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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이 오랫동안 별거 중인 남편으로부터 쿨리(피그미늘보로리스)를 받은 뒤 과거에 집착한다. 한편, 그녀의 조카는 결혼을 준비하며 약혼자와 함께 불확실한 미래를 고민한다. 복잡한 베트남의 역사를 관조적이고 시적인 관점으로 펼친다.

죽음도 두렵지 않은 건달 아조에게는 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은 비밀이 있다. 발기부전은 그가 품은 컴플렉스이자 세상을 향한 분노와 폭력의 원천이다. 아조는 청부업을 하다 적으로 만나게 된 터프한 여인 이떵에게 강렬한 사랑의 감정을 느낀다. 이떵 역시 어린시절의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아조에게 끌리며 둘은 일사천리로 결혼까지 하게 된다. 하지만 두 사람 각자를 따라다니는 과거의 망령은 이들의 앞날에 먹구름을 드리운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불행한 결혼 생활과 무기력한 직장 생활에 지쳐가던 건축가 타나는 방콕 도심에서 어린 시절 잃어버렸던 코끼리를 우연히 만나게 된다. 타나와 코끼리는 어린 시절 함께 뛰놀던 시골농장을 찾기 위해 태국 전역을 도는 여정에 나선다. [출처] 2020 아세안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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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에서 머나먼 베트남으로 와서 축구선수로 뛰던 바슬리는 부상 이후 팀에서 방출되어 버린다. 하지만 돈을 부쳐줘야 하는 아내와 아들에게는 이런 사실을 터놓고 말할 수가 없다. 좁은 미용실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생계를 이어가던 그는 같은 대도시의 하층 노동민들과 가까워진다. 하루 종일 벌룬을 만들지만 한 번도 타 본 적 없는 친구를 비롯하여 온갖 잡일과 장시간 노동에 지친 그들은 오래된 집에 모여 함께 살기로 결정한다.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몸을 씻고, 손질한 음식을 함께 먹고, 잠자리를 같이 한다. 처음에는 그들만의 천국을 얻은 듯 했지만, 질투와 작은 균열들은 결국 서로의 관계와 보금자리 자체를 위협한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탄광 깊은 곳에서 젊은 광부 남과 비엣은 곧 새로운 삶을 찾아 떠날 친구를 애틋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그들의 아버지인 군인의 유해를 찾아야 한다는 일이 닥치고, 기억과 꿈의 미스터리를 따라 과거로 돌아간다.

일군의 미등록 이주노동자들이 대만의 산속에 숨어 산다. 보스에게 여권을 맡기고 돌봄 일자리를 얻는 그들은 두 달째 임금을 못 받았는데, 그들 중 탁월함을 인정받은 움은 보스의 총애와 자잘한 특혜를 받고 있다. 뇌병변 장애인 휘와 병든 그의 모친을 돌보는 움은 동료 인드리가 사망하면서 그의 환자까지 맡게 된다. 움이 임무에 성실할수록 동료들은 멀어지고, 고객의 요청에 충실할수록 양심으로부터 소외된다.

태국의 한적한 시골 마을. 퇴역한 군인 용이 손녀 시앙을 돌보며 살고 있다. 둘 곁에는 충직한 반려견 보가 늘 함께한다. 용의 꿈은 앞마당의 큰 나무 위에 자신만의 집을 짓는 것이다. 집이 완성되어 가지만, 가까운 사람들이 하나둘씩 떠나가고 자신도 점차 늙고 병들어감을 느낀다. 그리고 어느 날 시앙마저 유학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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