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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고 완성도 있는 이야기로 제작된 단편드라마를 담은 프로그램

두 남녀 주인공이 편견 가득한 세상과 싸우고 화해하며, 희생을 통해 성장해가는 스토리를 그린 심장쫄깃 로맨스드라마

돈에 대한 천부적인 촉을 가진 ‘삥땅 전문 경리과장’ 김성룡이 더 큰 한탕을 위해 TQ그룹에 필사적으로 입사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부정과 불합리와 싸우며, 무너져가는 회사를 살리는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

범접할 수 없는 상위 1% 상류사회에 본의 아니게 진입한 여자가 일으키는 파장을 다룬 드라마

오빠의 비밀을 밝히려는 법원의 자타 공인 '꼴통 판사' 이정주와 그녀에게 휘말리게 된 차도남 엘리트 판사 사의현의 이판사판 정의 찾기 프로젝트

평소엔 쉽게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출중한 의술을 지닌 냉혈한 신경외과 의사 이영오가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된 환자들의 기묘한 죽음에 얽히기 시작하면서 한 여인을 만나 사랑에 눈뜨고 조금씩 바뀌어 나가며 인간성을 회복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드라마.

세 딸 제대로 시집보내려다가 엄마가 시집가는 엉뚱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펀드매니저 장태호가 조직폭력배와 거대 기업의 사기극에 휘말려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고 밑바닥으로 추락하게된 이야기를 그린다. 펀드매니저이자 작전 주포 에이스 태호(윤계상 분)! 주식 작전이 실패하면서 그의 인생은 나락으로 떨어진다. 노숙 일주일차, 100억 규모의 서울역 지하경제를 알게 된 태호! 피라미드의 정점, 서열 1위 곽흥삼(이범수 분)의 존재! 이 곳을 벗어나기 위한 태호의 처절한 사투가 시작된다!

1997년, 대한민국 최고의 경제 호황을 믿어 의심치 않았던 그때, 곧 엄청난 경제 위기가 닥칠 것을 예견한 한국은행 통화정책팀장 한시현은 이 사실을 보고하고, 정부는 뒤늦게 국가부도 사태를 막기 위한 비공개 대책팀을 꾸린다. 한편, 곳곳에서 감지되는 위기의 시그널을 포착하고 과감히 사표를 던진 금융맨 윤정학은 국가부도의 위기에 투자하는 역베팅을 결심, 투자자들을 모으기 시작한다.

학원 폭력에 시달리며 고단한 나날을 보내는 심단은 어느 날 얘기치 않은 사고로 흡혈귀가 된다. 그날 이후 자신이 변하고 있다는 혼란도 잠시, 심단은 새로 생긴 능력으로 선로에 떨어진 시각 장애인을 구하고, 그의 이야기는 뉴스를 통해 전국으로 방송된다. 이제, 사람들은 그를 “히어로”라고 부르기 시작한다. 한편, 심단의 친구들은 하나 둘 그의 능력에 의심을 품기 시작하고, 긴 잠에서 깨어난 악의 세력은 그가 짝사랑하는 미아와 주변 사람들의 목숨까지 노리기 시작하는데…

여행작가이면서 파워블로거 운영자인 수정... DSLR 카메라를 들고 세상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고 글을 쓴다. 그런데 어느 날 시골에서 혼자 사시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전해 듣는다. 이혼한지16년…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아버지에 대한 애증으로 평생을 힘들어하신 어머니. 수정의 마음 속에도 아버지 황영철에 대한 미움과 원망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하지만 아버지와 함께 지내며 끝까지 아버지 곁을 지킨 동생, 경태를 봐서라도 어머니 대신 아버지 마지막 가시는 길을 지키고자 시골로 내려갔었다. 거기서 알아낸 엄청난 아버지의 비밀과 엄청난 유산… 유명 식품회사의 망나니 아들 민성… 어머니 선옥이 어릴 적 돌아가시고 항상 일에 바쁜 아버지를 보며 외롭게 자라다 보니 어느새 목적지 없는 인생을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 최일석이 쓰러지셨다는 소식에 집으로 돌아왔지만 이미 아버지 회사는 경영권 방어가 힘들어져 있는 상태.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회사 주식 10%를 가지고 있다는 황영철(수정의 아버지)을 찾아가보지만, 하필이면 얼마 전 세상을 뜨셨단다. 그래서 주식은 현재 그의 딸 수정에게 상속되어 있다. 주식을 어떻게 하면 빼앗을 수 있을까? 수정은 아버지의 노트와 파일철, 카메라만 든체 아버지의 유산을 찿아 나선다. 여정속에 발견한 아버지의 숨겨진 비밀들….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어릴적부터 절친인 은우와 태이, 항상 서로를 위로하면서 작품세계를 공유하던중 어느 날 갑자기 태이의 여자친구 유진이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자살을 하게 된다. 이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한 태이는 유진의 유일한 혈육 여동생 유림과 함께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하며 유진의 상상하지 못했던 과거가 드러나며 마침내 너무나도 소름이 치솟을 만한 상상조차 할수도 없는 반전이 폭발한다. 감히.. 어떻게.. 이렇게.. 믿기 힘든.. 일이...

감독: 하정우
세상의 부부들은 정말 밤마다 사랑을 나눌까?너희도 솔직해지고 싶지 않아?불같던 결혼 생활은 사라지고 무미건조한 일상만 남은 정아(공효진)와 현수(김동욱).요즘 두 사람을 가장 괴롭히는 건, 매일 밤 지나치게 활기찬 소리를 내는 윗집 부부 김 선생(하정우)과 수경(이하늬)이다.정아는 이사 공사 소음을 참아준 윗집 부부를 위해 예의상 저녁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그날 저녁, 식탁에 마주 앉은 윗집 부부는 정아와 현수에게 전혀 예상하지 못한 제안을 하게 되는데…이것은 소음인가 신호인가위아래 없는 섹다른 영화가 온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설춘환
행복한 결혼식 날 사랑했던 남자의 갑작스런 사망 소식은 한 여자의 인생을 광적으로 몰아가는데... 남자의 무덤 가에 오두막을 짓고 2년여를 살던 여자는 무덤 가에서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더니 급기야는 무덤을 파헤쳐 앙상한 뼈만 남은 시신을 집으로 옮겨와 마치 부부처럼 생활을 한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는 남편의 환생 시나리오인 '아티스트'를 쓰기 시작한다.
공포(호러),미스터리
감독: 김수용
젊은 부부인 고훈과 청미는 재일교포이며, 고훈은 건축기사로 일한다. 어느날 고국에 있는 시어머니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귀국한 청미는 여권을 날치기 당하며 한동안 고국에 머물러 있다가 어느 기자의 도움으로 여권을 재발급받아 집으로 돌아와보니 남편이 보이지 않았다. 한편 고훈은 공사장의 사고로 해직당하고 실의에 빠져 집을 나와 동경의 어느 악단의 악사로 일하게 된다. 주위의 격려로 성공하게된 고훈은 단장의 딸인 야쓰고와 결혼까지 하게 된다. 남편을 찾아 헤매던 청미는 고훈의 결혼기사를 보고 비관, 절벽에서 투신하여 이것이 기사화되고, 고훈이 알게된다. 고훈이 돌아와 두 부부는 재결합하게 되고, 남편의 극진한 간호로 청미도 완쾌하여 과거의 행복을 되찾는다.
멜로/로맨스

감독: 민규동
이겨야죠! 이겨야 할매들 분이 안풀리겠습니까? 1992~1998 6년의 기간, 23번의 재판, 10명의 원고단, 13명의 변호인! 시모노세키와 부산을 오가며 일본 재판부에 당당하게 맞선 할머니들과 그들을 위해 함께 싸웠던 사람들의 뜨거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드라마,역사,인권
감독: 방현준
요즘묻지마 살인을 통해 사회를 들끓는 메시지와 한남자의 사랑을 통해 사랑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 보려는 의도인 이영화는 정신병자인 사이코패스 용팔에게 사랑하는 철민의 애인인 수진이가 강간과 살인을 당하게 되면서.. 수진의 복수를 하기위해 철민은 용팔을 추격한다.
드라마,스릴러
감독: 임권택
권달호 선생은 3학년 8반을 전교의 으뜸 반으로 만들 결심으로 교단에 선다. 유대는 이반의 반장이 되고 유급이 된 10여명의 문제아이들 중에 리더 격인 기표가 8반으로 배정되어 학생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된다. 으뜸반이 되려고 맹전진이 시작되는 날 기표는 자기그룹의 한 아이를 구타한 타교학생을 찾아가 복수전을 벌이다가 스스로 자해하고 입원한다. 대학에 진학한 기표의 애인 혜원은 권달호를 찾아가 기표에 대한 지도를 당부하고 돌아간다. 유대는 본의 아닌 실수로 기표에게 린치를 당한다. 8반속에는 우정과 질시, 선행 속에 감추어진 증오가 깔려 있는 가운데 기표는 8반에서 밀려나고 만다. 기표는 새로 반장이 된 형우의 위선에 분노를 떨며 어디론가 도망친다. 유대는 애정과 이해가 없는 우리들이 기표를 쫓아낸 것이라고 외친다.
드라마,하이틴(고교)
감독: 아르니 올라푸르 아스게이르손
“못 나는 새 본적 있새?”아빠처럼 멋지고 빠른 물떼새가 되고 싶은 초보새 플로이! 비행학교에서 날기 연습을 시작하지만, 번번히 실패하고 만다. 그러던 어느 날, 플로이는 무서운 동네 고양이에게 잡혀 새장에 갇히게 되고, 겨울을 앞둔 가족들은 플로이를 남겨둔 채, 따듯한 남쪽 나라로 떠난다. 하지만 운명처럼 플로이는 비밀을 간직한 들꿩 가이런을 만나게 되고, 가이런과 함께 가족을 찾기 위해 전설의 파라다이스 계곡으로 향하게 되는데… 날고 싶은 소심쟁이 꼬마 플로이의 ‘새’상에서 가장 특별한 두근두근 첫 모험이 시작된다!
어드벤처,가족

감독: 변영주
테러- 서른의 전업주부 미흔의 집에 찾아온 빨간 스웨터의 여자. 그녀가 입을 열어 미흔의 남편을 '오빠'라 부르기 시작했다. 그것은 단 몇마디로 미흔의 삶을 송두리째 빼앗는, 크리스마스 오후의 끔찍한 테러였다. 도피- 고요한 나비마을의 평화로움에 도취되어 미흔 가족은 마치 아무일이 없었던 것처럼 살고 있다. 그날밤 이후 원인을 알수 없는 두통에 시달리고 있던 미흔은, 아주 고통스럽게 자신의 아픔을 내쏟는다. 그렇지만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어 보인다. 인규- 근처 호숫가에서 낚시를 즐기고, 나머지 시간엔 물고기를 낚듯 여자를 만나 섹스를 즐기는 한적한 시골병원 의사. 평화로운 나비마을에서 자신의 방식대로 삶을 즐기는 것이 익숙해지려는 즈음, 그가 그녀를 만난다. 게임- 그때였다. 뜨거운 햇빛이 내비치는 휴게소에 멍하니 앉아있던 미흔에게 날카로운 경적소리처럼 그를 일깨우는 낯선 목소리의 인규. 미흔은 온몸으로 그를 거부하지만, 동시에 온몸으로 그에게 빠져들고 있다. 확인- 인규는 미흔의 질문에 말할수 없이 벅찬 대답을 주었다. 삶이 무너졌다고 생각한 인생의 끝자락에서, 섹스는 하되, 절대로 사랑해서는 안되는 위험한 게임에 빠진 미흔.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이 게임을 탐닉하고 있다. 빈자리- 미흔의 남편은 얼마전부터 연못을 만들고 싶어했다. 연못은 모든 것을 잊고 물고기를 가꾸며 단란하게 살자는 그의 꿈이다. 그러나, 그 자리에 함께 있어야할 미흔은 없고 연못만 덩그러니 남아있다. 그리고 그의 아내는 이시간 여관속 숲길을 걸어나온다. 미흔을 기다리는 남편 효경과 돌아올 수 없는 길을 선택한 두 사람. 그들의 끝없는 욕망의 끝은...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윤제균
가장 평범한 아버지의 가장 위대한 이야기’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격변의 시대를 관통하며 살아온 우리 시대 아버지 ‘덕수’(황정민 분), 그는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평생 단 한번도 자신을 위해 살아본 적이 없다. ‘괜찮다’ 웃어 보이고 ‘다행이다’ 눈물 훔치며 힘들었던 그때 그 시절,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우리들의 아버지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드라마
감독: 이종필
일생에 단 한번, 무대의 주인공이 된다! 생활력 강한 아내 '미애'의 미용실 셔터맨 '봉남'은 '노래는 Feel'이라는 신조를 갖고 사는 김해시의 가수 꿈나무. 대한민국 톱가수들의 등용문인 [전국노래자랑]이 김해시에서 열린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부푼 가슴을 안고 아내 몰래 예선 무대에 출전해 단번에 동네 아주머니들의 인기스타로 등극한다. 한편, 자신감 만큼은 최우수상감인 음치 시장 '주하나', 일과 사랑을 한꺼번에 쟁취하려는(?) 산딸기 엑기스 '여심' 직원 ‘동수'와 ‘현자’, 손녀 '보리'와 마지막 추억을 남기려는 모태 엇박자 '오영감'까지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지고 꿈의 무대에 선 주인공들의 가슴 벅찬 도전이 시작되는데... 33년 역사, 방송횟수 1,650여 회, 출연자 3만 명, 관람객 수 1천만 명! 대한민국 버라이어티의 원조 전국노래자랑이 스크린에 펼쳐진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안병기
세련된 고층아파트에서 외롭게 홀로 지내던 커리어우먼 세진. 어느 날 건너편 아파트의 불이 동시에 꺼지는 것을 목격한다. 그날 이후, 정확히 밤 9시 56분 아파트의 불이 꺼지면 찾아오는 끔찍한 죽음. 이제 아파트는 이를 막으려는 세진과 주민들을 조여오며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공포 속으로 몰아넣는데...
공포(호러)

감독: 강대규
빚 떼려다 혹 붙였다!책임지고 받아(X) 키워 드립니다!1993년 인천거칠고 까칠한 사채업자 두석(성동일)과 종배(김희원)는 떼인 돈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이(박소이)를 담보로 맡게 된다.“담보가 무슨 뜻이에요?”뜻도 모른 채 담보가 된 승이와 승이 엄마의 사정으로 아이의 입양까지 책임지게 된 두석과 종배.하지만 부잣집으로 간 줄 알았던 승이가 엉뚱한 곳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두 사람은 승이를 데려와 돌보게 된다.예고 없이 찾아온 아이에게 인생을 담보 잡힌 두석과 종배.빚 때문에 아저씨들에게 맡겨진 담보 승이.두석, 종배, 승이 세 사람은 어느덧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는데..돈 받으러 갔다가 인생의 보물을 만났다!올 가을, 담보가 보물이 됩니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강윤성
“오늘 밤, 다 쓸어버린다!”2004년 서울…하얼빈에서 넘어와 단숨에 기존 조직들을 장악하고 가장 강력한 세력인 춘식이파 보스 ‘황사장(조재윤 분)’까지 위협하며 도시 일대의 최강자로 급부상한 신흥범죄조직의 악랄한 보스 ‘장첸(윤계상 분)’. 대한민국을 뒤흔든 ‘장첸(윤계상 분)’ 일당을 잡기 위해 오직 주먹 한방으로 도시의 평화를 유지해 온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인간미 넘치는 든든한 리더 ‘전일만(최귀화 분)’ 반장이 이끄는 강력반은 나쁜 놈들을 한방에 쓸어버릴 끝.짱.나.는. 작전을 세우는데…통쾌하고! 화끈하고! 살벌하게!올 추석, 나쁜 놈들 때려잡는 강력반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이 시작된다!
범죄,액션

감독: 이덕희
엉뚱 삼총사 인생에도 한 방은 있다!일확천금 만수르의 꿈, '로마의 휴일'에서 이루어질까?돈은 없지만 깡다구가 있고, 희망은 없지만 우정은 가득한 세 남자, 진지한 놈 '인한'(임창정), 신난 놈 '기주'(공형진), 순수한 놈 '두만'(정상훈)은 죽기 전, 원 없이 돈을 써보겠다는 일념으로 현금수송 차량을 탈취하는 계획을 세우고 성공한다! 하지만 돈 냄새도 잠시, 경찰에 쫓겨 '로마의 휴일' 나이트 클럽에 숨게 되고, 이상하게 흥이 오르는 묘한 분위기 속에서 사생결단 인질극이 시작된다. 과연 이들은 돈을 지키고 인생 역전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코메디,드라마
감독: 이장호
돈만 밝히는 수상한 선교사 조요한! 조요한(오광록 분)은 이스말르에 봉사를 하기 위해 오는 한국인들을 상대로 가이드 해주며 뒤로 돈을 빼돌리는 가짜 선교사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한국에서 온 봉사단의 안내를 맡게 된 요한. 그의 목적은 이들을 속여 최대한 많은 돈을 받아낸 뒤 빨리 한국으로 돌려 보내는 것뿐이다. 그러나 요한과 봉사단을 싣고 달리던 자동차가 고장나 숲 한가운데에서 멈춰버리면서 이들은 그 동안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상황과 맞닥뜨리게 된다. 이슬람 반군에게 피랍되다! 이슬람 반군들은 이스말르 정부에 자신들의 지도자 우딘뚜기만의 석방을 요구하는 동시에 한국 정부에는 인질들의 몸값을 요구하며, 이 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시에는 인질들을 한 명씩 죽이겠다고 협박한다.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고 죽음에 대한 공포의 그림자가 옥죄여오자 그 동안 평범하게만 보였던 봉사단원들의 내면의 문제들이 하나씩 드러나기 시작한다. 위선, 거짓, 불신, 미움, 불륜, 폭력.. 내면에 감춰왔던 문제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사람들은 더욱 극심한 혼란과 내분을 겪게 된다. 그리고 이들의 모습을 묵묵히 바라보던 요한의 내면에도 조금씩 변화가 일어나게 되고, 오랫동안 감춰왔던 그의 과거 역시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살기 위해 믿음을 버릴 것인가, 죽음으로 신앙을 지킬 것인가. 시간이 흘러 죽음의 벼랑 끝에 선 요한과 봉사단원들. 이슬람 반군들은 이들에게 신앙과 죽음 사이에서 한 가지를 선택할 것을 강요한다. 삶과 죽음, 선과 악, 믿음과 불신에 대해 이장호 감독이 던지는 날 선 질문! 과연 이들은 죽음 앞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 것인가.
드라마,종교

감독: 전재홍
눈부신 노래 찬란했던 순간 그리고 무대 위에 선 우리교통사고로 기억을 잃는 순간 ‘시현’에게 남들보다 조금 더 화려해지고 복잡한 세상이 펼쳐졌다. 잃어버린 기억의 조각을 찾기 위해 우연히 만난 천재 작곡가 ‘지일’과 함께 세상을 향해 한 걸음 나아가는데…
드라마,뮤직

감독: 김동원
5년 전, 조폭의 신분으로 고등학교에 입학. 학교를 발칵 뒤집어 놓은 계두식이, 이번에는 사범 대학교 윤리 교생으로 돌아온다. 그는 졸업생들을 위한 현장실습을 장기수들이 출소하기 전에 쌓는 사회경험 으로 가볍게 판단, 교생 실습을 위해 학교로 나서게 된 것. 실습 첫날부터 개구멍으로 출근한 그가, 교생도 선생은 선생!! 이라고 목에 강하게 힘을 주며, 윤리와 사상은 나만의 윤리관으로 가르치겠다!! 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라스베가스를 주름잡던 카사노바 출신 김상두(가짜 대학생)가 두식의 SOS요청에 발목 잡힌 것으로 밝혀졌다. 5년 전까지만 해도 ‘라스베가스’를 주름잡던 그가, 두식에게 소개 받은 여선생으로 인해 완전히 망가진 것. 게다가 ‘여선생 꼬시기’ 전담으로 사생활까지 포기해야만 하는 상태이다. 또한, 무식의 절정으로 알려진 대가리는 이미 5년 전부터, 선수출신 마누라와 자신을 똑 닮은 자식 꼴통 때문에 하루하루를 고달프게 보내고 있다고 한다. 어디선가 대가리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반드시 그의 아내 춘자 귀에 들어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빡센 삶의 연속이라는 것. 두식 형님 내조하랴, 나름대로 연애하랴, 몸이 열 개로 나눠도 모자를 그들이 이번에는 어떤 식으로 두식 형님을 보필하게 될지!! 5년 전보다 더욱 강해진 그들의 무식함에 귀추가 주목된다. 두식의 학교 생활을 막는 장애물은 비단, 영어 선생이나 철모르고 대드는 학생들만은 아니다. 자신의 최고 보스도 학교에서만큼은 장애물이 되곤 한다. 상두에게 여자 보기를 돌같이 여기라고 말하는 것 보다, 대가리에게 상대방을 대화로 설득시키도록 지시하는 것 보다, 더 어려운 것은 제자가 된 두목(상중)을 공정한 마음으로 다스려야 한다는 것!! 아직도!! 두목과 스승과 아버지는 하나다 라며 자신 있게 외쳐대는 두식은 과연 이런 난관 중에 난관을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가. 계두식은 안전하게 학교 생활을 마무리 지을 수 있을까? 우리는 그것이 알고 싶다!!
액션,코메디

감독: 유현목
9살짜리 수영은 해녀일을 하는 엄마와 오래전 배를 타고 나갔다가 소식이 없는 아빠를 기다리며 섬에 살고 있다. 어느날 도시에서 독고아저씨란 사람이 수영의 집에 하숙을 들어오고, 독고아저씨가 엄마를 애무하는 광경을 본 수영은 엄마를 뺏길 것 같은 위기감때문에 경계한다. 결국 수상한 사람으로 경찰에 신고하자, 독고는 과거 민중소설가였기에 잡혀간다. 방학을 유곽을 운영하는 고모네 집에서 보내고 돌아온 수영은 엄마가 독고아저씨에게 시집을 가고 없음과 가끔 친구가 되어주던 최선장아저씨도 하늘나라로 갔음을 알고 슬퍼한다. 그러나 수영은 조금씩 엄마를 이해하기 시작하면서 사랑하는 엄마를 언제까지나 기다린다.
드라마

감독: 김태균
사춘기 소녀의 감수성을 간직한 귀여운 푼수 주부 박봉곤은 남편 희재의 괴팍함과 무관심에 시달리던 어느날 집을 나간다는 최후 통첩을 남긴다. 가출을 단행한 봉곤은 가수가 되고 싶었던 어릴적 꿈을 실현시키려고 한다. 그리고 클럽 아라비안 나이트에서 탱고를 추며 화려한 가수로의 변신을 실현시켜 나간다. 한편 분을 삭이자 못하던 남편 희재는 가출 주부만을 전문으로 찾아주는 이색 직업의 X에게 봉곤을 찾아줄 것을 의뢰한다. 그러나 봉곤을 추적하던 X는 봉곤의 일기장에 담겨진 글들을 보면서 그녀의 천진난만함에 매료되고 급기야는 사랑에 빠지게 된다.
코메디,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이은
교통의경인 범수는 면허도 없이 차를 몰다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현주의 운전연습을 도와주게 된다. 범수는 야구선수가 되고 싶었지만 일찌감치 자신의 한계를 알고 심판이 되겠다고 마음을 고쳐먹은 의무경찰이고, 현주는 연기공부를 하는 지방대학생.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현주와 범수는 편지를 주고받으며 가까워지고, 큰 맘먹고 사랑을 고백하는 범수를 뒤로하고 현주는 유학길에 오른다. 3년이 지나 프로야구 심판이 된 범수는 TV에서나 볼 수 있는 톱스타로 급부상한 유하린이 현주임을 알고는 설렘과 안타까움에 휘둘린다. 현주는 자신이 출연한 라면광고의 광고주인 젊은 사장 지민의 애정공세를 받으면서도 범수에 대한 그리움을 지우지 못한다. 몇번의 고비를 지나 한국시리즈 개막경기가 열리는 날 시구하러 나온 현주와 주심을 맡은 범수는 그라운드 한복판에서 뜨거운 키스를 나누며 사랑을 확인한다.
💬 7~15일 뒤 비공개
멜로/로맨스,청춘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