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개 결과 (TMDB 6개, KMDB 2개)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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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존 포드
남태평양 마나쿠라 섬의 원주민 마라마(도로시 라모어)와 이 섬의 원주민이자 카트프아호의 기관사 테랑기(존 홀)는 원주민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의 단꿈에 젖어있다. 어느 날, 테랑기는 타히티 섬에서 시비를 거는 백인 취객을 때려 중상을 입히고 6개월 형을 선고받는다. 함께 항해를 떠났던 네이글 선장은 마나쿠라 섬의 총독 드라지에게 테랑기의 가석방을 요구해달라고 부탁하지만 법과 질서만을 강조하는 엄격한 드라지는 이를 거절한다. 테랑기는 아내 마라마를 만나고 싶은 마음에 탈출을 시도했다가 잡히기를 반복하고, 드디어 탈출에 성공해 8년 만에 가족들 품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탈출 과정에서 간수를 살해한 사실을 안 드라지 총독은 테랑기를 체포하려 한다. 이때 마나쿠라 섬에 폭풍이 불어닥치고, 테랑기는 섬사람들을 구하려 하나 겨우 몇 사람만이 목숨을 건졌다. 테랑기를 잡으러 바다로 나갔다 돌아온 드라지는 이미 폐허가 된 섬에서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아내(메리 애스터)와 재회한다. 그는 아내가 테랑기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 것과 테랑기와 그 가족이 살아있음을 눈치채지만 이를 모른 척 해준다.
액션,드라마,어드벤처,재난

감독: 윌리엄 와일러
2차 세계대전 참전 용사인 프레드(다나 앤드류스)와 알(프레드릭 마치), 호머(해롤드 러셀)는 전쟁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만나 친구가 된다. 그들은 귀향의 기쁨에 들뜨면서도 한편으로 가족과 사회에 적응해야 한다는 두려움을 지우지 못한다. 새로운 출발을 꿈꿔 보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고, 고향을 떠나는 것도 쉽지만은 않다. 전에도 부유한 은행가의 삶을 살았던 알은 다시 은행으로 돌아가 부사장직을 맡아 일을 하게 된다. 아내와의 새 삶을 꿈꾸던 프레드는 생각과 달리 취직을 못해 고민한다. 전시의 사고로 불구가 된 호머는 가족의 동정어린 시선 때문에 적응치 못해 겉돌면서 연인을 피하려 한다. 시간이 흐르면서 그들은 사랑하는 사람의 도움을 받으며 조금씩 전쟁의 상처를 잊고 일상에 적응해가기 시작한다.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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