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4개 결과 (TMDB 20개, KMDB 4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자폐증이 있는 범죄 기록 분석가 아스트리드는 자문 역할을 맡아 강력반 수사를 돕는다. 형사 과장 라파엘은 아스트리드를 최대한 도와주려고 하지만 아스트리드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후견인 없는 일상생활에 적응해 나간다. 아스트리드는 여러 사건을 겪으며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필요하며 그로 인해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 나간다는 사실을 배운다.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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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교통사고로 뇌에 티타늄을 심고 살아가던 한 소녀가 기이한 욕망에 사로잡혀 일련의 사건에 휘말린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가 10년 전에 실종된 아들을 찾고 있는 한 남자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호러, SF, 스릴러, 범상치 않은 러브스토리.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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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북부에 위치한 외곽 도시에서 영화 촬영이 이루어지고 있다. 네 명의 10대 아이들인 릴리, 라이언, 마일리스 그리고 제시가 배우로 캐스팅된다. 모두가 놀랐다. 왜 저 최악의 아이들을? 현실의 삶과 영화 촬영 사이의 관계를 오가며 매체의 본질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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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층인 릴리브르의 집에서 일하는 가정부 소피는 릴리브르 부부와 버릇없는 두 아이를 위해 열심히 일한다. 자신이 글을 읽지 못한다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이던 소피는 정열적이며 직설적인 우체국 직원 잔느와 친구가 되는데, 잔느는 그녀에게 쇼핑 리스트를 읽어주기도 하고 릴리브르 가족에 대한 온갖 이야기들을 들려주기도 한다. 잔느가 자신의 우편물을 훔쳐보고 있다고 생각하는 릴리브르씨는 소피에게 잔느가 4살짜리 소녀를 살해했다는 혐의를 받은 적이 있으니 조심하라고 이야기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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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이던 사라는 자신이 운전하던 자동차 사고로 남편을 잃는 끔찍한 일을 겪는다. 그로부터 몇 개월 후, 아기를 출산하기 전날 자신의 집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던 사라에게 한 여자 불청객이 찾아온다. 누군지 밝히지도 않은 채 무조건 문을 열어 달라고 하는 정체불명의 여자. 그녀는 사라의 이름과 몇 개월 전 교통사고로 남편을 잃었다는 사실까지 알고 있다. 두려움에 경찰을 불러 보지만 사라에 대한 그녀의 기괴한 집착은 막을 수 없어 보인다. 많은 공포영화들이 ‘노약자나 임산부 관람금지’라는 상투적인 문구를 광고로 사용하지만 [인사이드]만큼은 단순한 광고가 아닌 경고 문구로 들릴 정도로 그 잔인함은 상상을 초월한다. [베티 블루]에서 자학적인 연기를 선보인 베아트리체 달은 이 작품에서 난도질 영화를 좋아하는 관객들조차 혀를 내두를 정도의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진짜 슬래셔 영화가 어떤 것인지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작품.

17세기 루이 14세의 왕자 콩데의 성, 프랑소와 바텔은 경제적으로 파산 직전인 콩데 왕자의 성실한 집사이다. 왕자는 국왕의 신임을 얻으려 3일간의 성대한 축제를 열고, 이 축제의 성패는 집사 바텔에게 달려있다. 바텔은 모든 하인들을 지휘하여 국왕이 가장 좋아할만한 음식들과 무대 연출을 디자인한다. 이런 부산한 중에 왕비의 측근이자 궁 내의 모든 남자들이 탐을 내는 안느를 만나게 되는데, 안느는 바텔의 순수한 열정과 신념과 책임감에 끌리고, 바텔 역시 평민 신분인 자신을 인간적으로 대해주는 그녀의 순수함에 끌리게 되어 하룻밤을 보낸다. 그러나 안느는 왕이 찾자 돌아가버리고, 상심한 바텔은 축제의 정점에서 만찬을 위한 생선이 도착하지 않아 당황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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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 캔벨은 사랑스런 아내와 토끼 같은 아이들 그리고 영화 제작자라는 흥미로운 직업까지 누리고 있다. 열정과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로 존경을 받는 그레고리이지만, 도처에 널린 제작사들과 리스크, 부채로 인해 쇠락의 길에 접어든다. 고집스럽게 자신만의 행보를 이어가던 어느 날 그는 잔인한 사실에 직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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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질스 파겟-브레너
1942년 7월, 어느 날. 갑자기 들이닥친 경찰들이 유대인들을 하나 둘씩 체포하기 시작한다. 10살 소녀 사라는 경찰들의 눈을 피해 동생 미셸을 벽장에 숨기고 열쇠를 감춘다. 사라는 동생에게 금방 돌아와서 꺼내주겠다는 약속을 남긴 채, 부모님과 함께 수용소로 강제 이송된다. 수용소에 갇혀 있는 내내 오직 벽장 속에 갇혀있는 동생을 구해야겠다는 일념뿐인 사라. 벽장 열쇠를 목숨처럼 지키던 사라는 수용소에서 탈출을 시도하는데... 그리고, 2009년 프랑스의 어느 신문사. 프랑스인과 결혼한 미국인 기자 줄리아는 1942년 프랑스 유대인 집단 체포사건에 대해 취재 하던 중, 자신과 묘하게 이어져 있는 사라의 흔적을 찾게 된다. 그리고 사라의 발자취를 따라 사건에 얽힌 실타래를 풀어갈수록 줄리아와 가족의 삶은 점점 흔들리게 되는데… 사라진 소녀의 흔적… 이제, 그 진실의 문이 열린다.
드라마
감독: 에티엔 포르
평온한 일상에 갑자기 찾아온 유혹!역사 선생님인 뱅상(이삭 드 번콜)은 아들과 피아니스트였던 아내 마리(소피아 롤랑)와 함께 전원 생활을 즐기기 위해 파리에서 프랑스 남부 소도시의 농장으로 이사 온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인 마리는 젊은 나이에 은퇴 하고 남편을 따라 농장으로 왔지만 이 결정이 그리 유쾌하지만은 않다. 이사온 날부터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뱅상의 제자 티보(닐 슈나이더)가 뱅상 가족에게 접근하고, 꿈꾸던 전원의 삶과는 다른 생활에 우울해하던 마리는 유쾌하고 젊은 티보와 가까워진다. 그러나 그와 가까워질수록 그의 어두운 목적은 점점 드러나는데…그에게 더 깊이 빠져들수록, 비극은 시작된다!
드라마,스릴러
감독: 장 프랑수아 라귀니
아름다운 손 그림이 화면을 가득 채운 이 작품은 한겨울 프랑스 해변 마을에서 오도 가도 못하게 된 칠순의 루이즈가 조난 당한 이야기를 담은 장편 애니메이션이다. 마을을 떠나는 마지막 기차를 놓쳐 버린 루이즈는 닥쳐오는 폭풍우를 홀로 감당해야 하는 처지에 놓인다. 루이즈는 대피소를 만들고 식량을 찾아 수확하는 등 상황에 적응해 나가며 행복을 느낀다. 어느 날, 인적 하나 없는 일상을 즐기던 루이즈에게 떠돌이 개가 찾아온다. 루이즈는 개에게 페퍼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함께 지내기로 한다. 고독한 마을에서의 모험을 함께 하며, 페퍼는 루이즈의 든든한 벗이자 충실한 동료가 되어준다. 강풍이 몰아치는 황량한 세상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영화는 우리가 누구인지 완전히 깨달을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며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따뜻한 희망을 이야기한다. 먼발치에 있는 절벽은 루이즈가 잊고 살아온 과거를 다시 찾을 수 있는 실마리가 되어줄까? 절벽으로 향하는 여정은 루이즈의 미래를 열어주는 열어주는 문이 될까, 또 수많은 물음들에 대한 답을 찾아줄까? 나이가 들수록 지혜가 저절로 생겨나는 것일까?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색다른 로빈슨 크루소 이야기가 손으로 정성 들여 그려낸 한 편의 수채화처럼 펼쳐진다.

감독: 클로스 드렉셀
밤하늘을 수놓은 별빛만큼 수많은 이들이 홀로 어둠을 견디고 있단다 홈리스와 난민 소년, 소외된 그들이 만든 파리의 기적!남모를 상처와 사연으로 홈리스의 삶을 살게 된 '크리스틴'세상의 외면과 냉대 속에서 삶을 이어가던 크리스틴 앞에 머물 곳도 엄마도 잃은 아프리카 난민 소년 '술리'가 나타난다.서로 말도 통하지 않는 두 사람은 술리의 엄마를 찾기 위해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을 견디며 여행을 시작하는데…
드라마