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개 결과 (TMDB 1개, KMDB 2개)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빅터 사빌
1840년대 영국 해협 건지 섬. 산피에르 마을의 유지 옥타비우스 파투렐(에드먼드 그웬)의 딸인 마거리트(도나 리드)와 마리안 파투렐(라나 터너) 두 자매는 잘생긴 청년 윌리엄(리처드 하트)과 사랑에 빠진다. 마거리트는 다정하고 소박한 반면 마리안은 매우 영리하며 가족의 해운 사업을 물려받을 계획이다. 윌리엄은 마을의 의사인 에드몬드 오잔 박사(프랭크 모건)의 아들인데, 오잔 박사는 자매의 어머니인 소피(글래디스 쿠퍼)의 옛 연인이기도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새로운 최신 범선인 그린 돌핀 호가 섬의 항구에 도착한다. 배의 선장 오하라(레지널드 오웬)는 윌리엄과 마리안에게 새로운 식민지 뉴질랜드의 경이로움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러던 중 오하라는 처남을 정당방위로 살해하고 수배중인 티모시 하슬람(반 헤플린)이 밀항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만, 그의 딱한 사정을 듣고 그를 뉴질랜드로 밀입국시키는데 동의한다. 마리안은 아버지에게 윌리엄을 해군 장교로 후원해달라는 청을 하고, 윌리엄을 사위감으로 생각하고 있는 옥타비우스 역시 이에 동의한다. 이에 윌리엄은 2년 동안 해군 장교로 훈련받은 뒤 중국으로 임무를 받고 파견되기 전 마지막으로 건지 섬에 돌아온다. 그런데 마리안의 예상과는 달리 윌리엄의 마거리트에 대한 애정이 더 커져 있었고, 그는 섬을 떠나기 전 마거리트에게 몰래 사랑을 고백한다. 중국에 도착한 윌리엄은 마거리트에게 연애 편지와 선물을 보내며 자신의 애정을 고백하지만, 중국인 강도들의 술책에 휘말려 약에 취한 채 본의 아니게 탈영하고 만다. 방황하던 윌리엄은 우연히 어느 항구에서 그린 돌핀 호를 발견하고, 오하라 선장의 도움으로 뉴질랜드로 향한다. 뉴질랜드에 정착하여 성공적인 벌목공이 된 윌리엄은 술에 취한 채 마거리트에게 구혼 편지를 쓰는데, 그만 마거리트라는 이름 대신 마리안의 이름을 쓰고 만다. 편지가 도착하자 마리안은 기뻐하고 마거리트는 이 소식에 큰 충격을 받는다. 마리안은 아버지의 뜻을 거스르고 윌리엄과 함께하기 위해 그린 돌핀 호를 타고 뉴질랜드로 떠난다. 뉴질랜드에서 마거리트를 기다리던 윌리엄은 마리안이 배에서 내리는 것을 보고 나서야 자신의 실수를 깨닫지만, 결국 마거리트와 결혼한다. 한편 건강이 악화되어 죽음을 앞둔 소피는 딸 마거리트에게 자신의 결혼에 얽힌 비밀을 전해주면서 마거리트에게 더 나은 사랑을 찾으라는 유언을 남기고 죽는다. 소피의 죽음으로 상심한 나머지 옥타비우스 역시 몇 시간만에 그녀의 뒤를 따라 세상을 떠나고, 순식간에 부모를 잃은 마거리트는 자살을 결심하고 밀물이 들어오는 해변에 가서 눕는다. 하지만 그녀는 삶의 의지를 되찾고 위험한 바위를 타고 근처 수녀원으로 올라간다. 한편 뉴질랜드에서 윌리엄과의 사이에서 아이를 가진 마리안은 사업 수완을 발휘해 뉴질랜드에서의 벌목 운송 사업에 손을 대어 큰 돈을 벌지만, 윌리엄이 점차 자신을 멀리하며 술을 계속 마신다는 사실에 불만을 품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윌리엄이 사업차 자리를 비운 사이 끔찍한 지진이 일어나 마오리 마을과 벌목 캠프가 모두 파괴된다. 마리안이 무너지는 집에 깔려 죽을 뻔할 때, 윌리엄과 함께 사업 파트너가 된 티모시가 마리안을 구한다. 거대한 산사태로 윌리엄 역시 죽을 뻔한 고비를 넘긴다. 그린 돌핀 호 역시 큰 해일에 의해 난파되고 오하라 선장은 윌리엄의 구출 노력에도 불구하고 죽게 된다. 윌리엄과 마리안은 천재지변으로 모든 것을 잃었지만 부부 사이는 돈독해진다. 얼마 지나지 않아 부부의 슬하에는 딸이 태어나고, 부부는 딸의 이름을 베로니카로 짓는다. 몇 년 후, 마오리족과 뉴질랜드 식민 정부 사이에 전쟁이 발발한다. 티모시는 전투가 마을로 확산될 것이라는 경고를 받고 마리안과 베로니카에게 웰링턴으로 떠나자고 간청하지만, 두 사람은 이를 거절한다. 결국 윌리엄과 마리안, 베로니카 모두 마오리족에게 붙잡혀 포로가 되지만 티모시가 돌아와 마오리족과 협상을 진행해 그들을 석방시킨다. 삶의 터전을 전부 잃어버린 마리안은 이제 남섬으로 이주해 양떼 목장을 시작할 계획을 세운다. 티모시는 북섬에 남아 계속 벌목 사업을 진행하기로 하지만, 윌리엄 가족이 떠나기 전 마리안에게 사랑을 고백한다. 하지만 마리안은 남편과 딸을 떠날 수 없다고 답한다. 다시 세월이 흘러, 남섬에 정착한 윌리엄 가족은 증기선 회사와 양떼 목장을 거느리며 매우 부유해진다. 그러던 어느날 마리안은 윌리엄에게 고향 산피에르로 돌아가 그곳에서 있는 가족 사업을 다시 돌보고 싶다고 말한다. 그녀는 윌리엄의 탈영 범죄에 대한 사면을 주선하여 마침내 고향으로 돌아간다. 가족의 옛집에 도착한 마리안은 마거리트에 대한 사랑을 고백하는 윌리엄의 오래된 편지를 발견한다. 마리안은 윌리엄에게 이를 따져 묻고, 윌리엄은 이것이 술에 취해 저지른 실수라는 것을 순순히 인정한다. 마리안은 마거리트가 수녀 서원을 하기로 한 날 그녀를 찾아가 만나 윌리엄의 실수를 설명하지만, 마거리트는 수녀로서 행복하고 더 이상 윌리엄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마거리트가 서원을 하는 동안 윌리엄은 마리안에게 자신이 마거리트를 사랑했던 것보다 그녀를 더 사랑하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영화는 마거리트가 수녀 서약을 하는 장면으로 끝을 맺는다.
드라마,멜로드라마,어드벤처
감독: 로드먼 플렌더
끔찍한 오른손이 저지르는 배꼽 빠지는 공포 영화! 나, 너무 많이 죽이는 거 아냐?!!! 하루종일 하는 일이라고는 TV보고, 마리화나 피우는 게 전부인 17세 소년 안톤. 어느 날, 일어나보니 부모님이 안 보인다. 그러거나 말거나 마리화나를 얻으러 친구집에 갔다가 돌아온 안톤은 고양이가 굴러다니는 사람 눈을 먹고 있는 걸 목격한다. TV에선 최근 마을에서 일어난 연쇄살인사건에 대해 떠들어 대고, 안톤은 부모님 방에 뛰어 올라간다. 살인마가 천정에 남긴 한마디... 난 네 침대 밑에 있다. 두려움에 떨며 친구들을 불러온 안톤은 마침내 살인범의 정체를 깨닫게 되는데...
코메디,공포(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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