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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김은정
앞으로의 주역이 될 우리 청소년들의 전통에 대한 무관심을 자각시키기 위해 전주시 풍납동, 교동 일대의 한옥마을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았고 많이 사라져 가는 한옥의 모습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했다.
문화
감독:
53개국, 13억 이슬람, 세계 인구의 1/5를 차지하는 이슬람권의 문화와 삶, 색체와 예술 그리고 문명사적인 성과를 고화질 HD TV Camera로 100% 촬영하고, 총 17개월의 제작기간으로 13부작의 연작 시리즈로 제작.
문화
감독:
급격한 산업화속에서, 잃어버린 옛 생활모습을 찾아, 그속에 담긴 참된 의미를 되새기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역사,문화,자연ㆍ환경,지역
감독: 배준호
단군부터 대한민국 건국 때까지 주요 인물들을 소개하고 사상을 알아보는 한국 영상 위인전.
역사,인물
감독:
한국문화유산 탐방, 궁궐 둘러보기!궁궐이란 어떤 곳이고, 어떠한 역사를 담고 있는지 알아본다.
문화,역사
감독: 이효종
역사복원 프로젝트 두만강에서 흑룡강까지는 우리에게 잊혀진 역사로 남아있는 만주지역의 의미를 파헤쳐 보고 자체 발굴 작업을 통해 발해의 문화적 특성에 대해 새로운 화두를 던진다.1부 ‘발해여말갈’은 두만강 하구 및 인근 연해주 해안가에서 한반도 부산 동삼동에서 발견되는 조개무지와 유사한 유물, 유적이 여러 지역에 걸쳐 광범위하게 발견되는 현상에 주목한다. 한민족이 ‘동해’라는 공간을 무대로 ‘동해안 루트(선사시대 이래 두만강 이북 연해주 지역과 한반도 간의 문화통로)’를 개발하였으며, 그 흐름이 두만강 이북 연해주 상단 및 북간도 일대에서부터 한반도 남단까지 이르고 있었음을 규명한다. 2부 ‘사라진 이름 - 두만강 달미’는 10세기경 태동해 광활한 만주를 지배했던 발해의 정체성을 탐구하기 위해 연해주에 산재한 발해 유물의 조사 및 발굴을 통해 고고학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더불어 EBS 자체의 발굴 작업 등을 통해 당시 발해의 문화적 특성과 그 세력권을 밝힌다.
역사
감독: 이경수
더 빠르게, 더 멀리, 더 많이!!!세계는 지금 최첨단 광통신의 전쟁시대를 맞이하고 있다.IT 최강국이라 자부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광통신 또한 최강국일까?한국의 광산업과는 달리 가까운 나라 일본은 한발 앞서 광통신을 개척해 한국을 제치고 IT 일인자로 나서려 하고 있다.한국 정보화 산업의 역사부터 시작하여 광통신에 대한 개념 분석과 광케이블 산업의 중요성에 대해 현장감 있고 생생하게, 집중적으로 다룬 프로그램이다.
과학
감독: 이정욱, 김동관
세계최대 규모의 사립학교와 교실 맨바닥에서 공부해야 하는 열악한 공립학교가 공존하는 인도의 교육현장, 능력별 교육을 실시해 모든 학교가 최고를 향해 경쟁하고 있는 싱가포르의 학교들, 지식보다 불교적 전통가치와 행복을 가르치는 부탄의 교육 현장을 차례로 살펴보고, 우리 교육의 미래와 대안을 제시한다.
교육,지역
감독: 안재희, 박찬모
1. 기초과학의 강국 러시아 편모든 일반학교에서 우수한 아이들을 위해 특별반을 운영하고 과학 영재를 키우는 과정이 소개된다. 2. 미국의 진로교육 편교육에 대한 중요성과 성과를 진로교육과 진로지도 측면에서 접근하여 강화되는 미국의 진로교육이 소개된다.3. 프랑스의 역사교육 편대입위주의 우리나라 교육과 차이를 느낄 수 있다.
교육,지역
감독: 안태근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안태근
1992년 본격적으로 경제 물꼬를 튼 한국과 중국은 15년이라는 시간이 무색하리만큼 가깝고도 밀접한 경제적 동반자, 협력자 관계를 맺어 왔다. 한·중 수교 15주년을 맞아 그동안 한·중간의 경제교류와 협력의 역사는 어떠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역사,지역
감독:
현대 사회에서 미디어는 우리의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므로 미디어를 무분별하게 수용하지 않고, 비판의식을 통해 바로 보아야 한다. 본 프로그램은 건전하고 주체적인 미디어 바로 보기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다양한 문화를 적절히 소화하게 하고 동시에 논술 능력을 기를 수 있다.
교육
감독:
음악은 민족성이나 언어처럼 고유하며 그 음악의 고유성을 직접적으로 표현해내는 것 중의 하나가 연주하는 악기의 느낌이다. 우리나라 전통음악에 사용하는 악기에 대해 알아보고, 각 악기의 특징과 쓰임에 대해 알아본다.1. 가야금2. 대금3. 거문고4. 북5. 해금6. 장구7. 징과 꽹과리8. 피리9. 총론 1부10. 총론 2부
문화,뮤직
감독: 김은비
두바이의 기적을 일구고 있는 하비브 알 물라 두바이 금융 서비스국(DFSA) 전 의장. 생성문법이론으로 언어학의 한 획을 그은 대학자 촘스키, 세계가 인정하는 '미래통'으로 알려진 제롬 글렌 유엔미래포럼 회장, 글로벌 인재의 메카인 뭄바이 인도공과대학 아쇼크 미스라 총장, 몰입(flow)의 개념을 창시한 심리학자 칙센트미하이 박사, 5명의 글로벌 리더로부터 미래의 조건에 대해 알아본다.
교육
감독:
1. 천경자 - 꿈과 정한의 세계여성화가가 드문 우리 미술계에서 천경자는 독특한 위치를 차지한다. ´미술관 옆 박물관 제 1회 - 천경자 편´ 에서는 화사한 색감과 빈틈없는 구도, 정교한 붓질로써 독특한 작품세계를 보여주며 몇 십년째 한국화단의 거목으로 자리잡고 있는 천경자의 환상적인 그림세계를 둘러본다. 서울 시립미술관 상설전시관에 전시되어 있는 30여 점의 작품을 수필가로서도 유명했던 그녀의 보석과 같은 어록들과 함께 감상해 본다.2. 韓日현대미술 - POP POPPOP 전크고 작은 화랑과 미술관들이 몰려있어 예술의 동네로 불리우는 서울 평창동. 그 중의 하나인 종합문화공간 가나아트센터에서는 한국, 일본 두 나라 신세대 팝아트 작가들의 작품을 볼 수 있는 전시회, 전이 열렸다. 팝 POP이라는 키워드에서 출발한 작가들의 민화와 우끼요에 등 각 문화적 전통을 반영하는 팝 적인 회화 작업, 사진과 영상을 매체로 이용하는 김 준, 쓰요시 오자와, 도모코 사와다 등의 작품을 통해 한일 현대 미디어 아트의 일면을 볼 수 있으며 더불어 점(dot)에 대한 야요이쿠사마의 집착을 극대화한 대표적인 설치 까지 현란한 색과 다양한 매체를 이용한 작품들이 소개되어 흥미로운 시각적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3. 박수근 - 투박하고 따뜻하게..우리나라 현대화가 중 이중섭과 더불어 양대 거목으로 불리우는 박수근을 기념하는 전시회가 인사동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에 소개되지 않았던 석 점의 작품을 포함하여 총 10편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서민들의 삶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 평생에 걸쳐 화폭에 담았던 박수근 화백의 작품세계, 작품에 얽힌 일화, 아내와의 만남과 결혼 등의 이야기를 화가이자 교육자인 박수근 화백의 맏딸 박인숙씨를 통해 들어본다.4. 국립현대 미술관 - 회화현대 미술관에서는 한 해 동안 52억원의 예산을 들여 85명 작가의 작품 150종을 추가 수집하였다. 심혈을 기울여 소장한 이 작품들을 일반 관객들에게 선보이는 신소장품전은 국립현대 미술관의 작품 소장정책의 기본 방향을 보여주는 핵심적인 전시이다.첫 번째 회화 편에서는 경매로 구입한 이인성의 ´아네모네´, 월북화가 임군홍의 ´중국인상´, 국민화가 박수근의 ´새´ 외에 여러 작품을 학예연구사의 설명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5. 20세기로의 여행 - 피카소에서 백남준으로 1부근대 서양미술사 100년을 정리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한다.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미술관으로 정평이 나있는 네덜란드 스테델릭 미술관의 소장품 중 피카소, 몬드리안 등을 비롯하여 마르셀뒤샹, 잭슨 폴락, 앤디워홀 등 20세기를 이끈 대가들의 작품들과 국립현대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백남준, 이불, 소도호 등 한국 출신의 대표적 현대 작가들의 작품들이 함께 전시되어 가히 ´현대미술 교과서 展´이라 할 만하다. 2부에 걸쳐 구성된 20세기로의 여행 - 피카소에서 백남준으로 , 그 첫 번째 시간에는 ´추상, 표현´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국립현대미술관 큐레이터의 설명으로 조금은 어렵게 인식되어 있는 현대미술을 이해해 본다.6. 20세기로의 여행 - 피카소에서 백남준으로 2부미술사 100년을 정리하는 뜻깊은 시간, 20세기로의 여행 - 피카소에서 백남준으로 . 1부에 이은 ´2부-개념´ 편에서는 팝 아트, 포스트 모던, 설치, 비디오 아트 등 새로운 매체를 사용해 미술의 영역을 확장시킨 20세기 미술의 특징을 대표적인 작가인 백남준, 마르셀뒤샹, 키스 해링, 브루스나우먼 등의 작품을 통해 살펴본다. 추상적이고 어렵게 인식되고 있는 현대 미술이 조금 더 가깝게 다가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7. 국립현대 미술관 - 판화, 드로잉, 조각판화, 드로잉, 조각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편에서는 자살로 짧은 생을 마감한 비운의 조각가 권진규의 대표적인 작품들에서부터 김범, 노상균, 김승영과 같은 실험정신이 강한 작가들의 작품, 그리고 대량생산되는 산업물을 압축시켜 만든 조각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작가 세자르의 작품까지 다양하고 흥미로운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대가들의 작품 수집으로 그 내용이 한층 풍성해진 신소장품전은 한국 근현대미술사의 공백을 메워주는 것은 물론, 관람객에게 현대미술의 전반적인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8. 단원대전 1부단원(檀園) 김홍도(金弘道, 1745~1806)작품을 최다 소장하고 있는 간송미술관에서는 단원 김홍도를 기념하는 ´단원대전(檀園大展)´을 열었다. 단원 김홍도는 조선시대 화가 중 일반인들에게 가장 친숙한 이름이다. 단원은 겸재(謙齋) 정선(鄭敾, 1676~1759)이 창안해낸 진경풍속 화풍(우리 산천과 우리 풍속 인물을 그려내는 화풍)을 찬란하게 마무리지어 진경문화의 우수성을 확인시켜 준 장본인이다.
문화
감독: 문동현
개미는 지구 표면을 그물처럼 덮고 있다. 나무 위나, 돌의 틈이나 이들이 없는 곳은 거의 없다. 개미의 종류는 전세계적으로 9,500여 종, 우리나라에만 120여 종이 서식하고 있다. 멀리서 보면 똑같은 것 같지만 가까이서 보면 모양도 색깔도 조금씩 다르게 생긴 개미. 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엄격하게 계급과 역할이 정해져 있다. 날개가 달린 공주개미와 수개미는 오로지 생식만을 담당하고, 이들을 뒷바라지하며 평생 일만하는 일개미가 있다. 기껏해야 1cm도 안되는 작은 개미들의 움직임을 화면 가득 입체적이고 생동감 있게 담아낸 본 프로그램을 통해 한 마리의 여왕개미를 중심으로 왕국을 이루며 살아가는 개미들의 생태를 살펴본다.
자연ㆍ환경
감독: 민병천, 최광호
코코몽이 돌아왔다!!우리 아이의 식습관을 바로 잡아주는 애니메이션, 코코몽2채소와 과일을 먹으면 힘이 나는 로보콩과 함께 돌아온 우리 친구, 코코몽!!더 신나고, 더 재미있어진 싱싱놀이터와 영양 만점의 싱싱한 채소들이 가득한 싱싱농장에서 오늘도 즐겁게 뛰어노는 코코몽과 친구들!하지만, 지구 온난화 때문에 생겨난 세균킹과 그 부하들은 코코몽과 싱싱마을 친구들의 그릇된 식습관을 이용해, 싱싱에너지를 떨어뜨리고, 싱싱마을을 빼앗을 계략을 꾸미는데...코코몽과 친구들이 싱싱마을을 지켜내고, 올바른 식습관을 가질 수 있을까?
코메디,아동
감독:
√ 외계인 문명, 한 순간의 멸망 등의 추측과 가설이 아닌, 고고학적 발굴과 연구만을 기반으로 마야 문명의 본질과 주요 특징을 분석√ 멕시코, 과테말라, 온두라스 현지 3D 촬영 및 컴퓨터그래픽으로 BC 2,000년에 시작된 마야 문명 복원 ○ 외계인이 만든 문명!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사람들! 이는 마야 문명, 마야 인을 얘기할 때 항상 따라오는 말이다. 실제로 ‘2012년 12월 21일 인류 종말설’ 등 그동안 사람들이 접할 수 있는 마야의 모습은 전설 또는 미스터리가 전부였다. 이는 20세기 후반에서야 시작된 마야 고고학 연구의 미흡함과 문명의 실체보다는 사람들을 유혹할 수 있는 자극만을 쫒았던 매스컴의 행태가 빚은 결과다. 또한 16세기 정복자 스페인이 마야의 모든 책을 불태운 것 또한 마야를 미스터리하게 만드는데 크게 일조했다. ○ 마야인은 몽골인 이다. 마야는 기원전 2,000년 옥수수의 정착 농업과 함께 시작한 문명이고, 그 뿌리는 기원전 20,000년 마지막 빙하시대에 아메리카 대륙으로 이주한 몽골인이다. 지금도 700만 명 정도의 마야 원주민이 멕시코, 과테말라, 벨리즈,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등에 흩어져 살고 있는데, 엉덩이의 몽고반점이 그들이 몽골인임을 증명한다. ○ 마야는 하나의 국가, 제국이 아니다. 기원전 2,000년부터 스페인에 의한 정복이 있었던 16세기 중반까지, 지금의 멕시코 남쪽과 과테말라 등의 지역에 존재했던 수 천 개의 도시, 도시국가를 통틀어 마야, 마야 문명이라고 부른다. ‘마야’라는 이름도 스페인 군대가 처음 만난 마야의 한 도시 마야빤(Mayapan, 멕시코 유카탄주 소재)에서 유래한 명칭이다. 마야 문명은 태평양과 카리브 해 해안가에서 시작해 열대 우림이 우거진 내륙지역으로 확대됐다. ‘선고전기 마야(BC 2,000 ~ AD 250)’는 해안가와 과테말라 남쪽 산악지대를, 흔히 마야 문명의 황금기라 불리는 ‘고전기 마야(AD 250~900)’는 과테말라 열대 우림지역을, ‘후고전기 마야(AD 900~ 1500)’는 멕시코 유카탄반도를 중심으로 발달 했다. ○ 불멸의 마야 는 앙코르, 바빌론, 로마에 이은 EBS 세계문명사시리즈 4번째 이야기다. BBC, 내셔널 지오그래픽 등 기존의 마야 다큐멘터리가 추측, 가설 등을 인용해 마야 문명의 미스터리함을 부각시켰다면, 불멸의 마야 는 철저히 고고학적 발굴과 연구를 기반으로 해 마야 문명의 핵심과 주요 특징을 분석하고, 현존하는 마야 원주민의 삶을 살피는 데 초점을 맞췄다. 데이비드 웹스터, 다니엘 후아레즈 등 미국과 멕시코, 과테말라 등의 세계 최고의 마야 고고학자들이 참여했고, 고대 건축물 복원 등의 컴퓨터그래픽은 할리우드 영화에도 참여했던 모팩 스튜디오(Mofac Studio)가 맡았다. 2012년 5월에 시작해 2년의 제작 기간이 소요되었으며, 1부와 2부는 3D 입체로, 3부는 HD 6mm로 촬영, 제작했다.
역사,지역
감독: 안재훈, 한혜진
20대의 풋풋한 사랑 [봄·봄], 40대의 처참했던 슬픔 [운수 좋은 날]그리고 60대의 아련한 추억 [메밀꽃 필 무렵]... 슬퍼도 웃어야 했던, 고달퍼도 살아가야 했던 세 사람의 인생과 마주하다!김유정의 [봄·봄] 중에서... 성례구 뭐구 미처 자라야지! 이 자라야 한다는 것은 내가 아니라 장차 내 아내가 될 점순이의 키 말이다.내가 여기에 와서 돈 한푼 안 받고 일하기를 삼 년 하고 꼬박 일곱 달 동안을 했다. 그런데도 미처 못 자랐다니까 이 키는 언제야 자라는 겐지 짜장 영문 모른다.난 사람의 키가 무럭무럭 자라는 줄만 알았지 붙배기 키에 모로만 벌어지는 몸도 있는 것을 누가 알았으랴.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중에서... 달밤에는 그런 이야기가 격에 맞거든 달밤이었으나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됐는지 지금 생각해도 도무지 알 수 없어 산허리는 온통 메밀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 듯이 흐뭇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붉은 대궁이 향기같이 애잔하고 나귀들의 걸음도 시원하다. 길이 좁은 까닭에 세 사람은 나귀를 타고 외줄로 늘어섰다. 방울소리가 시원스럽게 딸랑딸랑 메밀밭께로 흘러간다.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 중에서...산 사람의 눈에서 떨어진 닭똥 같은 눈물이 죽은 이의 뻣뻣한 얼굴을 어룽어룽 적시었다. 문득 김첨지는 미친 듯이 제 얼굴을 죽은 이의 얼굴에 한데 비벼대며 중얼거렸다. 설렁탕을 사다 놓았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 왜 먹지를 못하니…… 괴상하게도 오늘은 운수가 좋더니만……
드라마
감독:
방학을 맞아 가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전기안전사고를 소재로 다루고 있다. 사사건건 부딪치던 준영이 남매가 방송반 활동을 계기로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게 되고 또 취재 나가 만나게 된 수영선수 안소연과 서로의 입장을 솔직히 이야기하며 마음을 열게 된다는 줄거리다. 이 과정에서 감전사고의 위험성을 깨닫고 서로간의 아껴주는 사랑의 마음을 갖게 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교육,TV드라마,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