 얼마전에 출옥한 살인마라고 밝히고는 아파트의 모든 창문을 닫고 전화선마저 끊어버리고는 프랑카를 공포에 떨게한다.절대절명의 순간 프랑카는 괴한의 칼을 들어 순식간에 살해해 버리고 마는데...그러나 잠시후 옐로우 카페트에 말아놓았던 괴한의 시체가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버린다.
드라마,범죄,미스터리
감독: 잉마르 베르히만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잉마르 베르히만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두산 마카베예프
줄거리 정보 없음
코메디,드라마
감독: 고스타 베르너
줄거리 정보 없음
인물

감독: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알렉산더는 작가로 화려한 명성을 얻었지만 이젠 작은 시골마을에서 정착해 편안한 생활을 하고 있다. 그는 늦게 얻은 막내 아들이 실어증에 걸려 있어 고민이다. 자신의 생일날 아침 아들 고센을 데리고 산책을 나가 죽은 나무에 정성스럽게 물을 주면 꽃을 피울 수 있다는 전설을 들려주며 함께 죽은 나무를 바닷가에 심는다. 그러나 축복받아야 할 자신의 생일날 제3차세계대전이 현실로 다가와 알렉산더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가족과 이웃을 공포에 떨게 한다. 가족과 이웃, 그리고 세상을 구원하고 싶은 간절한 소망으로 알렉산더는 신을 향해 기도한다. 그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이라도 하듯 마을의 우체부인 오토가 찾아와 알렉산더의 집 파출부인 마리아와 동침을 하면 세상을 구원할 수 있다는 비방을 알려준다. 새벽녘 자전거를 타고 마리아의 집으로 찾아가 그녀와 동침한다. 다음날 아침 모든 것이 평화로워지고, 알렉산더는 신에게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가족들이 나간 틈을 이용해 집에 불을 지른다.
드라마

감독: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러시아 작가 안드레이 고르차코프는 18세기에 이탈리아로 유학온 노예 출신의 작곡가 파벨 소스노프스키의 생애를 연구하기 위해 이탈리아 토스카나를 방문한다. 그는 다시 노예가 될 것이 두려워 러시아로 돌아가지 않고 방황하다가 고향에 대한 향수를 견디지 못해 결국 러시아로 돌아가 노예생활을 하다 자살한 소스노프스키의 여정을 밟으면서 그와 같은 향수병을 겪게 된다. 그리고 온천지대의 한 마을에서 도메니코라는 한 노인을 만나는데, 그는 세상의 구원을 위해 자신이 희생되어야 하며 세상을 구원하는 방법은 동시에 두 곳에서 불을 밝히는 것이라고 믿는 인물이다. 그는 이전에 촛불을 들고 온천장을 오가다 마을 사람들로부터 미친사람으로 낙인찍혀 그 의식을 계속하지 못하고 고르차코프에게 의식을 치러달라고 당부한다.
드라마
감독: 리브 울만
덴마크의 부유한 유태인 상인의 딸인 쏘피는 유태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 때문에 혼기를 놓친 노처녀이다. 유대 전통과 관습을 철저히 지키는 부모와 박물관의 골동품처럼 세월 가기만을 기다리는 독신의 고모들과 사는 쏘피는 유태인 냄새에 찌들었으나 삶과 사랑에 대한 기대를 포기하지 않은 가운데 화가 호비와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이교도와의 사랑을 눈치챈 아버지는 쏘피를 유태인 노총각 요나스와 맺어준다. 쏘피는 사랑없이 지속되는 결혼생활의 절망속에 남편이 정신건강 악화로 죽게 되면서 동시에 아들을 얻는 희열을 맛본다. 삶의 마지막 구원을 아들에게 거는 쏘피는 성장한 아들이 자신의 길을 선택해 떠나자 완전한 자유란 타인이 아닌 바로 자기 자신과 직면 하는데서부터 시작한다는 자각의 눈을 뜨게된다.
드라마
감독: 잉마르 베르히만
Ten years of Marianne and Johan's relationship are presented. We first meet them ten years into their marriage. He is a college professor, she a divorce lawyer. They say that they are happily married - unlike their friends Katarina and Peter who openly fight, especially when under the influence of alcohol - but there is a certain detached aloofness in the way they treat each other. In the next ten years, as they contemplate or embark upon divorce and/or known extramarital affairs, they come to differing understandings at each phase of their relationship of what they truly mean to each other. Regardless of if it's love or hate - between which there is a fine line - they also come to certain understandings of how they can best relate to each other, whether that be as husband and wife, friends, lovers or none of the above.—Huggo
감독: 잉마르 베르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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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감독: 태오 앙겔로플로스
35년간 망명생활을 해온 영화감독 A는 새 영화 개봉으로 그리스를 찾는다. 그는 1905년 마타키스 형제가 찍었던 발칸인 최초의 영화를 찾으러 온 것이다. A는 한 아름다운 여인을 찾아 그녀와 문제의 영화를 찾는 여행을 시작한다. 알바니아를 거쳐 스코프체에 도착한 그는 스코프체시 필름 보관소 간사와 그의 다음 목적지 부카레스트에 동행한다. 여기서 A는 마나키스 형제와 40년대 그의 가족 모습의 환상을 보게 된다. A는 꿈에서 깨 동행에게 작별을 고하고 거대한 레닌상을 독일로 운반하는 바지선을 타고 벨그라드에 도착, 마나키스 형제의 영화가 사라예보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드라마,전쟁
감독: 잉마르 베르히만
섬에 혼자 살고 있는 안드레아스 집에 안나가 전화를 빌려 쓰기 위해 방문한다. 그녀가 잊고 간 손가방에서 우연하게 그녀의 남편으로부터 온 편지를 읽은 안드레아스는 안나에게 흥미를 갖게 된다. 안드레아스는 안나가 같이 살고 있는 엘리스와 에바의 집에 초대되어 그들과 친해지게 된다. 안나와 안드레아스는 동거하게 되고 안나는 그녀의 결혼 생활과 남편과 아들이 죽은 자동차 사고에 대해 들려준다. 둘의 관계는 시간이 지나면서 삐거덕 거리고 마침내 안드레아스는 헤어져달라고 이야기한다. 1968년 가을 포뢰섬에서 45일 동안 촬영된 이 영화는 안드레아스와 안나, 그리고 안드레아스와 에바, 에바와 엘리스 등 4명의 주인공들 사이에 잠재된 폭력성과 심술궂고 위협적인 사악함을 그리는 동시 이들에 의해 희생되는 요한을 보여준다. 자신의 열정을 위해 상대에게 상처를 입히고 자신은 점점 더 거짓의 세계에 사는 이들에게 해답은 주어지지 않고 결말은 모호하다.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